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 얘기들 !

★ 미국의 무서운 신기술 두뇌조종 무기 개발 - 휴대폰이 안테나 ?

 

★ 미국의 무서운 신기술 두뇌조종 무기 개발

 

-Psychotropic 기술과 전자기 에너지 무기-

무서운 기술이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지 감시하기 위하여 그것은 이용된다.
사람의 소유물 및 몸과 마음을 통제하기 위하여 그것은 이용된다.
그것은 고문하고 죽이기 위하여 이용된다.
그것은 감시하고, 사람들을 교묘히 다룰 수 있다.
이 기술에의해 인류는 전자 효력에 통제될 수 있다.


또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이용될 수도 있었다.
그것으로 시각장애인은 볼 수 있으며 청각장애인은 대화를 들을 수 있다.
많은 질병과 병원의 의료사고 등의 의료 문제를 생기게 할 수 있다.
많은 불가사의한 현상은 창조될 수 있다.


이 기술은 오랜 개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미 정부와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의 다른 국가의 정부들이 개발을 부인한 역사를 갖고 있다.

구소련의 KGB가 군인들을 '인간무기'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사이코트로닉스 작용 시스템(PIS, Psychotronic Influence System)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라디오전파 및 최면을 사용하였다.

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유리 말린(Yuri Malin)에 따르면, PIS는 카터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이와 유사한 훈련계획에 대응하여 시작되었다.

텔레파시 합성에 관한 기사에서는 "머릿속에서 들리는 음성" 기술이 1961년까지 추적되어진다. 모든 자료는 공개된 과학 저술에 기반을 둔다.

1979년 소비에트 연방은 대량파괴의 잠재성을 갖는 무기의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1) (방사성 물질을 사용한) 방사능 무기
2) 전기적 혹은 중성의 입자를 사용하여 생물학적 목표물에 영향을 미치는 입자광선 무기;
3) 초저주파음 복사 무기;
4) 특정 라디오 주파수대의 복사로써 인체 기관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전자기적 무기.

마이크로웨이브 공격무기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의 이사 할란 지라드씨는, 최근 정부가 비살상(less-than-lethal) 무기를 추진하는 배경 전략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무기들은 대중의 동의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전자기적 심리변형 기술은 언급되지 않으나 나중에는 비살상용 무기라는 보호막을 입고 등장할 것이다.

이 무기들의 관할은 최근 국방성에서 법무성으로 이전되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무기들이 국가간 전쟁에 사용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한하는 몇몇 국제조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적성국가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가 (미국이 이라크 군대에 이 무기를 사용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를 들어 핵 정책 같은 것에 반대하는 우리나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력에 의해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에 대한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으며 세계를 정복을 꿈꿀 수 있다.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현재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음파무기]-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 미국서 큰 인기

레이저만큼 좁은 채널을 통해 수백 피트나 떨어진 군중 속에 섞여 있는 단 한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하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이 미국에서 개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작은 사기업인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지난 2003년 개발한 'HyperSonic Sound'(HSS) 전송기의 성능실험이 당시 뉴욕에서 실시됐다. 3층 건물에서 70피트 떨어진 번화가의 상대방에게 전송기로 소리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상대방은 처음에는 자동차 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정글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위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오로지 목표물인 상대방에게만 그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ATC社의 Woody Norris 회장이 개발한 이 HSS는 조만간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C는 월마트와 맥도날드에 테스트용으로 HSS 제품을 제공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의 유럽 판매 계약을 ATC와 체결했다. 또 Gateway社는 이 기술을 자사의 텔레비전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社는 이 제품을 美해군 함정에 설치하고 있다.

