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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황금빛 잉크로 지금 너의 삶을 써라 & 너는 별들의 접점이다

 

 

 

천국편지 / 황금빛 잉크로 지금 너의 삶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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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잉크로 지금 너의 삶을 써라

Write Your Life Now with Golden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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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33. - God   8/5/2016

http://heavenletters.org/write-your-life-now-with-golden-in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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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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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 지금 황금빛 잉크로 너의 삶을 써라. 더 이상 엎지르진 우유는 없다. 더 이상 후회는 없다. 후회를 뒤에 남겨두어라, 그렇게 할 수 있지? 단순히, 더 이상 후회를 가지고 다니지 마라. 생각들은 너를 활기차게 하고 너를 확장한다. 너의 생각들은 강력하다. 기쁨에 대해서든 상처에 대해서든, 생각들은 강력하며, 너의 생각들은 매우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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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집을 리모델링할 수 있듯이, 자신에 대한 너의 감각을 재건축해라. 너는 단순한 인간 존재가 아니다. 너는 신의 사랑을 받는 하나의 인간 존재이다. 네가 인간 존재란 것이 너를 작게 만들지 않는다. 너의 비전/시각을 키워라. 그래, 너 자신을 앞서 가라. 너의 사진을 다시 만들어라. 새로운 스냅사진을 찍어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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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너 자신의 낡은 철로를 계속 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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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하자. 세상이 너를 조각하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세상을 만드는 것이 너의 일이다.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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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에게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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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스스로 만들어진다. 너의 큰 자신으로 진실해져라. 너는 태양 아래 있다. 태양 아래서 너 자신을 따뜻하게 해라. 그 태양은 너를 위해 만들어졌다. 눈부신 태양이 너를 위해 만들어졌다. 삶은 너를 제련하는데, 쇠로가 아니라 황금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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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태양 아래 있는 것 이상이다. 너는 신의 빛 아래 있다. 사실 너는 신 아래 있지 않다. 너는 신의 빛 속에서 빛난다. 너는 나의 빛 속에서 빛난다. 너는 나의 빛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너는 나의 빛이다. 너의 가치에 대해 힌트를 잡아라. 과감해져라. 지구상에서 나를 반영해라. 오랜 낡아빠진 생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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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너는 너 자신을 희미한 빛 속에서 보았다. 너는 오해되었다. 지금 너의 잘못을 인정해라. 사랑의 빛이 들어오게 해라. 너는 나의 사랑이다. 나의 눈으로 너 자신인 그 빛을 보아라. 나는 나의 눈을 너에게 물려준다. 파란 색이든, 갈색이든, 그 사이의 색이든 간에, 너의 눈이 열릴 것이고, 나의 눈과 상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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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는 방법이 세상의 모든 중요성을 나른다. 넓은 비전/시각을 가져라. 너 앞에 있는 길을 밝혀라. 네가 너 앞에서 보는 모든 다른 이미지들 앞에 있는 길을 밝혀라. 하나도 남기지 마라. 따라야 할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나를 따르라. 우리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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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혼자가 아니다. 나도 또한 혼자가 아니다. 너는 내 옆에 있다. 이 진실을 너의 가슴 속으로 인정해라. 나는 너의 옆에 있고, 너는 나의 옆에 있다. 혼자 있음이 없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혼자라고, 고독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아, 가끔 세상은 잘못 정보를 받았고, 따라서 그것이 너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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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빛난다. 별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한다. 만약 네가 태양임을 느낄 수 없다면, 그때 네가 태양을 반사하는 달임을 받아들여라. 아, 그 태양을 반사하는 것, 세상을 꾸준히 밝히는 것을! 너는 그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너의 목적이다. 갈증을 느낄 때 물을 마시는 것이 하나의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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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태양 속에 너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너의 눈을 지금 들어 올려라. 이 순간 나의 빛을 물려주어라. 보아라, 너는 정말로 무엇을 가정할 필요가 없다. 네가 나의 빛을 빛내는 것은 자연스럽다. 서명해라, 봉인해라, 햇빛을 배달해라. 지금이 그 시간이다. 이 힘을 나는 너에게 주었다. 나는 네가 나의 빛을 빛내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에게 나의 빛을 주었다. 너는 열심히 시작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나의 빛이 발산하도록 너 안에 확보해라. 너를 지체시키는 경계들을 터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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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너 자신을 어둠 속에 있게 하지 마라. 넓게 열려라. 더 이상 태양으로부터, 그리고 너와 세상을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는 나로부터 오는 너의 눈부심을 저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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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환영해라. 햇빛을 높이, 넓게 비추어라. 밴드의 박자에 맞추어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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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별들의 접점이다

 

