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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F 케네디 대통령 - 외계 지적존재 알리려다 암살 당해

 

 

존F 케네디 대통령 - 외계 지적존재 알리려다 암살

 

JFK - 그가 세상에 알리려고 한것은 ?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FK)가 외계의 지적존재에 대한 공표를 하려다 암살 당했다는 얘기는 국내외 기사에서 이미 언급된바 있습니다. JFK가 발표하려 했던 당시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 보도록 하죠.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1917년 5월 29일 ~ 1963년 11월 22일)

 

- JFK 암살 관련기사 (해외)

- JFK 암살 관련기사 (국내)

 

JFK가 암살(1963년 11월 22일 오후 12:30, 동부 표준시 기준)되기 10일전(1963년 11월 12일)에 작성했던 서신이 2개 있었습니다. 이 서신들은 "A Celebration of Freedom: JFK and the New Frontier" 라는 책을 집필하던 윌리엄 레스터(William Lester)가 CIA측에 서신을 보내 비밀문서 열람을 요청했으며, CIA는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JFK가 가지고 있던 서신의 내용을 공개하게 됩니다.

첫번째 서신은 JFK가 CIA 이사에게 보낸 내용이며, 두번째는 NASA측에 보낸 내용 입니다.

- JFK 서신 내용 (영문)

(JFK가 CIA 이사에게 보낸 내용)

첫번째 서신의 제목은 "Classification review of all UFO intelligence files affecting National Security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UFO 관련 파일에 대한 모든 검토)" 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ubject : Classification review of all UFO intelligence files affecting National Security.

As I had discussed with you previously, I have initiated (blacked out) and have instructed James Webb to develop a program with the Soviet Union in joint space and lunar exploration. It would be very helpful if you would have the highthreat cases reviewed with the purpose of identification of bona fide as opposed to classified CIA and USAF sources.

It is important that we make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knowns and unknowns in the event the Soviets try to mistake our extended cooperation as a cover for intelligence gathering of their defence and space programs.

When this data has been sorted out, I would like you to arrange a program of data sharing with NASA where Unknowns are a factor. This will help NASA mission directors in their defensive responsibilities.

I would like an interim report on the data review no later than February 1, 1964.

John F. Kennedy

1963년 11월 12일, CIA 이사 OOO

제목 :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UFO 관련 파일에 대한 모든 검토

내가 이전에도 당신과 함께 논의를 했듯이, 우주와 달탐사를 소련과 함께 개발하기로 했고, 제임스웹과 이미 착수했습니다. CIA, USAF 관련하여 기밀내용들을 공유해 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소련이 우주 프로그램과 그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데 있어,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하여 실수를 하지 않도록 명확히 함에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요청드리는 이런 자료들이 공개가 되면 NASA측과 함께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는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초안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방어책임에 있어 NASA의 프로젝트 감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요청드리는 자료들은 늦어도 1964년 2월 1일까지는 중간검토를 할 수 있도록 조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 F 케네디

그리고, 같은날 JFK는 NASA측에도 서신을 보내게 됩니다.

(JFK가 NASA측에 보낸 내용)

두번째 서신의 제목은 "Cooperation with the USSR on Outer Space Matters (우주문제에 관련된 소련과의 협력)" 이며, 내용역시 제목처럼 소련과의 우주개발과 달 탐사를 포함하여 NASA측에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고,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NASA측의 회신을 받았으면 하는 내용 입니다.

JFK는 CIA와 NASA측에 서신을 보낸 후 10일뒤 암살 당합니다.

암살범으로 "리 하비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가 체포 되었고, 당시 경찰은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이라고 했지만 과연 오스왈드가 진범인지 아직도 논란이 많습니다.

여기서 더 의심스러운 부분은, 당시 CIA가 급히 소각한 문서들이 상당수이며, CIA에 몸담고 있던 익명의 사람은 소각되던 문서중 하나를 빼돌려 공개하게 됩니다. 문서에는 랜서(Lancer)라는 단어가 있고, 랜서는 JFK의 암호명 입니다.


(전 CIA 직원이 소각되던 문서중 빼돌려 공개한 문서)

from : Director of Central Intelligence (MJ-1)

In the context of the above it has become necessary to review and evaluate duplication of field activities in light of the current situation. To eliminate this problem, i have drafted new directives for your review and consideration.

Please evaluate each draft on it's own merit with the goal of finding acceptable solutions in witch all can agree on.

As you must know LANCER has made some inquiries regarding our activities witch we cannot allow.

