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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부활절 /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ESU.GB]

[ 진 실 ]

 

부활절 /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부활절 일요일에 대하여

A REMINDER for " EASTER SUNDAY ".

By Esu, AA Gabriel, J ISCARIOTH. Apr 22, 2011 - 12:00:00 PM

http://abundanthope.net/pages/Phoenix_Journals_61/A-REMINDER-for-EASTER-SUNDAY.shtml

 

With "Good Friday" and "Easter Sunday" end of this week, a reminder of the truth of how it was:

 

THE CRUCIFIXION OF ESU JESUS JMMANUEL SANANDA

 

< ESU JESUS JMMANUEL SANANDA >

 

가브리엘: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해 말하다

GABRIEL TELLS OF THE CRUCIFIXION

 

[ 피닉스저널 #2 / A PHOENIX JOURNAL 2 ]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나는 사난다이다

I AM SANANDA

사난다와 유다 이스카리옷

BY SANANDA & JUDAS ISCARIOTH

나의 손으로 이 글을 축복하노라

그리고 진실로 나는 보증하노라

BY MINE HAND I BLESS THESE WRITINGS

AND UPON THE TRUTH I PLACE

MINE SEAL.

이제부터 유다 이스카리옷의 이름은

빛나는 진실을 보이리라

THE NAME OF JUDAS ISCARIOTH SHALL

HENCEFORTH BE GIVEN THE RADIANCE

OF TRUTH

유다 이스카리옷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나의 모든 생명의 여정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였노라.

JUDAS ISCARIOTH DID NOT BETRAY ME.

JUDAS ISCARIOTH WAS MY MOST

BELOVED FRIEND FOR ALL MINE

LIFE JOURNEY.

 

CHAPTER 16

이스카리옷 / 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1

REC #1 ISCARIOTH/JMMANUEL SANANDA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 7:00

2-352의 가브리엘 부분을 이용하세요. 이 분이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증명하는speak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사난다 임마누엘과 유다 이스카리옷이 참석하여 그대가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대의 지방 재판관 제이슨 브렌트에 관하여 편지를 쓸 수 있도록 다른 녹음기로 가세요. 아멘. 신용이 만기가 되면 신용은 공적인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임마누엘이 법정의 권력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은 처벌을 주지 않았습니다. 논쟁 중의 재산만은 다릅니다; 처벌은 응보이며 전 세계로 나아갈 책 한 권, 그 안에서 주의를 받는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대의 세계가 총체적인 타락과 부패 속에 있다는 것이 그 이유들입니다.

 

가브리엘 기록 #1

REC # 1 GABRIEL

YEAR 2, DAY 352,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 7:00

 

가브리엘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해 말씀하시다

GABRIEL TELLS OF THE CRUCIFIXION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왔습니다. 나는 빛으로 이루어진 대천사계의 가브리엘입니다.

나는 참여자로서이기 보다는 관찰자로서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밀도 있는 그대의 땅에 그리스도의 자손을 (주는) 사자使者 bearer 입니다. 그래서 나는 태초부터 있었으며, 그리하여 종말까지 존재할 것이며--가브리엘은, 지구 사람이 시작된 이래 지구 사람과 함께 해 왔습니다. 나의 자손은, 창조주 근원이시며 인류의 지배자이시며, 최상위자이신 아톤의 땅에서 성장하였으며 또 자신의 최종의 창시를 통과했습니다. 아톤께서는, 창조와 하나이시며, 창조로부터 태생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 여러 빛 중 나의 빛은 가증스러운 악의 땅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여러분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사난다 호칭의 획득으로 축복 받은 그는, 진실과 지혜를 통하여 사람에게 길을 보이기 위해 임마누엘로서 왔습니다. 그대의 땅은 어둡고 사악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아들, 루시퍼는, 영광의 왕국에서 추방되었으며 그리고 작은 행성 지구에 대하여, 자신의 길을 개선하도록 주문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빛의 존재가 타락한 천사와 함께 처벌 받을 영혼들을 교정하기 위해 오기로 정해졌었습니다. 그대의 땅에서 그 착수와 임무를 완수하기엔 쉽지 않았지요. 사난다(=임마누엘)는 그 후 내내 여러 번 육체를 구현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그대의 땅 표면에서 존재해 왔습니다.

