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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악투루스인들 메세지-체크 인 (1, 2부) / 상위자아 [Arcturian]

 

 

 

5차원 상승에 대한 우리의 주요 행동은 육체의 변화가 아니라 인식의 변화입니다

악투루스인들 메세지-체크 인 (1, 2부) / 상위자아

 

악투루스인들 메세지 ~ 체크 인 (1부, 2부)

Arcturian Message ~ Checking IN - Part 1

 

채널러: Suzanne Lie.   2013. 11. 4 / 11. 17

원문 출처: http://suzanneliephd.blogspot.jp/2013/11/checking-in.html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상위자아(SELF)의 많은 다른 표현모습들(expressions)이 수잔 리의 자아(self)를 통해서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방출에 대해 글을 쓴 다음 인간인 제 자신을 통해서 일할 필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상위자아에 체크 인 해서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은 글을 써서 공개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런 종류의 메시지를 "체크 인"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고, 댓글에서 경험을 전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자신의 경험을 전할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상위자아로서 자신을 "공표한다"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적어도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끼리는 말입니다. 나의 경우 누군가 이런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내면의 상위자아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래 전에 악투르스인이 웹 사이트를 시작하라고 충고를 주었는데, 그대로 하였고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사는 지역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지만, 전 세계에 걸친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가 완전히 "공표"할 수 있는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비치 타운"이 가능할 것으로 당신들이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자신들만의 비밀로 하고, 아니면 비판을 받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안전한 웹 사이트를 다른 사람들과 내 자신을 위해서 제공하고 있고요, 저도 여기에서 고차원의 빛이 어떻게 우리 삶을 압박해서 개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10월이 지나가 버렸고, 글쎄요, 10월은 놀라운 느낌이었다고 말씀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11월 4일까지 그것을 처리하는데 멈추기 조차도 할 수 없었을 정도로 모든 것이 굉장한 속도로 일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적인 대화가 있었습니다. 상대는 나의 많은 표현모습들, 무엇이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상처 받은 나의 에고, 나의 저 차원 의식의 어둠의 측면이라고도 부르면 좋을까요? 

 

자기 비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의 이름을 붙이면 "3D에서 대처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겠네요. 무엇인가가 내가 필요하면, 열심히 긴 시간 일하고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배운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 대처하는 메카니즘 - 참을 수 없음, 과잉 작업, 걱정, 그리고 도피할 필요성 -이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그것이 제 인생에서는 진실이었습니다. 특히 1946년 여성으로 태어나면서요. 여성은 남편과 상사, 가족, 남성 등의 흑막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에너지는 강력하고 속도도 늘고 있고, 열심히 일하면 깊은 수렁 속을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누구였나 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성공은 거기에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지력과 장 시간의 싸움에 의해서 우리의 현실을 우리가 강제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버텨 봐도 완력으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첫째 이유로는, 우리의 변환 과정이 너무나도 체력을 소모하므로, 강제로 뭔가를 하고 느낄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시도한다면, 기진 맥진하여 으스러져 버립니다. 이 밖에도 현기증과 단기 기억 상실, 시간의 소멸, 우리의 변환되고 있는 몸의 요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밤을 새고 식사를 생략할 수 없고요, 운동과 스트레칭, 명상, 예술 활동 등을 생략할 수 없습니다. 사실, 시간이 환영 밖에 아닌 것으로 꾸준히 드러나 왔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3D 시도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완전히 기진맥진해 혼란을 일으키고, 참을성이 없게 되고 화가 나기 조차 할 것입니다.

 

완전히 3차원적으로 제가 생각을 하면 실제로 저의 좌측 뇌쪽에서 쑤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무엇인가 하고 있을 때, 즐거운 일, 글 쓰고, 예술 활동, 음악 듣기, 요가에서 나는 나의 중심(핵)속에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움직임이 내 안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저 이런 것들을 할 "시간"이 없을 때는,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걱정스럽고, 화가 나거나 우울함을 나는 느낍니다. 