너는 별들의 접점이다

You Are the Conjunction of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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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34. - God  8/6/2016

http://heavenletters.org/you-are-the-conjunction-of-the-sta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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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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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심장이 뛴다. 너의 심장은 우주의 박자로 뛴다. 생명으로 하나의 리듬이 있다. 너는 우주의 박동이다. 너는 우주와 조율되어 있다. 너는 우주의 심박이고, 너는 우주의 노래이다. 너는 우주의 드럼 소리이고, 너는 영혼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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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는 그 의미이다. 너는 진실 안의 그 주제이고, 너는 네가 지각하는 대상이다. 너는 시의 작가이고, 작곡자이며, 그리고 가수이다. 너는 또한 귀를 기울이는 자이면서 울림소리를 내는 자이다. 너는 사랑과 함께 있다. 그러므로 너는 나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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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별들의 접점이다. 너는 거리가 없는 곳에 있다. 어떤 것도 너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다. 너는 사랑의 통통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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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쉴 때에도 너의 삼장은 뛴다. 너의 심장이 뛰는 것을 멈출 때, 그리고 너의 숨이 숨 쉬는 것을 멈출 때에, 너는 영혼으로 남아있고, 그리고 너는 위대함이다. 살아있던 죽었던, 삶의 소위 한 쪽이나 다른 쪽에 있던 상관없이, 너는 있고, 그리고 나는 있다. 그것에 대해 두 개의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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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이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해야 할 큰일은 네가 태어날 때 만들어지고, 해야 할 큰일은 네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뒤로 그리고 앞으로, 다리를 건널 때 만들어지며, 그러나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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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없으며, 분리가 없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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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지 삶이고, 이 판타지 안에서 너는 흐릿해진다. 지구를 맞이하는 너에게 만세, 천국을 맞이하는 너에게 만세. 여기서 너를 조립하는 신의 은총으로 만세. 너는 네가 단지 알기만 했다면 마음이 잘 맞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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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법권은 세상과 그 너머이다. 너는 이것을 간주하는 것을 망설인다. 이런저런 핑계로 너는 인정하지 않는다. 너는 하나의 상자를 보고, 너는 너 자신을 그것 안에 넣으며, 감히 그 경계를 떠나지 못한다. 상상력을 소유한 너는 이것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뒷좌석을 택한다. 너는 너의 우아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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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이 남은 것들과 맞지 않은 부분들로 만든 국이 되었다. 너는 기능한다. 너는 편지 전달 비둘기가 되었는데, 진실에 있어 네가 개척자가 되게 되어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삶의 뛰어오르는 발판이고, 너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너는 발견되는 두려움 때문에 너 자신이나 누구에게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 너는 무엇을 하려느냐? 너는 더 이상 느림보가 될 수 없다. 너는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너의 위장을 입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마스크를 벗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마스크를 벗을 테지만, 세상은 항상 너의 멍청한 짓으로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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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너는 네가 어린이 풀에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높은 바다에 있다. 어쨌든 너는 너 자신을 발견하려는 찰나에 있고, 몇 인치도 떨어져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해변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멀리 떨어져 있는 해변과 같다. 너는 그것에 익숙해졌다. 너는 또한 너 자신인 다른 존재들로부터 떨어져서, 외딴 섬에 너 홀로 살아왔다. 너는 너 자신의 이 섬에서 너 자신을 버렸고, 이것이 안전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달아났다. 너는 네가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것으로부터 내적 소요의 두려움 때문에 너 자신을 보지 않는다. 너는 삶에 대한 솔직한 열정을 주장하는 것이 너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너는 물이 새는 보트를 저으면서, 비행의 부재를 더 좋아하면서, 멀리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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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 너는 네가 무모한 장난에 있다고 생각했다. 너는 너의 큰 자신으로부터 멀리 방황했다. 이것은 습관적이다. 너는 고약 위에 앉은 파리였다. 너는 삶과 자동차 놀이를 했다. 너는 자동차로 뛰어올랐고, 너 자신을 만나는 것으로부터 도망갔다. 너는 벽장 안에 걸린 옷들과 같았고, 단지 거기, 좍 걸려 있는, 너의 삶의 벽장 안에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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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숨어 있는, 거기 너를, 너의 큰 자신의 영광으로부터 숨어 있는 그 벽장의 문을 노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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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와라. 나오너라. 나에게 나오너라. 너의 망각의 섬을 떠나라. 너의 앞면/표면을 뒤에 두고 떠나라. 네가 발견되었다. 나와 합류해라. 여기는 너를 위한 새로운 무도장이고, 네가 올라갈 새로운 높이들이다. 지금 너는 저 너머 신천지Wild Blue Yonder로 이륙을 한다. 이제 너는 과거를 버린다. 지금 너는 환영을 버린다. 그리고 지금 너는 너의 가슴에서 텝 댄스 하는 것을 멈춘다. 여기에 올라타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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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86 신의 편지/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