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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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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파도를 타는 것

파도를 타는 것

Riding the Waves

God. 6/30/2011

http://www.heavenletters.org/riding-the-waves.html

신이 말했다.

우리는 얽혀졌고, 그것은 우리가 그 속에 든 사랑스러운 얽혀있음이다. 우리의 사랑 속에서 우리는 포옹되어 있다. 우리는 너무나 포옹되어 있어 우리는 하나 One 이다. 우리는 하나의 사랑스러운 얽혀있음이다. 누가 대양의 파도들 waves 이 대양으로부터 [우리를] 갈라놓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파도들은 표면에서 뛰어다니지만, 파도들은 대양의 표현이다. 나는 파도들이 바다의 꼭대기에서 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확실히 재미를 갖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대양의 표면에서 물장구 치고, 재미를 갖는다. 한 순간이라도 더 이상 네가 고통을 겪기 위해 여기서 파도를 타고 있다고 생각지 마라.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사랑 속에서 뛰어오르고, 얼마나 높이 뛰는지를 세계에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소리칠 것이다. "재미있어, 재미있다, 재미있어."

파도들을 타는 것은 재미가, 오직 재미가 되기로 되어 있다. 누가 고통, 상실, 장애, 등의 개념을 발명했는가? 누가 그것을 받아들였는가? 나의 어린이들아, 나는 결코 너희가, 나의 영의 육체가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네가 고통이란 생각에서 멀리 피한다면,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 아니냐? 삶에서 너희는 카드의 한 벌을 통과한다. 스페이드 잭 Jack of Spades 은 너에게 고통을 부르지 않는다. 각 카드가 너에게 무언가를 준다. 폭풍도, 죽음도 삶의 즐거움을 너에게 막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팔다리와 삶의 상실과 같은 일들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요점은 네가 바다에서 뛰어오르는 돌고래라는 것이다. 너는 삶을 가지고 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너는 왕들의 스포츠를 가지고 있다.

대양으로부터 너는 뛰어올랐고, 대양으로 너는 돌아간다. 너는 영원히 대양 속에 있다. 깊이들과 높이들 둘 다가 너의 것이다.

삶의 외관상 조수가 너를 압도해서는 안 된다. 네가 너의 머리카락들을 가르듯이 대양을 갈라라. 생명의 의미에서 갈라짐은 없다. 항상 너는 깊이들로 수영한다. 너는 네가 깊은 곳에서 오지 않았다면 높은 곳으로 뛰어오를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실질적인 것이다. 네가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러나 너는 너 자신과 까꿍 놀이를 한다. 대양을 드나들며 수영하는 너는 결코 그것을 떠나지 않는다. 대양인 너는 영원힌 대양이다. 너는 대양에게 이방인이 아니다. 너는 대양 자신이다. 대양은 네가 그 속에서 물장구치기를 원한다. 대양은 그 속에서 물장구 칠 너의 것이다. 물론, 나는 우리가 그 속에서 수영하는 대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대양이지만, 네가 내 말을 듣기 위해서는, 나는 너라고 말하고 나는 나라고 말한다. 나는 우리가 하나 One 임을 아주 잘 알면서 이렇게 말하며, 이것이 전체 이야기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그것이 총체적 문법이다. 우리는 하나 외에 다른 것이 될 수 없지만, 우리는 우리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하나이고, 하나 외 아무 것도 아닌 반면 말이다. 따라서 나를, 신을 도와라.

우리는 우리의 하나됨 Oneness 으로 서약되어 있다. 서약할 다른 무엇이 없다. 쓸모없는 것에 속하는 다른 무엇이 없다. 잭과 질이(젊은 남녀가)이 없다. 물을 나르는 통이 없다. 하나인, 우리의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말하는 하나는 듣는 하나이다.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하나이다. 저자와 독자가 하나이다. 태양이 빛나고, 달이 태양의 반사이고, 별들이 하늘에 빛을 내는 수백만 개의 태양들이며, 누가 우리보다 더 태양을 즐기겠느냐? 그리고 누가 우리보다 더 즐겨지겠느냐?

우리가 하나 One 이고, 우리의 하나됨 Oneness 외에 아무 것도 없을 때, 무엇을 우리의 하나됨과 비교할 수 있느냐?

http://www.ageoflight.net/2-1.htm 141/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