그가 기억되도록 또 여러분이 그의 현존을 상기하도록 여기저기에 출현하였습니다. 그는 완전한 상속으로 성장하였고 또 그것에 대한 여러 책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한 번 더 신의 왕국을 선언하기 위하여 또 자신의 사람들에게 빛의 왕국에 있는 그들의 정당한 장자 상속권을 돌려주기 위하여 올 시기가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사난다(=임마누엘)는 내가 소중히 하는 또 모든 다른 존재들 이상으로 존경하는 아들입니다. 그는 완전함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그리고 창조께서는 순수함 속에서 그 놀랄만한 완전함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그대들은 이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소중하고 소중한 그리스도 대사들은 자신의 최종 성인식 initiation 을 경험하였으며 그리고 귀여운 이들이여, 그것으로 새로운 직함이 생깁니다. 그대들은 그를 사난다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는 새 율법에 대한 지도자입니다. 고대 모세의 율법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수 예수 임마누엘의 탄생과 더불어 새 율법 속을 지나온 것과 똑같이 그대들은 오래된 율법 아래를 지나왔습니다. 그대들은 예언들에 대한 그대만의 완성과 행성과 그 행성의 사람들의 체험의 순환이 끝남에 이르렀습니다. 이들 율법은 그대의 계산으로 몇 년 동안 드러나고 있었는데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율법이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영혼의 위치에 대하여 지성적인 선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량으로 투영되어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요청하지 마십시오--그것은 사악한 힘을 향해 문을 엽니다. 여러분 자신만의 조언을 간직하세요. 빛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 속에서 여러분이 요청해 온 또 여러분이 찾아온 모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빛의 존재의 이름 안에서 요청하면, 그대들은 그대의 진실을 받을 것이며 또 확인할 것입니다. 나의 아들, 사난다(=임마누엘)가,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이며, 암흑으로 된 것은, 아무 것도 그대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지구 체험에 의해 측정된 대로 공정하게 셈하여지도록 우주 차원의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여러분들은 자신의 근원을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그대들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게 될 것인데, 늦어지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가장 불쾌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이 마지막 기회를 위하여 이 해방자 Liberator 를 거부하지 말 것을 나는 가장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이 땅에 그대의 시간 내에 그것이 지나가려고 올 것이니 기록된 대로 될 지어다. 나, 가브리엘은, 이 말씀들에 나의 봉인을 하노라. 나의 손 안에서 그 시기의 열쇠를 잡고 있는 자는 나이노라. 내가 말한바 그리 될지어다.

다르마, 이제 그대들은 쓸 것이오. 나는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주요 부분을 자세히 그대들에게 그 진실을 말하고자 하오. 그대에게 더 완전한 것을 가져다 줄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의 배려가 전이되어 표현한 것-그대들 모두가 작용하는 환영 illusion 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오. 그 속에서 드러나고 기록되어 있는 진실에 대하여 말합시다. 그 때에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하여 신뢰가 주어질 그대의 사람들 중 (=인류 중)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러한 행위에 대한 형식이 될 것이오.

이수(=임마누엘/예수)의 유죄 판결 후 그는 가장 야만스레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판결한 자들은, 그의 생명의 피가 바닥과 땅 위에 흐를 때까지 그의 몸을 곤봉으로 때리고 채찍질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양 어깨에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얹었고, 그리하여 그는 그 큰 짐을 자신이 죽을 그 장소까지 혼자 운반할 것입니다. 십자가는 무거웠기에 임마누엘은 자신의 무거운 짐 밑에서 괴로워했고 신음했습니다. 그의 피는 땀과 범벅이 되었으며 흉악한 덩어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움찔한가요? 그대들은 그 광경도 그가 그 날 여러분에게 준 선물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가 이 무거운 짐을 떠맡지 않고 그리고 나 자신을 포함하여, 천상의 여러 주 Lords 께서 그의 자발적임에 감사하고, 그 인간 종족들을 공허 속으로 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들, 임마누엘은, 그 무거운 짐 밑에서 쓰러졌습니다. 그의 체력이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키레네아 가문의 시몬이라 하는, 한 낯선 사람이 그 길을 따라 왔는데, 그는 그 십자가 운반을 돕도록 강요받았습니다. 그는 겸손하게 또 기꺼이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전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 길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조롱당했고 두들겨 맞았으며 또 돌이 그에게 던져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온 사람들은 동물에서 채취한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그의 입 속으로 먹였으며 그에게 침을 뱉았습니다. 그가 한 잔 마시기를 거절했을 때는, 그들은 그를 더 때리고 또 그의 입 속으로 그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먹였습니다.