 

시간은 지금 완전히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다차원 심리가 자극되고 있는 동안 시간은 무수한 잠재적 현실들의 파노라마를 가로 질러서 날고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나는 많은 생각들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하나 하나의 생각들이 서로 오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3D의 의무적인 것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은, 시간은 금속 구가 연결된 족쇄가 죄수를 잇는 것과 같이 나를 끌어들여 모든 것을 어렵게 합니다. 

 

또, 미터와 미트리아, 샌디와 제이슨, 악투리안과 지금 미트리언에 대해서 쓰고 있으면서, 나는 다양한 버전들의 나의 자아에 대해서 더 많은 경험들을 갖고 있습니다. 내 안에는 팀이 살고 있고 각 멤버가 나의 상위자아의 여러가지 주파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기심과 3D 사고와 물리적 생활을 위한 온갖 대처 메카니즘에 빠져 버린다면, 거기에 살아남는 것은 수잔 리 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구, 그녀가 "열심히 일할 수 있나요." 그렇게도 힘든 일을 그녀가 한다는 것이 그녀가 끊임없이 시달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그런 다음 피해자 의식이 작동하고 그녀/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불쌍할 거예요. 물론 피로, 슬픔, 혼란, 침울도 작용하기 시작하고요. 이번 달은 상당히 많이 작용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정말 멋진 명상을 하거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멋진 순간들을 보내면서 그것들에 대처하였습니다. 

 

그래요, 차원 상승은 롤러 코스터입니다. 태양을 향해 오르는, 날개가 뜨거워지면 땅에 떨어져 추락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그리고 집단도 불사조입니다. 불사조에 생소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겠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불사조는 있습니다. 우리의 상위자아의 웅대한 표현모습이고 하늘 높이 날고 고차원적인 관점에서 삶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시대가 종말을 맞자, 불사조는 대모신(Great Mother)에게 몸을 맡겨야 합니다. 다른 존재가 삶을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불사조는 지구를 향해 급강하하며 빛의 불길 속에서 가이아속으로 격돌합니다. 당분간은 재만 남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조심해서 작은 부리가 잿더미 속에서 나타나 재 탄생을 위한 길고 어려운 과정이 시작됩니다. 저희는 지금 이 시점에 있습니다. 불꽃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대부분의 재는 변화의 바람에 날리고 우리는 남은 잿더미 속에서 나타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끝을 맞아 시작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이클은 끝나는 것이 시간(time)이고, 시작되는 것이 지금(NOW)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실제라고 알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환영인 세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불가능으로 알아 왔던 모든 것들이 진실(Truth)로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수한 전생을 거듭해 왔습니다만, 과거에 있어 왔던 어느 지역도 또는 역할을 해 왔던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태까지 우리가 있기로 하는 어느 지역도 또는 되기로 하는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이 끝을 맞이 할수록, 우리가 되기로 하는 존재로 항상 있어 왔다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변환과 함께 그같은 어려움을 우리가 왜 가질 까요? 곤란한 것을 우리가 부정한다면, 우리는 내면의 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갈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우리가 변환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불사조인 것에 대해서 주요 관심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차원의 관점에서 현실을 인식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원의 환영에 깊이 파묻혀 있는 동안도 우리는 매트릭스가 어떻게 풀려져 가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이전에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함께 가는 것은 내면의 상위자아와 우리를 지원해 주는 신뢰할 만한 소수의 동료들 뿐입니다. 

