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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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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길을 보여주어라

길을 보여주어라

Show the Way

God. 6/24/2011

http://www.heavenletters.org/show-the-way.html

신이 말했다.

삶에는 수완/재간이란 것이 없다. 아무도 그것을 한 수 앞설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연장하지 못한다. 삶은 그 자신을 너에게 배달하고, 그런 다음 너를 하차시킨다.

지구에서의 이 삶은 일시적이다. 모든 이가 그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이가 그것을 잊어버린다.

지구의 삶이 너무나 심하게 심각해졌고, 논쟁할 만큼 무거워졌다. 가슴의 사망자들이 있다. 그것은 왜인가? 왜 지구의 삶이 종달새가 될 수 없는가? 심장들이 파열하고 삶이 보잘것없이 되도록 왜 삶이 그처럼 심각해져야 하는가?

비록 지구의 삶이 그 거리를 확대했다 해도, 삶이 다루어진 심각성에 그것이 어떤 변화를 만들겠는가?

삶을 사는 것은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한 것이 되기로 되어 있다. 적의는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다. 확실히 전쟁들은 내가 들었던 것 중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적대감이 의도되고 실재처럼 보이는데, 삶의 모든 것이 다리 아래 물처럼 흐를 때 말이다. 너희가 현실이라 부르는 것은 현실이 아니다. 너희는 불화를 현실로 부른다. 불화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분투해라.

나는 너희에게 전장을 제시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에게 적의를 제시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를, 모든 이들을 위한 충분한 것을 가진 푸른 초원에 놓았다. 나의 어린이들이 소유권과 그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고려하는 모든 문제들을 버릴 수 있는가?

와서, 너희가 지구에서 가지고 있는 할당된 시간을 즐겨라. 그것을 멋지게 만들어라. 지구의 삶은 참는 것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생명이 영원한 반면, 지구에서의 너희 시간은 짧다. 그것은 1분이고, 그런 다음 훅 없어진다. 어려운 느낌들을 위한 시간이 없다. 그처럼 심각한 청구서들과 잘못들, 그리고 나의 어린이들이 그처럼 심각하게 여기는 모든 그러한 문제들을 만들 시간이 없다. 네가 시험을 낙제할 때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 되었다. 그처럼 하찮은 것을 나의 어린이들이 그처럼 심각하게 여기는데, 그것이 마치 세상의 종말인 듯이 말이다.

너희가 삶을 가지고 있는 동안, 태양이 빛나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그 외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삶에 대한 너의 고삐를 버려라. 꽉 잡지 말아라. 버려라, 그리고 그림을 그릴 가치가 있는 삶을 창조해라. 삶의 미술가가 되어라. 너의 미술이 보이게 해라.

그처럼 짧은 시간 동안 너의 삶을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라. 어떤 행복을 주고 받아라. 그것을 늘려라. 지구에 기쁨을 잔뜩 쌓아라.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 너희는 무엇을 해왔느냐? 가끔 너희는 슬픔을 차곡차곡 쌓았다. 너희는 비극에 매달렸는데, 마치 비극이 삶의 이유인 듯 말이다. 오, 이 얼마나 큰 낭비인가.

세상은 비극을 위해 창조되지 않았다. 그러나 비극들이 잔뜩 쌓여있다. 비극들이 거대한 규모가 되었고, 관대하게 나누어졌다.

누군가가 슬픔과 아픔과 심장의 두근거림에 주는 이 관심을 멈추어야 한다. 너희는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너를 기다린다. 그것은 교착상태가 아니다. 정말로 아니다. 단지 삶에 다른 핸들을 가져라, 그리고, 그것이 기쁨, 기대된 기쁨, 기대되지 않은 기쁨을 위한 것임을 알아라. 삶에 대한 너의 고삐를 버려라, 그것과 함께 굴러가라. 비극은 네가 그것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죽음이 존중되었다면 어떻겠느냐? 몸의 죽음은 불가피한 결과이다. 너희는 어쨌든 같은 몸속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몸과 어떻게 관계하느냐, 마치 너의 몸이 너의 삶의 목적인 것처럼, 그것이 그처럼 불투명한 가치 없는 것일 때 말이다. 왜 너의 차고에 구형 antique 차를 소유하고 있느냐? 조만간 너는 그것을 바꿀 텐데

만약 네가 소유물들이 없다면, 삶이 얼마나 쉬어지겠느냐? 진실은 너희가 소유물이 없다는 것이다. 너희는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삶은 네가 시간을 보내는 무엇이다. 그것은 네가 다른 이들의 삶을 좀 더 낫게, 좀 더 쉽게, 좀 더 용서하게 만들기 위해 네가 주는 무엇이다.

삶이 뒤따를 모든 생애들을 위한 신뢰 속에서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디에 너의 삶이 존재하느냐? 길을 보여주어라. 길을 보여주어라 Show the way.

http://www.ageoflight.net/2-1.htm136/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