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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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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신의 나라

 

신의 나라

The Land of God

 

Heavenletter #5178, – God 1/28/2015

http://heavenletters.org/the-land-of-god.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어제 나에게 한 너의 긴 질문에 응하여, 만약 내가 “그래, 그래, 나는 네가 요청한 것으로 삶을 바꾸어 주겠다,”라고 답한다면, 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실로 의기소침해질 것이다. 바람이 너의 항해(돛단배)로부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는 아마 다음과 같이 생각할지도 모른다: “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 무엇일까? 그는 내가 좋은 연설을 했다고 인정하실까? 무슨 일이 있을까? 신은 그가 패소했다고 생각할까? 그는 그의 신성을 포기할까? 그가 그의 영토 Domain 를 쉽사리 포기할까? 그가, 그의 아이들인, 우리를 되돌아보지도 않고 포기할까? 그가 우리들로부터 삶을 회수할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요청한 것에 대해 얻는 것은 네가 항상 원한 것이 아니란다.

 

오, 그래, 너는 아마 현 상황에서는 삶에 대해 신음하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너는 심지어 아마도 날랜 손재주(교묘한 속임수)에 의해 너에게 주어진 근심 없는 삶을 위해 충분한 사유를 만들 것이지만, 결국, 네가 요청하는 -- 간절히 바라는 -- 것은 진실로 너의 가슴의 욕구가 아니다. 사실은, 심지어 탐험과 발견과 깊이 파고드는 것이 전혀 네가 염두에 두고 믿고 싶었던 것이 아닐 때조차도, 네가 신의 나라 Land 로 가는 너 자신의 길을 찾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너는 아마 무턱대고 쉬운 아주 짧은 동안의 길에 군침을 흘렸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너는 너의 입을 벌린 채 남겨졌을 것이다. 너는 한 번도 즉석 삶은 으깬 감자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너는 언제나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니?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대변혁적인 즉석 식품들의 다채로움은, 네가 추정하건데, 진정한 것과 비교를 시작할 수도 없다. 너는 얼마나 너의 어머니나 할머니가 신선하게 만들었던 음식을 그리워하느냐?

 

즉석 식품들은 또한 간편 식품들이라고도 불린다.

 

너는 네가 너에게로 무료로 선반에서 한 가지를 들어올리고, 모든 사람들도 한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정말로 네가 편리한 계발을 원한다고 생각하느냐? 계발이 너를 자유롭게 하느냐? 1센트로 사탕을 사는 것과 같이 정신을 잃었느냐? 요청만 하면 네 것이 되도록?

 

네가 불평하는 방식 말고, 이러한 방식으로 삶을 볼 때, 너는 진정한 것을 위하여 차라리 줄 서기를 더 좋아할 것이다.

 

너 자신의 힘으로 성취하지 않고 너의 요청에 의해 인쇄 출력된 학사 학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천상이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의 말이 그 이유이다.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천상은 이미 네게 주어졌으나, 너는 거기(지상)에서 너 자신의 힘으로 얻어(획득해)야만 한다. 천상으로 화살들에 의해 보내어진 많은 서명들이 있다, 하지만 여기 지구상에서는 무임승차가 없다.

 

진실은 네가 어디에 있는지 볼 눈을 갖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너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주었다. 나는 너를 정글로 던지지 않았다. 나는 너를 아름다운 세상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아득한 옛날부터, 나는 너에게 요구했다: “네가 보는 것을 나에게 말해다오.”

 

너는 주위를 둘러본다. 너의 멋진 선글라스들을 쓰고서, 너는 너의 삶을 혼란 상태들로 본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나는 끔찍한 세상이 보여요.”

 

그래서 나는 말한다, “좀 더 보아라.”

 

그리고 너는 돌아와서 말한다: “세상은 항상 이렇게 되어 왔어요.”

 

나는 고개를 가로저으며(자책하며) 말한다: “네가 현재 보고 있는 세상은 네 앞에 있는 세상이 아니다”

 

그 다음에 너는 말한다: “얼마나 많이 내가 보아야만 하나요? 제발, 신이여, 얼마나 많이 내가 보아야만 하나요?”

 

그리고 나서 나는 슬기롭게 고개를 저으며, 너를 위해 대답한다: “필요한 만큼 여러번.”

 

그리고 나서 나는 너를 정면으로 직시하면서, 나는 너에게 묻는다: “그래, 내가 너 앞에 놓아둔 아름다움을 네가 볼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느냐?”

 

그 후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침묵이 너의 대답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