아, 지구의 자손들이여, 증오에 찬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가죽 끈으로 사람을 십자가에 묶는 것이 관습이었으나 신 God 의 어린 양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수족을 잡아당기고 매질하면서, 그를 십자가 위에서 강제로 눌러, 그리곤 (십자가) 나무 위에 그의 두 손과 두 발 부분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의 손목 힘줄을 관통하여 못을 박았는데 그렇게 하여 그 못들이 몸에서 뽑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십자가 위에 있는 그를 (뾰쪽한 것으로) 찔러 꿴 후 준비한(미리 파 놓은) 구덩이 속으로 십자가를 똑바로 세웠는데, 그 십자가를 구덩이 깊이 떨어뜨리면서 그가 부딪치고 덜컹거리며 흔들렸을 것이며, 그들은 그를 벗겨 그의 옷을 서로 나누어서(찢어서..?) 놀림감의 그의 옷을 두고 제비뽑기 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벗은 모습에 흥겨워했으며 그의 남성 maleness 에 대하여 속된 농담을 지껄였습니다. 그 날의 타락 혹은 저질은 극치였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와서 십자가를 내리지 않도록 앉아서 지켰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십자가를 내려서 가로 눕히지 않고서는 십자가로부터 사람을 떼어낼 방법이 없습니다. 시체와 십자가를 구덩이 위로 들어 올려 그것을 눕히려면 많은 남자들이 필요하여 그래서 보통 죽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도록 발판재료가 설치되곤 합니다.

두 살인자가 그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그리고 하나는 왼편에 매달렸습니다. 그의 주위에 있었던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불경스런 말을 했으며 또 그를 비웃었습니다. 지구의 그대들, 참으로 유머가 대단합니다! 그들은 외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혜의 왕이니, 스스로를 구하시오. 당신은 천자의 아들이고 또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십자가를 떼어놓지 않소?”

마찬가지로 신전에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사제들, 장로들도 그를 조롱하였으며 또 말했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을 도왔으나, 그대 자신을 도울 수 없도다. 그대는 지혜의 왕이니, 십자가로부터 내려와서 자신을 도우라. 만일 그대가 그것을 행하면, 우리는 그대의 가르침을 믿을 것이니라.” 이 말은 그대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만일 그대가 그러고자 한다면 다만 우리에게 입증하라, 그러면 우리가 믿으리라!” ???

더욱이, 그들은 “그는 천사 가브리엘의 아들이라 하고 자신의 지혜를 믿었오. 따라서, 그의 지혜 혹은 천사 가브리엘은, 그가 구출을 바란다면 그를 구할 것이오.” 하지만 나는 부득이 나의 노여움을 억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길이 아니고; 사난다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노여움은 (그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하늘은 검게 되어 구름으로 덮이지 않았으나 해가 가려졌으며, 거대한 폭풍이 땅을 가로질러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 시기에 가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아들은 소리쳤습니다; “나는 목이 마르오, 나에게 마실 것을 좀 주시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가서 들통에 있는 해면 sponge 하나를 꺼내, 식초를 섞어, 그것을 막대기에 달아서, 그에게 마시라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무리 속에서 그 친절한 자들이 뭐라고 권했습니까? “그에게 마실 것을 더 주지 마. 그가 이것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음성으로 된 천둥이 그 곳에 울렸고 임마누엘은 다시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그의 말은 그가 나와 대화하는 것처럼 혼란되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땅 전체가 떨렸고 흔들렸습니다. 나의 아들이 자신의 발을 그 곳에 다시 대었을 때 그 땅은 바닥이 없는 깊은 구덩이 속에서 갈라질 것이며 또 많은 사람들이 그 속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것은 사악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노여움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소중한 아들의 머리는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내가 그의 고통과 의식을 나에게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 날 행한 것은 가까운 날에 답례로 그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람이 앞으로 보내는 것은, 증가하여 그에게로 되돌아옵니다. 그대들이 씨 뿌리는 것을 가장 소중히 하세요.

