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세계의 제단

천국편지 / 세계의 제단

세계의 제단

The Altar of the World

God. 6/21/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altar-of-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세계는 나의 제단이다. 나는 내 앞에 그것을 세웠고, 너희는 나의 제단에 너 자신을 눕혔고, 너 자신을 나에게 기부했다. 세계는 나의 가슴의 제단이다. 그리고 너는 네가 나에게 준 공물이다.

나에게 줌으로써 물론 너는 너 자신에게 준다. 줄 다른 누가 없다. 너는 나의 것이고, 모든 것이 나의 것인데, 내가 완전히 너의 것인 것처럼 말이다. 하나됨이 제단 위에 그 자신을 놓았고, 세계가 시작하라고 선언한다.

너의 삶은 나에 대한 하나의 공물이다. 이제 너는 에고에 대해 자아 Self 를 선택했다. 너는 에고가 왕좌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너는 진실에 대한 환영을 몰수했다. 물론 그것은 희생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로 내려오는 것이고, 이 지구로 내려오는 것은 천국으로의 너의 경로이다. 너는 천국으로 계속 배를 타고 가거나 말을 타고 간다. 이것이 너의 육체적 삶에 대한 것이다. 좋은 여행을 해라. 단지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너는 나에게 오고 있다. 너는 나의 팔로 뛰어들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멋진 재결합을 갖겠느냐. 네가 얼마나 멋진 환영을 너는 받겠느냐. 너는 가슴의 하나됨으로 오고 있고, 거기엔 뜨겁거나 찬 것이 없고, 단순히 하나됨이 있다. 또한 가깝거나 먼 것이 없다. 또한 공간이나 시간이 없다. 지고의 하나됨이 있다. 파벌들이 없다. 외관상 방해들이 없다. 용해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이 용해되었다. 네가 독단적인 것으로부터 면제되었다. 너는 낭비된 운동으로부터 면제되었다. 너는 과거로부터 면제되었다. 너는 물고기들이 노는 곳에서 수영을 한다.

나 자신의 진짜 사랑 My Own Tru Love 이 집으로 오고 있고, 나는 너를 위해 식탁을 준비하며, 곧 너는 내가 너 앞에 차린 과일을 먹을 것이다. 식탁이 차려져 있다. 너는 정식의 식사를 위해 오고 있다. 향연은 사랑이다. 안으로 밖으로, 사랑으로 둘러싸여서 너는 얼마나 행복해 할까, 물론 바깥이란 것인 없지만. 하나됨 Oneness 이 너의 완전한 접시가 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의 평화로 정착할 것이다. 너는 먹어야 할 필요 없이,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소화될 것이다. 모든 것이 소화가 잘 될 것이다. 소화할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됨이 될 것이고,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여기에 에덴의 정원 Garden of Eden 이 있고, 거기서 너희는 살며, 거기서 너희는 번성한다. 너희는 별들 위로 솟아오른다. 너희는 너의 가슴으로 그것들을 끌어안는다. 너는 사랑의 참정권 운동가이다. 너는 네가 세계를 즐기면서 붓다처럼 앉을 때 세계의 가슴들로 기습한다. 너는 세계의 뒤에 있는 힘이다. 너는 세계를 넘어선 힘이다. 너는 신성함의 권좌 throne of Holiness 에 앉았다. 너는 나의 신성함 My Holiness 이다. 나는 네가 나의 것이라고 선언했고, 그래서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나의 것이라는 것은 네가 너를 지체시켰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의미한다. 너는 빨리 감기의 버턴을 눌렀다. 너는 천국으로 들어왔다. 너는 유일한 좌석을 가지고 있다. 천국과 같이, 너는 영혼으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네가 그 위에 있었던 너의 영혼의 여정이고, 너는 잘 해왔다. 너는 이제 새로운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이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너는 정말로 볼 수 있다. 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네가 보듯이, 이번에는, 너의 인생이었던 것이 나에게 주는 헌사이다.

너는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본다. 방탕한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서로에게 감사한다. 우리의 가슴들이 완전하다. 내가 사랑한 그 하나 The One 가 돌아왔다. 그의 앎이 돌아왔다. 우리는 포용했고, 우리의 가슴의 하나됨인 모든 것을 포용했다. 우리는 진실로 하나의 사랑이다 One Love.

http://www.ageoflight.net/2-1.htm 13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