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중세 수도사의 번역 (성서) 내용으로 인한
잘못된 믿음을 고쳐야...원본성서에서 누락된 내용
자신이 배우고 익힌 종교관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며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잘못된 기독교 종교인들이여 성경은 초고대 문명의 기록서 이자 예언서 일뿐 후대에 중세 수도사가 번역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보태거나 잘못 번역한것 이라고 밝혀진바 있습니다. 2000년전 당시 인간들의 입장에서 현대문명을 보면 신들의 세계라고 할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말하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해 성경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가장 '최초'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희랍어 성경'을 가장 신뢰해야하고 현대성경에서 희랍어 성경에 '안나와'있는것은 후대사람이 덧붙여 놨다는걸 '인정' 해야 되지 않을까?
1. '회개하라!?' 원죄를 고치라?
근데 원본희랍어 성경보면'metanoia!?' meta->;change, 'noia--->mind'
'마음을 바꿔라'라고 해석이 나온다.
한마디로 '예수'는 '현실세계'에서서로 마음을 바꿔 서로 사랑해서 현재 이 '현실'자체를 '하나님의 다스리는 사랑'의 나라를 만들자고했지 (kingdom of god(사후세계) -> reign of god(현실세계)로 원본성경에 나옴) '믿기만 하면 죽어서 영생을 얻어 구원받는다' 는 한국기독교 논리 와는 100% 상반되는것을 알수있다.
2. 요한복음 17절에보면
'for the lo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율법은 모세에게 주어졌고 진리와 영광은 예수를 통해 왔다.'이건 철저하게 '구약성서'를 거부함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율법' 하나님과의 '계약' 지키지 못하면 돌로 쳐죽여라 식이다. 이를 예수가 옴으로써 형식적인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을 바꾸면(회개) 누구나다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혁명이었다.
그렇기에 '신약'이 등장 했다는 것 부터가 '유태인의 율법' '구약'은 휴짓조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기독교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철저하게 '구약성서'를 맹신 하고 있는 형편이다..
3. 마태복음 마지막 부분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구절로 인해 기독교믿는 분들 '선교' 열심히 하시러 다니시는데....
희랍어 원본 성경 자체에는 안나와있는 구절이다. 후대에 선교목적으로 덧붙여진거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신대 교수가 분명히 '사실'로써 언급한바 있다.
[구약성서 속의 야훼신의 성격]
종교라는 거대한 힘이 얼마나 사람들의 의식을 마비시키는지 가장 대표적인 성경을 한번 보겠습니다.
기독교,천주교등 에서 말하는 하나님 야훼신이야 말로 인간이 종교를 통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이라고 봅니다.
일단 성경이라는 책에 나오는 야훼(여호와)는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자 합니다.예수가 야훼를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유대인들에게 너희의 아버지는 살인자라며 욕을 하였기에 십자가에 매달릴수 밖에 없었다는것도 말씀 드립니다.
성경을 보면 무지한 이스라엘 종족을 다스린 야훼신에 대한 성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이브를 야훼가 만들었다면 그들의 자식인 아벨과 카인의 이야기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걸 알것입니다.
세살먹은 어린아이도 믿지못할 이야기가 전세계적으로 아무의문없이 받아들여지는 사실은 종교라는 맹신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잘 나타내 줍니다.
아담의 큰아들 카인이 자신의 제물을 야훼가 받지 않자 질투심에 동생인 아벨을 죽입니다.그리고는 숨어있는데 야훼가 카인에게 "아벨이 어디있느냐" 묻고는 죽인것을 알자 카인을 저주하여 내쫗습니다.그러자 카인이 자신이 이 땅에서 쫓겨나다른 종족들에게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 합니다.
성경대로라면 지구에 인류는 그때까지4 명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야훼는 "누가 만약 너를 죽이면 벌을 일곱배로 내리겠다" 고 하며 표식을 주어 죽임을 면케합니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신명기 7:16]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사무엘 상 15:3]
왜 어린아이와 온 가족을 다죽이라고 했냐면 모세에게 말한 율법에 나와있습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20장 5절]
이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젖먹이 아기까지 죽여야 하고,
다른 신을 섬긴다는 이유만으로 내 부모와 형제들까지도 직접 돌로 쳐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여자들을 모두 살려 주었느냐 ‥‥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두어라 ‥‥‥ 군대가 약탈해 온 전리품 가운데 살아 남은 것은 양이 육십 칠만오천 마리, ‥‥ 사람은 삼만 이천 명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이었다. 그 절반은 싸우러 나갔던 자들의 몫으로 돌아 갔는데 ‥‥‥ 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였는데 그 가운데서 야훼께 드린 헌납품은 예순 한 마리였다. 사람은 만 육천 명인데, 그 가운데서 야훼께 헌납된 사람은 서른 두 명이었다.[민수기 31:17~40]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주실 땅을, 현재 차지하고 있는 민족들을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소탕해 주시어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고 그 성읍과 집에서 살게 되거든 .... [신명기19:1]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 두지 말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10~17]
이 구절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비겁과 거짓술수도 동원하라고 말합니다.그리고 적군은 잔인하게 도륙하라고 말합니다.유대인들의 시온의정서와 일맥상통함을 알수 있습니다.
