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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그림자 세계정부 - 단일 정부 가능할까 ?. 그들은 누구인가 ?

* 세상속의 진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가 ?. 세상에 진실은 없다 ?. 사실만 있을 뿐...

그림자 세계정부 - 경제 통합계획 ?

시오니즘 -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등

요즈음 계속 국내외의 소식을 들으면 합병, 통합등의 기사가 많다. 여러 기업이 하나로 뭉치고 다자간 국가들이 서로 협력하는 정치, 군사, 경제를 하나로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지역별로 경제구역이 형성이 되다가 이제는 대륙별로 경제구역(NAFTA, MERCONCSUR, APEC, ASEAN, EU, GCC, ECCAS)등의 국제 무역지대)이 형성이 되고 결국에는 대륙을 넘어서 세계 전체가 한덩어리로 뭉쳐 하나의 경제를 이루어져가는 모습을 우리는 보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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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작업은 경제분야에서도 국경을 초월하는 무역체계를 만들어간다.....!

*동아시아, 경제통합 어디까지 왔나

*아세안-인도 FTA 협상 내년 타결 전망

*日-아세안 EPA 합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가속

*"동아시아 공동체 협력 다방면으로 확대를"

*한국, 미국 압력으로 조세주권까지 포기했나

*[한·미FTA 협상문 공개] 속속 드러난 ‘무역 족쇄’

(세계정부에 귀속되는줄도 모르고 국익을 위한다고...?)

*한미, FTA합의문 6월 30일 워싱턴서 서명계획

*美발표 ‘새 통상정책’ 상대국 내정간섭 소지

*중국ㆍ베트남 국경에 경제협력 특구 추진

*한ㆍEU FTA 협상개시 공식 선언클 릭! 클 릭 !

*이슬람 “지구촌 경제융합 환영”

*美, EU와 관계 강화 ‥ '범대서양 경제' 확대

*日-아세안 무역 자유화…내달초 타결 가능성

*FTA는 무역차별 낳는 ‘국가간 짝짓기’

*일본-태국 내달초 FTA 협정 서명할 듯

*FTA체결땐, 10년건 살작저 10만명 예상

*루마니아, 불가리아 EU 공식가입... 회원국 27개로

*“EU식 남미공동체 만들자” 12개국 정상회담서 합의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 정치ㆍ사회 공동체로"

*中-파키스탄 FTA체결 *APEC 장관들, 역내 FTA 창설 美제안 거부

*美-러, 러시아 WTO 가입협상 타결

*베트남 WTO 가입... 공산화 이후 31년만에

*중국-아세안 자유무역 ‘접근’

*아세안 경제통합 2단계 진입

*세계 각국은 왜 경제블록을 자꾸 만드나요?

*아세안 10개국, 경제공동체 2015년까지 결성

*남부 阿, 지역 경제통합 강화키로…2018년 단일통화권

*지역별 경제블록화 가속도

*중미 10개국 정상회담 에너지시장 통합 본격화

*베네수엘라 남미공동시장 가입

*PTA 對 FTA 대결장 된 중남미

*'국경초월 통합해야" …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 통합…일본, 경제연대협정 구상

*쿠바 등 南美 좌파정권 FTA 대안 협정 체결

*FIU는 ‘금융거래 빅브러더’?…사생활 침해 우려

*온두라스.니카라과 중미자유무역협정 가입

*ACU 공표 이후 단일통화 논의 전망

*FTA 협상, 미국 타깃은 '금융시장'

*미국의 FTA 목적은 '그나라 농업 개방이다'

*유럽인 93% “유로화 도입후 물가 뛰었다 ”

*그린스펀 ‘글로벌경제’ 황제였나 ‘거품 큰손’이었나

*남미 국가들이 뭉쳤다‥ 공동시장 확대 노력

*세계사회포럼 개최 중남미 통합에 기여

*빚더미 앉고도 '자유무역'…미국 침몰은 시간문제?

*"국경 없는 경제 만들어" "빈부격차만 더 심해져"

*韓-EFTA 자유무역협정 공식 서명

*WTO 각료회의 개막…“농산물 수입국 입장 관철”

*日-아세안, FTA 협상 2007년 봄까지 타결키로

*동남아 최빈4國 경제그룹 출범

*사우WTO정식가입

*印-아세안 자유무역협정 2007년 발효

*‘하나의 유럽’ 다시 시작이다

*[국제경제 읽기] 2006년 세계경제, 최악의 시나리오

*“美 집값거품 붕괴…내년 세계경제 위기”

*中―아세안 FTA체결로…“국내 수출경쟁력 위협”

*‘美-중미 FTA’ 美하원 통과

*亞太첫 다자간 FTA 체결

*이란, WTO가입 첫 관문 통과

*"2006∼2010년 세계경제 위기 닥칠수도"

*중국,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추진

*"세계경제 불균형 심각하다"..G7 재무 공동성명

*"중남미통합 앞당기자" 브라질등 3국 정상 합의

*‘반미 경제블록’ 탄생하나 관심

*중국,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추진

*자유무역협정 50개국과 체결추진

*아랍 17개국 자유무역지대 창설 합의

*아랍 자유무역지대 출범

*인도ㆍ브라질ㆍ남아공, 무역협정 타당성 착수

*아.태 자유무역지대 검토 .. APEC 기업인 자문회의

*호주,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 조속 추진

*南美정상들 `남미국가연합' 내달 창설

*FTA 가속화…자유무역 바람 거세질 듯

*나라마다 자유무역 손잡기 바쁜데…한국 'FTA 외톨이'

*아프리카 단일통화 도입 추진

*“카리브해 경제공동체 창설”

*중남미 자유무역지대 올해말까지 설립

*아세안 “2020년까지 경제공동체 추진”

*CIS 4개국 단일경제권 만든다(곳곳이 공동체로)

*EU-중남미 최빈국 자유무역협상 추진 합의

*모든 길은 로마로…모든 돈은 유로貨로…유럽 12國 1일부터 ‘유로天下’

*아랍 산유국 단일통화 추진

*남아시아지역 경제동맹 설립 추진

* 세계경제 통합을 위한 준비과정의 기사자료는 아래 하단부에 있음



상단자료 : 2004. 5. 22 세계일보 제공



상단자료 : 2004. 3. 29 세계일보 제공

지구촌 단일 경제체제 가능한가 ?

■ 세계 경제를 조정하는 그림자 정부(이리유카바 최 지음/ 해냄 펴냄)

다원화한 개성 시대에 세계 경제나 정치, 문화, 역사의 흐름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누가, 어느 위치에서, 어떤 면을, 어떤 취지로 조망했느냐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것이다.이런 다양한 시각은 그 내용이 옳든 아니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주기도 한다.중국 창춘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대학을 마친 뒤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리유카바 최는 세계 정치ㆍ경제 조류에 대해 자기만의 독특한 이론을 설파하고 있는 사회 운동가다.그는 자신의 저서 '세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경제 편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한 기상천외한 도그마를 담고 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IMF나 아시아 경제의 몰락, 석유 파동 등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굵직한 정치ㆍ경제 사적은 자연발생적이 아닌, 초엘리트 그룹인 '프리메이슨'이라는 환전꾼들에 의해서 조종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그에 따르면 프리메이슨의 시조 로스차일드는 당대 유명한 환전 꾼이었는데, 그의 아들 나탄 로스차일드는 1807년 나폴레옹과 비밀 협약을 맺어 워털루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독립 전쟁도 겉으로는 '노예 해방'을 명목으로 내걸었지만 실제론 환전꾼들의 영역을 침범한 지폐 제도를 없애려고 환전꾼들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세계 정복은 무력과 힘을 통한 1차원적 방법과 종교를 통한 2차원적 방법, 그리고 재벌정치나 금권정치 등 경제적 종속을 통한 3차원적 방법이 있는데, 이중 가장 안전하고 지속적인 것이 3차원적 방법이다. 이처럼 총 한방 쏘지 않고 세계 경제를 장악하는 3차원적 방법을 터득한 프리메이슨은 1,2차 세계 대전을 통해 막대한 이득을 챙겼으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장악해 해당 정부에 돈을 빌려주거나 여신, 통화량 조절 등을 통해 국가 경기 순환도 조작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1929년 미국 대공황을 비롯해 최근의 국내 IMF 위기도 이런 맥락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 저자는 최근에도 프리메이슨은 '국제 금융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경제를 조종하기 위해 UN, IMF, FRB , IBRD 같은 기구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들은 보호무역 장벽을 무너뜨리고 전세계 물자 보급을 상호 의존하게 만들어 그들이 관장하기 편리한 세계 단일 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NAFTA, 우루과이 라운드 등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끝으로 '세계화''자유 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굴복시키려는 거대한 기업형 정부 프리메이슨들은 이미 그 정복 과정을 대부분 완료시켜 앞으로 10년, 길게 잡아도 20년내에 세계 단일 체제를 갖춘 정부를 출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복잡다단한 세계 정치ㆍ경제사를 단지 음모론 적 시각으로만 봤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특히 파격적인 자신의 논거를 뒷받침할 만한 뚜렷하고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독자는 하나의 가설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 성 싶다. 송영웅 주간한국부기자 herosong@hk.co.kr 주간한국. 입력시간 2001/03/27 21:25