위성과 연결된 이 네트워크는 광고는 물론이고 뉴스와 ABC 쇼의 예고편, 디즈니 영화까지 매장의 특정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계산대에 서 있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장내의 다른 방송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계산대의 직원들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매장 내의 통로를 지나는 고객이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 고객들의 귀에만 메시지를 속삭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숙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피커 시스템은 지속적인 소음공해로 모든 사람, 특히 매장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새벽 1시에 부인을 깨우지 않고 ESPN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통적인 스피커는 음파를 모든 방향으로 내보내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HSS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장들을 내보낸다. 이 파장들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HSS 전송기는 200피트 거리에 있는 단 한 명에게만 소리를 전할 수 있다. 물론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Woody Norris 회장은 1970년대 말부터 HSS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1996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무수한 왜곡현상을 극복하고 캔음료를 따는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해서 다시 소리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꼬박 7년이 걸렸으며 무려 4,5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피가 큰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의 변환기를 사용해 소리의 효과를 내는 방법도 찾아냈다.

Norris 회장과 직원들은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험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ATC는 17개의 HSS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를 출원해 놓고 있다. HSS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ATC의 주가는 올해 100% 급상승한 6달러에 달해 이 회사의 시장가치가 9천만달러로 높아졌다. 회사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Norris 회장은 향후 12개월간 매출이 2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당 500달러짜리 제품을 4만개나 판매해야 한다.

HSS는 가전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Gateway社는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커다란 스피커 대신 HSS를 자사의 플라즈마 TV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또 DaimlerChrysler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각각 별도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안에 HS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월마트는 지난 7월 TV 위에 HSS 스피커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단 한 명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Norris 회장은 1년 내에 이 제품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음파무기의 종류 -

음파무기의 종류(1)


대개 도청이나 레이더나 카메라 같은 것을 숨겨 놓았을 때는 전파탐지기를 사용하여 숨겨진 기기를 찾아낸다, 그런데 음파무기의 경우에는 전파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공기의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탐지하려면 음파탐지기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찾아내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예기다.

그리고 음파무기는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심리전 무기 또는 사이코트로닉 무기 분야에서 커다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A.줄기음파무기 : 벽처럼 딱딱한 표면을 겨냥하여 음파무기를 특정 각도로 쏘면 이것이 가청음파로 변환되어 마치 벽이 진동판처럼 소리를 낼수도 있다. 이때 표적이 집 안에 있으면 그는 소리가 집 안 전체에서 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미리 프로그램을 짜놓은 사람의 말을 보낼 수도 있고, TV 수상기 같은 딱딱한 플라스틱 표면에서 장작패는 소리 같은 커다란 굉음을 내게 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말하는 마리아 상이나 귀신들린 집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벽이나 가구등을 통과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 초고음파가 사람의뼈를 통과하려면 마치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게 된다.만약 다리를 관통하게 되면 심하게는 10센티미터까지 움직이게되고, 잠자는 사람의 허리를 겨냥하여 쏘면 메트리스와 함께 그 사람도 얼마간 움직이게 되어 혼비백산하여 깨게된다.

그래서 초음파의 저격을 받은 사람은 마치 터렛 증후군 환자처럼 근육이나 신경계 발작증세가 있는 병자처럼 보인다. 그런데도 인체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 하여도 미친사람 취급받게된다.

초음파탄으로 머리를 맞으면 두골을 통과하는 약 1초동안 아찔하면서 음파가 들어온 쪽에서 나간쪽으로 무엇이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그런가하면 초음파탄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음파레이져를 사용하면 1-3초간 바늘에 찔린 느낌을 받는다. 그 다음으로 강력한 음파무기는 초고음파 폭발파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미 육군에서 개발한 것으로 집작되는데, 이것으로 멀리에서 표적을 조준하여 발사하면 그 사람은 마치 거대한 쇠뭉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수시간 내지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린다.

