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24 일 . 火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화성, 토성처럼 '고리 행성' 된다··· 태양계 5번째"
울산 동쪽 바다에서 규모 3.2 지진··· 피해 없을 듯
멕시코시티에 규모 5.5 지진··· 건물 강하게 흔들려(종합)
미국 오클라호마주 올해 지진 5천건··· 대지진 '시간문제'
남미경제 금융위기 이후 최악··· 올해 마이너스 성장 전망
골드만삭스 "내년 미국 금리 인상폭 1%포인트에 이를것"
옐런 美연준 의장 "첫 금리인상 후 상승속도 완만할 것"
화이자-엘러간 186조원 초대형 합병··· 본사이전 조세회피 논란(종합)
세계ATM시장 2·3위 업체 합병··· NCR 제치고 1위 업체로
'싼 노동력' 중국엔 없다··· 글로벌기업들, 캄보디아로 아프리카로
올들어 글로벌기업 99곳 부도··· 6년만에 최대< FT>
트럼프 "대통령 되면 내 태도 꽤 달라질것··· 핵무기 사용 안해"
트럼프, 제3당 출마카드 다시 만지작··· "불공정 대우" 불만 표출
트럼프 `무슬림등록' 도발에 무슬림 "신분증 여기있다"인증 맞불
'막말' 트럼프 롱런 비결은··· 유권자 '분노'와 '무관심'
美대선주자들, 화이자합병 일제히 성토··· "조세회피 꼼수"(종합)
`파리 테러' 여파에도 美 대선 여론조사서 힐러리 우세
미국 대선주자 샌더스, 타임 올해의 인물 독자투표 선두
시리아 난민정책 충돌로 美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다시 고개
미국 "2025년까지 연방정부 온실가스 배출량 41.8% 감축"
미국, 베트남에 '남중국해 안보' 살상무기 수출 속도낼 듯
미국, 반정부시위 '폭력진압' 부룬디 전현직 관리 4명 제재
'뉴욕 공항에서 황당한 일이'··· 입국심사 않고 150명 무사통과
미국 '전세계 여행경보' 발령··· "IS 등 복수지역서 테러계획"(종합)
<파리 테러> 시리아투입 미 특수부대 '게임 체인저' 될까?
시리아 내전 격변의 소용돌이··· 군사개입·외교전 급물살
시리아 사태 '동상이몽'··· 미-러 걸프해역 마주보고 '외교전'(종합2보)
바티칸 비리폭로 伊기자 "특종을 범죄취급하는 곳 없다"
영국, IS 등 국제테러 대응을 안보전략 핵심으로 삼아(종합2보)
<파리 테러> 英 일간 "英 총리, 내주 시리아 IS 공습안 표결 계획"
美 국방 관리 "러시아 전투기 격추에 미군 개입 안했다"
푸틴 "러 전투기 국경서 4km 떨어진 시리아 영토서 격추돼"
러시아 국방부도 확인 "수호이-24 전투기 시리아 상공서 격추"
터키, 시리아국경서 러시아 전투기 격추··· 나토 긴급회의(종합3보)
터키·나토-러시아 간 '영공 침범' 충돌로 긴장 최고조
터키-시리아 '영공침범' 이유로 4년간 전투기 3대 격추
터키 영공침범 증거 공개에도 러 "시리아 상공에만 머물러"(종합)
난민위기에 테러위협까지··· '브렉시트' 찬성 52%로 높아져
<파리 테러> "파리 공격, 9·11테러처럼 터닝포인트될 것"
미군 "IS 유조차 283대 파괴"··· 석유시설 공습 강화
佛항모 샤를드골, 시리아·이라크 공격개시··· 불붙는 IS파괴전(종합2보)
<파리 테러> FBI "테러범들 사전답사한듯··· 군사훈련도 받아"
<파리 테러> '무슬림은 지하드 동조한다고?' 英대중지에 비난쇄도
<파리 테러> 테러용 폭탄 벨트 발견··· 압데슬람이 버렸나(종합)
<파리 테러> 벨기에가 극단주의 온상된 건 석유 탓(?)
