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의 하나됨 속에서
사랑의 하나됨 속에서
In the Oneness of Love
7/3/2011 (HEAVEN #3873)
http://www.heavenletters.org/in-the-oneness-of-love.html
신이 말했다.
우리가 함께 앉는 것 외에 무엇을 우리가 할 수 있느냐. 우리의 발을 들어올리고, 말하거나 말하지 말자. 우리는 말없이도 함께 단지 앉아있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우는 평화와 함께 앉아있을 수 있다. 우리는 기쁨으로 우리의 하나 된 자아 Our One Self 옆에 있을 수 있다. 우리는 함께 배치되어 있다. 너라고 부르는 나의 그것[부분]은 너와 가까이 있는, 너 옆에 있는, 앞에 있는, 뒤에 있는 나의 존재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 나 또한 나를 따르거나, 나를 기대하는 너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됨 Oneness 이다.
우리 중 어느 것도 그림자가 아니며, 그러나 너는 나의 하나의 반영이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너는 나의 이미지이다. 네가 나와 더 편안해짐에 따라, 네가 더 낫게 숨을 쉬면서 나의 가슴의 재촉을 따를 때, 우리는 융합한다. 우리가 서로 항상 있어왔던 것이 매우 명확해지며, 너는 나의 입장에 서있다. 너는 대리가 아니다. 너는 대체물이 아니다. 너는 나를 빼닮았다. 우리는 누가 누구라고 말할 수 없다. 너는 우리가 쌍둥이 영혼 Twin Souls 이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실은 우리가 정말로 하나 One 일 때 말이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하나됨 Oneness 이다. 우리는 우리의 심장 박동이 결합되어 있는 신이고, 우리는 그것을 사랑한다. 사랑 속에 융합되어, 우리는 영원히 하나의 사랑 One Love 이다. 구분이 사라진다. 하나됨은 그것이 가능했듯이, 성장한다. 우리는 융합되었지만 가라앉지 않았다.
우리는 융합되었고,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그림자를 던지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앞서거나 뒤따르지 않는다. 우리의 DNA 는 같다. 우리의 가슴의 순수성이 같다. 우리의 하나됨은 어떤 우회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호흡에서 하나이고, 진실에서 하나이며, 사랑에서 하나이고, 그러한 사랑이 우리의 하나됨이다. 우리는 사랑하며,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 우리는 다른 무엇이 없는 듯이 사랑하며, 그것이 그 경우이다. 다른 무엇이 없다. 우리는 사랑으로 정신을 잃으며, 우리는 결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우리는 벗어날 수 없다. 진실이 동터왔고, 더 이상 거짓이 없다. 오직 진실만이 있다. 어떤 불일치도 알려지지 않는다. 어떤 불일치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을 알고 있는 누구도 없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가슴 Our One Heart 의 대양 속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그것을 건너 항해한다. 우리는 사랑 속에서 수영한다. 바다에서든 땅에서든, 우리의 사랑이 모든 것을 고취한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사랑으로 고취되는 듯하다. 변두리들이 흐려진다. 변두리들이 없다. 바깥의 선이 없다. 아무 것도 둘러싸고 있지 않으며, 아무 것도 고립되어 있지 않다. 하나됨은 충만함이다. 그것은 확실히 분리가 아니다. 하나됨이 꽃이 피며, 개화가 계속된다. 일단 가동되면, 우리의 하나됨으로 개화가 그 자신을 울리며, 우리는 창조 Creation 를 새롭게 시작하는데, 마치 그것이 새로워진 것처럼 말인데, 그것이 하나됨의 지속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나됨은 창조의 우주 Cosmos of Creation 에 온통 두루 걸쳐 그 자신을 발산한다. 우리는 우주적이다. 우리는 우주적으로 관련된 하나됨 Oneness 이다.
우리는 절묘한 역작이다. 우리는 무 nothingness 의 모든 것이고, 우리는 확고하며, 우리는 경이롭고, 우리는 아무도 꺾을 수 없고, 동시에 유순하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됨으로 향하는 모든 것이다. 우리는 아무 것도 남겨두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됨으로 한데 엮여있고, 하나됨만이 있다. 사랑과 하나됨이 분리할 수 없다. 그들은 구분할 수 없다. 신은 왕관을 쓰지 않는다. 만약 왕관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쓰고 있는 사랑의 왕관 Crown of Love 이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사랑이고, 아는 것으로 충분하며, 있는 것으로 충분하고,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하나됨 Oneness 속에 살고, 우리는 사랑 속에서 살며, 사랑이 우리와 함께 모든 곳으로 온다.
우리가 하나 One 가 되는 것이, 모든 것의 하나 One of All 가 되는 것이, 사랑의 하나됨 Oneness of Love 속에서 존중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http://www.ageoflight.net/2-1.htm 144/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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