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25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원유 배럴당 생산비··· 英 53달러, 美 36달러, 중동국 10달러 안팎
'세율 낮은 국가로'··· 글로벌기업들 조세회피 연간 280조원
英 중앙은행장 "언제 금리 올려야 하나··· 내게도 의문"
미-터키 정상, "긴장 완화하고 유사사태 재발 방지해야 "
미 국방부 "터키, 러시아 전폭기에 10차례 사전경고"··· 터키 지지
美·佛 "IS 파괴에 단결"··· 오바마 "러시아는 국외자" 성토(종합2보)
미 육군 UH-60 블랙호크 헬리콥터 텍사스주서 추락··· 4명 사망
아마존닷컴 '나치·일제 연상' 광고했다가 뭇매··· 끝내 백기
"겁먹지 마라"··· 미국 테러경계령속 4천700만 추수감사절 대이동
美시카고 '폭동전야'··· 흑인 총격살해 영상공개 '후폭풍'(종합)
퍼거슨과 다른 시카고··· 흑인 살해 백인 경관 1급 살인죄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美시위대 5명 피격··· 용의자 2명 체포(종합)
미국 "러 전투기, 터키 영공 침범 후 시리아서 격추돼"
터키, 러시아 전투기 1대 격추··· 국제사회 긴장완화 촉구(종합4보)
터키군, 격추한 러시아 전투기 영공침범 자료 공개(종합)
영공침범 싸고 터키 "증거 확실" vs 러시아 "사실 아냐"(종합3보)
러' 전투기 격추 불씨된 투르크멘은 親터키·反아사드 소수민족
美·佛 "IS 함께 파괴"··· 러機 격추에 "터키, 영공보호 권리있어"
러시아 '양다리공습'에 反IS 동맹 '휘청'··· 시리아해법도 미궁
터키는 왜 러시아에 초강수뒀나··· '시리아 둘러싼 이해충돌 탓'
터키 대통령 "긴장고조 원치 않아··· 러 전투기 터키 영공서 피격"
터키, 러 전투기 격추 긴장완화 주력··· 양국 외무장관 통화(종합)
이란, 러 전투기 격추 "테러리스트에 잘못된 메시지 줄 수도"
시리아 내 무장조직만 800여개··· 테러단체 누가 누구?
시리아 투르크멘 반군, 비상탈출한 러시아 조종사 사살(종합)
전투기 격추 '예견된 사고'··· "확전 가능성 크지 않아" 의견도
<파리 테러> 伊총리 "테러예방·문화에 각각 10억 유로 추가 투입"
연쇄 테러 프랑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 경찰 1만1천명 동원
佛 총리 "프랑스 새로운 테러리즘 직면··· 대테러전쟁 오래갈 것"
"프랑스 돌아와 으스러뜨리겠다"··· IS대원 佛위협 동영상
프랑스 검찰 "아바우드, 파리 라데팡스 추가 테러 시도했다"(종합)
아바우드, 파리테러 당시 바타클랑 인근에··· 현장서 지휘 가능성(종합2보)
<파리 테러> 13일 테러 이후 165명 체포, 무기 230개 압수
<파리 테러> "파리 공격, 9·11테러처럼 터닝포인트될 것"(종합)
프랑스 무장강도 인질극 종료··· 경찰 "연쇄 테러와 무관"(종합2보)
'호텔 인질테러' 말리서 유엔직원 1명 지뢰공격으로 사망
"집에 돌아갈래"··· IS 홍보모델하던 10대소녀의 죽음
佛 무슬림단체 "지하디스트에 맞설 것"··· 설교허가제 도입
튀니지서 대통령 경호원 버스 폭탄 공격··· 12명 사망(종합3보)
"지상군 설명 의존해 엉뚱한 건물에"··· 미군, MSF병원 오폭 결론
美장성, 아프간 고관들에 "당신들 아들, 몇명이나 전장에 있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가스 수입 중단·영공 폐쇄··· 양국 긴장 고조
러 당국, 전폭기 피격 이후 자국민에 터키 여행 자제령
푸틴, 러 전폭기 격추 터키 강력 비난··· "심각한 결과" 경고(종합)