이곳에는 기사가 없지만 각 기업들이 자국 내에서의 기업끼리의 합병과 다른 국가의 기업들과 생존을 위하여 통합, 합병을 하고 있는 일들은 세계가 하나로 묶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



상단자료 : 2004. 4. 29. 국민일보 제공

그 예가 우리나라가 뼈저리게 겪었던 1998년의 IMF(국제통화기금 )체제 속에서의 국민의 고통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금을 지원해주고 그 나라의 경제 및 정치 사회생활까지 간섭을 하게 되는 체계... 이런 경험을 우리나라만 당한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과 외채에 허덕이는 여러 국가들이 당했으며 아직까지도 IMF 통제하에 있는 국가들이 많다.

세계 선진 몇 개국이 다수의 개발도상국 및 빈민국가들을 통치하고 있는 현실이다.

위의 세계 경제 지도를 보면 현재는 세계의 지역별로 경제 블록을 형성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몇 개의 경제 블록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변하게 될 날이 사실 머지않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계 경제를 통합하여 하나로 움켜쥐고 흔들 수 있는 체계가 가속화 되고 있다.

여기서 열 뿔은 선진국 또는 EC(유럽 공동체)를 의미할 것이지만 어느 의미를 갖든지 그들 국가들은 짐승 곧 적그리스도(세계 통치자, 교 황)와 함께 세상에 권세를 부리게 될 것이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요한 계시록 17 : 12)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얼마 전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인하여 농어민들께서 상당한 반발이 있었지만 세계의 경제 흐름으로 어쩔 수가 없다. 세계 경제 흐름에 발맞추면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만이 개인, 기업, 국가가 존립해 갈수 있도록 세계는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빅딜이 이루어지고 있는바 차후에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우 여러 개의 은행이 있지만 현재는 2 ~ 3 개 은행이 상호 빅딜을 하고 있으나 머지않아 우리나라 전체은행이 뭉쳐서 하나로 되어 세계의 타국의 은행들과 대항을 하여야 할 것이다.이렇게 은행 한 가지 업종만을 생각해 보았는데 타 업종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쉽게 생각하면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정부가 들어서 세계를 통치하고 각 국가들은 하나의 시, 도, 군, 구의 개념으로 보면 될 것이다.

즉, 한국의 지방이름으로 표현하면 미국은 서울시, 영국은 백령도, 중국은 황해도, 일본은 울릉도 식으로 이러한 체계의 세계가 하나로 묶어서 단일정부가 곧 탄생 될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이제 현재의 세계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이든지, 기업이든지, 국가이든지 간에 경쟁력이 있어야만 한다.

세계경제 통합을 위한 준비과정의 2001년도 기사 자료들

클릭 ! 클릭 !

*지구촌 新무역전쟁 '뉴라운드' 협상개시

*“거대 자본 제국21세기 지배한다”

*단일통화로 하나 된 유럽

*아세안자유무역지대 1일부터 정식 발효

*EU ‘이제는 유럽합중국이다’

*아시아권 경제블록화도 ‘급물살’(세계도처에서 벌어지는 부분 경제 블록화)

*태국, 南亞 5개국 자유무역지대 설치 제의(자발적인 세계정부를 위한 일)

*거세질 블록화 물결..韓國 '반쪽 교역자유화'

*[WTO 新질서―뉴라운드 의미와 과제] 무한개방 ‘무역戰’ 점화

*카리브해 6국 국가연합 추진

*아프리카 연합 출범…‘소외 대륙’ 자성 강력결합체로 도약

*[거세지는 개방파고] ‘뭉쳐야 산다’ 블록화 열풍…자유무역지대 10년새 2배

*[거세지는 개방 파고] 총성없는 무역전쟁…지역별 ‘짝짓기’ 분주

*아프리카연합 출범(미개지역이 하나가 되다)

*阿단결기구 마지막 총회…내년 AU 공식출범

*[세계화냐..지역화냐..](상)떠오르는 新경제질서..뉴라운드가 온다

*WTO사무총장 “농업분야도 무역자유화 추구해야”

(그래야 농산물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으니까)

*지구촌 단일경제체제 가능한가 세계 경제를 조정하는 그림자 정부

(경제로 세계를 정복하는 세계정부 실체를 다룬 "그림자 정부" 책을 소개)

*아프리카 연합 창설…51개국 참여 ‘결속강화―경제통합’ 목표

(세계의 마지막 남은 지역이 하나로 형성되어 결국은 세계정부에 귀속될 것 )

출처 : by 예수쟁이 | 2008/01/01 02:01 | 흑암의 역사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 음모들에 관하여..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음모집단으로 성장하고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프리메이슨은 ' 사탄 숭배 조직' 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 (degree)에서 최고 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한다. 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피라미드로 프리메이슨이 이집트신앙을 계승했다는 증거가 된다.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쓰여 졌는데 미이라로 만든 파라오의 시신을 피라미드 안에 넣으면 썩지 않는다고 한다.

글자를 해석하면 위의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는 뜻이다.

밑에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란 뜻으로 요즘 뉴에이지의 모토이고 일루미나티의 창립이념이다.(일루미나티에 대해서는 나중에) 피라미드 꼭대기의 빛을 발하는 전시안(all seeing eye)은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계정부를 수립해 1인 독재(사탄 지배)를 하는 것을 나타내 준다.

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이다.

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하자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다.

불사조는 천년에 한 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로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다.

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다.



미국 사법부 휘장인데 너무 적나라해서 말이 안 나온다.이전보다 불새의 이미지가 더 잘 나타나 있고 머리가두 개인데 이는 동양과 서양을 지배하겠다는 뜻이다. 위에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 모양으로 있다. 뱀 뒤에 있는 구름원은 그들 ? 이상 세계를 의미한다.

그 안에 그들의 상징인 육각별이 있고 그 안에 전시 안(all seeing eye) 이 있다. 독수리 발에는 망치와 낫과 나뭇잎과 화살이 들려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

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교황'까지도 연루되어 있는 비밀 조직이다.


요한 바오르 2세 교황 베네딕토 16세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 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까지. .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티 (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666개의 유리로 된 피라미드

미국 맴피스 시에 지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체육관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선 먼저 카톨릭 예수회( Jesuits ) 를 알아야 하는데. . .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만든 엘리트 조직이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 대학 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는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한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닭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 결사조직' 으로 되어 있다.

일루미나티는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 을 말한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달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단일 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는다.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된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개 계급으로 나뉜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 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한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400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 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된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 활동을 하기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샤우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다시 부활하게 된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대외 관계 협의회)

CFR은 미국 정부와 CIA 를 조정하고 세계 정부 수립을 위한 활동적 단체로 1921년 조직 되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의 경제를 통합 하고 각종 음모를 자행해 세계 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CFR 회원은 CFR 회의의 내용을 발설할 경우 회원자격이 박탈되게 되어 있다. CFR 에는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FR은 J.P. 모건 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CFR의 초대 회장인 존 데이비스는 J.P. 모건의 개인 변호사였다.우리나라 은행도 IMF 사태 이후로 미국계 자본에 거의 다 넘어 갔다. 물론 IMF 사태도 조지 소르소(하수인) 같은 투기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비롯된 음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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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 F

IMF 덕분에 그들은 우리나라 기업과 주식, 부동산을 헐값에 살 수 있었다. 대부분의 정치 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공화당이 정권을 잡던 이들의 권력은 계속 유지된다.

CFR은 미국의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끈다.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 회원이며 이들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된다.

아이젠하워, 닉슨, 카터, 롸널드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링턴, 현재 부시 대통령이 CFR 회원이다.

리처드 닉슨로널드 레이건H.W 부쉬 빌 클린턴 조지 부쉬

워싱턴 정가에서는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관없이 각 부서의 책임자는 CFR의 회원 명단에서 골라 임명하곤 했다.