임마누엘은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내가 그를 대신해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숨 쉬지 않는 듯 보였고, 그의 몸으로부터 어떤 기색도 없었습니다. 그 잔혹한 조롱자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병사가 창을 들고 임마누엘이 죽었는지 보려고 그의 허리를 찔렀습니다. 사람이 죽었거나 혹은 반쯤 죽은 사람의 경우와 같이 매달린 자세에서의 피의 정체로 그 상처로부터 물이 섞인 피가 나왔습니다. 그 병사는 임마누엘이 죽었음을 확신하고 그것을 다른 병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 그렇게 빨리 죽는 것은 극히 생소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날은 가장 무서운 날이었는데 땅은 아직 흔들리고 떨렸으며 해는 가려졌으며 구름이 없는 하늘로부터 우박이 떨어졌으며 또 하늘은 나의 격분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붉은 빛은 내가 진동하는 광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톤신께서, 노하신 걸까요? 오 여러분, 그대들은 곧 얼마나 노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그대들 모두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들이 고통을 당하고 상처 입으면 천상은 슬퍼하고 격분합니다. 사람이 자신에 대한 심판에 세워지면 모든 것이 기록에 표시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이 죽기를 빌지만 그것은 그에게 승인되지 않습니다. 그는 창조의 법칙을 어겨 자신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멀리서 지켜본 여인들과 다른 사람들이 군중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추종자들이었으며 그를 섬겼기 때문인데, 그들은 그와 함께 서 있기 위하여 갈릴리로 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 그리고 이 완전하고 온화한 사람을 매우 염려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떠나자, 그들은 그에게 와서,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통렬히 울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 중 아리마태의 요셉이라 하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도 또한 임마누엘의 추종자였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을 가까이 지켜보고 임마누엘께서 단지 깊은 혼수상태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요. 그는 빨리 시내로 가서 빌라도에게 그를 묻도록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청했습니다. 빌라도는 전체 상황이 조용해지기를 원했으므로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셉에게 넘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다음 많은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왔고 그들은 십자가로부터 임마누엘을 조용히 옮겼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가 전에 준비해 두었던 그리고 궁극적으로 임마누엘의 성상聖像 image 을 반영할 담황갈색의 깨끗한 수의로 그 시신을 둘러쌌습니다. 그 다음 요셉은, 사람들과 함께, 임마누엘의 시신을 예루살렘까지 먼 길을 운반하여 시 바깥에 있는 자신의 묘 안으로 그를 안치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자신만의 묘지용으로 바위 안으로 깎은 곳입니다.

그 다음 그는 무덤의 출입구 앞에 둥글고 큰 바위를 굴려놓고. 임마누엘을 간호하기 위하여 어떤 약을 구하려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출입구는, 누구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시신을 훔치지 못하도록, 병사들과 또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가 경계하였습니다.

아리마태의 요셉은, 인도에서 온 임마누엘의 친구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그 무덤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비밀의 통로인, 두 번째 입구를 통하여 임마누엘에게 갔으며, 그리고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그를 간호했으며, 그리하여 그는 곧 원기를 되찾도록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무덤은 경계상태로 남았는데 왜냐하면 사제들과 바리새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말했기 때문입니다. “총독님, 이 미친 자는 그가 아직 살아 있었을 때 말했습니다.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이 지난 후에 일어나 돌아오리니, 내가 다만 침체 상태에 있게 될 것이오.’ 그러므로, 마지막 속임수가 처음의 것들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종일 감시를 해 주소서.”

빌라도는 그러한 요구를 최대한 기꺼이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건이 자신을 가장 괴롭히고 있었으며 또 그는 그것이 모두 자신의 뒤에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후 병사들은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놓였었던 그 바위를 봉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 번째 입구를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간호원들이 발각되지 않고 그 비밀 입구를 들어갔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날에 임마누엘은 일어서서 걷기에 충분히 강해졌습니다. 임마누엘께서 자신의 명백한 죽음 후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말한 후 부활절이 지났고 그 주의 첫 날이 왔으며 사흘 낮과 사흘 밤도 또한 지났습니다.

그러자, 웬일인가, 공중에서 우레 같은 소리가 일어났고 하늘로부터 찬란한 빛이 내려와, 무덤에서 멀지 않은, 땅 위에 닿았습니다.나는 나의 아들을 되찾기 위해 왔었습니다.

내가 무덤으로 가니, 병사들이 옆으로 비켰는데 그들이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향해 손을 들어 번개 전류로, 한 병사를 치고 이어서 다른 병사를 쳤습니다. 그들은 기절하여 땅바닥으로 쓰러졌고 또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있는 바위를 옆으로 굴렸고 그리고 임마누엘의 모친인, 축복 받은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임마누엘을 지키고 있고 또 찾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그가 살아났으므로 여기에 없다고 말했고, 또 나는 그들에게 그가 뉘어져 있던 곳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기다렸고 그리고 그와 함께 의논했습니다. 나의 고통과 분노가 아직도 매우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그 소중한 이들에게 임마누엘이 그들 앞에서 갈릴리까지 걷는 것을 지켜보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들이 그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혼란으로 가득했는데 그들은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고 또 무덤이 비어 있어 괴로워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죽은 자 사이에서 살아 있는 자를 찾지 말고 제자들에게 알리러 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다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병사들은 깨어나 일어난 일에 놀랐으며 그리고 허둥지둥 시내를 향하여 떠났고 또 일어난 일을 퍼뜨렸습니다. 그들은 비밀회의를 열기 위해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에게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거짓말을 할 것인가를 알 것입니다.