 

깨어난 인간들인 우리는 포털 개방자들이라고 악투루스인들이 나에게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하강 변환기처럼 사용해서 우리의 포털들을 열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빛의 고등 주파수를 송과체로 받고, 차크라를 통해 내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차크라 안에서 신경총, 내분비선, 주요 장기를 통해 우리는 몸을 변환시킵니다. 그리고 이 빛을 접지시켜서 가이아와 나누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머니(Mother)속으로 "격돌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껍질이 변환되도록 내어 줍니다. 이 변환은 모든 다른 개방된 포털들로부터 가이아가 그녀의 핵안에서 모아 왔던 에너지들의 일부/전부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문제가 없다고 알게 되고 우리가 지금(NOW)속으로 들어가는 포털들일 때ㅡ 우리는 우리 과정속으로 더 좋게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핵(core) 안에서 항상 증가하는 앎 속으로 편안해 질 것입니다.

 

제가 어려운 점들에 대해서 공유해 왔기에, 지금(NOW)속으로 제가 내려 놓을 만큼 편안해질 때 오게 되는 내면의 달콤함, 고등 공명, 새로운 나가 존재한다는 것을 또한 공유하고 싶습니다. 끝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불평하는 것은 쉬우나, 자라나고 있는 것을 공유하는 것은 특별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을.

 

수잔 리

Sue Lie

 

 

 

체크 인 - 파트 2

Checking In Part 2  

 

채널러: Suzanne Lie.   2013. 11. 17

원문 출처: http://www.suzanneliephd.blogspot.co.uk/2013/11/checking-in-part-2-11-17-13.html

 

 

우리가 어떻게 변환되고 우리가 어떻게 같은지 결정하기 위해서 또 다시 체크 인을 할 시간입니다. 물론 그런 것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우리 현실의 대부분은 우리들과 함께 고등 주파수속으로 이동이 되어서 아무 것도 다르지 않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비교해보면 우리가 이동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또 다른 해의 마지막에 가까워져 있으니까 자신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10년전인 2003년에서의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한번 보기로 합시다. 9-11 사태가 벌어진 후 2년이 지난 후입니다. 지하 도시들은 아직 존재하고, 완전히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순조롭게 걸음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참사를 피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은하인들의 구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유 의지"의 행성에는 불 개입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핵 실험에 따라서 그 법칙이 바뀌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핵 실험에 관한 타임 라인에 의하면, 핵연쇄 반응에 대한 특허는 1933년 영국에서 신청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핵 폭탄이 2006년 한국에서 제조되었습니다. 핵 폭탄은 지구에 너무나도 큰 피해를 초래해서 4차원까지 피해가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자유 의지"의 조항이 개정되어서 핵폭발의 가능성을 포함한 경우에는 개입이 인정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은하연합은 핵 지하 도시들을 일소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핵 지하 도시는 인류들 중에서 5000만명의 사람을 걸러내서 제3차 세계대전을 개시시킨 뒤 어둠의 세력자들이 피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지하의 안전망을 잃어버리고 지상에서 핵 전쟁의 무서운 파괴 행위에 임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일상 삶의 도전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바쁘게 종사하다 보니 세계가 이렇게 위험한 상태에 있을 줄은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별로 진전이 없어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그 경우가 아닙니다. 지금은 3차원계/4차원계에 전면적 파괴는 용납되지 않는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핵폭탄의 폭발도 은하 존재들이 멈추고 있습니다. 핵 전쟁이라는 큰 영향으로부터 해방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5차원과 이 이상에서 온화하고 평화로운 전환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당신이 이것을 읽고 동의한다면 당신도 같은 타임 라인에 있다는 것입니다.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이때, "지금"속에서 많은 평행 현실들, 대체 현실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카드게임을 시작할 때 카드를 뒤 섞는 것처럼 많은 잠재적 현실들이 가이아의 4차원과 우리의 오라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은 무수히 존재하며,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화에 찬 완만한 타임 라인에 있기 위해서는 우리는 생각과 감정의 마스터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변화가 더 이상 아주 점진적이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개인적인 변화와 행성의 변화는 전환의 일부라고 우리가 의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더 침착하고 중심을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5차원 지구는 시간을 초월하여 공명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5차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새로운 지구를 창조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것은 영원합니다. 다만, 우리는 자신의 차원 상승과정의 창조자입니다. 차원 상승을 창조하는 동안 우리의 과정이 실제(REAL)임을 떠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우리의 체내에 일어나는 변화는 정말(REAL) 일어나고 있는거죠. 인식의 변화도 진짜(REAL)이고요. 