초저음파가 인체를 통과할 때에는 인체 내의 장기들이 낮은 주파로 음파와 공명을 일으킨다.그러면 신경조직이 그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느낌이 든다. 목을 통과하면 목을 조이는 느낌을 받고 성대가 공명을 일으킨다, 그래서 잠자던 사람이 깨게되고, 편도선이 부은 듯한 느낌이든다,

또한 가슴을 통과하면 허파를 자극해서 마치 주먹으로 명치를 크게 맞은 것처럼 숨을 몰아쉬게 되고, 위장을 겨냥하면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면서 심한 구토를 일으킨다, 이역시 잠자는 사람을 깨우고 못자게 하는데는 제격이다.

만약 초저음파의 연속적인 작은 폭발파가 귀 가까이 지나가면 총알 지나가는 소리 같은 것을 아주 작게 들을 수가 있다. 또 초음파나 초고음파레이져를 샤워를 하듯 7-8분간 쏘이면 이 사람은 맞은 부위에 따라 가스 마신 사람과 비슷한 증상이나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 맥박상승및 호흡장애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병원에 가면 아무런 이상을 찾을수 없어 정신병자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

또아주 낮은 초저음파 에너지를 사용하면 음파를 얻어맞은 부위가 저리거나 짜릿함을 느끼게된다.독실한 신자에게 이런 장난을 치면 하나님이 계시를 주셨다거나 신과 접촉했다고 믿게된다. 이런 방법들은 물론 사이비 종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대략 알려진 음파무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초저음파탄, 초저음파레이져, 초고음파레이져, 음파탄, 음행탄, 음파레이져, 음향레이져



음파무기의 종류(2)

투벽 성대음독기

1960년대에는 레이져광을 이용하여 방 안에서 하는 말이 유리창에 부딪쳐 미세하게 일어나는 진동을 포착하고 증폭시켜 듣는 도청방법이 잇었다. 그런데 이제는 도청방법이 더욱 정밀해져서 유리창이나벽의 진동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리가 나는 사람의 목청을 측정하는 벙법이 등장했다.

바로 옆 사람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속삭이는 소리도 목청의 진동을 감지해서 다른 소리와 마찬가지로 들을수 있는 기구가 만들어졌다. 집 안에서 조용히 하는 소리를 창의 유리나 벽의 진동을 통해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들의 목청진동을 직접 감지하여 비밀스런 회담내용도 알아낸다.


망막판독기

인간의 망막을 판독하여 신분을 알아내는기기

망막판독기의 기능이 얼마나 탁월한지 벽돌이나시멘트나 철판 같은 벽을 통해서 눈을 감았는지 떳는지, 잠을 자고 있는지꿈을 꾸는지 구별할 정도이다, 이 기계를 통해 표적의 머리형상을 짐작할 정도니 위치 파악은 말할 것도 없다.


투벽 조준영상기

벽너머에 있는 사람의 영상을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비슷한 것으로 보는 기구이다

보통 초음파 사진보다 훨씬 더깨끗한 영상을 보여주어 모든 신체 부위를 거의 100%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다, 일단 영상을 포착한 다음에는 망막판독기로 자기네 표적인지 확인한다.그 다음에는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그의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낸다



- 휴대폰이 마인드 콘트롤 안테나가 된다 ? -


지난 1월 12일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미국이 수천 km 떨어진 먼 거리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조종하는 전파를 발사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며 과거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재임중에 연방보안국(FSS) 소속 특수 사이킥 팀의 경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 KGB 간부 출신이며 옐친 대통령의 연방보안국 고문으로 근무한 유리 말린은 당시 FSS 에는 외부의 악의적인 세력들과 인간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순한 초능력자들로 부터 국가의 고위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특이한 기술을 보유한 특수부서가 있었다며 이들은 러시아 정부의 고급 관리들 집무실과 집에서 불순세력이 몰래 장치한 심리 조정 안테나 장치가 발견되어 창설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현 퓨틴 대통령은 이 특수부서의 역할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들의 표적이 된 특정인의 심리 상태를 조정하기위해 그의 거소에 미니 마이크 도청 장치가 아닌 지향성 소형 안테나가 설치됐다고 한다. 그 결과 이에 대적하기위해 90년대초 보안국과 다른 정보부서들을 위해 효과적인 초감각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20개의 연구소들이 있었는데 옐친 대통령 재임 기간중 5억루불을 이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했으며 옐친 대통령은 이같은 연구에 큰 관심과 흠미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 1962년에 미 중앙정보국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이 정체를 알수없는 전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은밀하게 이 전파를 분석한 결과 극초단파 임을 밝혀내고 이와 동일한 전파로 원숭이에게 생체 실험을 한 결과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신경조직과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당시 구 소련의 사이킥 요원들이 대사관을 겨냥하여 마이크로웨이브빔을 발사하여 대사관 요원들의 심리 조정과 인체 손상을 지속적으로 기도한 것이 아닌가 추정했다고 한다. 그 이후 실제로 대사관 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두통과 안구 출혈 증상을 보였고 직원중 2명은 암으로 사망했다고 말이 전해온다.