병사들은 일어난 일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도록 많은 돈을 받았으며 그리고 밤에 임마누엘의 제자들이 와서 그의 시신을 훔쳤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하는 지시를) 들었습니다. 병사들은 돈을 받았고 그리고 요구대로 했습니다.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이 떠났고 또 내가 그들에게 말한 대로 했으며 그리고 다시 그들은 나라고 생각한 에테르 존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희고 찬란한 긴 옷을 입었으며 또 찬란한 모습의 그 “수호천사” (존재)에게 가 그의 손을 움켜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뒤로 물러났고 자신은 그들과 종류가 다르며 자신의 긴 옷은 세상의 공기와 오염으로부터 보호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만일 고집하여 자신을 만지면, 자신은 에너지 형태이므로 그들이 불에 타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들은 떠나라고 하는 온화한 말씀을 들었으며 그리고 그들은 지시받은 대로 행합니다.

그들이 길을 떠났을 때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무덤으로 달려갔는데 거기에 이미 온 또 다른 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안을 쳐다봤는데 땅바닥에 말끔하게 가로놓여 있는, 수의를 보았습니다. 첫 번째 제자는 두려움에 차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베드로가 앞으로 나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그 제자가 본 것같이 모든 것을 보았는데, 수의가 조심스럽게 포개져 땅 위에 놓여 있었으며, 목하 임마누엘의 얼굴과 몸의 흔적이 드러나는 수의도 또한 있었습니다. 또한 보기에 좀 낯선 찰흙으로 된 어떤 형상을 따라 고약과 약초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전에는 그런 것을 결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두 제자는 남은 것들을 안전하게 정리한 후 무덤을 떠나 남아있는 제자들을 모으기 위해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다르마, 오늘은 아주 충분합니다. 진실이, 가공의 이야기를 사실로 바꾸기에는 수 천 년 후에도 어렵습니다. 진실을 대담하게 새기는 그대들은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집니다. 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그대들을 지키고 서 있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이 알게 될 이 진실에 나의 봉인을 합니다. 그 기록물들은 역사가 정확하게 보여주도록 올바르게 기록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작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천상에서 기록된 대로 그것이 그대의 땅에 거쳐 갈 것이니라. 모든 예언들은 지나갈 것이며 그리고 빛의 그대들은 우리의 안전한 빛의 날개 속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진실 속에서 이 말씀들을 확인하며 여기에 나의 신성한 축복을 드립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유일하신 신, 창조의 빛 속에 있는,

나의 아들, 사난다를 그대들에게 알리는

신성한 빛의 대천사계에 있는 가브리엘이노라.

I AM THAT I AM, I AM GABRIEL

OF THE HIERARCHY OF THE HOLY LIGHTED ANGELIC REALMS

COME FORTH THAT YE KNOW OF MINE SON,

SANANDA, IN THE LIGHT OF THE ONE GOD OF THE CREATION.

 

 

CHAPTER 17

이스카리옷 / 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2

REC #2 ISCARIOTH/JMMANUEL SANANDA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 9:45

다르마, 계속하기 위해 유다가 왔습니다. 내가 정확하게 그 이야기를 증명할 수 있는 이들 말씀에 축복을 빕니다. 아멘.

 

삼 일 뒤

THREE DAYS LATER

임마누엘의 십자가에 못박힘이 있은 다음 세 번째 날 저녁, 임마누엘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했던 그 시내에서, 제자들은 방 안에 모였습니다. 예로부터의 부활절(3월21일 이후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 휴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어나고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모였습니다. 웬 일인가. 문이 열렸고 한 낯선 사람이 들어 왔는데; 그들이 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어떤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천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들은 곧 자신들을 배반하려고 온 유대인들 중 하나일거라고 두려워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에게 평화 있어라.”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얼굴을 가린 그 천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심하는 도마

DOUBTING THOMAS

다음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두 손과 허리, 두 발을 보여주었고, 제자들은 그의 상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현존에 크게 당황하였으나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현실과 달리 또한 큰 의심도 있었는데 도마는 그 형상이 유령일거라고 믿고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당신의 상처를 만질 수 있다면, 그러면 당신께서 환상 illusion 이 아님을 내가 믿겠나이다.”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손을 나에게 내밀어 내 상처를 만져 보 오, 그러면 믿지 않는 그대가, 믿을 수 있을 것이오.” 도마는 말한 대로 하였고 임마누엘의 몸에 난 상처들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충격 속에서 말했습니다. “진실로, 스승님이시오.”

그 후 임마누엘은 제자들로부터 돌아섰고 떠나면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돌아옴에 대한, 이 비밀을 지키시오. 그리하면 내가 살아 있음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오.”

