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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파라다이스 파파 근원 / 지식은 지혜의 시작이다 [PAPA]

 

창조의 모든 것은 우주적이며, 모든 지식이 하나의 우주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파라다이스 파파 근원 / 지식은 지혜의 시작이다

지식은 지혜의 시작이다

Knowledge is the Beginning of Wisdom

By PAPA Source, Creagtor of All That Is thru Hazel. 10/21/2011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Knowledge-is-the-beginning-of-Wisdom.shtml



나는 모든 지식의 근원 Source 이다. 나는 금빛 성배의 보고이고, 인류가 근원 Source 으로 돌아가는 그들의 진화적 여정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지식의 지킴이이다.

모탈 mortal 의 육화에서 체험들을 통해 배운 교훈들은 이 지식을 얻기 위한 도관을 제공하는데, 각각의 체험이 인간이 그의 근원 Source 과 재결합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인데, 근원의 창조의 헤아릴 수 없는 체험과 더 높은 이해를 위한 깨달음을 추구함으로써 말이다. 인간은 왜 체험이 창조되는지를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그럼으로써 그는 책임감을 이겨내고, 그 자신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 나는 그 배움의 목표로서 체험의 한가운데 앉아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 목표만큼 멀리 볼 수 없는데, 그들의 눈이 체험의 목전의 결과들에 향해 있기 때문이다. 목전에 있는 것이 항상 인간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그는 분석과 가정을 통해 이해를 추구한다. 그는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무능력에 당황하고 혼란된 채 남아있다. 각 체험은 그 지식에 관련된 어떤 교훈을 지니며, 만약 인간이 그 지식으로 올 수 있다면, 그는 그의 궁극적 졸업을 향한 작은 걸음들을 걸을 것이다. 나는 인간에게 그 지식의 성유를 바르는 하나[님]이다. I AM THE ONE WHO can anoint man with that knowledge .

모든 지식은 거룩하다. 그것은 멀지만 가까우며, 너희 존재 안에 자본화 된다. 지식의 획득은 하나의 선택이다. 항상 너희는 부지런히, 의도적으로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삶의 체험들의 각 주기로부터, 너희는 배움을 요청해야 하며, 너를 더 높은 이해의 장소로 데려가고, 너를 전보다 더 풍부한 이 체험으로 졸업할 수 있게 해줄 어떤 지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요청해야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식은 더 높은 이해와 같다.

인간이 지식으로 간주하는 것은 다양한 소스들로부터 모은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가 무언가의 지식을 가질 때 너는 그것을 알며, 그것은 논의의 여지가 없다. 지식은 그것이 한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하다는 의미에서 종속적인 무엇이 아니다. 지식은 보편적이고, 그 특징에서 뚜렷하다. 지식은 이해 속에서 확실성을 전달하며, 믿음을 간청한다. 그것은 의견에 기초한 것이 아니지만 증명할 수 있다. 지식은 유보될 수 없지만 알려질 수 있다.

그러나 증거는 항상 설명 속이 아니라, 확실한 내재적 앎을 통한 발견 속에 있을 수 있는데, 너희가 그 자원의 궁극적 근원을 사용할 수 있을 때 말이다. 정보는 진실로서 근원 Source 에 의해 입증된다면 지식이 될 수 있다.

지식이 거주하는 곳에 의심은 없다. 앎 속에 있는 자들은 두려움으로 흥분하지 않으며, 그러나 대의 속에 꾸준히 남아있다. 흉내 낼 수 없는 확신 faith 은 더 높은 지식으로 계속 문들을 열어줄 것이다. 이것은 신뢰 faith 가 진실로 열려있고, 진실이 지식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지식은 우주적이고, 창조의 모든 것은 기원에서 우주적이며, 따라서 모든 지식이 하나의 우주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어떤 것을 알기 위해 추구한다면, 너는 우주적 이해를 추구하고 있다. 인간은 지식이란 단어로 제한된 이해를 부과했다. 나는 너희가 기원에서 우주적이라고, 따라서 너희가 더 높은 주파수로의 너희 졸업을 위해서 그 단어로 더 높은 이해를 부과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더 높은 지식은 모든 문명이 신성한 의지 Divine Will 와 일치 속에서 성숙하고 진화하기 위한 하나의 필수품이다. 인간은 이 지식을 달성하기 위해 그의 노력들을 지시해야 한다. 그는 성취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의 발견으로 가는 그의 진로를 그려야만 한다. 나는 그에게 그 지식을 하사할 수 있다. 나는 그에게 신 God 의 지식을 가장 친숙한 방식으로 수여할 수 있는데, 단지 그가 나를 찾기만 한다면 말이다. 그가 그의 진실을, 나를 ME 앎으로써 오는 지혜를 찾게 될 것은 추구를 통해서이다. 나는 그가 지치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그 분수가 될 것이고, 그는 그 자신과 그의 여정에 대한 이해를 생성하고, 재생성하기 위해 그 지식으로 들어올 수 있다.