1921년 이후 재무장관 18명중 12명, 국무장관 16명중 12명, 국방장관 15명중 9명, CIA부장 11명중 7명,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교장 7명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은 전원, NATO주재 미국대사 전원이 CFR 회원들로 충당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의 사주와 편집장이 CFR 회원이므로 이들은 CFR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리한 기사는 왜곡하거나 보도하지 않는다. 이들은 문화계에도 깊히 침투해 롹 음악을 만들어 강한 비트와 조명으로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몸동작을 따라하게 하고, 파괴적으로 만들고, 감각적으로 만들어 결국 마약을 먹고 사탄을 찬양하게 만든다.

CFR은 자체적으로는 '좋은 세상을 위해 국가에 봉사하는 친목단체이자 'Think Tank'라고 홍보한다. 그러나 CFR은 20세기에 발생한 세계 주요 분쟁에 개입했다. CIA 국장은 대부분 CFR 출신으로, CIA는 CFR을 위해 존재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CFR의 중심인물 중 하나는 헨리 키신저로 국무장관 등의 요직을 거치면서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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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위원회,국제연합UN,삼변회,빌드버그클럽,원탁회의,로마클럽,검은귀족)

(300 인 위원회)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하며 수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위원회에 소속 되어있으며 직위는 세습이 된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하였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 회사를 통해 마약사업으로 거금을 모았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양귀비를 재배해 중국에 아편을 파는 역할을 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인도 겐지즈강 유역과 벵골지방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였다.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내륙 전도단'(China Inland Mission)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해 중국의 농민과 가난한 노동자들(Cooly)을 아편을 무료로 나우어 주어 중독시켰다.

아편중독자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청국은 1792년 아편밀매금지령을 시행하였다. 청국은 아편 중독자가 급증하고, 은의 유출로 인한 세수확보가 어려워지자 임칙서(林則徐)를 흠차(欽差)대신으로 임명하고, 광저우에 파견하여 영국 상인으로 아편을 몰수하여 아편전쟁(1840~1842)이 발발한다.

영국은 대규모 함대와 병력을 동원하여 중국에 상륙하였고, 부패한 청군은 연전연패를 거듭하였고, 청국은 난징 함락 직전에 영국과 난징조약을 체결하였다. 난징조약으로 영국은 영사재판권과 최혜국 대우를 인정받았고, 홍콩을 이양 받았으며, 청국의 관세주권을 빼앗아 반 식민지화 하였다.

이 후 청국은 전쟁 배상금 지급, 아편거래에 의한 은의 유출, 외제 공산품 범람으로 인한 국내 산업붕괴 등으로 쇠퇴하였으며 반봉건사회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마약은 양귀비 열매에서 추출한 아편·모르핀·헤로인이 있고, 코카잎에서 추출한 코카인이 있으며, 대마에서 나온 대마초, 화학적으로 만든 LSD와 필로폰 등이 있다. 이중 아편과 헤로인은 환각성과 중독성이 강하고, 신체에 해악이 심합니다. 아편은 주로 인도·터키·유고슬라비아·파키스탄 등에서 재배·제조되며, 전 세계의 생산량은 약 100만kg이다.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는 미국의 뉴욕에 반입 되고 있는 헤로인의 80%이상이 이곳 지역에서 생산되어 보내진다는 곳으로 메콩강 주위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의 국경이 접한 곳이다. 황금의 초생 달 지대(Golden Crescent)는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한 헤로인이 유럽지역 헤로인 압수량 중 75%, 미국 내 압수량 중 25%를 차지하고 있다.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나온 생아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마피아가 소유한 정제소와, 프랑스 해안의 정제소, 레바논과 터키의 정제소 등으로 보내진다. 황금의 초생달 지대에서 생산된 생아편은 이란, 터키, 레바논을 통해 유입된다.생아편을 제조할 때는 무수초산이란 약품이 사용되는데, 마약 단속반은 이 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묵인하고, 수송루트를 추적하지 않음으로써 각 국 정부가 마약을 적극적으로 단속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마약단속 요원들은 홍콩에 입국허가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아편은 고대 사탄숭배 종교에서부터 유행했는데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자들,이집트의 오시리스 호루스 신자들 등이 아편을 흡입했다. 이는 환각상태를 통해 영적인 세계에 이름으로써 마귀로부터 계시를 받기 위함이다.

서유럽의 마약 수송은 300인 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삼각운송제도'라는 유통망을 통해서 유입되는데, 신선식품을 위한 이 유통망을 통해서 마약이 정부의 묵인 하에 유입되고 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닉슨은 '프렌치 커넥션'이란 프로그램에 따라 마약을 단속하는 반역행위를 하다가 일루미나티의 조종을 받는 언론이 터뜨린 워터게이트 사건에 말려 물러난다. 1846년 12만명의 쿨리(마약에 중독된 중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에 도착하여 철도 황제 헤리먼의 서부 철도 사업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공사가 끝난 후 센프란시스코, LA 등에 정착했는데 미국에서 마약밀매 사업을 함으로써 미국내 마약을 퍼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비틀즈는 스텐퍼드 연구소에서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어 결성되었고,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비 틀 즈

비틀즈가 공연하는 곳마다 마약이 보급되었고, 정부는 이를 묵인하였습니다.이 때 등장한 것이 강력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LSD 이며, 마약은 미국 내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300인 위원회는 미국내 마약 확산을 위해 타비스톡 연구소의 여러 계획된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1).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라는 세뇌 공작 연구소를 설립한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한다.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 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2) 인간 자원 연구소 (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인간자원 연구소는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의 대부분은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훈련 받은 사람이고, 사병들의 전투 동기, 사기 등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로는 가장 큰 연구기관 이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무기로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의해 개조된 미군은 걸프 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산 채로 땅속에 매장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 개조된 군인은 선악에 대한 분별심이나 양심을 상실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해 로봇처럼 움직이며, 마지막 때 반 체제 인사를 숙청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3)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스탠포드 연구소는 1946년 타비스톡 연구소가 설립했는데, 주요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다.

1.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

2. 비도덕 적 풍토 조성 (마약, 성적 타락, 대중문화 등)

3. 사회 혼란 조성 (갱단의 폭력, 사회운동)

4. 인간 정신 개조

5. 화학전과 세균전 연구

1]. 세상의 과학 기술 발달은 저지시키면서 엘리트들의 과학 기술을 급속히 발달시켜 그 차이를 심화시키는데 세계정부 수립 때 우리가 상상도 못할 과학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서 그들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옴직한 첨단 군사, 심리 무기와 정보, 통신 체계를 갖추고 있다.

2]. 스텐포드 연구소는 미국을 조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 탈 공업화를 촉진해 실업자를 양산시키고, 정신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포르노, 롹 음악,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폭력물 등이 만연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치밀한 계획 하에 비틀즈를 탄생시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함으로써 반 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 마약을 확산시켜 사람들을 타락시킴으로써 교회와 멀어지게 하였다.

3]. 1950년대 뉴욕 갱단 사이에 대규모 총격전이 있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그 원인이 스텐포드 연구소의 공작 때문이었다는 것이 1980년대 '사회현상'이라는 비밀문서가 발견됨으로 밝혀졌다.

또한 환경, 인권, 자유 운동 등을 후원해 사회혼란을 조성하는데 이 모든 것이 극심한 혼란 상태를 조성해 신세계질서로 통합하기 위함이다.

4)연구 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1948년 설립된 연구분석 코퍼레이션은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되어 존스 홉킨스 연맹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6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가운데는 핵무기 전술, 심리전쟁 프로그램, 대중통제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활동 분야는 언론 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이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S, ABC,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 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적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미 국민이 TV나 신문에서 보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다. 예를 들어 미·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보도 안하고 애국주의적인 보도만 하였다.

즉, 연구 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여론형성' 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된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의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 전 부시 대통령이 걸프전을 일으키기 전에 후세인을 나쁜 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안에 전 세계 여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사담 후세인

이러한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 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실질적인 국제정치를 좌우한다 할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등을 조종하는 실질적인 세력은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유럽귀족세력과, 미국의 유대인 금융 엘리트 세력과, 예수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카톨릭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악의 세력을 통괄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이 세상의 왕인 사탄이다.

미국을 탈공업화 시켜 실업자를 양산하고, 교회를 부패시켜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게 하며,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물들게 해 결국 마약에 의존하게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미국의 마약중독자는 180만 명이며, 교도소 수감자의 대부분은 마약사범이다.

미국에서의 마약보급은 3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물론 미국 마약거래를 거의 독점하는 300인 위원회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다.

둘째- 사회적 탈선을 부추겨 미국의 몰락을 재촉해 미국을 쉽게 장악하기 위해서다.

