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는 빛으로 환하다

 

 

 

천국편지 / 너는 빛으로 환하다

 

 

너는 빛으로 환하다

You Are Illuminated

 

Heavenletter #5344. - God 7/12/2015

http://heavenletters.org/you-are-illuminate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다. 우리는 영속적인 자아이다. 그 결과로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자아One Self의 울림이다. 우리는 하나의 반향이다. 우리는 하나됨Oneness으로부터 만들어진 생각들이다. 우리는 하나의 아이디어이고,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지구상에서 너는 내게 너 자신을 제시하는데, 다소 네가 복잡한 춤을 추고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너는 변장한 공주이고, 자신을 신데렐라로 제시한다. 현실에서는 너는 사라지는 공주이다. 은빛 슬리퍼가 딱 맞는다. 그리고 가슴들이 진실하고, 사랑이 진실하며, 모든 곳에서 찾아졌는데, 심지어 가장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들에서.

 

너는 나의 하나의 자신One Self의 행진이고, 지구상에서 하나됨Oneness의 행진이며, 너의 하나의 자신One Self의 전개이다. 너는 셔터가 계속 찰칵거리는 그러한 사진들의 하나와 같다. 너는 밀리 초(천분의 1초)의 매초마다 지나간 같은 스틸 사진들을 본다. 너는 하나의 꿈을 가졌고, 나도 하나의 꿈을 가졌다. 나의 너의 꿈이 실현되었다. 너는 빛으로 환해졌다. 나는 너의 환영의 형태로 있는 나 자신에게 나의 빛을 물려주었다. 너는 빛이고, 빛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운동 속에 사로잡힌 하나의 빛의 스틸 사진이다. 너는 움직이고, 집합하고, 다시 집합하는 하나의 원자이다. 너는 사랑의 나의 사진이다. 너는 너의 자신Self의 하나의 껍질로서 세상 속의 삶의 일을 하러 가는데, 네가 완전하고, 전체적이고, 온전한 하나Wholeness라는 것이 진실일 때에도 말이다. 삶은 단지 하나One로 셀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연속된 사건으로 보이지만, 너는 온전함wholeness이다. 온전함은 하나됨Oneness이다.

 

너는 너의 자신Self으로부터, 나로부터 한 걸음을 뗀 것으로 보이지만, 너와 나는 하나됨Oneness이고, 단연 둥근 하나됨이다. 하나됨Oneness은 빛난다. 하나됨이 거기서 나가기 위해 그 자신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세상의 경이로운 그림을 드러낸다. 세상은 단지 하나의 그림이고, 하나의 표현인데, 하나됨Oneness의 현실이 고요이기 때문이다.

 

하나됨은 우주로 쏟아진 사랑의 노련하고 진실한 원자이다. 상상할 수 없는 우주를 채우는 빛의 움직일 수 없는 정적, 반짝이는 에너지를 드러내는 고요한 원자를 상상해봐라. 하나됨Oneness은 실재이다. 그게 그것이지만, 우주를 채우는 빛이 있고, 그것은 색깔 속에 보인다. 인간으로 부르는 천사들은 하나의 핀 머리에서 춤춘다. 지구상의 삶은 네가 알듯이, 펼쳐진다.

 

지구상의 삶은 파이처럼 보이는, 케이크처럼 보이는, 패스트리처럼 보이는, 빵과 버터처럼 보이는, 무수한 맛있는 것의 모양들로 나타나는 반죽과 같다.

 

세상의 너의 여행에서 너는 너의 진정한 자신을 사냥한다. 너는 이것과 저것을 찾으며, 아니, 그것은 그게 아니다. 이것과 저것은 하나됨Oneness이 아니며, 그러나 그것의 아주 작은 점만이 그것이다. 너는 다이아몬드를 찾는데, 언젠가 네가 너의 자신Self에게 걸려 넘어지기까지 말이다. 너는 항상 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었다. 너는 그것을 매달지 않았다. 너는 그것이었고, 그것이다. 지금 너는 하나됨Oneness을 깨닫는다. 너는 내부를 제외한 모든 곳을 찾았을 수 있다.

 

모든 대답들이 내부에 있다. 너는 네가 실제로 줄곧 나의 피어나는 자신일 때 터벅터벅 걷는 자이다. 너는 이미 너 자신인 무언가를 계속 찾았다. 너는 모든 잘못된 장소들을 들여다보았지만, 너의 하나됨Oneness이 또한 항상 모든 곳에 있었다는 익살이 여기 있다. 만약 내가 모든 곳에 있다면, 너도 그렇다.

 

여기에 요점이 있는데, 외부란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내부가 있다. 너는 테이블에서 카드놀이를 하는 듯 보인다. 너는 담배를 피우는 듯이 보인다. 너는 한 손을 이기는 듯이 보이거나 한 손을 잃는 듯이 보인다. 그러는 동안 너는 하나의 춤추는 원자로서 좋은 쇼를 펼치고 있다. 너는 극장에 능숙하다. 나는 네가 하나됨의 명장Virtuoso of oneness이라고까지 말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97 신의 편지/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