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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두려움 / 사랑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접착제 [Arcturian Group]

 

 


가장 순수한 사랑 자체에서 사랑은 순수 의식[Oneness]과의 단순한 상호 연결입니다

사랑과 두려움 / 사랑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접착제

두려움 - 신념과 믿음체계가 무엇인지를, 두려움 너머에 진실을 알아야 할 시기입니다

 

아크투리언 2016년 6월 첫 메시지

사랑과 두려움


[Arcturian Group] 2016. 6.  

작자: 아크투리언 그룹 / 전달자: 메릴린 / 번역: 김형준[얼쑤]

http://www.kryon.net/b/bbs/board.php?bo_table=k_message4&wr_id=838

존경하는 여러분, 다시 한 번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접착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과의 공명으로 더욱 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해하는 모든 수준에서 많은 다른 근원들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대한 메시지와 글들을 여러분은 보고 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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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대중 의식은 사랑에 눈을 뜨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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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그리고 들어볼 모든 것을 이미 들어봤다는 신념 속에서 또한 여러분이 옳다는 많은 방식에서 사랑에 대한 메시지와 글들을 무시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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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의견과 개념들로는 개인들이 내면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더 이상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개인적 의식상태에서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사랑에 대해 숨겨진 그리고 더 깊은 진실에서 모든 것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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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한 사랑 자체에서 사랑은 순수 의식[Oneness]과의 단순한 상호 연결입니다. 자각은 단순하게 지적인 앎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결국 살아 있는 그리고 실행되는 사랑은 성취된 의식 상태가 됩니다. 자각하는 모든 진실은 여러분이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육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에서 이용할 자체 육체를 만든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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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일들을 살펴보세요, 어떤 방식에서 여러분이 불편해 하는 일들을 의식하면서 살펴보세요, 그리고 자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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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동을 취하게 했던, 내가 말하게 했던 또는 내가 그런 감정들을 느꼈던 순간들에서 나는 무엇을 믿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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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신의 가장 높은 의식[역주,텅빔의 순수한 의식]에서 살아가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인간의 오래된 습관들은 힘들게 놓아집니다, 낡은 신념들로 빠져드는 것에 대해 죄책감은 결코 필요 없습니다. 모든 부정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남아있는 영양소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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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자각입니다, 자아를 포함시키는 각 개인, 모든 인간은 전체 속에서 존재한다는 앎이죠, 전체성[oneness]을 무시하는 듯 한 모습들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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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과 행동이 가혹했던 사건들이 있습니다. 모든 각 인간은 도달한 의식 수준에 따라서 이해합니다, 따라서 말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이용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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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인간으로 여러분이 강력하게 말해야만 하거나, 불쾌함을 느끼지만, 필요한 행동을 해야만 할 때는, 다른 사람들 내면에 신성한 빛의 불꽃을 인지하는 의식 상태에서 여러분은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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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해하고, 그런 앎이 있다면 사람들의 에너지를 들어 올릴 것이고, 어떤 전환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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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투리언 그룹은 두려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모든 인간의 어려움에 대해서 포착하기 어려운, 이해할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순간, 정확한 순간에서 많은 두려움들은 숨겨지고 자각되지 않습니다, 의식에 수준, 자각하는 수준에서 어떤 일들은 두려움의 에너지와 정렬되며 들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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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두려움은 끔찍하고 난폭하게 대중 매체의 생산물에서 보여지는 두려움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두려움은 매일의 선택과 행동 속에 영향을 주는 조용하고 고요한 망설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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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모든 수준에서 나타납니다; 정신, 감정 심지어 의식에서조차. 진실로 오직 하나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항상 그것은 그 자체 – 같은 진동, 의식 – 와 정렬하려고 추구합니다[유유상종의 법칙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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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세포에 여전히 남아 있거나, 의식적 기억에 남아 있는 두려워하는 에너지[어떤 일로 촉발되는 것,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매일의 체험, 말]와의 정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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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거 체험들로 두려움을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도 강력해서 지금조차도 두렵습니다. 그런 체험은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포증입니다. 왜냐하면 영적 빛이 이 시기에 더욱 더 강력하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죠, 온간 만상에 두려움은 인식되기 위해 그리고는 통과해 가기 위해 표면으로 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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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험을 위해 망설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망설임, 주저함은 어떤 일상적 행위로 정체됨, 옥죄임 또는 의식적 원인이 없는 저항이 항상 동반되는 순간들입니다.


