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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고요 속에 내 앞에서 기다려라 / 지시들을 받을 준비 [Beloved One]

 

 

 

너 안의 나의 고요한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록, 나를 신뢰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

고요 속에 내 앞에서 기다려라 / 지시들을 받을 준비

 

고요 속에 내 앞에서 기다려라

Wait Before Me in the Silence

 

By The Beloved One. Received by Lytske. 10/12/2013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416-wait-before-me-in-the-silence

 

 

 

 

그래, 고요 속에 내 앞에서 기다리라, 네가 그 신성한 정적이 너를 둘러싸는 것을 느낄 때까지. 너는 그때 ‘네가 무엇을 할지 모르는 것 you know not what’ 의 다음 지시들을 받을 준비가 된다. 무엇을 기대할지 몰라서 네가 내 앞에 오는 것을 그 완전한 신뢰 속에서인데, 그리고 얘야, 이것이 내가 너에게 더 많이 가르칠 바로 그 주제이다. 네가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자랄 수 있는 것이 신뢰지만, 여전히 너는 내가 정말로 거기 있을 것을 바란다.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한 인간의 희망이 믿음으로 이끌고, 궁극적으로는 신뢰로 이끈다. 이 신뢰는 너희가 하룻밤 사이에 얻는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돌을 하나씩 쌓듯이 지어진다. 많은 의심이 극복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희는 자주 의심하고 자신에게 묻는다, ‘이게 진실인가?’

 

나는 너희에게 이제 말하는데, 네가 나를 더 많이 신뢰하고 너 안의 나의 고요한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록, 나를 신뢰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고.

 

신뢰는 유란시아 Urantia 로 부르는 이 작은 행성에서는 인간들 안에 타고난 것이 아니다. 영겁 전에 이 세계가 굉장한 반역들과 격동들을 겪었다. 그것은 생물학적으로 이 행성의 창조물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기로 보내졌던 물질적 아들과 딸 Material Son and Daughter 인, 소위 너희의 아담과 이브 Adam and Eve 의 타락으로 불러진 것이 있기 훨씬 전에 일어났다.

 

내가 말하는 오래 전의 시간은 아담과 이브의 날들의 이전의 시대였고, 시스템의 통치자 System Sovereign 인 루시퍼 Lucifer 가 길을 벗어나면서 영원한 신의 존재를 부인했을 때였다. 당시 너희 행성 왕자 Planetary Prince 인 칼리가스티아 Caligastia 는 루시퍼의 사절인 사탄 Satan 에게 쉽게 흔들렸는데, 그는 특히 칼리가스티아를 설득하고 그가 신을 부인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 보내졌다.

 

너희의 오래 된 기록들은 정확하지 않는데, 대부분의 중요한 사건들이 기록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나중에 번역들로부터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신뢰의 문제로 더 들어가서, 그 머나먼 시대의 사람들은 독립적으로 생각할 마음을 거의 발달시키지 못했다. 거대한 혼란이 야기되었고, 그것이 여전히 오늘에도 너희의 분리된 신념 체계들에 남아있다. 만약 모든 것이 계획대로 갔다면, 너의 행성이 지금의 경우보다 훨씬 더 나은 상태 속에 있었을 것이다. 전쟁이 과거의 일이 되었을 것이고, 지금 이 행성에 만연하고 있는 질병들의 대부분이 오래 전에 근절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영원한 신과, 시간과 공간의 행성들의 모탈 인종들 mortal races 을 향상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보내졌던 그의 His 다양한 대리인들에 대한 신뢰의 부적으로 인한 후유증이다. 우리는 다른 시간에 신뢰의 주제를 터치할 것이지만, 너희는 왜 의심이 그러한 영적 독이 되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의심은 단순히 신뢰의 부족을 반영한다.

 

 

번역출처: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3.htm 교정시간/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