<파리 테러> 벨기에 정부·EU '공포에 굴복한 과잉조치' 논란
브뤼셀 테러경보 최소 일주일 더··· 지하철·학교는 내일 재개(종합)
<파리 테러> 브뤼셀 3일째 봉쇄··· 테러범 검거작전 계속(종합)
아프간 탈레반, 대외창구 대표 임명··· 평화협상 재추진될 듯
IS 이집트지부, 선거관리인 투숙 호텔 습격··· 4명 사망(종합)
그리스 경제단체 건물서 폭탄 터져··· 극좌 게릴라 소행인듯
<파리 테러> 유럽行 거부당한 일부 난민, 항의표시로 '입술 꿰매'
미 "IS 격퇴전 역할 확대 대가로 대러 제재 완화 안해"
"러, 시리아로 미사일 발사" 이라크북부 공항 48시간 운영중지(종합)
아르헨 12년 만의 '우클릭' 남미좌파 쇠퇴 신호탄되나
아르헨 대통령 당선인 "복지포퓰리즘 단절·금융개혁" 선언
브라질 "아르헨티나 새 정부 출범 환영··· 관계 개선 기대"
국제재판소 '남중국해 심사' 개시··· 중국 "참여 안 한다"
시진핑 내달 초 남아공 방문··· "영향력 확대 포석"
"中 함정, 최근 센카쿠 인근 방공식별구역 경계선 따라 항행"
호주서 중국투자 또 '안보위협' 논란··· 송전망 매각 관심
중국·말레이, 남중국해 갈등 '자제'··· 경제협력 '과시'(종합)
中, 종합과세 도입 등 전면적 세제개혁 추진··· 소득분배기능 강화
중국 수입곡물 의존도 축소 추진··· "국내외 가격차 변수"
리커창 총리 "中경제, 성장률 목표 7% 향하는 중"(종합2보)
中, '집안단속 소홀' 간부 9천명 적발··· 절반이 '무골호인형'
"中, 미국·브라질 이어 세계 3대 성형시장 부상 전망"
"전투기까지 위협"··· 中, 민간 드론 강력 규제키로
중국 동북날씨 벌써 영하 18도 급강하··· 스모그 '주춤'
中 차세대 로켓 '창정 5호' 첫 공개··· '우주굴기' 가속
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 위성발사 시장 진출 기대감(종합)
정부 "일, '위안부=인권' 부정하면 미 반발 부를것"
아미티지 前미 국무부 부장관 "미군·자위대 통합운영 추진해야"
"일본 방위상, 사드 도입 검토 구상 처음 밝혀"(종합)
도쿄대유학생, 미래부장관에 "한국에 자리없어 인재들 귀국꺼려"
조선총련 前선전간부 "대북종속 끊으라"··· 집행부에 직격탄
日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발화장치 추정 물체 발견(종합4보)
美한반도전문가 이성윤 "금융제재 등 힘 바탕으로 대북협상해야"
주한 美해군사령관 "한국 해군과 잠수함·해상순찰 공조 강화"
'KF-X 21개 기술 11월중 미 수출승인' 주장 또 거짓
가계빚 1천166조원 넘어··· 3분기에 34조5천억원 급증
가계빚 1천166조원 사상 최대··· 1년 새 109조 늘었다
한국 작년 '그림자금융' 742조원··· GDP 대비 48%
제프리 삭스 "한국 정신 본받으면 절대빈곤 종식 가능"
朴대통령 "새마을운동, 지속가능개발 패러다임으로 진화"
< YS 서거> 日연립여당대표·후쿠다 前총리 분향소 방문(종합)
< YS 서거> 日정부 "민주화에 공헌··· 조문특사 파견"(종합)
< YS 서거> 유럽 각국 대사관에도 조문소··· 추모 동참
< YS 서거> 美인사·한인대표들 추모물결··· 반기문 유엔총장 조문(종합)
< YS 서거> 장례위원도 통합·화합··· 여야·계파 초월 총망라(종합)
< YS 서거> 끊이지 않는 조문행렬··· 빈소 조문 2만명 돌파(종합2보)
[동영상] 반기문 총장, 러시아어로 메드베데프 총리 환영
1억 1,500만 달러 미공군 최신형 항공실험, 대기 중 전복 실패
푸틴 “가스 소비량 증가는 큰 기회인 동시에 어려운 난관”
푸틴 대통령-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시리아 운명은 시민들이 결정해야”
푸틴 러시아 대통령 8년 만에 이란 방문
러 국방부 "IS, 수장 위협에도 러시아군 공습에 대거 탈주"
[동영상] 러시아항공우주군 지난 주말 141회 비행, IS 시설물 472군데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