셋째- 인간을 단순화 시켜 다루기 쉬운 존재로 만들고, 세계정부를 수립하는데 이롭게 하기 위해서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은 세뇌나 최면,마인드 콘트롤에 더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버지니아텍 조승희 총기사건도 여기에 해당한다)

파나마의 노리에가 대통령은 미국 CIA의 도움으로 독재정부를 세우고 친미활동을 했지만 300인 위원회의 마약거래와 은행지원에 협조하지 않았다.영국의 압력을 받은 미국의 전 부시 대통령은 파나마에서 불법작전을 실시하여 노리에가를 체포했다. 오히려 그를 마약혐의로 뒤집어 쒸워서 재판을 받게 하였고, 거짓 증인을 내 세워 유죄 판결을 받게 하였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아편 생산과 무역에 관여했지만 중독자가 100만명에 이르자 이란 국왕이 아편무역을 강력히 단속하여 근절하였다. 이를 묵과할 수 없었던 300인 위원회는 미국에서 교육 받은 호메이니를 내 세워 정권을 교체하였고, 호메이니는 마약사업을 묵인해 다시 중독자는 200만명에 이르게 되었다.

스위스와 홍콩의 은행들은 전통적으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을 세탁 관리해 주었다. 홍콩에 있는 '홍콩 엔드 상하이 은행'은 아직도 중국과의 아편무역에서 나오는 수십억 달러의 결제은행 역할을 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역시 300인 위원회의 위장 계열사로 마약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

마약 이외의 300인 위원회의 주 수입원은 남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와 금 광산에서의 수입이다. 광산에서 임금은 일인당 연 100달러 정도를 주면서 수입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

프리메이슨이 한창 확대되던 시기에 일루미나티(illuminate)도 전유럽에서 많은 지식인들을 흡수하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본력과 합세하여 세력을 키워나갔다.

1776년 정식으로 창립식을 가지고, 각국의 프리메이슨 단체에 침투하여 메이슨의 주요 멤버들을 흡수하여 '프리메이슨 안의 프리메이슨이 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근거지로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하고 미국의 CFB(외교문제협의회)등 수많은 비밀조직을 세웠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막후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시온주의, 공산주의, 나치즘 사상을 조직하였고, 프랑스혁명, 러시아 공산당혁명, 나폴레옹전쟁, 미국남북전쟁, 1.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6.25), 베트남전쟁 모두가 이들의 작품이다. 이 조직은 각지의 프리메이슨을 흡수 통합하고 피라미드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300인 위원회 휘하의 비밀조직과 UN 같은 국제기구조직을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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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UN)


바벨탑

국제연합은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들었다.

UN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하였고 뉴욕에 있는 UN 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다.

1945년 UN을 창설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국제회의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 사람들 중 47명이 CFR 회원이었다. 그 중에는 국무장관을 지낸 에드워드 스태티니우스, 존 덜레스, 넬슨 록펠러, 애들레이 스티븐슨, UN의 초대회장이었던 앨거 히스 같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UN이 세계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기구다.

6 6 6 (UN)

UN은 많은 산하 기구를두고 있는데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경제와 환경 통제를 위한 UNEP, 교육 과학 문화를 총괄하는 유네스코(UNESCO)가 있다. (현 UN 사무총장이 반기문이 된 것도 그들의 뜻이 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안의 극히 비밀스런 조직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일루미나티는 '빛을 받은 사람'을 뜻하는데, 1달러짜리 지폐 뒷면의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발하는 빛, 자유의 여신상이 손에 든 횃불, 올림픽 성화가 상징하는 횃불. 다 이들의 발상이다.

이들의 꿈은 단일 세계정부를 이룩하는 것이다. 돈으로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고,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단일정부는 미국, 일본 과 유럽(EU)에 국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제 3세계를 흡수하기 위해서 그들의 다국적 기업, IMF, 국제 은행들 이 맹활약하고 있다. 수 십년에 걸친 이들의 현안은 막대한 석유권이 걸린 중동, 이슬람 세력과의 전쟁이다. (즉 미국이 만든 911 테러와의 전쟁도 그들의 작품이다.)

프리메이슨 부시의 다음 전쟁터는 이란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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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Pope John Paul II with the trilateral commission (삼변회)

삼변회의 삼변은 미국, 유럽, 일본을 말하며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직이다. 삼변회는 1972년 7월 1일 데이비드 록펠러(CFR 전 회장)의 후원으로 록펠러 저택에서 조직되었으며, 빌드버그 회의와 CFR가 설립을 지원했고, 록펠러가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총 회원은 300명이다.

삼변회는 뉴욕, 파리,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고, 9개월마다 35명으로 구성된 집행 협의회를 통해 운영된다. 운영 자금은 주로 록펠러 재단이나 엑슨,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등에서 지원받는다. 이들은 정기 간행물을 발행하지만, 실제로는 다국적 은행가와 기업 엘리트들이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음모를 세우는 곳이다.

삼변회 회원의 구체적인 목적은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권력을 창출하는 것이다. 콜롬비아 대학교의 브레진스키 교수는 삼변회의 핵심 멤버로 세계 단일 정부의 수립의 이상을 제시했고, 1976년부터는 카터 대통령의 국가 안보 담당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미국의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끼친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삼변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삼변회의 지시대로 움직였다.

카터 대통령은 또한 연방 준비 은행 총재로 삼변회의 북미 지부 회장이었던 폴 볼커를 선임하였다.

카터가 삼변회의 뜻대로 움직여 지지를 많이 잃자 로널드 레이건이 등장해"나는 대통령이 되면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삼변회를 멀리하겠다." 고 했지만 대통령이 되자마자 CFR과 삼변회에 소속된 사람들로 요직을 채운다.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제39대 대통령 미국 제40대 대통령

레이건 정권 인수팀에는 28명의 CFR 회원과 10명의 빌드버그 회원과 다수의 삼변회 사람들이 포함 되 있었다.

레이건 대통령 역시 삼변회, CFR, 빌드버그 회의의 멤버인 그린스펀을 연방 준비 은행의 총재로 임명한다.

음모론이 확산되자 1980년에 미국 재향군인협회는 삼변회와 CFR에 대한 국정 조사권 발동을 촉구했다. 이듬해 해외전쟁 참전용사협회도 비슷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맥도널드 하원의원은 이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무 반응도 얻어내지 못했다.

논란이 계속 되던 1983년 9월 1일 그는 대한항공 007기 격추사건으로 사망했다.

(맥도널드 하훤의원을 죽이기 위해서 대한항공 007을 격추시켰다)

삼변회의 영문 표기는 Trilateral Commission 이며 현재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시면 직접확인할 수 있다.

삼변회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록펠러(독일의 프리메이슨인 바바리아 일루미나티의 단원이었음) 의 4형제 중에 막내인 데이비드 록펠러(체이스 맨해턴 은행 총재)가 헨리 키신저(이태리 P2 프리메이슨 단원) 등과 함께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의회, 재계,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하여 만든 조직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시저

현재 삼변회는 유럽클럽(European)과 북아메리카 클럽(North American Group),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회원으로는 중앙일보사의 소유주이자 최근 주미 대사로 내정된 홍석현(Hong Seok-Hyun)씨가 포함되어 있다.특히 중앙일보사의 고문으로 있는 이홍구(Lee Hong-Koo)씨와 중앙일보사에 글을 자주 게재하는 김경원(Kim Kyung-Won)씨도 삼변회의 정회원이다.

또한 기업인으로는

정몽준(Chubg Mong-Joon), 조석래(Cho Suk-Rae:효성그룹), 현재현(Hyun Jae-Hyun) 동양그룹 회장, 김기환(Kim Ki Hwan) 회장(전문 경영인) 등이 정회원이며,

정치인으로는

한승주(Han Sung-Joo) 전 외무부장관, 이홍구(Lee ong-Koo) 전 국무총리, 이인호(Lee In-ho) 핀란드와 러시아 전 대사), 김경원(Kim Kyung-Won) 전대사, 현홍주(HyunHong-Choo) 전 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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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버그 클럽 (Bilderberg club)

유대계 부호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정적 후원 아래 1954년 네덜란드의 빌더버그 호텔에서 처음 열려 '빌더버그'란 이름이 붙은 이 회의는 바티칸의 콘클라베보다 더 비밀스럽기로 유명하다.

회의 일정과 장소, 토론 내용이 외부에 일절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은 '비밀 준수' 서약을 하며 회의가 열리는 호텔의 직원들도 보고 들은 것을 절대 말해선 안 된다.