 

머리가 이상해져 있는 것도, 노이로제로 무너지는 것도, 병에 걸린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상위자아 5차원 표현모습 속으로 우리 자신의 인식 경로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 경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우리 차원상승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현실은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피해자 의식이 있어서 타인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인생의 마스터가 아닙니다. 마스터에게 모든 "문제"는 하나의 "교훈"이며, 모든 교훈은 우리의 행동들과 결정들에 있어 5차원적인 선택들을 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기회입니다. 

 

5차원적 선택이 간단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5차원적인 선택이 아주 어려운 난관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어둠의 사람들, 공포, 빚에 대해서 피해자 의식을 갖고 왔습니다. 몸에 대해서 조차 피해자 의식을 갖고 왔습니다. 수 없이 많은 인생들을 그렇게 지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몸에 한정된 존재가 아닌 그냥 몸을 입은 존재라는 것을 우선 첫째로 아는 것이 우리 의식에서의 하나의 거대한 전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인간의 형태로 한정된 존재가 아니며 그냥 몸을 지니고 있을 뿐이라고 인식하면 변화는 계속 일어납니다. 집이 파괴되어도 우리는 존재하고 몸이 죽어도 우리는 존재합니다. 사실 우리의 의식이 이 지구 용기(vessel)를 입고 있다고 알기만 하면 몸의 건강과 복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체 내에 사는 우리의 다차원 의식은 몸을 빛으로 싸고 있어, 만약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있다고 경고를 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 좋지 않거나 몸이 얼마나 음식을 필요한지 알려 줍니다. 좋은 "애완 동물의 주인"은 그 동물에 적합한 식생활을 확보하고 적당량의 음식을 주도록 줄이지만, 우리의 의식은 정말로 인체에 필요한 것을 알려 주는 겁니다. 

 

나는 "진정으로 인체에 필요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배 고프다는 이유 이외에도 먹을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너무 많이 마시거나 너무 많이 먹거나, 또 반대로 섭취 부족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을 미치거나 중독이 되곤 합니다. 우리의 에고에 이런 중독 패턴이 생기면 그것을 바꾸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에고가 아이/사람의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라고 인식한다면, 우리는 고등 의식이 지구 용기를 보살피고 유지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지구 용기는 날마다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에고가 그 과정과 함께 유지하면서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확장 의식이 지구 용기를 지휘하고 있으면, 변환 과정을 고등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차원적 의식은 시간을 초월해서 "지금"에 공명하고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됩니다. "각각의 전환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라는 타임라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의 다차원 의식은 5차원과 그 이상에서 공명하고 있으니까, "언제(WHEN)"와 "어떻게(HOW)"라는 질문들에 관련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 상태에 이미 "있다(IS)" 입니다. 우리의물리적 뇌는 시간이 없는 이러한 개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그러한 의문을 가지는 것입니다. 의식이 이러한 생각에 묶여 있는 한, 우리는 에고의 상태로 머물게 되고 물리적 세계의 인식과 경험에만 국한이 됩니다.

