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23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유엔 "기상 재해로 지난 20년간 60만 명 이상 숨져"
S&P, 중국 신용등급 AA- 유지··· "2018년까지 6%대 성장"
美 연방은행장들 "첫 금리인상후 추가 올림은 경제상황에 따라"
생산가능인구 2050년··· 韓 26%↓, 日 28%↓, 美 10%↑
伊통계청 "伊 국민 중 가난 위험에 처한 국민 28.3%"
ECB 집행이사 "저성장 시대에 통화정책은 효과 없어"
브라질 연금 적자 눈덩이··· 2050년에 300조원 넘을 듯
지멘스 CEO "파리테러, 새로운 차원 위험··· 사람들, 투자 미룰것"
화이자-엘러간 합병 합의··· 세계 최대 제약사 탄생(종합)
베네수엘라 석유장관 "유가 배럴당 20弗대 폭락 가능"
바다위 '교통정체'··· 원유 공급과잉에 유조선 넘친다
트럼프 "테러용의자 물고문 다시 도입"··· 지지율은 계속 상승
<파리 테러> 요동치는 미 대선판도··· "경제→안보 이슈 이동"
美전문가 "북핵 방치 말라"··· '北 뺀 6자회담' '선제타격' 주장도
미국, IS 격퇴전 전담 중부사령부 '정보왜곡' 대대적 감사
美태평양사령관 "남중국해 中인공섬 주변 군함 재파견할 것"
시리아 난민 미국 정착까지 관문이 20개··· 2년 이상 걸려
오바마 "러시아, 시리아 문제 전략적 결단 해야" 압박
IS 발언수위 높이는 오바마 '격퇴'→'파괴'··· 지상군 투입할까(종합)
미국 시카고 아이콘 존행콕센터서 화재··· 테러 오인 긴장
샌프란시스코발 싱가포르 항공기 폭발물 협박··· 무사 착륙
"미국 뉴올리언스서 총기난사··· 최소 16명 부상"(종합)
英노동당 당수, 시리아 IS 공습 놓고 지도력 상처 위기
영국, 미국 다음으로 강력한 항공모함 공격력 확보 계획
<파리 테러> 영 총리 "대(對)테러 타격여단 신설 등 종합대책 곧 의회보고..
프랑스 "리우올림픽 테러 대응 지원"··· 브라질 '환영'
<파리 테러> 프랑스 항모 샤를드골호 23일 지중해 배치··· "IS공격 채비..
<파리 테러> 佛, 샤를드골호 오늘 시리아연안 배치··· IS공격 확대(종합)
<파리 테러> 샤를 드골 지중해 동부 근해 도달··· IS 격퇴전 본격화
<파리 테러> 佛, 테러 자금줄 차단 위해 선불 현금 카드 규제
<파리 테러> 독일서 "테러가능자 24시간 감시" 여론
<파리 테러> 테러후 영국에서 무슬림 겨냥 공격 3배 늘어
벨기에 경찰, 테러용의자 21명 체포··· 압데슬람은 또 놓쳐(종합2보)
<파리 테러> 벨기에 내무 "테러 가담 복수 용의자 추적 중"(종합)
<파리 테러> 브뤼셀 3일째 봉쇄··· 테러범 검거작전 계속
<파리 테러> "파리를 기억하냐"며 길가던 무슬림 찔러
<파리 테러> '테러와의 전쟁' 선포한 프랑스 "문제는 경제"
英佛 정상 대테러 협력··· 올랑드 "IS공습 강화해 최대 피해줄 것"(종합)
이집트 총선일 시나이 반도서 폭탄 공격··· 경찰 1명 사망
<파리 테러> 9·11과 바타클랑에서 생존한 남자··· "1㎝씩 기었다"
<파리 테러> "수배된 용의자 중 여성만 6명··· 2명은 금발"
<파리 테러> IS해커들, 美정보요원·군인 등 '데스노트' 공개
IS 테러전략의 진화··· "중동서 세력 약화하자 외부로 진출"
"말리 호텔 테러범, 에어프랑스 직원 살해하려 호텔 수색"

<파리 테러> 튀니지 테러조직, IS 동태 밀고했다고 10대 양치기 참수
<파리 테러> 호주인 76% "대규모 공격 일어날 수 있다"
예멘 총리·장관, 9개월만에 예멘 내륙 방문··· "수도 탈환" 독려
UNICEF "수단서 5세 미만 아동 2백만 명 영양실조로 고통"
터키 "그리스 해안경비대가 고의로 난민보트 침몰"··· 영상공개
아웅산 수치, 정권인수 '잰걸음'··· 외교단 40여명 만나
12년 '좌파 부부대통령 시대' 끝내고 '우클릭'한 아르헨티나
축구구단주 출신 아르헨 대통령 당선자, 숙제는 '경제 살리기'(종합)
IS 격퇴 '핵심고리' 시리아 사태 싸고 미-러 이견 여전
시리아 공습에 푸틴의 '워룸' 공개··· "딱 007의 한 장면"
러 병합 크림 대규모 정전 사태··· 폭발로 송전선 파괴(종합)
<파리 테러> 러시아, IS 공습에 최신예 크루즈미사일 첫 사용
"IS 격퇴위해 서방과 공조하는 러시아에 투자할 시점"
中 SDR 편입후 위안화 약세설 일축··· "안정 기조 유지"
중국 기술추격 가속화··· 제조업 격차 3.3년으로 축소
中 "러시아 IS 공습 지지"··· 공습 참여엔 부정적(종합)
중국 도시화의 그늘··· 교통·오염·주택난 등 난제 수두룩
일본-인도네시아 내달 외교·방위 각료회의··· 중국 견제
[단독] 끝나지않은 '과거사전쟁'··· 日 역사왜곡 서적 美에 전방위 배포
日오사카 지사·시장 선거서 하시모토계 압승··· 자민당 완패(종합)
호주-일본 2+2 회의··· 합훈 확대 등 방위협력 강화 합의
아베-리커창 5분 '스탠딩' 대화··· "한중일 3국 관계개선 추진"
일본으로 표류한 북한 선적 추정 선박서 시신 10구 발견
도쿄 야스쿠니 신사서 폭발음··· "화장실 일부 불에 타"
도쿄 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 시한폭탄부품 추정물품 발견(종합3보)
대북 소식통 "김정은 집권 이후 숙청 간부 100여명"
해군 순항훈련전단 뉴욕 맨해튼 첫 입항··· 한국전 참전에 '감사'(종합)
"北, 내년 5월 제7차 당대회서 '핵동결' 용의 밝힐 수도"
朴대통령 "철통 안보태세, 올바른 남북관계의 중요한 토대"
朴대통령, 다자정상회의 마무리…경제외교 확대·對테러 동참
朴대통령, G20·APEC·아세안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
박대통령, YS 빈소 조문··· 손명순 여사 손잡고 애도
< YS 서거> 백악관 "김 전대통령 서거에 가슴 깊은 위로" 공식 애도
< YS 서거> 美정부·의회 "가슴 깊은 위로··· 평화적 정권교체 선례"(종합)..
[단독]< YS 서거> 빌 클린턴 "김영삼 전 대통령, 한국민주화 위해 ..
포스트 '양김시대' 어디로··· "'큰정치' 리더십 부재 극복해야"
< YS 서거> 서울대빈소, 60년 한국 현대정치사 축소판
IS 수장, "우크라이나, 시리아 테러단에 무기 공급했다"
아사드 "다마스쿠스-모스크바, 시리아 평화 위해 야당 세력과 협력한다"
아사드 "2개월 러시아 군사작전, 1년된 서방연합군보다 더 성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