하지만, 그 다음날, 제자들은 임마누엘의 신봉자들 사이에서 그 기쁜 소식을 퍼뜨리기 위해 갈릴리를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두 번 이상 출현

TWO MORE APPEARANCES

제자들이 그들의 길을 따라 가고 있을 때, 한 낯선 떠돌이가 그들과 합류하여 함께 여행하려고 그들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들은 슬픔에 잠겨 임마누엘께서 어떻게 강제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였나에 대하여 또 그 전날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들은 왜 애통해하시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을 애통하게 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그에게 빠르게 말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말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그대들; 임마누엘은 자신이 사흘 낮과 사흘 밤 후에 임사상태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그대들에게 말했고, 또 그가 말한 대로, 그렇게 되었소.” 그가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가린 천을 내렸을 때 그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임마누엘은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돌아서 떠났으며 오랫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임마누엘께서 보이지 않은지 오래 되어, 제자들 중 몇몇은 티베리아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 했습니다. 새벽이 되어 날이 새자 그들은 매우 화가 났고 지쳤습니다. 그들이 호숫가로 나왔을 때, 거기에 얼굴을 가린 한 낯선 이가 서 있었는데, 그가 “그대들은 먹을 것을 좀 갖고 있지 않소? 내가 배가 고프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없소이다. 우리는 그물로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 했소.”

그 낯선 이는 말했습니다. “배 오른 쪽 바깥으로 그물을 던지시오. 고기가 많이 잡힐 것이오.”

그들은 그의 말에 놀랐으나 그의 요구에 따르기로 했고, 그리고 배의 오른 쪽으로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웬일인가. 그들은 그물에 엄청난 고기가 잡혀 그물을 당길 수 없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물가로 와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들 역시,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그 낯선 이가 자신의 가린 얼굴을 드러내자 그는 임마누엘이었습니다.

그들이 먹으며 큰 기쁨을 나누고 있을 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갈릴리의 정해 놓은 산으로 가시오. 거기서 나는 그대들을 만날 것이오.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끝났고 그리고 각자는 자신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이오.”

제자들은 임마누엘께서 가라고 지시한 산으로 갔고 거기서 그들은 임마누엘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설교

THE LAST LESSON

제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고 그대들에게 말해야 하오; 나는 떠날 것이며 이곳에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 나의 길은 또한 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인도 India 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기서 살기 위해 이 땅을 떠났기 때문이오. 나의 임무는 그들과 거기서 태어난 인류에게로 인도하고 있소이다. 그 곳으로 가는 나의 길은 오래 걸릴 것인데, 이곳 북쪽으로 향하는 광대한 흑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나는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나의 새로운 가르침을 펴야 하기 때문이오.

“그렇지만,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그대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살면, 그는 진실 속에서 올바르게 삽니다. 오직 이것이 최종의 목표입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사람의 생애 내에 사라져야 하오, 하지만 창조된 모든 것은 다시 살아나 창조를 맞이합니다. 우주를 창조께서 무한함 속에서 머무는 곳으로 생각하시오. 인간이 소유한 모든 것의 근원은 창조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창조의 소유이오.

“인간은 온전한 영적 생활로 바뀌어 그것을 완전하게 할 것이며, 그리하여 창조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그리고 만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경우, 그는 창조의 현존을 자각하고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떠밀어 넣으면 안 되오. 그것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영적 진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그리하면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서 조화된 창조력을 만듭니다. “강압”을 사용하는 것은 창조에 속하지 않습니다.

“더 큰 암흑보다 무지와 지혜의 결핍이 사람의 내면에서 지배합니다. 사람의 승리는, 창조력이 우세하도록, 그 창조력에 대적하는 권력을 제거하고 분쇄하는 그 탁월함에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일에서 선과 악, 그리고 정확한 지각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자신의 내면에서 그 힘을 개발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창조의 법칙을 신봉하는 동안 현명하고, 공평하며 또 올바르게 됩니다.

진실한 것과 진실하지 않는 것,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 또한, 창조에 속하는 것과 속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지각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전체 oneness 에 대하여 한 우주적인(or 일반적인) 단위가 되어야만 하며, 그리하여 창조와 하나가 됩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내면에서, 사람의 인내하는 많은 고난, 창조의 힘이, 사악한 모든 것을 정복함에 있어, 헤아릴 수 없이 더 위대합니다.