어떤 얘기가 오가는지 알려지지 않는데도 이 회의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참석자들 면면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운영위원회에는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 크라이슬러 회장, 리처드 펄 전 미국 국방부 자문역,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등이 포함돼 있다. 폴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 내정자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ABC 등 언론계 인사들도 다수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매년 도널드 럼즈펠드 전 미국 국방장관,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등 중량급 인사들이 초청 연사로 나선다.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탓에 음모론이 무성합니다. 유로화와 유럽연합(EU)에 대한 아이디어가 이 회의에서 나왔다. 일부에서는 "보수파들이 모여 세계화 플랜을 쑥덕거리는 모임" 이라는 비판도 하지만 비판 정도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세계정부, 하나의 세계경제, 하나의 세계종교를 만들어 가기위해서 음모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빌더버그 회의는 세계 지도자들의 데뷔 무대가 되기도 하다.1991년에는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993년에는 토니 블레어 영국 노동당 의원이 이 회의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자유의 확산'과 '폭정 종식'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주의를 말한다.'의 저자로서 최근까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해외 유대인 담당 장관이었던 나탄 샤란스키가 처음으로 이 모임에 참석했다.

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club)은

장막 뒤에서 국제 정치를 조종하는, 유럽과 미국의 권력 엘리트의 극소수 VIP들의 국제적인 압력단체로서, 유럽과 미국의 중앙은행가, 국방 문제 전문가, 언론 귀족, 정부의 장관, 총리, 왕족, 국제적인 금융업자, 정치지도자들, 학자, 기업총수들의'논의 집단' 혹은, 세계지배를 계획하는 자본가들의 비밀결사라고 할 수 있다.

회의는 극도로 비밀에 싸여 있고, 그들의 보안은 군사정보부에 의해 관리된다.올해의 게스트에는 럼스펠드와 펄 월포위츠 (폴 월포위츠 미 국방부 부장관도 회원) 이 외에, 은행가인 데이빗 록펠러를 포함하여, 록펠러 가의 다양한 멤버들,

헨리 키신저

헨리 키신저

제임스 울펀슨 전 세계은행 총재, 코카콜라· 크레디스위스 등 굴지의 기업대표,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 스페인의 소피아 여왕 , 후앙 카를로스 국왕, 이라크·스페인·그리스 등 각국의 각료, 언론사 대표 그리고 선별된 정부의 고관들이 포함되어있다.

* 특별한 것은 빌더버그는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사람들은 초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초기의 빌더버그 클럽과 나치 사이에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은 관계가 남아 있는데,

1954년 "유럽과 북아메리카 간의 이해 증진" 를 목표로, 빌더버그에서 이 클럽을 창설한 (빌더버그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의 한 호텔이름에서 따온 것임.) 네덜란드의 베른하 (Bernhard) 왕자 (현 베아트릭스 여왕의 아버지)로서, 그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친위대의 일원이었다.

또한 빌더버그의 창립회원 가운데 한 사람인 오토 월프 폰 아메론겐은 독일과 소비에트권 간의 사업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했으며, 도이취 방크(Deutsche Bank)를 포함한 26명의 이사회에서 공헌한 인물이다. 아메론겐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아마도 여기에는 여러 가지 충분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그가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이전에, 또 전쟁 중에, 나치가 유대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강탈한 데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럼스펠드는 빌더버그의 적극적인 일원이다. 또한 아일랜드의 전 유럽연합 위원이자 골드만 삭스 와 BP의 회장인 피터 서더랜드 장군도 그렇다. 럼스펠드와 서더랜드는 2000년, 스위스의 에너지 회사인 ABB의 이사회에서 함께 근무한 바 있다.

그리고 ABB는 북한에 2개의 경수로를 판매했다.

물론 그 무렵 북한은 '악의 축'의 일원이 아니었지만 말이다. 빌더버그 뉴스는 인쇄되거나 방송되지 않는다.

루퍼트 머독과 같은, 빌더버그의 다국적기업의 쇼군 (tycoons)이 통제하고 있는 어떤 언론도 그것을 보도할 수 있도록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비록 그 파티가 깨어진다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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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회의 (Round Table)

보어전쟁이 끝난 19세기 말 영국의 세실 로즈라는 영국 사람이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해 대 부호가 되었는데 이곳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단일정부 사상에 심취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원탁회의 명칭은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 전설로 유래되었다.)

그의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금은 영어권 국가에서 매년 1명씩 수재를 뽑아 옥스퍼드대학에 유학시키는데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지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빌 클링턴도 로즈 장학생 출신이다. 원탁회의는 300위원회 하위에 있으며, 회원들은 모든 나라의 재정, 통화정책의 지배권과 정치적 지도력을 손에 넣기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다.

미국 국무장관과 주요 요직을 지냈던 헨리 키신저도 원탁회의가 배출한 인물로 300위원회의 정책을 미국에 반영했다.

키신저는 1952년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 들어가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되 나왔으며 미국에선 외교문제 협의회에 소속되었고, 원탁회의의 세미나 내용인 '핵무기와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의 핵정책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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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클럽 (Rome Club)

로마 클럽은 1968년 록펠러 재단의 후원 아래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단체로 세계의 환경과 인구문제를 다루는 조직이고, 300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이다.

이들이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를 다루는 것은 세계화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후진국의 선진화를 막기 위함이다. 과학 기술 발달로 인한 인구증가,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는 지구의 부존자원을 자신들이 독점하기 위해서다.

엘리트들은 부(富)는 지하자원과 식량자원에 원천한다는 중상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로마클럽은 동남아와 남미의 경제 위기를 조장해 많은 사람을 가난에 허덕이게 하고, 아프리카의 경제를 파탄시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게 하고, 석유를 팔아먹기 위해 대체 에너지 개발을 막는데 이는 상대적 부를 추구하는 중상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이다.

엘리트들의 지상 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인구 문제는 골치 아픈 문제이므로 이들은 중국에 압력을 넣어 한 가족 한 자녀 갖기 운동을 하게 했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로 홍역 예방 접종을 맞으라고 해 놓고는 AIDS 병균을 집어넣었다.

에이즈(AIDS) 는 다국적 제약회사(록펠러 카르텔)의 조작

중상주의적 사고에서는 부는 한정 되어있으므로 상대방이 못 살아야지 자신의 부가 더욱 안정될 수 있다.

로마클럽은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후진국이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진국이 값싼 에너지를 이용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로마 클럽은 미국도 약화시키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을 이용하여 철강산업, 자동차 산업, 주택산업을 붕괴시켜 미국의 공업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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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 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대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너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이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샤우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 되,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한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 바침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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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계속해서. .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 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이 '화근'이었다.'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석공이란 뜻의 메이슨(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된다. 솔로몬은 대 성전을 축조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 왕 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두로 왕국은 노아의 저주 받은 아들 함의 자손으로 이집트 의 신비주의와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다.

두로의 후람 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된다. 수 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비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자 궁금증을 느낀 일부 메이슨들이 히람을 위협해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죽기까지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히람이 목숨과 바꾸면서까지 지킨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현대의 건축 설계자들도 놀랄 만큼 정교한 석공 건축술을 담고 있다. 이 때 사용된 기하학이 전해 내려온 것이며, 기하학에는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착각할 정도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철학자들이 수학자를 겸하고 있었고, 피타고라스는 ' 만물의 근원이 수 ' 라는 말을 했고 삼각형의 공식 (c2=a2+b2) 을 내 놓은 것을 보면 기하학에 우주의 중대한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페니키아에 있던 메이슨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교회를 짓게 된다. 점차 이들 메이슨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자유롭게 장소를 이동하며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종교적 문제를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드(Triad)'도 '일루미나티'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인(그리스도인) 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 부음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 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

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 (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 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 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사탄'인 것이다!

곧 '사탄 하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 감찰 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 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 '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배도한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 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 종교 노벨상 템플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다.

한경직 목사는 교황 바오로 2세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같이 악수를 하고 환영사까지 했으며, 그후에 프리메이슨 종교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 상을 받았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교황 권 적그리스도 요한 바오로 2세와 한국 개신교 최고 지도자 한경직 목사가

도의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 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아들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큰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부(아첨)' 하였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익히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계속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들어 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 (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 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의 한파 속 에서도 잘 찾아 볼 수 있다.

빌리 그레함은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33급 마스터 회원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 위에 놓여 지게 되었다. 놓여 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간첩이었던 것이라는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사이버 스페이스(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 개인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 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 '사탄주의자'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 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이 글을 읽으시는 그대는 과연 알고 있었는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 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 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지?

물론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초월자(the Superiors)'는 '사탄'이다!

그(빌 케이츠)는 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하고 있으면서 사탄의 좋은 찬조자가 되고 있다. 요한 계시록의 '바벨론'과 그의 상업주의자들처럼 부유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차라리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탄 제일 교회'의 '안톤 샌더 라베이 (Anton Szandor LaVey)'보다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The sign of Satan:

A clenched fist
with his index &
little fingers
sticking up.