자기 남종이나 여종을 때려 당장에 숨지게 한 자는 반드시 그 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종이 하루나 이틀만 더 살아 있어도 벌을 면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1:20~21]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4~25]
너희 가운데 죽은 사람의 혼백을 불러 내는 사람이나 점쟁이가 있으면, 그가 남자이든지 여자이든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을 돌로 쳐라. 그들은 제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레위기 20:27]
이말로 인해 중세 유럽에서 아무 죄없는 힘없는 여자와 어린아이들 50 만명이 권력유지의 희생양인 마녀로 몰려 잔인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신명기 13:7~11]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신명기 7장 1절~5절]
이 야훼의 구절을 믿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조상인 단군상을 부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 [신명기13장 13절~16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지니라. ....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하라" [신명기20장 13절~17절]
이방인 남자는 전부 죽이고, 여자와 재물은 약탈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 [베드로후서 2;04]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 가라사대 올라가서 치라 하시더니" [사사기 20장 23절]
천사의 죄도 용서하지 않았는데 과연 인간의 죄를 용서하실까?
기본적으로 야훼는 용서의 신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화해와 용서가 아닌 자신에게 거역하면 형제라도 전쟁으로 모두 휩쓸어버리라는 것이 야훼신인 것입니다.
또한, 모세의 출애굽기를 보면 아무 것도 모르는 이집트의 천진난만한 갓난아이들을 죽음의 역병을 풀어 모두 죽여버려 전 이집트의 집집마다 죽어버린 아이를 부둥켜 안고 곡성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마침내 눈물을 흘린 파라오는 유대인에게 굴복하여 그들을 떠나라고 말하게 됩니다.[출애굽기 11장~14장]
이 외에도 죽이라는 얘기가 너무도 많습니다.마귀 사탄은 사람을 미혹하게 만들고 괴로움에 처하게 만들지만 야훼는 한술더떠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거나 대량학살.저주하는 장면이 구약전반에 걸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무시무시하고 잔혹한 이야기들을 성경이라 말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현재까지 가르치는곳이 교회라는 곳이고 유대인들의 역사를 전세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둔갑시킨 종교라는 어둠의 힘에 놀라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예레미아 18장, 19장을 보면 예레미아가 여호와에게 원한을 갚아달라는 저주의 기도를 드리고, 이에 여호와는 원한을 갚아 주겠다고 하면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는 끔찍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공포 그 이상입니다. 공포로 인간을 지배하려는 성격이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야훼신이라 볼수 있습니다.
"메로즈는 저주를 받아라"고 야훼의 천사가 선언하였다. "저주, 저주를 받아라. 그 안에 사는 것들, 저들은 야훼를 도우러 나오지 않았다. 야훼를 도우러 용사들과 더불어 나오지 않았다."[판관기 5:23]
돕지 않는자들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그리고 의심이 많아 아브라함을 시험하려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시험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는자들에게 충성심을 증명하는 시험을 계속 하게 됩니다..
사람이 맞붙어 싸우는데 한 사람의 아내가 얻어맞는 남편을 도울 셈으로 손을 내밀어 상대편 불알을 잡았을 경우에는 그 여자의 손을 잘라 버려야 한다.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신명기 25:11~12]
상식밖의 이야기 입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사무엘하 24:16]
다윗왕이, 야훼신이 시키지도 않은 병적 조사를 한 죄의 대가로 벌을 받게 되는데,이로 인해 무려 7만 명이나 되는 무고한 백성들이 죽게 됩니다. 그것도 7만 명밖에 안 죽은 것은 야훼신이 인정이 많아서였습니다. 천사가 더 죽이려고 하는데 인정 많은 야훼신이 "이제 그만하면 됐다. 손을 거두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다윗왕인데, 정작 벌을 받은 것은 아무 죄 없는 백성 7만 명이었습니다. 한 인간의 잘못으로 7만명을 죽이는 생명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는 신이 야훼신입니다.
그리고 판단 착오를 많이 합니다.
