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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별들로부터 오는 빛

 

 

 

천국편지 / 별들로부터 오는 빛

 

 

별들로부터 오는 빛

Light from the Stars

 

heavenletter #5346. - God  7/14/2015

http://heavenletters.org/light-from-the-star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낙담을 느낄 때, 너는 세상에서 또한 낙담한 모든 이들과 나누는데, 네가 별들로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충분히 열망하고 있지 않다. 너희는 세상에서 너무나 무미건조하게 있다. 대신 별들을 잡아라.

 

사회 전반이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별들은 시대들 동안 항해자들을 안내했다. 이제 지금은 별들이 너희를 안내하고, 너희 가슴에 영감을 줄 때이다. 세상은 항해하는 너희를 포상금만으로 유지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세상이 너희를 감언이설로 구슬리는 경향이 있고, 그런 다음 어쩌면 너희를 그 가운데 떨어뜨릴 수 있다. 물론 실제로는 너 자신을 떨어지게 하는 것은 너이다. 만약 세상이 뜨거운 스토브라면 너는 거듭거듭 다시 그것에 너의 손가락을 델 것이다. 세상은 단순히 너를 위해 충분히 크지 않다.

 

세상은 너희가 다른 해변으로 헤엄쳐 가기에는 너무나 과밀할 수 있다. 세상보다 더 방대한 것이 있다. 그것에 직면하자. 세상은 또한 그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그의 깊이로 도달하지 못했고, 또한 그 높이로도 도달하지 못했다. 너도 같다.

 

너의 가슴은 더 깊은 곳을 요구한다. 너의 가슴은 출발선을 넘어가기를 바란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해석은 엉뚱한 군중과 숨는 것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졌을 때, 세속적인 것은 너를 충분히 고무시키지 못한다.

 

고무하다Iinspire는 들이마시는 것breathe in을 의미한다. 더욱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은 내쉬는 것과 같다. 너는 너의 진정한 자신True Self 안에서 내쉬고 들이쉰다. 너는 네가 앞에서 보는 세상의 힘을 능가한다.

 

너는 나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다. 사실, 너희는 실제로 세상 그 자체인데, 세상이 너희가 보든 대로 있고, 세상은 네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고, 네가 보는 것보다 너에게 더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별들을 바라보아라, 너는 별들로부터 온 빛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별들을 깊이 알고 있지만, 너희는 너 자신에게 그것들을 모르는 척 하는데, 마치 그것들이 너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별들에게 친척이다. 별들로부터 네가 태어났다. 별들의 빛으로부터 네가 태어났다. 너는 별들의 빛이고, 여전히 너는 세상으로부터 사실들과 숫자들을 모으며, 유한한 세상이 너를 밝혀주기를 기대하는데, 네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여기 있을 때 말이다.

 

우리는 네가 영감을 위해 잘못된 곳들을 봐왔다고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영감은 내부에 살고, 영감은 너의 내부에 산다. 그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밤하늘의 별들과 태양의 낮 시간이 너 안에 있다는 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나의 아이들인 너희는 우주의 점화기들이다. 이것은 아이러닉한데, 안 그러냐? 별들을 쳐다보아라, 너는 너 자신을 보고 있다.

 

영감은 철길을 달리는 기차가 아니다. 영감은 저 밖에 있지 않다. 너는 불을 킬 너 자신의 성냥이다. 너 자신의 빛은 결코 닳을 수 없다. 그러나 네가 너 자신을 실망시키는 것이 분명하다. 네가 너에게 도달하는 영감을 계속 기다리는 누구일 때, 너는 너 자신을 실망시키는 자이다.

 

너의 영혼은 중력보다 더 막강하다. 너의 영혼은 지구로 못 박혀 있지 않다.

 

이제, 나를 잘못 생각지 마라. 세상은 또한 아름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세계는 주어야 할 너의 것인 너의 빛을 갈망한다. 너는 지구를 밝힐 것이다. 어쩌면 너는 지구가 네가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서브되기를 기다리는 식당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나를 주방장으로 고려해라, 여전히 너는 한가하게 앉아있거나 나나 다른 누가 너에게 서브하기를 기다리면서 손가락을 꺾지 않을 것이다. 대개 영감의 문제로 올 때 너는 스스로 봉사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508 신의 편지/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