Satanic Worshipers display the sign

This is a handsign of the devil worshippers (goat horns).
사탄 루씨퍼 싸인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나 많은 직간접적인 그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실제적으로도 그들의 '힘'의 그늘 아래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의 주도적인 힘들! 미국 대통령 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다른 대통령들 예컨대 미국 남 침례교도였던 '카터'또한 그들의 영향력하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낮은 울타리'에서 최근에 발간한 'Pat Robertson' 목사의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참조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조차도 프리메이슨 이라는 근거들이 '사이버 스페이스'상에 뜨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공방전이 존재하고 있다. 가령 이단 색출단체에서는 '빌 클린턴' 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프리메이슨의 계보인 'demolay'의 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서 물론 그는 성추행('구강성교' 강요한 죄)과 연루된 명목상으로 '감리교도'다

프리메이슨 자신들은 그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비록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프리메이슨들은 주장할 지라도...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다)

조지 부시'전 대통령은 엄연하고 명백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계보인 일루미나티'의 구성원이다.'밥 돌(Bob Dole) '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서로 대적( '공화당'과 '민주당'(?!)) 하지 않는다. 사실 배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으면서 뉴에이지와 그들을 선호하는 매스컴의 노예가 되어온 우리가 이 때까지 얼마나 실제적으로 타락한 세상앞에 여호와(야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실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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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 (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 : 32도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 (Amway)'의 사장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통일교 교주 문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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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 문선명에게 거액의 '사례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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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모르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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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의 프리메이슨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맥아더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빌클린턴은 개신교인을 가장한 사탄숭배자이며 프리메이슨 33도 회원임


"힐러리 클린턴"이 어떤 인디언 무당(샤먼)으로 부터 안수를 받고 있다.

그녀가 감리교인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당연히 남편과 같이 사탄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헨리 키시저

10. 라빈: 이스라엘 총리

이츠하크 라빈

11.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

b. 재 벌

1. 로스차일드 가문 : 미국과 유럽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 준비은행의 대주주. 록펠러는

해리 에머슨 포스딕을 자기의 목사로 삼고 자유주의 신학을 세계에 유행시켰다.

3. J P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FRB) 설립에 기여.

4. 리치 드보스: 암웨이 (Amway)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습니다.

9. 카네기: 철강 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d. 철학자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 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인간과 초인>, <악마의 제자>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 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젊을 때부터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기독교에 침투해

예수님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현재에도 프리메이슨과 잦은 교류를 하고 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교황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 (교황 을 가장 존경함)

8. 재시 잭슨: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제시 젝슨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

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현재까지 사이비 종교들이나 잘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공식적인 Famous Freemason List에 확인한 사람들만을 언급한 것임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2. 사유재산제도 폐지

3.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4. 애국주의 파괴

5. 모든 종교의 파괴

6. 결혼제도 폐지를 통한 가족제도의 폐지

7. 세계 단일정부 수립 = ( New World Order )

출처 : by 예수쟁이 | 흑암의 역사 |

세상은 유태인이 지배한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태인들- 다윗의 별이 세계를 지배한다

유태인 힘의 원천은 '돈'일지 모르지만, 영향력은 곳곳으로 퍼져 나간다. 미국은 로즈벨트 이후로 유태계의 입지가 점점 강화돼...현재는 미국의 그림자 정부로 군림하고있다...

유태인들의 파워는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남다른 예우'에서도 드러난다."우리 두나라간 '특별한 관계'는 이스라엘이 그랬듯이, 영원할 겁니다. "지난 4월30일 이스라엘 건국 50주년을 맞아, 미국 앨 고어 부통령이 이스라엘까지 날아가 전한 클린턴대통령의 메시지다. 그것도 성에 안 찼는지, 클린턴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조상들의 용기와 … 평화·안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란 백악관연설을 했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언론에 보도됐다.

이들이 어느쪽에 힘 몰이를 해주냐에 따라, 미국 내정권이 바뀐다는 말까지 나온다. 유태인 자금으로 젊은 나이에 상원 의원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케네디 전 대통령은, 당선후 벤구리온 당시 이스라엘 수상에게 "내가 유태인 덕분에 당선됐소. 빚 졌습니다. 무얼 도와드릴까요?"라 말했다 한다.

케네디는 후에 이스라엘 정부가 아이젠하워 정부 때부터 요청해온 호크 대공미사일 5기의 판매를 승인했다. 유태인들은 '희망 사항'을 이런 식으로 현실화 한다. 존슨 대통령 때는 친이스라엘 성향이 더욱 강해져 케네디 행정부때 연간 4천만달러(64년)에 달했던 대 이스라엘 원조액을 1억3천만달러(66년)로 늘렸다

지난 95년 12월, 미 상원은 '대 이란 테러법'을 만장일치로 가결 했다. 이 법은 '국제 테러리즘에 대한 대항'이라기 보다, '이스라엘 의 적인 이란을 고립' 시키는데 목적이 있음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지난 96년 여름에도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대 이란 통상기업 제 재법안'을 만들었다.

95년 11월 암살된 이스라엘 이츠하크 라빈 총리의 장례식에 클린턴 미대통령을 비롯해 지미 카터, 제럴드 포드 등 전직 대통령들이 줄줄이 참석한 것도 '절차상'만은 아니었다.

미국은 매년 이스라엘에 군사 원조 18억달러를 포함, 30억달러씩 지원하고 있다. 1인당 GNP 1만7천달러인 나라가 미국의 최대 원조 수혜국인 셈이다. 미국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중 하나가 주미 이스라엘 대사 접견일 정도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깍듯이' 모신다

미국을 장악한 유태인들

금융

누구나 알듯이 세계 금융계의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유태인이다.월가에선 샌포드 웨일 씨티그룹 회장이 유태인들의 대부로 꼽히며 이밖에 모린스 그린버그 AIG회장,로버트 벤모세 메트라이프회장, 리처드 풀스 리만 브라더스 공동회장, 헨리 폴슨 골드만삭스 회장 등이 모두 성공한 월가의 유태인들이다.

연방 준비은행은 상업어음의 재할인이나 공개시장의 조작으로 각 지구의 금융통제를 맡게 되었다. 이것은 미국 전체의 금융통제이다. 따라서 백악관은 의회를 거치지 않고 언제나 사립은행의 집합체인 FRB로부터 돈을 빌려 썼고 그 결과 FRB에 의해 컨트롤되는 오늘의 상태가 빚어지게 되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오늘날 FRB가 공정수수료를 얼마만큼 올리느냐 내리느냐에 일희일비하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FRB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금융을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FRB는 지금 직접적으로 록펠러가 지배하고 있으나, 그 배후에는 창설자 로스차일드가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일어났다. 제1대의 마이야-암세르-로스차일드는 아들이 5형제가 있었다. 그는 아들들을 모두 어릴적부터 상인으로 철저하게 훈련시킨 다음, 당시의 유럽 5대 도시에 배치했다. 5대 도시는 프라크푸르트, 비엔나, 나폴리, 파리, 그리고 런던이었다. 5형제는 모두 각 도시에서 금융업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로스차일드가는 돈을 꿔주는 입장에서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더욱더 큰 발언권을 얻게 되었고, 강력한 세력으로 중앙은행을 지배했다. 로스차일드가의 금융 지배력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도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었다. 그것은 FRB(연방준비제도 이사회)를 통해서였다.

미국의 은행들은 국제 네트워크 체제, 순이익, 유로시장에의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한마디로 유태인은 세계 최대의 자금조달과 운용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은 의문의 여지없이 유태자본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은행이 지배하고 있다.

헤지펀드업계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헝가리계 유태인이며,외환위기 당시 한국에 적극 투자했던 윌버 로스도 유태인이다..아시아 금융 위기의 주범으로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헤지 펀드의 50% 이상이 유태인이다.

학계

경제학자중에선 마틴 펠드스타인 하바드대학교수,폴 크루그만 프린스턴대학교수,로렌스 서머스 하바드 대학총장,조셉 스티글리츠와 다니엘 카네만 등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도 유태인이다.참고로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중 유태인 비율은 41%라고 한다.폴 사무엘슨 밀턴 프리드만,로버트 소로우,게리 베커 등이 모두 유태인 경제학자들이다.그리고 전세계 노벨수상자중 30%가 유태인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60%가 유태인이다.

