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세상은 매혹적이다

 

 

 

천국편지 / 세상은 매혹적이다

 

세상은 매혹적이다

The World Offers Enchantment

 

Heavenletter #5182. - God 2/1/2015

http://heavenletters.org/the-world-offers-enchantment.html

 

 

 

신이 말했다.

 

그것은 진실이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른다. 너는 너 자신의 북치기이다. 이것은 네가 반드시 너의 모든 즉각적 충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또 다른 아이스크림 선디 ice cream sundae 를 원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네가 또 다른 아이스크림 선디를 반드시 택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갖기를 원할 수 있다. 이것은 반드시 네가 바로 지금 하나를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 그것은 선택이 아니거나, 혹은 너를 위한 좋은 선택이다. 네가 그것을 살 여유가 없을 때 그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돈을 갖지 못함은 네가 분별하고 결정을 만들도록 돕는다.

 

네가 너의 꿈들을 따르는 것은 좋다. 물론, 모든 꿈들이 돈을 쓰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상대적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그 나름이다.

 

일반상식이 또한 그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일반상식이 지배할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것이 누구의 일반상식인가? 너의 것인가, 아니면 다른 누구의 것인가? 결과들이 항상 시험은 아니다. 네가 좋은 결과들이나 불운한 결과들로 보는 것이 이야기를 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누군가는 찾았던 신세계를 발견했을 것이다. 만약 크리스토프 콜럼버스가 처음에 세상으로 귀를 기울였다면,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은 크리스토프 콜럼버스가 아니었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어디로 너를 이끄는가, 혹은 그것이 정말로 너의 가슴인가를 아는 것이 항상 쉽지 않다. 많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들의 가슴들이 확실히 행복했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의 행복한 가슴들이 큰 행복과 결혼했는가?

 

아무리 어떤 것이 잘못으로 보일 수 있다 해도, 아무도 정말로 알지 못한다. 무언가가 후회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이었음을 의미할 필요는 없다. 오, 그래, 너는 지금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너는 예를 들어, 네가 선택한 결혼을 해지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잘못을 만들었다고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어쩌면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은 잘못들이 항상 삶의 일부라는 것이다. 만약 우연한 사고가 없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그럼 되돌아볼 때 어떤 일이 너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에 상관없이, 그것은 하나의 잘못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또한 더 현명해질 수 있다. 혹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많은 나의 아이들이 외관상 그들의 잘못을 되풀이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삶 그 자체가 잘못들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이것을 말하겠다. 세상의 삶은 너희가 잘못으로 부르는 것을 너희가 만들지 않는다면 지루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만약 네가 항상 제 시간에 있었고, 그때 항상 적절한 장소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만약 너의 마스카라가 결코 번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만약 네가 우유를 쏟지 않았다면? 만약 네가 항상 올바른 일을 말했다면? 만약 네가 결코 치과에 가야할 필요가 없었다면? 너는 삶이 제공하는 설레임으로부터 어떤 기쁨을 얻지 않느냐?

 

지구의 삶은 네가 원했던 것이 될 수도,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계획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다. 삶은 예기치 않은 것에 대한 것이고, 예기치 않은 것과 함께 너는 도약한다. 너는 그래야 한다. 그리고 자주 너는 그 위로 올라간다. 자주 너는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간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을 어느 주어진 순간에 바라는 대로 그릴 수 있다면, 너는 세상의 삶의 진짜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너는 완전한 삶을 꿈꾸기를 좋아한다. 더 많은 힘이 네게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누구도 주어진 시간에 무엇이 완벽한지, 무엇이 아닌지를 알지 못한다. 우리의 누구도 확실성으로 하나의 길이 어디로 이끌지, 언덕으로, 아니면 내리막길로 이끌지를 알지 못한다. 직선이고 좁은 길이 항상 황야의 털로 뒤덮인 길보다 더 낫지 않다. 아름다움과 짐승은 그들이 보이는 대로가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도 항상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다. 그러나 헤이, 이것이 세상의 삶이다. 세상은 너희를 위한 매료시킬 것들을 갖고 있다. 네가 어떻게 너의 삶을 요약할 수 있다 해도, 삶 그 자체는 매혹적인 것이다. 너는 항상 삶을 순수하게 사는 것에 성공하는데, 그것에 대한 너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