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논리가 떨어져나간다

천국편지 / 논리가 떨어져나간다

논리가 떨어져나간다

Logic Falls Apart

God. 7/1/2011 (HEAVEN #3871)

http://www.heavenletters.org/logic-falls-apart.html


신이 말했다.

너희가 아직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엇이 그토록 끔찍한가? 이것이 너희가 인간이기 때문에 저지른 범죄인가?

한편으로 너는 너 자신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고, 너 자신이 거의 모든 것에 의해 그처럼 쉽게 낙담되게 내버려둔다. 다른 면에서, 동시에 너는 너 자신을 또한 근사한 것 cat's pajamas 로 여길 수 있다. 너희는 양 극단 사이로 번갈아 오고 간다. 너는 세상의 꼭대기에 있거나, 아니면 너는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산다. 그럼 불완전해져라. 완벽하게 불완전해져라. 너 자신을 준중해라. 너 자신이 만든 함정으로 빠지지 마라.

너는 너의 월계관에 안주할 필요가 없고, 또한 완전해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너는 있는 그대로 지금 완전하며, 그러나 너는 성장할 여지를 가지고 있다. 성장하는 것이 자연적이다. 너는 성장하기 위해 너 자신을 묶을 필요가 없다. 너는 결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 너는 확실히 칼로 찔러 죽이는 결전을 만들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을 지구에 반가운 손님으로 만들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친절해질 수 있다.

누군가가 너에게 적합하지 않는 말을 할 때, 너는 실망할 필요가 없다. 너는 이 실망시키는 사람으로부터 배울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뜨거운 돌을 밟을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에게, 또한 다른 이에게 공감적이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있는 곳에 속한다. 너는 여기 있을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진실은 네가 나의 가슴 안에 수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 이상의 경우들에서, 너는 내가 말했을 수 있는 무언가에 실망하게 되었다. 그 경우는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네가 더 많이 저항할수록, 더 많이 네가 들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막 바로 묵살하기를 원치 않는다.

너는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를 원하느냐? 너는 다른 이들이 너로부터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느냐? 아마 너는 내가 너의 결점을 찾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나의 결점을 찾는다면, 왜 그러겠느냐? 만약 내가 너의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한다면, 네가 민감해져야 하느냐? 네가 내가 말하는 것으로 잔뜩 긴장해야 하느냐?

나는 네가 '진가를 인정하는(감사하는)' 힘 power of appreciation 을 인식하는 것을 보기를 좋아할 것이다. 어떤 서클들에서는 이것을 감사 gratitude 라고 부른다. 나는 그것을 앎 awareness 이라고 부르기 좋아한다. 물론 너는 더 많이 자각할 aware 것이다. 너는 네가 모든 것의 꼭대기에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안 그러냐?

너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할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내가 말하는 것을 반박할 필요도 없다. 결점에 반대하는 네가 너 자신이 옮음을 증명하는 것이, 따라서 내가 잘못되었고 나의 견해를 바꿀 필요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만약 구두가 맞으면, 그것을 신어라. 만약 구두가 맞지 않으면, 그것을 신지 마라. 그것은 네가 논쟁에서 너의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다.

우리가, 너와 내가 사는 곳은 지능 intellect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지적인 추구가 아니다. 우리는 앎이고, 우리는 가슴 속의 앎이다. 논리가 떨어져나간다. 논리가 계속 갈 수 없다. 논리는 하나의 전제에 기초해 있어 너는 한 수준을 다른 수준에서 논쟁할 수 있다. 사실 너는 논리로부터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논리는 좁은 관점을 가지고 있고, 단지 그만큼만 갈 수 있을 뿐이다.

너는 모든 곳에 갈 수 있다. 논리는 너를 그만큼만 데려갈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에게 네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설득하기보다 불완전한 것이 너에게 더 낫다. 무엇보다도, 왜 너는 나에게 너 자신을 방어하려느냐, 내가 무엇보다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할 때 말이다. 나는 너를 간과하지 않는다. 나는 결코 너로부터 나의 가슴을 떼지 않는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42/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