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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무한으로 가는 통로

 

 

무한으로 가는 통로

The Doorway to Infinity

 

Heavenletter #5175. - God 1/25/2015

http://heavenletters.org/the-doorway-to-infinity.html

 

 

 

신이 말했다.

 

가장 좋은 것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너 뒤에 있지 않다. 너는 가끔 우울함 속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너를 기다리는 것은 근본적인 것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네가 어제로부터 자랐고, 너는 내가 그 과거가 결코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이미 들었기 때문이다. 네가 있든 없든, 과거는 물러갈 의무가 있다. 너는 그것으로, 과거로, 오래 된 과거이든 바로 전 과거이든, 그것에 매달릴 수 없다. 과거는 과거이다. 네가 끌고 온 과거라는 환영은 지금과 끝났다. 좋은 날들이 너 앞에 줄을 섰는데, 볼링 대에 놓인 볼링 핀들처럼 말이다.

 

너의 좋은 날들은 너 뒤로 줄 서 있지 않다. 과거의 좋은 날들은 증기처럼 날아갔다. 그것들은 지금 없다. 너는 그것들을 지금으로 돌릴 수 없다. 그것들은 오래 전에 떠났다. 너는 지금 그것들 안에서 살 수 없다.

 

너는 또한 미래 속에서도 살 수 없는데, 바로 지금이 네가 기다려왔던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좋은 사용을 만들어라.

 

네가 과거 속에 살 때 너는 그의 돈을 아끼는 구두쇠와 같다. 그는 그것을 축적한다. 그는 그것을 거듭거듭 세어본다. 너는 지금 자립할 것이다. 어떤 두려움이 너를 바로 이 순간으로부터 뒤로 잡고 있느냐?

 

만약 네가 심해 다이버라면, 너는 이 순간에만 다이빙 할 수 있다. 너는 새로운 물로의 첨벙거림을 만들어야 한다. 너는 시간의 수집자나 조류의 수집자가 될 수 없다. 현재 순간을 써라. 너 자신과 관대해져라. 이 순간을 써라.

 

너는 항상 앞으로의 걸음을 떼고 있다. 너는 지금 한 걸음의 중간에 있다. 너는 네가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너는 유보하고 있는 것 이상이다. 너는 앞으로 가고 있다. 한 걸음씩, 너는 다음 걸음으로 너의 명랑한 길 위에 있다.

 

너는 뒤로 걷지 않는다. 만약 네가 그런다면, 그것이 어색하고, 뒤로는 멀리 가지 못한다. 네가 그것 안에 있을 때 삶을 방해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너는 발전하는 하나의 인간 존재이다. 발전하는 것은 앞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뒤로 갈 수 없고, 또한 그 자리에 머물 수 없다.

 

네가 너에게 소중한 과거의 날들을 살았던 그 당시 순간에는, 그것이 자주 네가 그것들이 지금 소중한 것처럼 그 당시에 너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지 못했던 경우였다. 대개 너는 더 나은 날을 기다리면서 그것들로 달려갔다.

 

부디 같은 잘못을 만들지 마라. 여기서 만들어지고 있는 그 날을 완전히 즐겨라. 오늘은 단지 또 다른 날이 아니다. 이것은 네가 창조하고 있는 날이다. 너 앞에 있는 그 파이를 먹어라. 너는 그것을 먹기 위한 단지 오늘 밖에 없다. 얼마나 많이 너는 복숭아 파이 조각을 다시 덥힐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이 너는 같은 조각을 다시 먹을 수 있느냐?

 

하나의 기억은 하나의 기억이다. 하나의 기억은 삶이 아니다. 삶은 바로 너의 눈앞에서 번쩍인다. 너는 그것을 다시 살릴 수 없다. 너는 오직 숙고할 수 있을 뿐이다. 과거는 강조되어서는 안 된다. 과거는 뒤에 남겨 두기로 되어 있다. 나는 그것을 말하는데, 내가 묘사하는 세계 안에서도, 바로 지금인 것을 제외하면, 너 뒤나, 너 이후에 아무 것도, 전혀 무엇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너 앞에 하루의 전체가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지금이 있다. 지금이 네가 가진 것이다. 지금이 네가 가진 모든 것이다. 시간의 모래들이 쌓일 수 있지만, 삶의 달콤한 물은 흐른다. 삶의 달콤한 물은 오직 한 순간 동안 여기 있다. 깊숙이 들이켜라. 이 달콤한 물을 그것이 신선한 동안 마셔라.

 

네가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오리를 모아라. 이것이 내가 말하는 것의 요점이지만, 어쩌면 ‘모으다’란 말은 적절한 동사가 아닌데, 그것이 수집한다는 생각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의 즐기는 자가 되지, 수집가는 아닌데, 여전히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장미꽃 봉오리를 따라’고 말하는 것은 예술성이 부족하다. 우리는 지나가는 순간 동안 그것이 여기 있을 때 삶으로 들어가는 삶의 예술가가 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는 바로 지금, 여기 무한으로 가는 통로 Doorway to Infinity 에 있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