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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신의 아들이다

 

 

 

천국편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신의 아들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신의 아들이다

You Are the Son of God Whom I Love

 

Heavenletter #5187. – God 2/6/2015

http://heavenletters.org/you-are-the-son-of-god-whom-i-love.html

 

 

 

신이 말했다.

 

우울한 느낌은 지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깊게 보이는지에 상관없이 그것을 지나가는 일이다. 그것은 어느 다른 지나가는 생각처럼 한 순간의 생각이다. 생각들은 온통 뛰어 돌아다닌다. 하나의 생각은 단지 하나의 생각이다. 왜 너에게나, 우주에게 봉사하지 않는 생각들에 머무느냐?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 자신에 대해 너는 너 자신을 너무나 작은 장 field 으로 만든다. 너는 너 자신을 너무나 많은 노력으로 만든다. 너무나 심하게 노력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단지 존재해라. 단지 있어라,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 너의 자기-학대를 멈춰라. 너 자신을 개선하는 것을 버려라. 너무나 자주 너 자신을 개선하는 것이 자기-평가절하로 변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묘수를 쓴다.

 

너의 외부란 것이 없다. 너는 사건들을 제조하며, 너는 너의 총체성을 잊어버렸다. 너는 너 자신을 삶의 기쁨으로부터 방해한다. 너는 과거에 초점을 주거나, 미래에 초점을 준다. 너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자기-관심을 준다. 너는 너 자신을 파괴하고, 너 자신을 다시 건설할 것을 잊어버린다.

 

넌 신의 아이에게 그처럼 부주의하게 대할 것이냐? 확실히 그랬다. 너는 너 자신을 무시한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건설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파괴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너는 내가 하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그처럼 확신하느냐? 나는 네가 결여되어 있음을 발견하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이 결여되어 있다고 본다. 너는 너 자신을 두드려 팼다. 너 자신에게 대항해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을 포기해라.

 

너는 세상을 비난하고, 너는 나를 비난한다. 너는 삶을 비난한다. 너는 삶을 책망하고, 너는 너 자신을 책망한다. 너 자신을 낮추는 것을 그만 두어라. 너 자신을 구조해라.

 

좋은 응원의 습관을 길러라. 너는 이전에 너 자신을 짓밟힌 것으로 보는 습관을 길렀다. 너 자신의 다른 초상화를 그려라. 네가 누구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는가에서 나를 기억해라. 내가 만든 것을 사랑해라.

 

너는 시험에 있지 않다. 너 자신을 방어할 필요가 없다. 네가 일어서서, 신아래 있는 인간 존재로 너 자신을 선언해라. 단순히 너 자신을 더 이상 산산조각내지 마라.]

 

너의 자기-흡수를 버려라. 에고가 아니라면 자기-흡수가 무엇이냐. 나는 너에게 물어야겠는데, 왜 너는 그처럼 잘 너의 에고로 귀를 기울이느냐? 에고는 너에게 너무나 많은 거짓 관심을 준다. 에고는 너를 가련하게 여긴다. 어떻게 그것이 감히 그럴 수 있느냐? 어떻게 감히 에고가 너의 관심을 위해 나와 경쟁하느냐? 신과 함께 올라가라. 에고, 어처구니없는 에고는 낮추어라.

 

네가 너 자신을 도울 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너는 무력하지 않다. 너의 가슴을 되찾아라, 네가 그것을 버린 곳에서. 너 자신과 화합해라.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알지도 못한다. 위기에 대처해라. 그 경우는 삶이다. 너는 살아있다. 네가 여기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삶으로 나오라, 그것을 다른 이들을 위해 더 좋게 만들어라. 자기-연민은 덕성이 아니다. 그것과 엮이지 마라. 만약 네가 그것과 엮인다면, 너 자신을 풀어라. 삶은 목적 없이 있지 않다. 그것은 무언가를 위한 것이다.

 

너 자신에게 선해져라, 그리고 세상으로 선해져라. 너는 어쩌면 잘못된 질문을 너 자신에게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너에게 나의 손을 내민다. 자기-압박의 자리로부터 일어나라. 너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너는 온통 중요하다. 너는 어떤 이유로 창조되었다. 너는 이유 없이 창조되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을 의심하고, 세상에서 너의 자리를 의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 세상은 너를 해치기 위해 있지 않다. 세상은 너를 깨우치기 위해 있다. 그럼 깨어나라. 너는 바퀴 속의 하나의 톱니바퀴가 아니다. 너는 그 바퀴이다. 오늘부터 세상으로 부상하라. 나는 세상으로 너를 축복한다. 너는 태양 아래 속한다. 태양이 너에게 비치도록 해라. 나는 너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네가 세상을 밝게 하라고 요청한다. 그림자들을 걷어라. 창문들을 열어라. 너의 빛이 빛나게 해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신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