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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네가 있을 수 있는 곳이 어디든, 진실이 뒤처져 있을 수 없다

 

 

 

천국편지 /

네가 있을 수 있는 곳이 어디든, 진실이 뒤처져 있을 수 없다

 

 

네가 있을 수 있는 곳이 어디든, 진실이 뒤처져 있을 수 없다

Whenever You May Be, can truth Be Far Behind

 

Heavenletter 5169. - God 1/19/2015

http://heavenletters.org/wherever-you-may-be-can-truth-be-far-behind.html

 

 

 

신이 말했다.

 

모든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자. 왜 지구에서는 모든 것을 똑같은 낡은 방식으로 보는가? 왜 경계들로 묶이는가?

 

삶은 계속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로 비교될 수 있다. 만약 네가 2층에서 항상 내렸다면, 위에 다른 층들이 있음을 주목해라. 매 층은 그 아래층이 갖지 않은 무엇을 가지고 있다. 물론, 백화점에서는 5층이 4층보다 더 멋진 곳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의식으로 올 때, 각층은 다른 줄 것들을 가지고 있고, 각 층은 이전 것 위에 지어진다. 각 층은 이것이 네가 있고, 네가 우리가 더 높은 층으로 부르는 것으로 도약할 때까지 속해 있는 층이라는 의미에서 황금이다.

 

각 층은 완전히 이해하기에 더 쉬운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그러나 질문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낮은 층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으며, 따라서 너는 더 높이 올라가는데, 준비됐든 아니든 말이다. 네가 올라갈 때, 너는 준비되는데, 네가 얼마나 신장되었는가를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결국 너는 새로운 층으로 올라갔다.

 

물론 삶에서 층들은 그처럼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너는 깨닫지도 못한 채 7층으로 올라갔을 수도 있다. 아니면 네가 항상 하나의 근사한 층에 있었다고 고려하자. 이것이 진실에 더 가깝다. 네가 어느 층에 있는가를 발견하는 것에 대해 멋진 무언가가 있고, 너는 네가 항상 꼭대기 층에 있었음을 거의 믿기 어려울 수도 있다. 너는 단지 표시를 읽을 수 없었을 뿐인데, 점차이거나 갑작스럽게 네가 있는 층의 숫자를 보고 놀랄 때까지 말이다.

 

삶의 모든 것이 놀랍다. 네가 끝난 층(마치 끝이 있다는 듯이)은 실제로 네가 항상 있었던 층이 될 수 있지만, 너는 이 생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지금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너는 그것을 완전히 이해한다! 너는 네가 가축우리에서 살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데, 지금 너는 모든 시간 알지 못한 채 하나의 성에서 살고 있음을 본다. 너는 항상 너의 의지를 따르기 위해 준비된 하인들과 천사들을 가졌지만, 너는 너에게 무엇이 사용가능한지를 보지 못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네가 오래된 과거에 어딘가에 처박혀 있었던 것과 같고, 지금은 그 요술이 끝났다. 너는 볼 수 있다! 너는 들을 수 있다! 너는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너의 가슴이 도약을 가진다. 너는 네가 항상 있기를 원했던 곳에 네가 있음을 보기 시작하지만, 단지 너의 앎이 더딜 뿐이다. 네가 어디에 있을 수 있든, 진실이 멀리 뒤처져 있을 수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실은 항상 바로 너의 발뒤꿈치에 있었다.

 

무엇이 변했는가? 너의 앎이 변했다. 한때 너는 잠들어 있었고, 지금 너는 깨어났다. 너는 눈이 부시고, 너는 너 자신을 꼬집는다. 그래, 너는 깨어있다.

 

모든 다른 층들은 상상된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논리적으로 정렬시켰다. 그것이 아무리 믿을 수 없다 해도, 심지어 꼭대기 층에서도 너는 몇 개의 장애물들을 가질 수 있다. 너는 적응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이 지구상의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 인데, 네가 이미 올라갔던 그 생각으로 적응하는 것이다. 지구상에서는 너 자신을 적응시키기 위한 일이 하나 이상이 있고, 영광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너는 너의 손에 가진 지도 없이 지구에 도착했다. 너는 지구상의 삶의 현실로, 가정된 현실이 아니라 진실로 입문하지 못한 채 도착했다.

 

나는 천국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에 대해 말한다. 그렇다 해도 천국과 지구는 항상 하나였는데, 네가 나와 하나였듯이 말인데,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네가 항상 나와 함께 있다면, 천국이 아닌 어디에 네가 가능하게 있을 수 있느냐? 누군가가 있을 수 있는 곳이 그 외 어떤 곳도 없다. 너는 네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상관없이 나와 함께 있다.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고, 이것은 네가 말하는 이야기의 진실이다. 지구상에서 길을 잃었다고? 불가능하다. 그것은 네가 받아들인 하나의 이론일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 알기 위한 진실이 있고, 말하기 위한 진실이 있다.

 

소년들과 소녀들아, 환영한다. 우리들은 하나의 층이고, 그것으로 천장이 없는 천국에 있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