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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삶은 그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간다 & 가게 하는/버리는 기술

 

 

 

천국편지 / 삶은 그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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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간다

Life Enters on Its Own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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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39. - God  8/11/2016

http://heavenletters.org/life-enters-on-its-own-term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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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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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네가 너의 기분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인식하느냐? 너는 이것을 주목하는데, 안 그러냐? 그 작은 손가락 주위로 감싸는 이러한 애매한 기분들이 아니라면 무엇이 네가 느끼는 방식을 그처럼 빨리 바꾸느냐? 그것들이 너를 완전히 쥐고 흔든다. 너는 한 순간에는 세상 꼭대기에 있을 수 있고, 다음 순간에 너는 바닥에 있는 한 무더기가 된다. 어떻게 너의 기분들이 너의 허가도 없이 오르내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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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삶은 항상 변하고 있지만, 그것은 네가 삶에서 그것이 나타날 때 모욕을 느끼도록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소중한 무언가가 너로부터 거부되었거나 너로부터 탈취되어 네가 확실히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격분해서 일어나도록 지구상에 태어나지 않았다. 너에게 무엇이 주어졌는지를 보기 위해 지금 돌아서라. 너는 침착하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너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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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은 너의 개인적 삶이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향으로 돌 때 곤두박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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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네가 모든 너의 질문들로 대답들을 알지 못하는 만큼, 왜 너의 삶이나 다른 누군가의 삶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옳다거나 잘못이라고 단정하려고 시도하는가? 네가 삶으로 괴롭혀진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부정확하다고 확신하는 것이 네가 생각할 수 없는 방식들로 너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음을 알지 못한다. 네가 삶에게 낮은 등급을 줄 때 무엇이 네가 삶을 정확히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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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세상의 중재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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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위로 쳐들지 마라(놀랐다거나 포기한다는 듯이). 네가 삶의 액면가를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삶은 너를 어딘가로 데려가고 있다. 너는 그것이 어딘가를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모든 들어오고 나가는 것들을 알 필요가 없다. 삶이 너를 인도하고 있다. 삶은 너를 좁은 여울을 통해 데려간다. 삶은 또한 너와 함께 높은 건물들을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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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쨌든 모든 대답들을 알지 못한다면, 그때 삶이 너를 위대함 속에 정박시키고 있음을 받아들여라. 너를 시원한 물로 이끌 수 있는 삶의 너그러움을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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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고 있다. 세상이 너를 위해 열리고 있다. 삶에게 의심의 이점을 주어라. 네가 헤엄치는 물은 깊고, 너는 떠있다. 좋은 것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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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나의 눈을 통해 보아라. 나는 근시안이 아니다. 여기 바로 위의 무지개를 보아라, 그것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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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지개를 볼 자격이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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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어떤 노래가 너의 머리를 지나가느냐? 만약 네가 이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노래를 생각하고, 그것을 불러라. 아니면 너 자신의 곡조를 발명해라. 너 자신의 노래를 적고, 그것을 세상을 통해 노래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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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은 계속되고 있다. 너의 삶은 장기적으로 볼 때 끝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심지어 시간이, 이 환영적 시간이 있는데,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착하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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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우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너는 배울 것이다. 너는 단지 배울 수 있을 뿐이다. 너는 같은 것으로 머물 수 없다. 발전이 존재한다. 비록 네가 과거로 사슬로 묶여있다 해도, 변화가 너를 따라잡을 것이다. 너는 발달하고 있다. 변화는 너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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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든 너의 생애 동안 잠을 잘 수 없다. 잠은 그래 그 자리를 가지고 있다. 깨어나는 것이 또한 그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너는 자리 지킴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또한 발견자이다. 너의 좋은 행운을 발견해라. 이해의 새로운 언어를 배워라. 자라나라! 네가 같은 것에 머물 때, 너는 성장을 반대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네가 같은 굴속에 머물도록 의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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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문들을 활짝 열어라. 너 앞에 좋은 파이가 있을 때처럼, 앉아서 너에게 주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너 자신에게 사용해라. 네가 누구인지를, 그리고 너 외에 다른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네가 세상에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라.