 

인식과 경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만을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원상승에 대한 우리의 주요 행동은 육체의 변화가 아니라 인식의 변화입니다. 우리의 다음 난제는 우리의 고등 차원의 인식들이 "진짜"라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안고 있는 신념 패턴에 따라 우리 생활에서 무엇이 "진짜"인지가 정해진다는 것을 사실상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거듭 환생을 되풀이해 왔습니다만, 늘 힘은 우리 밖에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믿음에 따라서 육아가 행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학대나 육아 포기의 대우를 받아 온 것입니다. 전쟁과 가계에 따라 정부들이 결정되어 왔고, 사람들을 절대적인 지배하에 있어 왔습니다. 신 조차도 천상에서 거리가 먼 곳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우리들 환경의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상위자아가 우리 안에 있고 순간에서 순간으로 계속해서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은 이번 육화에서 크게 독특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생에서 3D 세뇌를 모두 방출하고, 지구상에서의 전생에서 받아 온 세뇌까지도 방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행히도 우리의 의식은 확장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다른 현실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종종, 이러한 기억들은 우선 대체 현실과 평행 현실 또는 "전생"에서 시작되고, 이윽고 은하나 천상에서의 전생 기억으로 진보합니다. 전생이 자신의 표현모습이고, 그렇게 믿는 것은 쉽지만, 우리가 다차원의 은하/천상의 존재란 사실을 믿는 것은 종종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에고에 얽매인 삶을 무수히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가이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의식과 자존심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지나, 우리의 다차원 상위자아에서는 무수한 고등차원의 존재들이 포함된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고등 자아"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표현모습들 안에서 고차원적 인식들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만하고," "이기적으로 가득하고," "오만하다"면 어떨까요? 그것은 자존심의 확장입니다. 사실 자존심이야말로 최대의 난관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차원 높아진 것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정신적으로 사랑에 찬 겸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겸허하게 행동하도록 훈련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10차원의 은하생명체나 천사계의 멤버로 되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자존심이 점프하게 되면 그것은 거대한 전환을 이룬 셈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용기를 갖고 우리가 상위자아(SELF)라고 믿는다면, 그 정보를 자신 속에서 간직해야 하는 것으로 느낍니다. 또는, 이 "상위자아"는 우리보다 위에 있는 어떤 고등 계에 있다고 우리가 믿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아마도 우리가 실제로 좋은 사람이라면, 우리가 상위자아 그 사람이 되는 것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물이 되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바로 "지금" 그 존재로 있기 때문입니다. 

 

"아, 근데 그건 『지금』안에서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시간에 묶인 지구에 있는데." 당신 안의 좋은 사람의 에고가 이렇게 말하네요." 

 

"네, 우리는 지구의 용기를 입고 지구에 얽매인 표현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의 고등자아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실, 우리의 그 『지금』 속에서는 꽤 여러가지 지구 용기들이 있습니다. 5차원 새 지구에 살고 있는 빛의 몸도 있고, 당신의 에고-몸체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상당수의 다른 상위자아 표현모습들이 있답니다. 이러한 표현모습들 모두가 당신(YOU)입니다." 

 

자, 우리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내가 그 사람들 전체라면 왜 내가 이 3D 지구에서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좋은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애를 써요." 상위 자아를 향해서 고함을 치고 싶은 기분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버전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은 3D 매트릭스 속에서 헤메 버렸기 때문입니다. 홀로그램에서 벗어나 에너지의 통로를 보여 드리기 위해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3D의 환영을 우리의 존재를 믿는 그 이상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당신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아세요, 당신의 신념이 의식상태를 정하게 되고, 당신의 의식상태가 당신의 인식을 결정합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저희가 당신에게 몇 년 전부터 접촉을 해왔습니다만, 당신의 관심이 우리의 진실(Truth)를 향해 내면으로 가기 보다는 바깥 쪽 환영에만 향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들은 바, 좋은 모양인데, 그렇게 높은 의식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 매일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제가 몇 시간 동안 명상을 계속할 수 있죠?" 우리가 말하면서 약간 화가 납니다. 

 

"우리가 당신 안에 있다고 단지 믿으세요. 따라서, 우리는 당신입니다. 그것이 가능합니까?" 

 

"그건 나를 자만하게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큰소리로 의아해 합니다. 

 

"아니요, 친애하는 인간의 표현모습입니다. 그것이 당신을 완전하게 할 것입니다!"

 

 

번역: 세바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