“만일 사람이 인간으로서, 오직 자신의 의식 속에서 산다면, 그는 자신의 영 spirit 과 창조로부터, 그리하여, 그 법칙으로부터 가까이 머무를 것이오. 창조의 법칙에 대한 사람의 헌신이 더 클수록, 그가 자신의 내면에 정박할 평화는 더 깊어집니다. 사람의 행복은 진실을 찾고 발견함으로 이루어지며, 그리하여 그는 그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모으고, 또 창조와 더불어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오직 인간적인 삶의 여러 상황들을 거침으로써 사람은 영 spirit안에서 자신의 창조력을 개발할 수 있고, 또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매일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나타내도록 힘써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것들을 활용하며 경험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창조와 더불어 하나이지 않는 한, 그는 결코 물질적인 육체의 죽음에 대하여 웃음 지을 능력 혹은 죽음을 나타내는 변이의 능력을 갖지 못할 것이오. 사람의 내면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인데, 완전함만이 그것을 지각할 수 있으며 또 영 spirit 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능과 충동에 의해 인도되는 대신, 사람은 완전한 지혜의 깨달음과 또한 (창조의) 율법(법칙)에 따라 살아야만 합니다. 사람은 한계의 숲 속에서 자신의 길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며, 오직 자신의 영 spirit 을 확장하고,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야 하오. 그리하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적과 목표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며 또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인 원리를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다만 그것들을 지켜보고 그것들을 따른다면, 자신의 길 위에 놓인 사람을 수많은 빛들이 도울 것이오.

“만일 사람이 진지하게 또 끊임없이 완전함을 얻으려고 애쓴다면, 그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획득할 수 있고, 또 획득할 것입니다. 법칙은 진실과 지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하게, 사람들이 자신들을 모든 가능한 면에서 숙달하고 또 언제나 더 높이 또 더 높이 자신의 영적 능력을 계발하여, 그로써 자신들을 완전하게 하는 만큼 더욱 봉사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 고통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창조에 속한 존재와 영의 실재를 염려해야 할 것이오. 사람의 내면에는 고정된 불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숙명과 목적이 창조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내면의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위대하며, 현명하며 또 유능하지만, 그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더 현명하고, 더 위대하고, 그리고 더 유능하여야 하오; 사랑과 평화, 기쁨에 어떤 한계는 없을 것인데, 선물은 끊임없이 넘쳐흐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최종 목표

MAN'S FINAL GOAL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무한하고, 변치 않으며 확실한 사랑은, 조건이 없고 순수합니다. 또 그것의 불꽃 속에서는 불결한 모든 것과 사악한 것은 타버릴 것이오. 그러한 사랑은 창조와 그 법칙(율법)의 사랑이며, 또한 태초부터 인간은 그것을 위하여 운명이 정해졌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종의 “목표”이므로,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또 그렇게 되어야 함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오.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오. 사람이 아직 이 가르침의 지혜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것이 지구의 모든 곳에서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지하여, 그가 그것을 모든 다양한 술책과 형식으로 변조하고 그리하여 그것은 널리 퍼지고 이해할 수 없게 되오.

“그렇지만, 이천 년 내에 그것은 발표될 것이며 새롭게, 변조되지 않고 가르쳐질 것이오. 그 때에 인류는 사리를 알고 총명해집니다. 큰 변화를 예언하는 새 시대의 자손들이 나올 것이오. 여러 별에서 새 시대의 사람들이 진실 속에서 위대한 혁명가들이 될 것이며 또 그 별들에서 그것에 관한 진실이 올 것임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된 몇몇 특별한 사람들이, 나의 변조되지 않은 견해를 새로 가르칠 것이오. 그들은 큰 용기를 가질 것인데 왜냐면 나의 진실에 대한 발표를 꺼리는 허위의 교리를 숭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박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탄핵 받을 것이며 또 진실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모든 방식의 죄악을 부당하게 덮어쓰게 될 것입니다.

“그대들은 나의 가르침을 위하여 길을 준비해 가야만 하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그 가르침의 제자들로 삼으시오. 그러나 그릇된 가르침을 조심하오. 그것은 그대들이 무지하여, 그대들이 상승을 허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 중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을 극히 잘못 이해시키는 경향이 있소. 나는 엄격하게 그대들에게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데, 다만 진실을 지니도록 조심하시오. 그대들이 나의 가르침을 변조하지 않도록, 내가 그대들에게 명한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오.”

 

“천둥치는 번갯불” 속에서 시리아로

TO SYRIA IN THE "THUNDERING LIGHT"

그가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했을 그때,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고 또 거대한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 왔습니다. 그들이 앉아있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그 빛은 땅 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햇빛 속에서 반사되는 것처럼 가장 아름다운 금속성의 광채가 있었는데, 하늘은 맑아 그 빛 위에 있는 것 외엔 구름 한 점 없었기 때문입니다.

*역주; 여기서, 방금 말씀하신 그 ‘금속성의 광채’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분명, 추정컨대, 그 때에, 근래 우리 지구 상공에 자주 나타나는 외계 우주선(= UFO/IFO)이 지상에 착륙하였을 것입니다...!