Please submit your views no later than October. Your action to this matter is critical to the continuance of the group.

모든 맥락에서 볼때 현재의 상황에 촛점을 맞추어 반복적인 평가와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검토 및 고려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침의 초안을 제가 마련했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부분에서 목표에 합당한 솔루션들을 수용하기 위해 각각의 초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랜서(JFK)가 우리의 활동에 관한 부분들의 답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당신들도 잘 알아야 합니다.

늦어도 10월까진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의견(행동)들은 그룹을 유지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JFK가 CIA측에 요청한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내용이 핵심이고, 메제스틱 12 프로젝트 관련자들에게 답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IA와 NASA측의 답변을 JFK가 듣지도 못한채 세상과 등지고 말았는데, JFK가 암살당하던 날 공표 할려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들은 당시 JFK가 메모지에 기록해서 정장 안주머니에 가지고 있었으며, 암살직후 주변 측근이 메모를 안전하게 가지고 있다가 시간이 흐른 후 공개 했다고 합니다. 그 메모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JFK는 이미 외계의 지적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함)

 

- JFK가 발표하려던 내용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JFK, 그가 암살되지 않고 공표를 했다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나의 미국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의 모든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도래합니다. 유년시절의 한 시대는 끝나고 또 다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제가 말하는 여정은 알 수없는 도전으로 가득차 있지만, 우리의 모든 어제와 모든 지난 과거의 투쟁들은 우리세대가 승리하기 위한 준비였다고 믿습니다.

지구의 모든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신의 그 무한한 지혜와 그의 우주에서 지적인 존재들과 우리가 함께 하도록 하셨습니다.

저가 어떠한 권한으로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1947년에 우리 군대는 뉴 멕시코의 사막에서 어디서 왔는지 모를 지적 존재들의 우주선을 발견 했습니다. 우리는 이 우주선이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걸 과학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이 우주선을 만든 존재들과 접촉을 이루어 왔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 얘기는 실제로 환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과도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들(여기서 그들은 외계의 지적존재)은 나쁜 의도가 없다는 것을 대통령으로써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가 폭력, 빈곤, 질병, 전쟁으로 부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그들은 적이 아닌 친구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걸림돌이나 실수가 없을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예로운 미래를 이끌고 가기위해 우리는 위대한 이 땅에서 진정한 미래의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다가오는 몇날, 몇주, 몇달동안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에 대한 이런 비밀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는지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두려워 하기 보단, 용기내어 미래를 보시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의 모든 인류와 지구의 번영, 그리고 평화에 대한 비전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신의 가호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만약, 이 내용이 실제 미국에 공표되고 그 이후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면 2011년인 지금 세상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JFK가 공표하려면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묻혀 버린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편, "영혼을 팔아먹은 남자 이야기"를 저술한 차길진씨(영혼을 불려들여 진실과 미래를 본다고 함)는 구명시식 (救命施食, 산자와 죽은자가 함께 보는 연극행위)을 통해 JFK의 영혼을 불러 들였는데, JFK가 말한 진실이라고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를 죽인 것은 외계인(그레이)들이다. 나는 죽기 전 외계인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려 했다. 이미 맥아더 장군을 불러 외계인 문제가 심각하다고 상의한 바 있다. 앞으로 인류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전쟁을 할지도 모른다.

달에 있는 외계인들의 기지를 파악한 탓에 외계인들의 우두머리인 보이지 않는 정부, 즉 세계 정부가 나를 암살했다

물론, 영혼의 말이기 때문에 뭐 믿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렇다고 100% 거짓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제가 올렸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JFK가 암살당하던 그 시대에 이미 미국(비밀정부)는 달과 화성에 그레이(Grey)의도움으로 기지를 세운 상태이나, 대부분의 인류는 그러한 내용을 모르고 또한 아직 인류는 달과 화성에 가서 기지를 짓거나 살 수 없다는게 상식이 되어 왔습니다.

(미국 비밀정부는 외계인그레이와 오래전부터 손을잡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미국정부는 JFK 암살관련 내용을 2039년에 발표한다고 했다는데, 왜 20년이나 지난 지금도 아닌 2039년 일까요?

지금에선 발표를 하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군요. 이런 상태에서 JFK로 인해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발표를 저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 대상이 설령 국가의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진실은 JFK도 다 알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다만, 그 시점이 언제이며 누구에 의해 되느냐? 우리 세대에서 그런 진실을 볼 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 싶습니다.

 

[출처] JFK - 그가 세상에 알리려고 한것은?|작성자 Mission to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