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신과의 대화 (6)
- 답답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
#10
답답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Accept Stuffiness Naturally
By God Whin
Received by Lighr Flower
2016년 어느 날
신 : 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무엇이 아닐지라도,
너는 이곳에 온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도 알고 있다.
그 증거라면 네가 지금 이곳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이 그 답이 될 것이다.
무엇으로 왔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왔건
모든 것이 완벽 속에 있다.
그것은 현존하는 의미 이상을 될 수 없다.
나 : 지금은 이글이 제 생각인가요?
제가 꾸며 쓰는 것인가요?
신 : 그렇다.
그러나 꾸밈도, 거짓도 그것들의 직면을 보기에,
그것들의 진실을 엿보기에 이룰 수 있는 것들이다.
너의 생각들이 꾸며짐에도 진실은 존재한다.
네가 읽게 되는 단 하나의 문장에도,
단 한 권의 책에도,
잠시 흩날리는 바람 속 영감에도
진실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인데.
그것들을 가지고 놀아라.
너에게 오는 그 무엇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그러니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이 진정한 진실이고,
앎이고, 그 모든 것이란 걸 잊지 마라.
지금의 답답해하는 발상들은 네가 앞으로 모든 기억을 하게 됨에 앞서
그저 재미이고, 재촉들이니
그것을 가지고 놀아라.
답답함을 기분 좋게 받아들여라.
무엇인가에 궁금해 하고,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오히려
진실을 직면했을 때보다
더 값지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
너 스스로가 게으르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너는 나와 함께 있으니
그것을 게으름이라 말할 수 없다.
더욱 더 잘해야 하는 것은 없다.
그저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허용하는
하나로도 나에게는 커다란 선물이다.
높고 낮음은 없다.
네가 분리하는 높고 낮음을 점으로 만들고
더 확장한 시각으로 보아라.
모든 것은 하나 속에 존재하니
더 큰 시각으로,
더 넓은 마음의 눈으로 볼 때
그렇게 분리하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나는 도달하고 있다.’
이 말의 의미를 너무 크게 보지 마라.
지금 네가 하고 있고, 내가 칭찬하고 있는 그것이니.
너는 언제나 도달했고, 너는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그것들이 사실인 것처럼 연기 했을 뿐임을
이제 너는 알지 않니?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 거라.
내가 네 안에서 이리도 행복해하는데
무엇이 걱정이고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였다는 걸 잊지 마라.
너는 그리 단순한 진리를 얻었다.
그것으로 되었다.
자.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지?
언제나 행복 속에 존재해라.
그것이 너와 내가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이니.
그렇게 하자!
그것이 전부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4/10399 CM/Aton의 메시지/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