야훼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어 마음이 아프셨다. [창세기 6:5-6]
야훼가 인류를 만들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니므로 인간이 의도적으로 적어놓은 글귀입니다.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았다. 그리고 야훼께서 사울을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세우셨다가 후회하신 일을 생각하며 통곡하여 마지 않았다.[사무엘상 15:35]
나는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가 나에게 등을 돌렸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다." [사무엘상 15:10]
"목회자나 교인들은 성경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며 믿으라고 한다. 필자는 한때 바이블을 외우려고 대든 적도 있었으며, 바이블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았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바이블이 긍정적으로 보일 때 필자 자신의 심성에 이상하게 잠재된 잔인성이 표출됨을 보고 놀랐는데,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무수히 많은 사람을 죽일 때와 이스라엘 백성이 싸움에서 이길 때, 나 자신도 모르게 무협지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블을 읽고 믿는 사람은 사나와지고 도전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았다." [김종성<여호와의 실수> 중에서 ]
이말은 우리의 자라나는 어린세대들 생각하면 참으로 적절한 말이 될것입니다.구약은 참으로 끔찍하고 편협되고 어리석고 정의를 무시한채 대량학살과 약탈,제물을 좋아하는 보기에도 끔찍한 야훼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내용들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키는 잘못은 중지되어야 합니다.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는 될지언정 성경은 될수 없으며 야훼는 결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 야훼를 하나님으로 잘못알고 피의 역사를 아직까지 반복하는 인간의 잘못된 의식은 중지되어야 합니다.신의 뜻이라는 명분하에 인류가 저지른 엄청난 살육의 죄악은 바로 어둠의 힘인것입니다.예수는 그런 인간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기 위하여 진정한 신성을 찾아주기 위하여 이땅에 왔지만 결국 야훼를 추종하는 인간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게 되었으며 사후에는 그들 어둠의 세력들에게 이용까지 당하게 되는 참혹한 현실이 바로 종교라는 인간의식이 빚어낸 결과들인것입니다.
인간의 의식 차원상승에 있어 이런 거대한 세력이 아이들에게 잘못된 길을 가르치고
의식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원본성서에서 누락되어 중세이후 성경내용에서 빠진 "임마누엘"(예수)가 말한 이야기
탈무드 임마누엘 : 임마누엘(예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에 의해 기록되었고 에두아르트 알베르트 마이어에 의해 임마누엘의 동굴 무덤에서 1963년에 발견된 아람어 원본의 첫 번역서.
* 임마누엘이란 ‘신의 지식을 가진 자’라는 뜻입니다. (1: 1) - 후대에 그는 예수로 불려짐.
* 나 임마누엘(예수)는 우주의 위대한 지성체가 보낸 사람 입니다.그러나 후대에 내가 신이라고, 또한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모욕할 것이며, 신에 대해 그랬듯이 나 또한 불가사의한 창조와 동등한 존재로 조작될 것입니다. (4: 42)
*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땅에 피를 뿌리며 죽어갈 것입니다. 이는 이후에 내 가르침이 결코 내가 가르친 적이 없는 그릇된 가르침으로 날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릇된 가르침을 믿게 하여 사람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에 둠으로써 사람들의 재물과 소유물들을 빼앗기 위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릇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니, 여기에는 이스라엘인들이 많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결코 뛰어난 민족이 아니었으며, 항상 살인과 강도짓과 방화를 일삼아 왔습니다. (10: 22-26)
* 지구는 5억 정도까지의 인류를 먹이고 지탱할 수 있습니다. 2천년 안으로 5억의 열배가 넘는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지구는 더 이상 그들을 지탱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기근과 재앙, 세계적인 전쟁과 전염병들이 지구를 뒤덮게 될 것이고, 인류는 자살행위를 저지르게 되어 불과 극소수만이 살아 남게 될 것입니다. (12: 20-21)
* 2천년내로 내 가르침과 생애의 기록들이 드러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은 변조되어 한 사악한 종파가 될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많은 피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내 가르침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커다란 용기를 내어 이를 전파할 사람, 사람들에게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보일 그 사람은 2천년이 지나서야만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관한 그릇된 가르침에서 비롯된 종파들과 그 종파의 지지자들에 의해 중상 모략을 당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14: 15-19)
* 이스라엘 사람들은 창조의 법칙들에 충실치 않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서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피를 뿌리게 될 것이니, 이는 그들이 끊임없이 창조의 법칙들을 거역하여 불법을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선택된 민족이며 또한 별개의 종족으로서 다른 모든 인류의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나, 그들은 결코 선택된 인종이 아닙니다. (15: 22-24)
* 2천년 이내에 사람들이 알고 생각하기 시작하게 될 때가 되면, 내가 실제로 행한 가르침이 변조되지 않은 채 새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사실로 입증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전세계에 성서를 왜곡한 자들에 의해 변조된 나의 가르침들이 범람하고 있을 것이며, 또 죽음을 초래하게 될 그릇된 종파속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15: 75-77)
*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영적 스승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프탈레 영역에 계신 우리들의 아주 먼 조상들이십니다. 우주로부터 왔던 존재들(외계인) 또한 위대하며, 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신(神)이십니다. 신 또한 창조의 법칙들을 충실하게 따르며 존중하십니다. (16: 50-54)
* 신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인 인간입니다. 신이 곧 창조는 아닙니다. 창조는 무한하며 형태가 없습니다. 창조야말로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입니다. (16: 55-58)
* 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가사상태에 빠져서 죽은 것으로 간주된 채 사흘 밤과 낮 동안을 지낼 것입니다. (18: 62)
* 미래에 나타날 그릇되고 날조된 가르침들을 경계하시오. 그것들은 나를 창조의 아들, 그리고 신의 아들이라고 부름으로써 나를 욕되게 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영혼과 창조와 나를 삼위일체라고 말할 것입니다. (21: 29-32)
* 사람들은 우주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창조와 일체가 될 수 있습니다. (32: 19)
* 이 영혼이 저승으로 가게 되면, 그것은 더 이상 처음 생성되었을 때처럼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 영혼은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한 인간으로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처음 태어났을 때처럼 무지하지 않습니다. 다시 그 영혼은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쌓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것은 점점 더 무지로부터 탈출을 하는 것입니다.(34: 10-12) -임마누엘(예수)도 영혼의 윤회는 무지를 벗어나 지혜를 얻는 성숙의 과정으로 보고 있다.