 

 


 

가게 하는/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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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하는/버리는 기술

The Art of Lett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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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40. - God  8/12/2016

http://heavenletters.org/the-art-of-letting-g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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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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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개의 것은 끝난다”는 표현이 있다. 너는 이것을 슬픔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아니면 어쩌면 너는 안도감을 가지고 “이제 난 그것으로부터 내 손을 씻는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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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요점이 있다. 네가 갖는 모든 개개의 체험은 그 자신을 너 안에 끼어 넣는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아무 것도 끝나지 않는다. 너는 잊어버릴 수 있다. 너는 확실히 과거로부터 나가지만, 그 체험은 그 표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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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개개의 체험의 표시는 네가 그것을 보는 방식이다. 만약 네가 하나의 체험을 네가 익숙해진 방식과 다르게 본다면, 그것이 남기는 표시는 다르게 배열된다. 따라서 모든 과거는 네가 그것을 보는 대로이다. 네가 삶에서 체험하는 모든 것은 그것에 대한 너의 인상이다. 너는 네가 보는 것을 본다. 같은 것을 보는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이 있다. 네가 악당을 보든, 천사를 보든, 그것은 너의 지각/인식이다. 너의 지각이 그 상표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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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해석자는 해석을 한다. 하나의 사건이나 모든 삶에 대한 너의 해석이 무엇이든, 이것이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이고, 그것이 너를 위한 진실이다. 다가올 해들에서, 너는 다르게 볼 수 있다. 너는 자연스럽게 어머니나 아버지를 보러 올 수 있는데, 다른 빛으로 말이다. 삶은 너에게 더 큰 이해를 주었고, 지금 너는 두 번째 인상을 갖는다. 이해를 얻는 것은 좋지만, 이것은 네가 명령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새로운 이해를 짜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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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수집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생각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그것과 끝내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그것이 끝나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그것이 없어지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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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의식적으로 너의 과거를 당연히 너 뒤에 남겨두었을 것이다. 나는 네가 그것을 버리기를 초대한다. 어느 주어진 순간이든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버린 것이 가버린 것이 되게 해라Let bygones be byg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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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그것을 말했으므로, 너의 현재 체험들의 너무나 많은 것이 과거로부터의 반영들이다. 우리는 네가 낡은 신호들을 따라가고 있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너의 현재 의지에 반해, 너는 여전히 낡은 신호들을 따르고 있을 수 있다. 낡은 신호들은 문질러 없애버리기가 그리 쉽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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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해도, 우리가 그들이 취급되기를 바라듯이 사랑스럽게 취급되지 않았던 사람들 가운데, 그들의 초기 지각/인식들 위로 올라갔던 많은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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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들로부터 지고의 진실이 자랄 수 있다. 조급함으로부터 참을성이 그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분노로부터 사랑이 번성할 수 있다. 심지어 장미꽃도 가시들을 가지고 있지만, 장미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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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남은 과거의 표시들에도 불구하고, 장미꽃들이 자라고, 너의 가슴 속의 평화가 또한 자란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자랄 수 있다. 자라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노력은 가슴의 미묘한 문제들에서는 그처럼 잘 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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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달성하기를 원하는 것은 보통 욕구로부터 온다. 너의 가슴 속에 평화를 바래라. 나는 과거로부터 부정적 효과들을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너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할 힘을 가지고 있으며, 너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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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지운 후에 남은 자국들이 있을 수 있다. 과거 체험의 결과들과 초기의 해석들이 가벼워진다. 자국들에 상관없이 과거의 못생긴 백조들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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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재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너는 이것을 매일 한다. 너는 하루 종일 껌을 십을 수 있고, 그리고 네가 그것을 뱉아버릴 때가 온다. 너의 입 속에 남는 맛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맛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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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너를 씻어주는 물과 같다. 물은 흐르며, 그것은 방해물들을 가져간다. 물은 바위들을 닳게 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바로 눈앞에서 부식하는 바위들을 볼 수 없지만, 너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 바위들이 부식하고 있음을 매우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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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과 모든 것이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능하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너를 위해 불가능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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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라, 그럼 네가 바라는 것이 앞으로 올 수 있다. 네가 바라는 것이 앞으로 와야만 할 필요는 없다. 만약 너의 욕구가 앞으로 나와야만 한다면, 너는 그것에 매달리고 있다. 너는 매달림으로써 가게 할 수 없다. 그것은 삶이 너에게 무언가를 빚졌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너의 요구들을 그림붓의 가벼운 놀림으로, 언제나 그처럼 부드럽게 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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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삶은 가게 하는/버리는 기술the Art of Letting Go의 또 다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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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97 신의 편지/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