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새벽이 왔다

천국편지 / 새벽이 왔다

새벽이 왔다

The Dawn Has Come

God. 6/27/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dawn-has-come.html

신이 말했다.

헤이 호 Heigh ho, 하루가 시작되었다. 새벽이 그 눈을 들어올리고, 너의 눈 속을 흘긋 본다. 모든 것이 잘 있다. 헤이 호, 하루가 시작되었다.

전 세계가 새날로 깨어난다. 뉴욕시의 하늘에도, 장미색 태양으로 밝아진 새벽이 그 출현을 만들었다. 새벽과 하늘이 태양으로 축복을 받았다. 태양 아래 빛나는 모든 것이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태양 아래서 빛난다.

그러나 태양은 빛의 특허를 가지고 있지 않다. 태양이 아무리 막강하다 해도, 너희가 마찬가지로 눈부시게, 심지어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빛을 너희 안에 가지고 있다. 나는 우리가 태양보다 더 눈부시다고 말해야 한다. 태양이 그처럼 깨어있다 해도, 일관된 길을 따르는 충실한 배달 트럭과 같다.

반면 너희는 너의 배달에 제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희는 스케줄이 없다. 너희의 빛은 단순히 머물게 되어 있다. 그것을 끌 수 없다. 밤이든 낮이든, 너희는 너희 빛을 빛낼 수 있고, 너희 빛은 멀리 도달한다. 너희 빛은 긴 손가락들을, 새벽의 장미색 손가락보다 더 긴 손가락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빛의 손가락들은 끝이 없다. 이것이 너희 가슴으로부터, 너희 눈으로부터, 너희 미소로부터, 너희 삶의 증거로부터 빛나는 빛의 성질이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면서, 눈을 들어 올려라, 너의 빛이 세상을 꿰뚫으리라. 너희로부터 나오는 빛은 환영이 아니다. 그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영혼을 밝힌다. 그것은 가슴을 연마한다. 그것은 배터리가 필요 없다. 그것은 그 자신을 지탱하는 빛으로 일한다. 그것은 배터리들이 필요 없고, 비축이 필요 없고, 타이머가 필요 없고, 시계처럼 태엽감기가 필요 없고, 태엽의 풀림도 없다.

태양의 빛은 태양의 빛이다. 너희의 빛은 밖으로 빛나는 영혼의 빛인데, 태양이 하루를 맞이하듯이 말이다. 너희는 영혼으로 가득 차 있다. 영혼이 없는 자가 아무도 없다. 지구상의 누가 그의 빛을 가릴 수 있는가? 그러나 이것이 일어났다. 게다가 이것이 심지어 일반적이 되었는데, 마치 세계가 빛을 위한 장소가 아니었다는 듯이, 마치 지구가 그림자들을 끌어와야 했던 것처럼, 마치 태양이, 별들이, 호수들의 반사가 없었던 것처럼, 창문들로 들어가 실내에서 그 자신을 편하게 만드는 빛의 산란들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만약 나의 빛이 중요하다면, 그때 너의 빛이 똑같이 중요하다. 너희는 너 안에 위대한 빛을 가지고 있다. 너 자신인 그 빛의 자각이 너에게 동터오기 시작한다. 앎의 새벽과 빛의 동터옴은 동시적이다. 그것들은 어느 경우에도 상호 호혜적이다. 그것들은 신성한 공기를 들어오게 한다. 너의 가슴을 활짝 열어라. 너의 영혼의 창문을 통해 너의 빛이 지평선을 넘어 비출 것이고, 가슴들 속으로 들어가며 가슴들을 살찌게 할 것이다. 빛이 그들의 가슴들을 터치할 것이고, 빛의 사람들은 빛이 어디서 왔는지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단지 빛이 왔음을 알 것이다. 심지어 주름진 이마로부터도 빛이 올 수 있고, 빛은 착륙할 수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이 빛이 될 수 있는데, 모든 것이 전에 결코 본 적 없는 빛처럼, 전에 결코 이처럼 춤추지 않았던 빛처럼, 거대한 코러스의 줄과 같은 빛처럼 될 수 있다. 댄서들의 발이 결코 땅을 터치하지 않는다. 빛은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 빛은 그 자신을 증식하고, 세계가 사랑 속에 빠져 죽는다. 세계가 사랑 속에 기절하고, 사랑이 아닌 모든 것이 녹아웃이 되었다.

이것은 헤이 호이고, 새벽이 왔다. 그것은 따분함이 아니다. 그것은 헤이 호이고, 출발이다. 우리는 우주를 가로질러 출격하면서, 높이 도약하는 빛이고, 너희가 감히 꿈꾸지 못했지만 여전히 볼 수 있는 너의 것인 하나의 음률로 모든 곳에 사랑을 남기는데, 너의 가슴의 그 눈부신 빛이 사랑으로, 오직 사랑만으로 켜져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38/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