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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에게 보내진 비탄

 

 

 

천국편지 / 신에게 보내진 비탄

 

 

신에게 보내진 비탄

Plaints Sent to God

 

Heavenletter #5177. - God 1/27/2015

http://heavenletters.org/plaints-sent-to-god.html

 

 

 

 

신이 말했다.

 

만약 세상이 실질적으로 보이는 하나의 환영이라면, 그럼 고통이 또한 하나의 환영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신이여, 환영이 실제처럼 느껴질 때 지구상의 나의 삶이 환영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고통이 정말로 고통처럼 느껴질 때, 그리고 내가 고통을 겪을 때, 나의 고통이 환영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내게 그때 평화의 환영을 주세요. 내가 지구상의 나의 시간을 그때 환영으로 넣게 해주세요. 신인 당신에게 모든 적절한 존중을 가지고 말하는데, 나에게 즐거운 환영을 주세요. 만약 내가 고통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그럼 왜 내가 그것을 가집니까? 어느 기준에서든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드세요.

 

“당신은 내가 고통당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내가 그것을 가집니까? 만약 내가 칼에 베었다면, 나는 피를 흘립니다. 만약 내가 배고프다면, 나는 배가 고픕니다. 만약 내가 상실을 슬퍼한다면, 나는 상실을 슬퍼합니다. 내가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까? 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당신은 만약 내가 충분히 잘 지각했다면, 내가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나에게 주세요, 그것을 나에게 주라고 당신에게 간청하는데, 당신의 것인 그 지각을 말입니다.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나는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당신은 내가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환영으로부터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에게 그것의 이해를 주세요, 나를 지금 구속으로부터 해방시키세요. 나를 환영으로부터 해방시키세요. 나로부터 모든 고통과 고뇌를 제거하세요. 만약 당신이 사랑의 신이라면, 그럼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리하여 내가 제한 없이 사랑하도록, 내가 영원히 사랑하도록, 당신이 내가 되도록 창조했듯이 내가 되게 말입니다.

 

“신이여, 나는 내가 많은 생애들을 산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그 많은 것이 필요합니까? 내가 빠른 코스를 택할 수 없습니까? 부디 그것이 나의 선택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내가 현재 거치면서 사는 것은 나의 선택일 수가 없습니다.

 

“나는 나의 몸을 잃는다는 직접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몸속으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내 위로 매달린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가족들이 또한 그들 위로 매달린 죽음의 같은 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부디 두려움 없이 있으면서, 당신이 보듯이 볼 수는 없습니까? 당신은 두려움을 갖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확신합니다. 누가 관용에 대한 나의 간청을 듣습니까? 나는 지금 자비를 청합니다. 나는 말합니다, 아저씨. 나는 무엇이든 말하겠는데, 단지 내가 고통에서 자유롭고 사랑스러워질 수 있다면, 나중이 아니라, 언젠가가 아니라, 이 생애의 바로 지금 말입니다. 바로 이 순간 말입니다. 내 앞에 더 이상 자유를 매달지 마세요. 지금, 신이여, 지금입니다.

 

“내가 말할 수 있다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내가, 내가 바라는 모든 것으로 가까이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아차하고 놓친 것이 일 마일이나 될 때 말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해칩니까? 나는 해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나를 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는 확실히 내가 벌 받고 있는 듯이 느낍니다. 비록 내가 정말로 경계-없음/구속-없음 boundlessness 으로 가까이 있다 해도, 나의 현재 생활이 젠장 아프기만 합니다. 나는 시야 안에 끝이 없음을 봅니다.

 

나는 당신에게 최후통첩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보다 나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최후통첩을 주는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어쨌든 그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 전능한 신과 권력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요청하는 어떤 식으로, 모든 식으로 당신을 따르는 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내가 과거로부터 나 자신을 어떻게 해방시키는지, 어떻게 매일 내가 축복들의 새로운 파도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해주세요. 그리고 만약 내가 이미 그것이고, 내가 보지 못했다면, 그럼 내게 부디 보는 능력을 주세요. 나는 기꺼이 하겠습니다. 나는 자발적인 그 이상입니다. 나는 열렬히 하려고 합니다. 나는 당신의 의지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천상의 신이여, 언제 나의 길이 명확해집니까? 언제 당신은 현재로부터 나에게 면제를 줍니까, 내가 그것을 체험할 때?

 

“어디에 당신의 신의 가슴이 있고, 어디에 나의 것이 있습니까? 나는 당신이 차별하지 않음을 압니다. 신이여, 나는 정말로 행복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나는 불행이 내가 아는 환영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오, 나는 듣는 것보다 더 많은 말을 했음을, 나의 시간이 지금 다 됐음을 봅니다. 내일은 내가 더 잘 들을 수 있기를.”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