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조수가 바뀌었다

 

 

+ AH 독자들/학생들께 - ( 로지 세미나와 캔데이시 총재 방한-참가신청 접수 - 클릭! )

 

 

천국편지 / 조수가 바뀌었다

 

 

조수가 바뀌었다

The Tide Has Turned

 

Heavenletter #5343. - God  7/11/2015

http://heavenletters.org/the-tide-has-turned.html

 

 

 

신이 말했다.

 

강렬한 아름다움과 강렬한 고뇌 사이에 하나의 작은 거리가 있는데, 거리라는 게 있다면 말이다. 희열이 그 원인으로 보이는 것에 불구하고 희열인 하나의 만나는 점이 있다. 아름다움과 고뇌 둘 다가 이 만나는 장소에서 너의 가슴을 나누는데, 그 안에서 너의 가슴이 튀거나 고동치거나 고함치거나 외친다.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로 결합되는 것이 내겐 너무나 많은 일이다.”

 

희열의 깊이와 고통의 깊이가 너에게는 같은 것으로 보인다. 강렬한 희열과 강렬한 고통은 나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똑같이 아프게 한다. 너는 어디서 해변을 찾을지를 모른다.

 

그러나 나, 하나됨Oneness의 신God은 고통을 알지 못한다. 총체성의 나의 가슴 속에는 고통을 위한 장소가 없다. 나의 가슴은 희열과 결혼했고, 네가 파들어 간 쪽을 알지 못한다. 나의 가슴 안에는 어둠이 없다. 하나됨은 너무나 깊어서 그것은 가장 심오한 기쁨 외에 무엇을 위한 여지를 남기지 않는데, 설명할 수 있든 없든 말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가슴 안에 채워지지 않은 공간을 남길 수 있고, 큰 슬픔을, 슬픔의 뒤틀림, 기쁨의 상실감을 발견하는데, 마치 기쁨이 타르 칠 되고 나눠질 수 있다는 듯이. 너의 가슴이 무슨 이름의 통증으로 알려지든 아프다. 가장 큰 기쁨 속에서 너는 하나됨이 있을 때조차 잊을 수 없는 빠진 것subtraction을 체험한다. 하나됨은 네가 단지 하나됨의 기쁨으로 기울어질 때 너의 가슴을 비틀 수 있는데 — 이것이 진짜 이야기이다. 하나됨은 너의 가슴을 터뜨리면서 열어 제치는 듯 보이고, 너의 가슴은 자비를 외친다. 그러한 큰 기쁨은 네가 그것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가슴을 아프게 한다.

 

물론, 그것은 네가 두려워하는 너의 가슴의 열림이다. 너는 갑옷 없이 무엇을 하겠느냐? 너는 분리가 없다면 무엇이 되겠느냐? 가슴들 사이에 공간이 없다면 너는 어떻게 살겠느냐? 너는 어떻게 격동에서 생존하겠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에게 묻는데, 너는 네가 하나됨의 충만함을 기다릴 때 어떻게 분리와 함께, 공포 속에서 사느냐? 네가 종달새의 노래를 들을 때, 너는 천국을 상기한다. 너의 가슴이 그 기억으로 떨린다.

 

너는 하나됨의 바다로 다이빙 해야만 하지만, 너는 거기서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거기there란 곳이 없을 때에, 내가 있고, 네가 우주와 그 너머의 경이들 속에 안전하고 건전한 오직 여기here만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너 자신을 찾을 저 넘어서 있는 곳beyond이 없는데, 네가 너 자신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중국이란 것이 없다. 로마도 없다. 너의 가슴의 설렘과 너의 영혼의 음악 외에는 어떤 곳도 없다.

 

너는 너 자신을 울리는 가슴의 현이다.

 

너는 너 자신을 구성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구성을 풀어라. 너는 경계들과 각도들이 필요 없다. 네가 사로잡힐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용해되고 있다. 너는 황폐함과 망상을 부수고 있다. 너는 너의 앎으로 한데 넣어지고 있다. 너는 이 모든 해들 동안 경계들이 너의 지원으로 보였던 때 네가 경계들 없이 그 안에 당당히 서있는 그 총체성Wholeness을 어떻게 두려워하느냐?

 

너는 경계들에 대항해 싸울 수 없었다. 너는 경계들이 너를 강하게 만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너는 싸우는 방법을 잘 배웠다. 너는 위대한 전사였고, 지금 너는 네가 한동안 검투사였던 그 무대를 떠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제 너는 상패들과 상처들을 뒤에 두고 떠난다.

 

하나됨 속에 전사들이란 없다. 전쟁이 없다. 착취자들이나 착취된 자들이 없다. 착취가 없다. 사랑이 모든 카드들을 잡고 있다. 사랑은 그 모든 영광 속의 하나됨Oneness이다. 어느 쪽이 없다. 사랑의 하나됨 외에, 이겨야 할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 속에 희생이란 없다. 번성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다. 사랑스러움이 있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다른 사람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랑할 자신Self만이 있다. 내가 사랑할 때 너는 사랑한다. 아무 것도 너의 길을 막지 않는다. 너는 결정 없이, 확실히, 희생 없이, 지금 사랑한다.

 

너에게 상대역이 없다. 하나의 경이로운 하나됨One Wonderful oneness의 웅장함과 아낌없이 주는 것이 있다. 낮은 것이 없다. 다른 무엇이 없다. 하나됨Oneness은 모든 것Allness이다. 조수가 바뀌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1/8495 신의 편지/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