진실한 학생들로써, 그런 주저함, 저항들을 인간 신념에 더 깊은 고찰을 위해 필요한 메시지로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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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종종 상식처럼, 보통의 일인 것처럼 또한 전문가의 충고로 개인이나 다른 사람들의 체험에 기초한 정보로 위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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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주저함은 여러분이 길을 건너기 전에 살펴보거나, 안전함을 느끼지 못하며 어떤 지역에 들어가려는 선택과 비슷합니다. 그런 주저함은 신경 써야만 하는 자아와 가이드로부터 나오는 안내입니다. 우리가 말하려는 것은 걱정, 어두운 이미지, 의심, 감상, 고지식함, 혼란스런 감정으로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단순한 모든 일상의 행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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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모습에 그 많은 느낌들이 평범한 인간 감정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더 깊이 내려갈 준비가 되어 거짓을 넘어가는 영적 여행의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지점에서 모든 형태에 두려움은 “신성한 의식”의 부분이 결코 되지 못하며 지지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두려움은 분리감을 나타내며 거짓 신념들을 통해서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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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현실에는 약물, 혼란, 치유법이 제시되고, 온갖 종류에 해법들을 두려움에 제공합니다. 그런 해법들은 그런 자각 수준에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더 깊이 내려설 준비가 되었고, 자신의 신성을 인정할 준비가 되었고, 이미 여러분 존재인 자유롭고 강력한 존재가 되기 위해 어떤 남아 있는 두려움을 잘라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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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투영의 두려움이 일상에서 나타나면, 시간을 내세요, 나중에라도, 그것들을 살펴볼 시간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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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움을 느끼는 방식으로 무엇을 믿고 있지? 두려움이 진실인가?”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의식의 학생은 스스로 물을 수 있습니다...


“진실의 빛 속에서 나는 알고 있으며 그리고 진실로 받아들인다, 나의 결정에, 나의 선택에, 나의 행동에 그리고 유효하고 정당한 것들에 영향을 주는 그런 믿음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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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체험들은 여러분 에너지 장의 일부분이 됩니다, 정화하기 까지는 세포적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죠. 많은 정화가 지금 잠을 자며 발생 중인데,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종종 다시 체험할 필요가 있더라도 의식적인 수준에서 정화되어야만 합니다. 정화는 보통 일정 시기 동안 발생하며, 개인으로 의식적으로 준비되었을 때 강력한 층들이 표면으로 등장합니다. 오래 전에 정화되고 해결되었다 믿은 문제들이 많은 여러분에게 지금 등장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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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자아에게 물으세요,

여러분을 돕는 빛의 존재들, 여러분을 통해 일하는 빛의 존재들에게 물어보세요.

모든 것을 여러분이 직접 실행하려 하는 노력은 분리를 투영시킨 낡은 관념입니다. - 상위자아는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분리된 “어떤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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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과 분리의 에너지로 어린시절부터 두려움을 가르칩니다. 아기는 두려운 대중 의식 속에서 태어납니다. 이원성의 믿음은 항상 반대적 현실을 만듭니다. 3차원 의식은 항상 두려워할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이원성의 본질이고 분리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진화하는 어떤 지점에서, 인간은 오랜 동안 붙잡은 두려움들과 신념들을 넘어가며, 새로운 의식 상태에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무엇도 두려워할 것이 없는 의식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존재함[신, 순수의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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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사람들이 단지 습관적으로, 대중 의식의 조장 속에서 선호하는 두려운 관념들을 꽉 움켜쥡니다. 여러분이 아직 충만하게 성취하지 못한 의식을 주장해야만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현실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남아 있는 두려움 너머에 진실을 알아야 할 시기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신념과 믿음체계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라는 말입니다, 동시에 한편으로 어떤 인간 체험을 하였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현존의 의식 상태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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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깨달으면, 지속되고, 유지되는 “자아”의 무한한 자비는 노력할 필요 없는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깨달음은 지속되고 유지되는 신성한 자아로, 아이디어와 창조성 그리고 해법들을, 필요한 어떤 풍요이든 실현시킵니다, 그런 일들은 이미 여러분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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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크투리언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