마이크로웨이브로 은밀히 심리를 제어해

50여년이 경과된 오늘,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전지구적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파와 라디오파 그리고 음파 등을 사업과 우주개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됐고 전자기장을 이용해 인간을 추적하고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심리 기술에 혁신적 발전을 이룩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과 국방성은 항공기 테러리스트를 가려내기위해 공항의 보안 스캐너에 탑승자들의 뇌파 패턴을 감지하여 스크린에 표시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며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에 뇌파를 통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인간의 뇌파와 동일하게 조작된 특수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방사하여 감정에 변화를 주고 행동을 유발시키며 극초단파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을 사전에 해독하고 기존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새로 기억을 주입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고 보도에 의하면 특정 주파수의 마이크로웨이브빔은 다수 군중들을 일시에 제압하는 비치사성 정신 심리 무기로 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야흐로 수많은 통신위성들과 지상 안테나가 방출하는 각종 마이크로웨이브와 라디오파 등 수많은 전파에 스스로 갇히는 신세가 됐는데 계속되는 전자파 유해 경고에 아랑곳 없이 더 강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는 인터넷, 방송, 동영상, MP3, GPS 등 다기능을 갖춘 셀폰이 속 속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처럼 10년전만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수많은 첨단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각 부분에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 우리들 생활주변은 거미줄 처럼 마이크로웨이브 중계 안테나들이 세워지고 엄청난 댓수의 개인 휴대폰들이 상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면서 새로운 심리 조정 안테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가들의 시스템은 물론이고 개인들이 이 전파에 무방비 상태로 늘 노출되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휴대폰을 통해 나도 모르게 마음을 멋대로 조종하게 되는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지 미래가 걱정스럽다. 공상과학 영화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사례들 처럼..

얼마전 뉴스를 보니 캐나다의 한 지방자치시에서 마이크로웨이브의 위해로 부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하겠다며 전파를 차단하는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을 지정하려고 시도했다가 연방정부가 관장하는 '국가 안보' 관련 통신법에 저촉되어 중단됐다고 한다. 흡연이나 매연의 공해와 온실가스의 피해 처럼 지구상의 어떠한 생명체도 대기 중에 방사되는 전자기장을 피하거나 차단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오늘도 세계 각국은 무선통신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전파를 방사하는 위성통신을 우주에 계속 발사하고 있다. 또 이러한 독자적인 무선 통신 시스템을 이용한 정신 심리 조종 전자기장 무기들이 비밀리에 개발되어 사용될 것에 대비해 국가들 간에 사이킥 정보 전쟁을 대비하고 나라를 이끄는 중요한 인사들과 국가 시설을 외부의 불순한 정신 심리 전파 무기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기술 선진국들은 각기 국가의 중요한 시설물들에 전자기장 방패 시스템 'No Fly Zone'을 설치하여 전파를 차단하는 특수한 기술자들과 초감지 능력을 보유한 프시(Psi) 요원들을 운용하며 특수요원을 비밀리에 발굴하고 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신 심리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 나를 조종하는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