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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사랑의 신이 너를 손짓으로 부른다

 

 

 

천국편지 / 사랑의 신이 너를 손짓으로 부른다

 

 

사랑의 신이 너를 손짓으로 부른다

A God of Love Beckons You

 

Heavenletter 5170. - God  1/20/2015

http://heavenletters.org/a-god-of-love-beckons-you.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삶에서 모퉁이를 돌고 있을 수 있고, 여전히 어떤 돌아감은 그 자신의 다정한 시간을 요한다. 가끔 너는 이 모퉁이를 오래 동안,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돌고 있는 듯이 느낄 수 있다. 너는 언덕길을 잘 달릴 수 없는 낡은 자동차를 몰고 있는 듯이 느낄 수 있다. 가끔 너는 네가 슬로모션 속에 있거나,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의 어떤 벼랑에 갇힌 듯이 느낄 수도 있다. 가끔 너는 미래적으로, 네가 전혀 자동차에 있지 않고, 너를 붙잡는 아무 것도 없이 모퉁이를 돌아 항해하는 듯 느끼는데, 네가 마치 완전히 너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듯이 돌아감을 만들 때 말이다.

 

물론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도는 것은 진실이 아닌데, 네가 항상 너와 함께 있는 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운전하는 메커니즘이다. 모든 경우들에서 나는 너를 사랑하면서, 네가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하면서 너와 함께 있다. 네가 혼자라고 느끼는 것은 단지 너의 지각 속에서 무언가가 빠져 있다는 증거인데, 내가 항상 너의 존재 속에 확고하게 있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자비로운 것보다는 다소 두려운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자비로움은 나에게 정말로 올바른 말이 아닌데, 내가 만들기 위한 결정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토론하지 않는다. 나는 결정하지 않는다. 네가 자비로 부르는 것이 항상 존재한다. 자비란 말을 나는 사랑으로 대체한다. 나는 한 단어의 말 사랑이라고 선언한다. 그것이 항상 나와 함께 있다.

 

나는 자비가 하나의 선택사항인 듯이 자비를 선택하지도, 취소하지도 않는다. 선택사항이 없다. 사랑은 하나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물론 나는 사랑을 선택하지만, 나는 시작으로부터 그것을 선택했다. 나의 책 안의 사랑은 결코 하나의 선택이 아니었다. 사랑은 항상 주어진 것이었다. 사랑은 시작이 있기 전에 그 자신을 수립했다. 시작 그 자체도 사랑으로부터 나왔다.

 

나는 많은 너희가 너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물을 것이다.

 

“내가 선택했는가, 아니면 내가 선택된 것인가? 사랑이 나를 선택했는가, 아니면 내가 그것을, 내가 그로부터 일어난 이 사랑을 선택했는가?”

 

어느 경우든, 나는 진심으로 사랑을 받아들였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항상 포옹한다. 내가 그것을 생각하는 지금, 나는 사랑이 나로부터 전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었다고 가정하지 않으며, 따라서 나는 항상 사랑이었고, 사랑만이 내가 될 수 있고, 사랑만이 천국과 이 전체 세계에 존재할 수 있다. 나는 실현한 사랑이 되었고, 사랑이 거품처럼 나로부터 나왔으며, 나의 아이들은 지구상에서 당혹해 하는 그들 자신을 발견했는데, 그들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들이 어떻게 여기 왔는지를 의심하면서 말인데, 마치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돌려보내진 듯, 이것이 생각할 수 없는 것일 때 말이다. 불가능한 생각일 때. 사랑의 신은 어느 누구도 천국으로부터 돌려보내지 않는다.

 

따라서 너는 모퉁이를 돌아 그 오랜 돌아섬을 만들고 있다. 네가 지구상에서 모퉁이를 돌아 이 돌아섬을 끝낼 때, 너는 네가 어디 있는지를 깨달을 것이다. 이 모든 지각된 시간 후에 너는 한숨보다 더 큰 깊은 숨을 들이킬 것이고, 돌아설 모퉁이가 없었음을, 네가 바로 너 옆에 나와 함께 천국에 항상 있어온 곳에서 너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단지 너의 눈을 떴음을 안다.

 

너의 DNA 안에는 우리가 가져온 네가 모든 좋은 시간들의 기억으로 부르는 것이 놓여있고, 이것이 천국이다. 물론, 존재하는 무시간 동안 기억할 과거란 없고, 시간도 없다. 무한이 존재하지, 시간은 아니다. 활력이 존재한다. 이것을 말하는 다른 방식은 내가 존재하고, 나, 신이 너 앞에 있고, 신이 너 안에, 너 밖에, 그리고 단순히 모든 곳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말하는 잠자리 이야기 같이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내가 너에게 말하는 창조의 진실이다. 이것은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이다. 이것은 하나의 사랑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사랑의 하나됨의 사실적 설명이다. 그것은 결코 말해지지 않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이 이야기는 너희 앞에서 상연되는데, 이 넓게 열린 세상, 너희가 진실이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있는 너희 의식의 고요히 진동하는 열쇠로 너희가 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말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