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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밝은 눈, 너는 세상의 빛이다

 

 

천국편지 / 밝은 눈, 너는 세상의 빛이다

 

 

밝은 눈, 너는 세상의 빛이다

Bright Eyes,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Heavenletter #5181. - God 1/31/2015

http://heavenletters.org/bright-eyes-you-are-the-light-of-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오늘 나는 너의 눈 속을 들어다본다. 너는 내가 너를 상기시킬 때 이것을 느끼느냐? 나는 나의 두 손 사이에 너의 머리를 안으며, 나는 사랑스럽게 너의 두 빛나는 눈 속을 들여다본다. 나의 눈을 들여다보아라. 너는 너 자신의 거대한 깊이를 볼 것이다. 너는 사랑의 대양과 같은 연못을 들여다볼 것이고, 혹은 태양의 눈부신 빛 속을 들여다볼 것이다. 우리 사이에는 매끄러운 흐름이 있다. 네가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생각하거나 느끼든, 우리 사이에 사랑스러운 교환이 있다. 너는 네가 다른 데를 흘깃 보다가 돌아올 때 주로 우리의 결합을 주목한다. 너는 하나의 대조를 일별한다. 너는 결코 나의 눈 속의 빛을 떠난 적이 없었다. 너는 어떤 앎을 가지고 있는데, 눈이 나의 눈외에 다른 곳을, 너의 눈 속으로 나의 눈외에 다른 곳을 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이다. 우리는 완전히, 철저히, 지속적으로, 항상, 끊임없이 한데 어울리고, 서로의 눈으로 깊이 반사된 우리의 사랑의 보물을 들여다본다. 바라볼 다른 무엇이 없다.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우리의 눈들이 서로의 것들 속으로 맞물릴 때 우리는 무한과 우리 안에 간직된 사랑의 하나됨 속을 응시한다.

 

이것을 보는 또 다른 방법은 네가 보는 누구의 눈이든, 네가 나의 눈 속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바라볼 다른 곳이 없다.

 

우리는 심지어 이것을 더 멀리 가져갈 수 있다. 나의 눈이 아니라면 네가 볼 눈이 없다. 이것은 네가 그 속에 살고 있는 존재의 총합이다. 볼 다른 장소가 없다. 물론 너는 많은 다른 장소들과 눈들이 마법의 표시로 이끌리는 하나의 꿈속에 살고 있고, 따라서 너는 마치 그것들이 실제인 양 스케치들 속을 들여다본다. 물질은 단순히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표현 representation 이고, 우리가 또한 그 표현 안에 있지만, 우리는 하나됨의 단순한 표현들 이상인데 — 우리가 하나됨이다 We ARE oneness.

 

네가 살고 있다고 믿는 이 세상에는 다행히도 태양과 별들과 달이 그들의 빛을 빛내고, 우리들의 것을 반사한다. 밝은 눈들아, 너희는 네가 세상의 빛임을 알지 못했느냐?

 

나의 빛 외에 다른 빛이 없고, 너는 태양처럼 빛나는 나의 빛이다. 네가 나의 빛을 반사하는 만큼, 너는 나의 빛이다. 너희에게 보이는 다른 무엇이 없는데, 친애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거쳐 가거나 거치지 않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너는 나의 눈의 빛이다.

 

나는 너에게 진실을 말했고, 너는 네가 내 말을 듣는 만큼 단지 내 말을 듣는데, 그게 아니라면 너는 세상에 맴돌며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알지 못할 것이다. 너는 이미 너 자신인 빛을 내게 요청한다. 너는 내가 너를 막아주기를 요청하는데, 너를 막을 무엇도 없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내가 너를 보살피기를 요청하는데, 네가 이미 모든 나의 도움을 가지고 있을 때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필요한 것은 볼 눈과 들을 가슴과 세상이 찾기 시작할 사랑인데, 네가 사랑하는 애완견을 위해 우유를 준비할 때 말이다.

 

너는 내 팔 안에서 너를 지켜달라고 나에게 요청한다. 나의 팔 안이 아니라면 다른 어디에 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완전한 능력을 주기를 내게 요청한다. 나의 사랑을 주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을 내가 하고 있느냐?

 

너는 세상에 두려움과 이기심으로부터 자유를 주라고 나에게 요청한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자유를 주는데, 세상으로부터 결함들을 제거할 자유를 포함해서 말이다. 너 자신의 눈으로부터 가시를 제거해라. 평화를 가져오라. 기쁨의 파도를 보내라. 너의 가슴 안에서 세상을 운반하고, 깨우침 속의 삶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세상에 보여주어라. 그것은 너와 같이 보이고, 그것은 나와 같이 보이는데, 단지 천국과 지상에서 우리가 있을 때에 말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