정치분야

상원의원의 10%가 유태인이며...아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대변인을 비롯해,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올해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경선후보로 출마했던 조셉 리버만 상원의원 등이 있다.국방과 외교분야에선 헨리 키신저 전국무장관,매들린 올브라이트 전국무장관,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이 유태인이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로비 단체 '에이팍(AIPAC)은 미국 정부 내 인사는 물론, 이스라엘에 유리한 법안 통 과에도 입김을 불어넣는다. '미국 선거의 가장 중요한 것은 초반기의 돈,중반기의 돈, 종반전의 돈'이라며 선거 자금 동원에 특히 열심이다.

또다른 유태인 단체 'PACs'가 미국 상·하원 선거 비용의 30∼40%를 대면, 자금 뿌릴 곳을 정하기도 한다.

이들은 70년대 소련의 유태계 이민 제한과 인권 탄압을 내세워, 미 국의 대 소련 정책에까지 간여했다.

기업경제계

포춘지가 선정한 미국의 1백대 기업중 30-40%가 유태인이다...잘 알려 있듯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도 유태인이다 . 인텔, 델, 오라클의 창업자도 유태인들이다. 또한 미국 100대 부호중 20%가 유태계다.

그리고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오일메이저..

이라크의 전쟁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석유는 유태계 오일메이저한테 지배당하고 있다..엑슨, 모빌, 스탠다드는 록펠러가가 지배하고 걸프는 메론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록펠러가의 소카르에게 매수되었다. 로열-더치-쉘은 로스차일드가와 그리고 텍사코는 노리스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로리엄은 국책회사인데 역시 유태자본의 큰 영향하에 있다. 한 나라의 혁명이나 내란에 미 CIA가 개입해 온 것처럼 유가변동에도 그런 공작이 있었다. 미국의 정치, 경제의 실권을 틀어쥐고 있는 유태자본이라면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유위기의 연출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식량메이저

세계 식량난에 깊숙이 관계 되있는 식량메이저 역시 유태계에 장악됬다...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메스컴

유태인들은 언론, 영화계, 통신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계정보망까지 장악하고 있다.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영화사'중 6개의 영화사(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워너 브러더스, 콜럼비아, 유니버셜)가 유태인이 설립한 기업이다...헐리우드에선 유태인 인맥이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할리우드의 대표적 유태인이다. 그외에 영화감독 우디 앨 런,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 커크 더글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가 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유태인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3대 신문 뉴욕타임즈의 발행인 아서 셜츠버거,워싱턴포스트 명예회장 캐서린 그레엄 ,월스트리트저널 CEO 피터간 모두 유태인 이며 해당신문사의 기자와 칼럼니스트중 30% 정도가 유태인이다.

AP, UPI, AFP, 로이터 등의 세계 유수의 통신사들과 NBC, ABC 등의 방송사가 모두 유태인의 소유이다. 정보통신망 부분에 대해서는 유태계인 IBM 이 세계 최대 VAN 망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 오늘도 나는 행복해야 한다 원문보기

이스라엘의 프리메이슨

이스라엘에서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장소가 세군데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가 록펠러 박물관, 두 번째 솔로몬 채석장의 시드기야의 동굴, 세 번째가 이스라엘의 대법원 입니다.

록펠러 박물관



고고학 박물관 입니다.



박물관의 모습입니다.아쉽게도 박물관내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건물 출입구의 위쪽에 새겨져 있는 부조입니다.

들어가는 출입문과 초소입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무슨 비밀임무의 수행을 담당하는 비밀기관과 같이 보여서 그런지 사람들에게도 록펠러박물관이 어디냐고 물어보아도 아는 사람이 그리많지 않았습니다.

록펠러 박물관은 이전에 십자군이 세운 유대왕국의 왕 고드프루아와 그의 군대가 1099년 7월 15일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기 이전에 주둔하여 있었던 언덕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이 시사하여 주듯이 이 박물관은 록펠러 2세가 후원하여 세워졌습니다

.

고고학 박물관으로서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쿰란 사본의 연구 센터이기도 합니다.

이 박물관의 설계자는 ‘오스틴 해리슨[Austin Harrison]’ (1881~1976)이며 이 오스틴은 우체국과 구 정부 청사의 설계자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은 몇 개의 ‘레이라인[ley line]’ 들이 교차하는 뉴에이저들에게는 핵심적 장소라고 합니다.

레이라인은 뉴에이지에서 사용한다는 신비한 힘이 전달되는 라인(선[線]) 들인데 뉴에이저들은 레이라인을 이용하여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에너지를 옮긴다고 합니다. 곧 그들의 힘을 이동시킴으로써 마음먹은 임의의 지역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소 맞은편에 있는 유도화입니다.

이곳의 유도화는 어디서 왔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나라꽃인 우리나라의 무궁화의 학명은 Hibiscus Syriacus(시리아에서 온 꽃) 이며 영어이름은 the rose of Sharon(샤론의 장미) 입니다.

학명으로 살펴볼 때 무궁화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시리아가 그 원산지가 되겠습니다.

(작가 김성일씨가 그의 저서에서 무궁화의 원산지가 메소포타미아 지방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창조사학회의 "한민족 기원 대탐사" 의 사진에서 니느웨의 성벽에 무궁화 꽃이 새겨진 부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인 "the rose of Sharon" 은 그 단어상으로 보면 이스라엘의 샤론 평야에 많이 피어있었기에 위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근거가 좀 희박한 것 같고, 그것보다는 sharon 이라는 말이 히브리말이며 그 뜻이 "공주" 인 것을 보면, "the rose of Sharon" 은 "공주의 꽃" 으로 좀 더 길게는 "장미처럼 너무 요란하지 않고 기품 있는 공주가 들만한 아름다운 꽃" 이란 확대해석이면 어떨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시리아 근방의 꽃중에서는 화려하고 요란함은 없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기품이 있는 최고의 꽃이 바로 무궁화 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의 추리를 해 봅니다.

장미를 "꽃중의 꽃" 이라고도 하지만 무궁화는 그 이름 자체가 말 그대로 "꽃중의 꽃" 로 이미 정해져 있는 꽃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처음 쓸 때만 해도 잘 몰랐었는데 자꾸 생각하고 들여다보니까 점점 더 그 이름의 근원을 더 공부하고 싶은 꽃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노래 중에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 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랫말을 지으신 분도 무궁화의 영어 이름인 the rose of Sharon 에서 Sharon 의미를 살리시어 우리나라 말인 "무궁화 꽃" 와 영어 이름의 약간의 의역인 "꽃 중의 꽃" 이란 말을 같이 집어넣어서 가사를 만드신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의 영문제목은 "Jesus, Rose of Sharon" 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꽃 이름 그대로 번역하면 "샤론의 꽃 예수" 가 아닌 "무궁화 꽃, 예수" 또는 "무궁화, 예수" 가 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궁화 꽃, 예수" 또는 "무궁화, 예수" 하며 찬송을 해 보니까 영 어색함에 혀가 굳어오는 것 같고 그래서 "꽃 중의 꽃, 예수" 하고 해 보니까 이 역시 무슨 화동인가 하는 생각이 나고 ......샤론의 의미가 뭔지 몰라도 그냥 원래대로 "샤론의 꽃, 예수" 가 제일 낳은 것 같습니다.

성경본문에서는 아가서 2장 1절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이 때 '사론의 수선화' 가 바로 'the rose of Sharon' 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나와서 헤롯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헤롯문과 다마스커스문 사이에 성벽 바깥쪽으로 솔로몬의 채석장이 있습니다.

솔로몬의 채석장

헤롯 성문과 다마스커스 성문 사이에 성벽 아래에는 솔로몬 성전과 헤롯 성전에 쓰였던 돌들이 캐어졌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고대의 지하 채석장이 있습니다 (왕상5:15~17).

AD3 세기이후의 유대 문헌들에서는 이 채석장을 시드기야의 동굴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왕하25:4~5; 렘52:7~8). 이곳이 솔로몬의 성전에 사용된 돌들과 연관이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프리메이슨들은 매년 이 동굴로 순례를 오고 있으며 ‘마크 마스터[Mark Master] (주: 요크파로 갈라지는 첫번째 단계에 해당 계급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웹사이트에서는 일년에 2번 입회식이 있다고 합니다.) 등급의 입회식을 여기서 치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실[主室]에는 프리메이슨이 이 동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액자가 걸려져 있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에서 으뜸으로 기록될만한 사람과 건축물이 왕상 7:13,14 의 히람이며, 솔로몬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솔로몬의 채석장은 출입이 금지된 폐쇄된 상태였는데, 약 2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동굴의 내부라고 합니다. 동굴내부가 모두가 아래와 같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곳에 따라서는 규모가 제법 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의 고위층에는 프리메이슨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통유대교파와 함께 이들이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정량적인 확실한 증거에 근거한 말은 아닙니다.)