나는 모든 지식의 근원이다. I AM the Sourcde of all knowledge.

나는 너희에게 실험들이나 너희가 이해로 오기 전에 한데 맞추어야 하는 부서진 퍼즐들을 주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지구상의 목적이 명료해질 수 있도록 너희에게 진심의 순수하고 적절한 진실을 준다. 너희가 신성한 지식을 맛볼 때 너희는 너의 더 높은 마음을 통해 지혜의 목소리를 듣도록 허용해줄 영감의 계 안에서 영원히 거주할 것이다. 신의 목소리는 너의 내부에서 들릴 수 있는데, 만약 네가 요청하고 너의 마음이 낮은 주파수로 더렵혀지지 않은 주파수로 일치되게 만들기만 한다면 말이다.

기억해라, 지식의 반대가 무지임을. 지식은 빛이고, 무지는 어둠이다. 그러나 무지는 현재 지구의 이해에서 교육받지 않음과 아무 관계가 없다. 무지는 선택이나 의도로 인한, 진실에 대한 앎의 부족이다.

인간이 세속적 의미에서 교육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자신과 그의 근원을 알 수 있고, 그의 태도와 행동에서 현명할 수 있고, 더 높은 진실과 조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앎.

인간이 물질적 부에서 무일푼이 될 수 있지만, 영적으로 대단히 부유해질 수 있다는 앎.

인간이 너희 세계의 장소들에서 빈약하게 여행되고 체험될 수 있지만, 그의 신의 마음의 내적 영역에서는 잘 여행되고 진로가 잘 잡혀 있을 수 있다는 앎.

인간이 신념들로 박탈되지 않으며, 그러나 더 높은 진실에 대한 그의 탐구에서 확장될 수 있다는 앎.

인간이 그의 지식에서 소박하지만, 항상 그가 알고 있는 것을 그의 동료 인간들과 나누고, 그들에게 진실한 지식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수 있다는 앎.

알고 있는 인간이 현명한 인간이라는 앎, 그의 지식이 그의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인데, 그의 지혜가 자신을 위해 찾는 것으로 끌리게 되는 다른 이들의 관심을 붙잡는 그의 빛이 될 수 있다는 앎,

지적이고 물질적인 추구들로부터 세속적 혜택을 끌어내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가, 만약 그것이 내적 평화, 지속적인 기쁨, 가장 중요하게는 자기 발견 안에 놓인 그의 진정한 목적에 대한 지식을 그에게 주지 못한다면? 자기 발견은 외부 체험들이 재촉하는 하나의 내적 여정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이해에서 확실성을 가져오고,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자랄 수 있는 기반을 공급할 것이다. 나는 육체가 아니라 영성에 관심이 있는데, 너희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의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너희의 유산이고, 너희의 최상의 파워이다. 지식은 너의 내적 자아의 각성과 깨달음으로 이끈다.

지식은 나에 ME 의해 태어나는 영혼의 특권이다. 그것은 너희 불멸의 영혼의 매력인 지혜를 위한 조리법이다. 지혜는 너희가 외부 세계의 긴급 사태들 가운데서도 편안하게 남아있게 해줄 너의 쿠션인데, 지혜가 더 높은 이해와 보조를 맞춘 외부 체험의 해석자이기 때문이다. 지혜는 그것을 찾거나 소유한 모든 이들에게 사용가능한 하나의 신성한 특성이며, 도덕적 끈기와 신성한 성질에 기초한 삶을 형성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통한 너희 여정들은 하나의 모험이 될 수 있지만, 그 뒤에는 구체적인 하나의 목적이 있다. 너희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너희는 시나 너의 기원, 그리고 창조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너희는 지식 없이는 '왜, 언제, 어떻게'를 알 수 없다. 오직 나만이 너희에게 그 지식을 줄 수 있고, 너희가 믿는 것의 진실이나 허위를 입증할 수 있다.

지식은 그 자신의 위안이다. 그것은 평온하고 편하다. 그것은 퉁명스럽거나 교만하지 않다. 그것은 신념들의 낮춤이 아니고, 공격받을 수 없으며, 단지 질문될 뿐이다. 그것은 진귀하고 독창적이며, 아름다움과 진실로 가득 차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이해로 맞추도록 주조될 수 없지만, 너희 마음이 나의 것과 융합할 때 신성한 만남을 통해 알려져야만 한다.

 

http://www.ageoflight.net/1-3.htm 889/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