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애정이 깃든 삶의 기회

 

 

 

천국편지 / 애정이 깃든 삶의 기회

 

 

애정이 깃든 삶의 기회

The Loving Opportunity of Life

 

Heavenletter #5333, – God  7/1/2015

http://heavenletters.org/the-loving-opportunity-of-life.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의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듣는다:

 

“나의 천상의 신이시여, 나의 빛나는 신이시여, 나의 사랑이여, 나의 선량함이며 통찰력이여, 나의 가슴의 경영자여, 나의 삶의 활력이고, 나의 가슴이며, 나의 교사인, 당신은 당신의 손(영향력)으로 나를 붙잡고 있습니다. 당신은 우주의 빛입니다. 단번에,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당신의 가슴으로, 당신의 영혼으로 우리 모두를 끌어안고 있습니다. 당신은 영혼 너머에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됨입니다. 당신은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끈Tie’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묶는 끈이 아닙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삶들을 덮칠 것으로 보이는 이러한 가면무도회인, 우리들의 작은 삶들을 넘어갈 자유를 줍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자유의 전사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싸우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당신의 존재를 줍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만약 우리가 타다 남은 불이라면, 당신은 우리의 불길에 바람을 보내며 우리들을 계속 가도록 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육체들을 프로그램(계획대로 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진화, 그럼에도 꼭 그와 같이, 당신은 그것을 우리들의 진화로 여기도록 하면서, 당신은 우리들을 밀어 나아가도록 하며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당신은 손짓으로 부릅니다. 다정함으로, 당신은 손짓합니다. 당신은 우리들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거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팔로 우리들을 부드럽게 들어 올리고, 우리는 당신이 우리가 항상 원해왔던 것이라고 인식합니다. 우리는 홀로이고 버려졌다고 느껴왔지만, 우리 자신을 격리해 왔던 자는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머리모양들과 턱수염들을 변형시켰고, 우리는 우리들의 작은 자아들을 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우리들은 날뛰며 돌아다녔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험의 환영 속에 갇혔던 동안 거의 연기하는 척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무서웠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 자신들을 멸종 위기에 처한 인종으로 간주했습니다.

 

“가장 친애하는 신이시여, 당신에 대해 생각해 볼 때, 지구에서 분명한 사랑과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구가 당신이 우리들을 가축우리 안에 가둔 고문실과 같다는 것을 종종 느꼈습니다, 마치 우리가 전기 울타리에 의해 안에 가두어진 가축처럼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리고 당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조만간 가르침을 받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제한하는 울타리 위로 오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울타리들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구속하고 우리 자신을 상처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이며 다른 이들을 범죄자들로 보고, 가끔, 우리는 당신을 거대한 범죄자로 바라보는데, 우리를 운동 속으로 넣고 장애물을 설치하는 영원한 범죄자 말입니다.

 

“우리는, 신이 신, 당신에게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들의 고통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에게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작은(하찮은) 새들을 위한 당신의 사랑을 알고 있고, 그렇기는 하지만, 일부의 작은 새들은 새장에 감금되어 있고, 일부의 작은 새들은 부상을 입었으며, 지금 노래 부르고 있는 모든 새들은 여기에서 항상 노래 부르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각각은 되돌려질 것이며, 이것이 또한 인간을 위해, 우리가 다가오고 있는 그것을 보는 동안, 지구에서 삶의 개요입니다. 작은 단순한 새들이 그와 같이 앞서 생각할까요? 그(새)들은 두려움을 우리 인간들이 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너에게 대답한다:

 

사랑하는 아이야, 지구에 있는 귀여운 동물들은 네가 하는 모든 선택들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본성에 충실하다. 그들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죽음이 그들 자신이나 다른 것들에게 닥칠 때 그것을 안다. 지구의 새들에 대한 모든 나의 지시들은 그들 내부에 가지고 있고, 그들은 순응한다. 우리는 지구상에 있는 동물들은 순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아니다. 그들은 죽음을 그들이 청산할 대가로서 보지 않는다. 그들은 질문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의 의지가 이행된 것을 매우 잘 이해한다. 그들은 육체의 죽음이 내리는 비와 비추는 태양과 같이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안다.

 

그 사랑하는 동물들은 일어난 것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랑의 신과 싸우지 않는다. 그들은 말할 말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알고 있는 그 가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너도 그렇다. 나의 아이들이 그들의 발을 동동 구르며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될 불공평과 무정함으로써 그들이 보는 삶의 영역들을 확실히 용납하지 않는 동안, 지구의 새들은 노래하며 수용한다.

 

물론, 나는 너에게 그 선택권을 주었다. 내가 너에게 지구를 축복함으로써 성장할 능력을 주었기 때문에 너는 너의 길을 찾을 것이다. 너는 더 높은 지위로부터 알기 위해 올 것이고, 너는 신인 내가 만든 애정이 깃든 삶의 기회를 매우 기뻐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96 신의 편지/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