출 처 : by 예수쟁이 | 2007/12/22 02:39 | 흑암의 역사 |

모든 길은 바빌론으로 통한다.

바빌론 (Babylon)

종교는 단지 두 가지가 있을 뿐이다.

(1) 그분의 말씀인 성서에 표현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리의 종교와,

(2) 다른 모든 종교. 이 두 가지 종교가 혼합되면 끔찍한 결과가 필연적으로 나타난다.

바빌론(Babylon)은 계시록 17:1-6에 따르면 거짓 종교의 근원이다.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도시로서의 바빌론은 이미 멸망되어 폐허로 남아 있었는데, 구약의 이사야 13:19-22과 예레미야 51-52장에서 예언된 바와 같다. 도시 바빌론은 멸망되었지만, 그 종교적 개념과 관습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오늘날의 수많은 거짓 종교는 그 기원을 고대 바빌론에 두고 있다.

랠프 우드로(Ralph Woodrow)는 그의 저서 불가사의한 바빌론 종교(Babylon Mystery Religion)(1966에 초판 발행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됨)에서 고대 바빌론의 관습과 가르침 및 그에 상응하는 현대의 로마 카톨릭과 그의 프로테스탄트 딸들에 대해 명확하게 추적한다.바빌로니아의 개념들은 공언하는 그리스도교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

바빌론에서 유래한 거짓 교리들이 이름뿐인 그리스도교에 너무나 깊숙이 침투되어 있기 때문에, 바빌론주의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조심스럽게 이 문제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바빌론의 개념들로 향하는 저항할 수 없는 조수를 맞이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로마와 바빌론으로 통하는 여러 도로 중 하나를 따라 가고 있다.

이제 우드로(Woodrow)의 훌륭한 책 불가사의한 바빌론 종교(Babylon Mystery Religion)의 개요를 약술하고자 한다.

니므롯 과 세미라미스

전설은 입증하기 어려운 반면에, 그릇됨을 증명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창세기 10:8-10 에 따르면 주님을 대항하는 강력한 사냥꾼인 니므롯(Nimrod)은 도시들을 인간이 다스리는 왕국으로 조직한 최초의 사람이다.

니므롯(Nimrod)이란 말은 “그가 반역했다”를 의미하는 마라드(marad)에서 유래했다.

니므롯 (Nimrod)

전설에 따르면 니므롯(Nimrod)은 자신의 친어머니인 세미라미스(Semiramis)와 결혼했다.

세미라미스 (Semiramis)

니므롯(Nimrod)이 죽은 후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니므롯(Nimrod)이 태양신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했다.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나중에 담무스(Tammuz)라는 아들을 낳게 되는데, 세미라미스(Semiramis)는 그를 초자연적으로 임신한 약속된 씨인 “구세주” 니므롯(Nimrod)이 환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모자를 숭배하는 종교를 발전시켰다.“불가사의한” 종교를 발전시키기 위해 상징물들이 사용되었다.

니므롯(Nimrod)은 태양신(바알-Baal)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이곳 지상에서의 그의 현시는 불이라고 생각되었다. 달리 말하자면, 니므롯(Nimrod)은 태양의 형상과 물고기, 나무, 기둥 및 동물에 의해 상징되었다.

The POP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태양신의 아들인 담무스(Tammuz)는 금송아지로 표현되었다.

그리하여 인류는 로마서 1:21-26에서 말하는 것처럼 창조주가 아니라 창조물(피조물)을 숭배하는 종교를 따르게 되었다.

니므롯(Nimrod)-세미라미스(Semiramis)-담무스(Tammuz)에 관한 전설이 역사적으로 온전한지 않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전설의 결과는 오늘날 인류 전반이 바빌론 종교의 이러저러한 변형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크고 가장 오랫동안 인류 세상을 지배해 온 제국인 로마는 자신이 정복한 여러 지역들의 종교들을 받아 들였다. 그 모든 종교들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 모두가 바빌론에 기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관습들은 공언하는 그리스도 교회에 침투하여 그 교회를 압도하였으며, 나중에 로마 자체에 의해 보급되었다.

모자 숭배, 마리아 (Mary) 숭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여러 이교 관습의 공통적인 기원에 의문이 생길 때, 유사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그림들이 여러분을 확신시킬 것이다.

여러 이교에서 모자 숭배를 하고 있는데, 데바키(Devaki)와 크리슈나(Crishna) (인도), 이시스(Isis)와 호루스(Horus) (이집트), 비너스(Venus) 혹은 포투나(Fortuna)와 주피터(Jupiter) (로마) 등등이다.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신과 여신에게 나라마다 다른 이름을 붙였다.

데바키(Devaki)
크리슈나(Crishna)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비너스(Venus)
포투나(Fortuna)
주피터(Jupiter)

모신 혹은 “하늘의 여왕”이 기적적으로 한 아들을 낳는 것으로 언급된다. 사사기 2:13, 10:6; 사무엘상 7:3-4, 12:10; 열왕기상 11:5; 열왕기하 23:13; 예레미야 44:17-19 에 따르면 고대의 이스라엘도 종종 이 거짓 종교를 따랐으며 끔찍한 결과를 당했다.

에베소(Ephesus)에서는 세미라미스(Semiramis)가 젖가슴이 여러 개인 여신인 대모 디아나(Diana)로 숭배를 받았다.

As a child Jupiter asked Diana

사도행전 19:27 에 따르면 아시아 전역과 전 세계에서 이와 같은 형태의 모자 숭배를 따랐다.

초기 그리스도교회에는 마리아 (Mary) 숭배 따위가 전혀 없었다. 카톨릭 백과사전조차도 (“동정녀 마리아” 항목, pp. 459-460) 기원 1세기에는 마리아 숭배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4세기경 콘스탄틴 (Constantine) 황제 때 여신으로서 마리아(Mary)를 숭배하고 마리아 감실에 과자를 바치는 일이 공언하는 그리스도교로 도입되었다. 기원 431년의 에베소 (Ephesus) 공의회에서 마리아 (Mary) 숭배가 공식화되었다.

마리아 (Mary)

카톨릭 교인들은 마리아 에게 기도를 하고 마리아 에게 촛불을 켜며 마리아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이교의 상응물에서 직접적으로 유래한 것들이다.

이집트의 여신인 이시스는 가톨릭 교인들이 마리아를 부르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의 어머니 로 알려져 있었다.

이시스 (Isis)

우리의 그리스도교 내의 이교 쪽에서 웨이골 은 그리스도교가 승리를 거두었을 때 이와 같은 그림들과 형상들과 어린 그리스도를 안은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되었고 그 계속성상의 단절은 전혀 없었으며 사실상 이와 같은 물체들 일부가 전자를 나타내는 것인지 후자를 나타내는 것인지 구별할 수 있는 고고학자들은 현재 없다 고 말한다.

이교에서는 어머니가 아들보다 더 크게 혹은 더 많이 숭배되었다 저명한 로마 가톨릭 필자인 알폰수스리구리 는 마리아 에게 하는 기도가 그리스도에게 하는 기도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역설했다.

마리아 는 죄 없이 태어난 원죄 없는 잉태 하늘의 여왕 하나님의 어머니 로 신격화되는데 이교 숭배자들이 이시스, 비너스, 아스다롯 등을 신격화한 것과 똑같다.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다른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가르치지 않으셨다.

누군가가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언급했을 때 예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냐 누가 내 형제들이냐 라고 물으신 다음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 어머니요 내 형제들이니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 라고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마리아 와 동일한 수준에 있다.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은 몇 개의 작은 염주와 한 개의 굵은 염주로 이루어진 묵주이다.

카톨릭 묵주 (Roman Catholic Rosary)

묵주의 끝에는 마리아 가 새겨진 메달이 달려 있는데 메달 끝에 십자가가 있는 짧은 사슬이 달려 있다. 기도 계수기 혹은 묵주의 사용은 이교의 거의 보편적인 관습이다. 니네베로부터 인도 와 중국 에 이르기까지 염주는 숭배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불교 염주 (Buddhist rosary)

페니키아인들 은 기원전 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모신인 아스타르테 를 숭배할 때 묵주와 유사한 염주 사슬을 사용하였다.

아스타르테 (Astarte)

DAGON,a Babylonian/Philistine god and his Priest...

출 처 : http://blog.daum.net/winner3004

( 구 자료 여기저기 펌 ~ 정리 )

이 자료를 올렸던 이는 또 다른 일부분의 종교적 대응이 있을수도 있고, 사실이 뭔지는 각자가 판단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