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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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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모래 해변을 떠나라

모래 해변을 떠나라

Leave the Sandy Shore

God. 6/29/2011

http://www.heavenletters.org/leave-the-sandy-shore.html


신이 말했다.

어떤 의미에서 너의 세계는 네가 알고 있듯이 총체적인 세계이다. 그러나 하나의 고립된 세계는 결코 파이의 한 조각이 아니다. 총체적 세계는 포용할 너의 것이다. 너 자신에게만 제한된 세계는 하나됨 Oneness 의 전체 세계에 비교할 때 무색하다.

만약 세계가 하나의 게임 보드라면, 너의 개인적 세계는 네가 놓는 첫 번째 타일에 지나지 않는다. 게임은 그것 위에 쉴 수 없다. 만약 네가 너의 단일한 세계에 머물고 하나됨 Oneness 을 포용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해변에 머물면서 결코 바로 거기 있는 바다로 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다. 한 두 발자국만 떼면, 너는 대양에서 수영하고 있을 것이다. 대양이 얼마나 너를 동경해왔는가.

거기 있는 모든 다른 작은 분리된 세계들이 말하자면 너를 동경해왔다. 그들은 너의 이름을 알지 못했지만 그들은 그들의 동경을 알고 있었다. 네가 모래 해변을 떠나 바다로 들어가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고, 다른 이들을 위한 것이다. 너의 발가락을 담가라, 또는 잠수해라. 네가 어떻게 들어가든, 겁먹으며 들어가든, 과감하게 들어가든 상관없이, 너는 젖게 될 것이다. 너는 물장구를 칠 것이고, 수영할 것이며, 곧 너는 마른 해변에 남아있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너는 세계의식의 대양 Ocean of World Consciousness 으로 들어갔다. 너는 지금, 확실히 이전보다 더 큰 중요성을 지닌다. 너는 해변에서 너 자신을 잃는다. 대양의 한가운데서 너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너 자신을 동경해왔다. 너는 너 자신만으로 외로웠다.

해변에 고립되어, 너는 생명의 충만함을 그리워했다. 너 혼자만을 위한 삶은 말하기에 미안하지만, 삶의 많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피클 통으로부터 피클 하나를 꺼내는 것과 같은데, 네가 통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피클 통 전체가 될 수 있을 때 말이다. 이것은 초라한 이미지인데, 누가 피클이 되고 싶겠느냐?

따라서 대신 태양이 되고, 네가 내가 너를 존중해서 만든 창조를 지탱하고 있음을 알아라.

너의 존재로 나를 존중해라. 모든 것을 존중해라.

너는 그릇 안에서 수영하는 작은 파라미가 아니다. 전체 바다를 삼키는 고래가 되어라, 그리고 그 하나됨 Oneness 을 인식해라.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 All that There Is 이라고 말해졌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도 그렇다. 너는 생명의 심장이다. 너는 의식의 심장이다. 내가 네가 기차로 실려 온 고아처럼 네가 누구인지의 이름표를 붙여야 하느냐?

너는 글로 쓴 너의 신분증명이 필요하냐? 진실로, 다른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염려마라. 요점으로 가보자.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이다.

너의 신분의 진실을, 우리의 신분의 진실 Truth of Our Identity 을 안다면, 너는 방황하지 않는다. 너는 불안하지 않는다. 너는 흔들리지 않는다. 너는 전체 우주 Entire Universe 만큼 견고하다. 네가 확장할 때, 너는 얇게 펴지지 않는다. 그것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너는 공기처럼 가볍고, 그러나 너는 견고하다. 너는 창조 Creation 의 견고한 시민이다. 하나됨 Oneness 을 깨닫는 너와 모든 다른 이들이 세계를 연마하고, 그것을 앞으로 끌어당긴다. 너희는 세계를 높이, 세계를 멀리, 세계를 그것이 있는 바로 그곳까지 높이는 것이 기쁘다. 모든 어께들이 함께 일할 때, 삶이 얼마나 쉽고 그 안에서 얼마나 쉽게 여행하는가.

너희가 릴렉스 relax 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인데, 너희가 천사들의 계보 속에 있고, 너희가 세계를 높이 나르고 있기 때문인데, 마치 그것이 바로 너희의 숨 Breath 인 것처럼 말인데, 따라서 너희는 세계의 숨 Breath of the World 이 되고, 나에게 축복 Blessing to Me 이 된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40/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