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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의지와 신의 의지는 궁극적으로 같은 것이다

 

 

 

천국편지 / 

너의 의지와 신의 의지는 궁극적으로 같은 것이다

 

 

너의 의지와 신의 의지는 궁극적으로 같은 것이다

Your Will and God’s Will Are Ultimately the Same

 

Heavenletter #5339.  - God  7/7/2015

http://heavenletters.org/your-will-and-god-s-will-are-ultimately-the-same.html

 

 

 

신이 말했다.

 

많은 것이 이루어지는 나의 의지에 대해 말해지고 있다. 이것이 완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이루어진 나의 의지는 모든 너의 삶이 하나의 이루어진 거래임을, 너의 의지로 열려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다. 너의 삶은 기다리고 있고, 너는 너의 삶에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내가 자비를 준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자비를 유보한다고 또한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용어들의 오해가 있다. 내가 자비를 준다는 것은 내가 판단을 만들거나 심지어 보복을 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너 자신에게 자비롭게 되는 것, 따라서 다른 모든 이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것은 너의 일이다.

 

하나의 결정으로서 나의 의지라기보다, 나는 네가 자발적이 될 것을 요청한다. 네가 자발적이 되는 것이 큰일이다. 결의하는 대신 너는 자발적이다. 너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너는 기꺼이 삶과 잼과 버터를 즐긴다. 너는 기꺼이 잘못을 가게 한다. 너는 기꺼이 주고, 기꺼이 더 많이 주며, 기꺼이 삶과 굴러가며, 판단을 피한다. 너는 기꺼이 옳고 그르다는 개념을 버린다.

 

네가 판단과 비난과 그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요긴한가. 버리는 것은 너의 마음으로부터 많을 것을 가져간다. 판단은 무겁다. 그것은 많은 무게가 나간다. 판단 없이 너는 고요한 물가에 눕는다. 빛이 너의 카누가 되고, 태양은 눈부시다.

 

삶에서 너는 산보를 간다. 너의 걸음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는 걷고 있다. 너는 가시덤불을 통해 걸을 수 있다. 너는 크림과 꿀을 가질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걷고 있다는 것이다. 네가 무엇을 통해 걷든 상관없이 너는 불가피하다. 너는 졸이 아니다. 너는 스스로 지시한다. 너는 선택한다. 너는 이 길이나 저 길을 선택한다. 가끔 너는 넘어진다. 가끔 너는 언덕을 내려가는 청년Jack과 처녀Jill와 같고, 가끔 너는 힘으로 가득 차서 공중으로 난다. 너는 네가 어떤 길을 택할 런지, 너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하는 이떤 이들을 갖는다.

 

너는 너의 삶을 판단하지도 않는다. 너는 과녁을 맞힐지도 모른다. 너는 흔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는 동안 너는 나에게 걸어온다. 우리는 함께 걷는다. 너는 나에게 걸어오고, 우리의 친밀함이 확대된다. 우리가 함께 걷는 일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는 불가피한 하나이다. 우리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는 것은 큰일이 아니다. 우리가 갖는 일정은 부수적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가 걷는다는 것이다. 함께 걷는 것이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황금이다. 금빛이 아닌 어디를 내가 걷겠느냐?

 

네가 정글을 통해 걷든, 추운 남극에서 썰매를 타든 우리는 함께 걷는다. 언덕으로, 계곡으로 우리는 함께 걷는다. 우리가 함께, 너와 내가 하나로서 함께 걸을 때 무엇이 놓칠 수 있는가?

 

여기에 내가 이해시키고 싶은 것이 있다. 너는 밀고 당기지 않는다. 너는 가속하지도, 빈둥거리지도 않는다. 너는 삶을 통해 걷고, 그것이 너의 이야기이다. 너는 이야기들의 창고이다. 모험은 네가 모험으로 부르는 것이다. 네가 어떤 계곡을 걷든 너는 하나의 모험 위에 있다. 너는 삶에서 길을 따라 걷는다. 너를 멈추게 하는 것이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전진하는 것이다.

 

너의 길이 환하다. 삶은 너를 환영한다. 삶은 삶 외에 다른 것이 되게 되어 있지 않으며, 그것은 실행 가능함을 의미한다. 삶은 시작하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삶은 계속 진행한다. 너는 브레이크를 걸 수 없다. 너는 그렇게 해보려고 하지만, 너는 잡아당겨진다. 내가 팔꿈치로 너를 잡는다. 터널들이 없지만, 너는 나를 터널들의 끝에 있는 빛으로 부를 수 있다. 삶에는 끝이 없다. 삶은 너를 안정시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키스를 날려라. 너는 삶 속에 매혹된다. 삶은 너를 낙담시킬 수 없다. 네가 그렇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너는 네가 따를 규칙이나 깨드릴 규칙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삶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택하는 짧은 여행이다. 그것으로 죽도록 저항하는 것은 없다. 네가 눕는 마법의 양탄자와 같은 살아가는 삶이 있다. 삶은 너 자신에게 말하고, 나는 너를 안내한다. 더 이상 무엇을 너는 요청하겠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81 신의 편지/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