* 창조는 ‘일곱’이라는 숫자에 근거를 두고 있어서 일곱의 배수로 계산이 됩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직 완전해졌을 때에만 풀 수 있는 비밀들과 법칙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34: 24-25)
* 창조는 ‘커다란 일곱기간’ 동안 선잠을 잤습니다. 그 동안에는 아무 것도, 심지어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커다란 일곱기간’ 동안의 선잠에서 깨어난 뒤, 창조는 이제 모든 것을 일곱기간의 일곱 배인 ‘커다란 일곱기간’ 동안 또 창조합니다. 이것은 다시 또 ‘커다란 일곱기간’ 동안 잠을 자게 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34: 28-31)
* 많은 종파들이 나의 이름을 내세워 설립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인간의 의식과 자유를 예속시킬 목적에서이며, 따라서, 인간들과 그들의 땅과 돈에 대해 큰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35: 38)
*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상태로 퇴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지구상에서 보내는 세월을 의식이 없는 무지한 상태에서 헛되이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인간들의 노력과 사고는 오직 물질의 취득과 권세와 욕망, 열광, 탐욕으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36: 16-17)
* 처음에는 불과 몇몇 사람들만이 사람이 지구상에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끝없는 심연들 속에도 살고 있다는 것과, 사람들이 물질적인 세계에서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상적인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다른 세계에까지 그들의 영혼들이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36: 27)
[후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 종교들은 제각기 어떤 절대적인 신이 자신들에게 계시를 주었고, 자신들은 그 계시를 기록한 경전들을 가졌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경전들을 신성시하거나 그것만이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고 선전하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경전들에 담긴 정신은 무시한 채 자구(字句)에 얽매이거나, 그 자구들을 해석하는 데 이렇게 해석하면 '정통'이 되고 저렇게 해석하면 '이단'이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분파(종파)가 발생하였고, 그 가운데서 일단 '이단'이라고 낙인이 찍히게 되면, 이른바 정통 종파는 이단 종파를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말살해 버리는 일에 서슴없었습니다. 그들 '정통' 종파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신의 말씀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이라고 자부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진리와 신앙을 수호했노라고 자랑스러워하곤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기독교가 <성서>를, 이슬람교가 <코란>을 무기로 삼아 오늘날까지 그러한 이단 재판과 박해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과거 인류 역사에 어떤 사실이 있었고, 모든 경전들은 그에 대한 한 기록일 따름이지 사실 자체는 아님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들은 다만 과거 사실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가진 후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성서>의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복음서>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 사건 후 약 40년이 지난 서기 70년경에 씌어졌다고 성서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실제 삶과 행적, 그리고 말씀이라는 사실 자체와 기록된 복음서 사이에는 단지 시간적인 간격만이 아닌 많은 차이와 변경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코란>을 비롯한 다른 경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러한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그 경전들을 전혀 오류가 없는 기록으로서 신성시 또는 절대시하면서 오늘날까지 모든 사물과 행위를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 기록된 경전들에 생사를 걸고 연구와 설교를 계속해 왔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 경전 가운데 어느 한 구절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기도 했는데, 후대에 그런 사람들은 이른바 순교자나 성자로 불리며 추앙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 번 솔직하고 진지하게 말해 보십시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이 자신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생명이나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종교나 철학, 사상, 그리고 윤리라 할지라도 생명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자신의 생명이나 그 어떤 것의 생명이라도 가볍게 여기게 하고, 순교를 미화하거나 권장하는 종교나 사상이 있다면, 우리는 단연코 그것들이 진리가 아닌 줄로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dnl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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