임마누엘은 말씀하시기를 중단하고, 일어나 그 금속성 빛으로 갔고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주변이 안개로 덮였고 그리고 다시 귀울림이 시작되는 것처럼 큰 소리가 나더니 그 빛이 또한번 공중으로 올라갔고 안개는 점점 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조용히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일어났던 일을 말로 설명했습니다.

이제 임마누엘은 거대한 빛을 통해 이 땅을 떠났으며, 시리아에 있는 다마스커스에서 약 이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 했으며 때때로 이수 Esu 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약 이년 후, 그는 자신의 형제인 도마, 그리고 나 자신인, 유다 이스카리옷과 마찬가지로, 그의 제자인, 도마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한 심부름꾼을 갈릴리로 보냈습니다. 두 달 남짓 되어 유다와 도마가 임마누엘에게로 갔습니다. 그들은 나쁜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임마누엘의 형제) 도마가 (그 나쁜 소식에 관하여) 말했습니다. “형님의 제자들이 형님의 가르침을 변조했습니다. 그들은 형님이 하느님 God 의 아들이며 또 형님을 기름 부어진 자 The Anointed One 라 부르며 창조와 동등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제들과 장로들은 형님의 추종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그들을 발견할 때마다 붙잡아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형님의 제자인 도마는, 달아나 (사막의) 대상隊商 caravan 과 함께 인도 India 땅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사 울 SAUL

“형님을 대적하여 한 대단한 적이 올라 왔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형님에게 격노하고 있으며 또 형님을 향하여 심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제자들과 형님의 가르침을 믿는 자들을 향하여 크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을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압송하도록 모든 나라에 있는 유대교 회당으로 서신을 보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그들 모두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사울이 자신의 사악한 생각과 반대로 가르쳐질 때가 곧 올 것이다. 그가 이미 여기 다마스커스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 둘을 체포해서 묶어, 예루살렘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너희 둘을 따라 오고 있구나. 하지만 그가 다마스커스에 도착하기 전에 나는 그의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내가 죽은 것으로 믿기 때문에, 나의 출현을 유령으로 여길 것이다.”

그 다음 임마누엘은 가루약과 고약, 물약, 그 외 비밀의 물건들과 같은 신비스러운 것들을 갖고 자신을 도운 한 친구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임마누엘은 그가 주는 물품들 모두 모아서, 사울이 올 곳에서부터 갈릴리로 향하는 길을 따라 시내를 출발했습니다.

임마누엘은 다마스커스로부터 며칠이 걸리는 한 장소인 절벽 사이에서 이틀 동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임마누엘은 자신이 갖고 온 여러 가지 물건들의 혼합물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날 그는 갈릴리의 방향으로부터 오는 다가오는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 사이에 임마누엘의 추종자들과 제자들의 박해자인, 사울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가 가까이 왔을 때, 임마누엘은 돌출된 큰 바위 위에 서서, 그 조합하여 만든 덩어리에 불을 붙여 접근하고 있는 무리 앞에--사울의 정면에 있는 길에 똑바로 그것을 던졌습니다. 동시에 임마누엘은 크게 소리쳤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의 제자들을 박해하느냐?”

하지만, 사울은, 놀라 땅바닥에 쓰러져 소리쳤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누구요?”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가 나의 제자들에게 하듯이, 네가 너의 증오 속에서 박해하는 임마누엘이노라.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면 어떤 사람들이 네가 어떻게 살기로 되어 있는지를 너에게 가르칠 것이니라.”

사울은 대단히 두려웠으며 또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자이며, 그리하여 당신은 죽었는데 지금 유령처럼 나에게 말하고 있군요.”

임마누엘은 응답하지 않았고, 몸을 돌려 다마스커스로 돌아갔습니다.

사울과 동행한 사람들은 공포로 얼어붙은 듯 섰습니다. 그들 역시 유령을 목격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일어나 자신의 두 눈을 떴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이 일으킨 빛으로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그를 손으로 끌어 다마스커스로 가게 했습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시간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임마누엘의 한 제자가 사울에게 와서 그에게 그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쳤고, 그리하여 그는 서서히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위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로, 사울의 정신은 혼란되어, 그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고 또 매우 혼란된 말투였습니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그는 개심하기로 공언했고 사람들에게 혼란된 것을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를 향하여

TOWARD INDIA

임마누엘은 다마스커스에 다시 한 달 쯤 머물렀고, 그 다음 그는 자신이 이 마을을 떠나 인도 India 의 땅으로 여행할 것이라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의 모친인, 마리아가, 나자렛으로부터 혼자 왔으며, 임마누엘을 따라서, 그녀와, (임마누엘의 형제)도마, 유다는 인도의 땅으로 가는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머무를 때마다 임마누엘은 다시 한 번 설교하여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의 내면에 있는 권능은 전보다 한층 더 위대했고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