"러 전폭기 격추, 터키-IS 원유 밀거래 채널 타격과도 연관"
러시아군 "시리아서 잠재적 위협되는 모든 목표물 파괴"
러시아 "터키 전폭기 격추는 계획된 도발··· 전쟁할 뜻은 없다"
"푸틴 반세기만의 격추 가볍게 안여길것··· 조종사죽음 용서 안해"
테러에 무기력한 중국?··· 내부서 對테러전 개입 압력 고조
중국, 대학내 종교활동 경계령··· "IS 차단 포석"
시진핑, 내주 프랑스·아프리카 방문··· "관계강화" 포석
시진핑, 기후총회서 '선진국의 무거운 책임' 거론할듯(종합)
中, 동계올림픽 준비 '시동'··· 시진핑 "녹색·개방" 강조
당원이 너무 많아 걱정··· 중국공산당 '가입문턱' 높였다
中 재정부장 "국유기업 수익 30%로 사회복지기금 확충해야"
한중 6자회담 수석 베이징 회동··· 북핵문제 전반 논의
"中, 군 개편 작업 공식 착수··· 3개 대군구 해체"
中 '대학 군기잡기'··· 올해만 총장 등 간부 32명 징계
中차기 사정사령탑에 시진핑 '문고리권력' 리잔수 유력설
中 올해 명품 134조원 싹쓸이 쇼핑··· 세계 판매량의 46% 차지
중국 스타트업 하루 4천개 생긴다··· 증가율 세계 1위
마윈, 미디어 거물 되나··· "알리바바 SCMP 인수 임박"
"中, 2020년까지 인공위성 수리·군작전용 우주로봇 배치"
日 제1야당 민주당, 안보법 폐지 법안 내년 국회 제출
아베 "최저임금 연간 3% 올려라"··· 시급 9천400원 목표
UNHCR 대표 "일본, 시리아 난민 등 이민자 더 받아야"
日 "美와 남중국해 합동훈련 계속··· 상시 순찰은 계획없어"
안보전략硏 "김정은 공포정치, 집권후 北간부 100여명 처형"
대북 소식통 "최룡해, 함경도 소재 농장서 혁명화교육"
한미연합사령관 "일본 집단자위권, 국제규범 맞춰 협의해야"
신 한미원자력협정 발효··· 42년 만에 새로운 체제로
민중궐기 폭력시위 594명 확인··· 복면·마스크 441명
朴대통령 자서전, 중국서 '베스트셀러 1위'··· '80만부'(종합)
朴대통령, 파리서 기후변화 외교…중유럽으로 외교지평 확대
박 대통령, 기후총회 위해 29일 출국··· 파리 방문
전두환, YS빈소 조문··· "역사적 화해냐" 질문 '부답'
< YS 서거> 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
< YS 서거 > 류전민 부부장 등 中외교부 조문단 애도
서울 양천구 C형간염 감염자 66명··· "원장도 감염"
미국 하와이, 뎅기열 환자 급증··· 방문시 방충제 필수
코스트코·레드 랍스터 "GMO 연어 취급 안 한다" 선언
홍수로 인해 에티오피아 10만 여명 지붕 없는 신세
미 국방부 “격추된 SU-24가 터키 영공 침범했는지 확인 못해”
미국 tv채널 러시아항공우주군 시리아 공습 미 공군 공습으로 소개
러시아 SU-24 터키 F-16 전투기에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었다
푸틴 "SU-24 IS 상대로 선제타격하며 라타키아에서 작전 수행중이었다"
러시아 대통령 공보실장 "피격된 Su-24 전투기 시리아 상공에 위치해 있었다"
푸틴 "테러리스트들 시리아에서 터키로 석유 공급하면서 돈 받았다"
푸틴 대통령 “SU-24 격추는 테러 배후 세력이 러시아 뒷통수 친 격”
러시아 외무장관 터키 방문 취소…러시아인들에 방문 자제 촉구
러 국방부 “터키 저항에도 시리아 대 IS격퇴 작전 지속한다”
러시아 상원 "시리아 상공에서 추락한 Su-24 피격, '국제 도발' 행위"
UN Backs Russia's War on US-Backed Syria Terror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