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은폐된 진실 ! UFO
외계인 과 UFO 에 대한 고찰 + 달에서 성조기가 날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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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통령에게 보고된 외계 관련 비밀 보고서
작성자 dnltod 작성일 2008-03-15 00:11, 62451
★ 외계인에 대한 언급을 하는 레이건 대통령
http://www.youtube.com/watch?v=TFnzKiG_kqs&eurl=http://www.ddangi.com/1-1642.html
1981년 3월 초순 미국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국방장관과 정보국장 및 공보 보좌관 등 고위 참모들이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중앙정보국의 특별부서장으로 부터 UFO와 외계인 관련 특급 비밀 정보 브리핑을 들었다며 10월 30일 인터넷의 한 웹사이트에 당시 보고된 브리핑 내용과 회의 속기록 사본이 상세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다는 익명의 게시자에 의하면 이 브리핑에는 윌리엄 케이시 중앙정보국장,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장관, 마이클 디버 백악관 공보보좌관, 그리고 군 정보 보안 당국 간부가 참석해 정보국 전문요원의 브리핑을 받고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브리핑 속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케이시 국장인데 그는 지난 2월 일차 브리핑에서 거론됐던 보다 중대한 기밀 사항이 이 브리핑에서 보고될 것이라며 이 정보는 일급비밀보다 더 높은 레벨로 보호되고 있는 극비 정보라고 설명하면서 정보국 내 특별 전담부서 '관리자'들이 이 정보를 보호하고 대외 유출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브리핑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목된 간부들은 방에서 퇴장했고 케이시 국장이 소개한 특별부서장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브리핑에 앞서 그는 자신이 중앙정보국에서 31년간 근무했으며 1960년부터 특별부서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서 명칭은 '그룹 6'라고 소개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1월 케이시 정보국장으로 부터 UFO 관련 브리핑을 들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일부 알고 있었다며 1970년 닉슨 대통령이 로즈웰 관련 자료를 자신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닉슨 대통령이 UFO 관련 정보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고 그가 뉴멕시코에 추락한 UFO의 잔해를 자신이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아마도 11년 뒤 쯤 이면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브리핑 요원은 이 정보가 미국 정부에서 가장 높은 보안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하며 슬라이드 쇼를 보여주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이 1947년부터 공식적으로 외계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지난 수천 년간 지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1947년 7월 뉴멕시코 주에서 폭풍이 발생했을 때 2대의 UFO가 추락했고 1대에서 외계인 생존자가 발견됐으며 이 '외계인 1'은 육군 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 1'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다른 외계인들도 있다는 의미 같다며 다른 외계인들도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외계인 생존자와 사망자들이 로즈 웰 기지로 옮겨졌고 그 뒤 생존자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고 UFO 잔해는 오하이오 주 데이튼 공군 기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는 1949년에 발견됐는데 생존자는 없었고 외계인들 시신은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첫 번째 UFO에 외계인이 몇 명 있었냐고 물었고 모두 6명인데 5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에는 4명의 외계인들이 숨져있었는데 사체가 많이 훼손되어 있었고 이들은 산디아 기지에서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대의 UFO가 유사한 디자인이며 사체들이 모두 동일한 것을 발견했는데 외계인들은 복제가 된 듯 키 와 몸무게, 그리고 신체적 특징이 완벽히 똑같았으며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모든 것이 달랐다.
내장과 살갗, 눈, 그리고 숨을 쉬는 방법 등도 인간과 달랐고 피가 빨간색이 아니었으며 뇌도 인간과 전혀 달랐다. 그들은 두개의 눈꺼풀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행성이 무척 밝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생존자는 1952년까지 살았는데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생존자는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했지만 영어를 빨리 배웠고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생존자는 수거된 UFO에서 발견된 부품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범을 보였는데 그는 제타 레티쿠리 성운에서 왔고 그가 온 행성은 지구에서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0광년 떨어진 지구로 오는데 9개월이 걸렸다고 했고 그들은 웜홀을 통해 빛의 속도를 초월했다고 설명했다.
브리핑 요원은 1947년 프로젝트 글림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시작돼 외계 문명에 관해 연구하고 정보를 관리했으며 1966년에 프로젝트 이름이 아쿠아리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연구했는데 지구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UFO에 관해 알기 시작하는 것을 파악했으나 만약 외계 문명에 관해 모든 사항을 공개하면 대 혼란이 발생할 것을 걱정했다.
휴식이 끝나고 레이건 대통령은 1976년 정부 관리들이 외계인들의 기술이 인류의 기술보다 적어도 수천 년이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자들은 외계인들의 UFO에서 입수한 신기술을 해독하는데 적어도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이 한 부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이며 그들이 동시에 지구를 방문하느냐고 물었고 요원은 적어도 5부류의 외계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모두 우호적이냐고 물었는데 요원은 그것은 정확히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말했다.
요원은 다섯 종족들 중 4 종족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으나 현재 교류중인 외계인들이 다른 종족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어도 1개 종족이 무척 비우호적이라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만약 비우호적인 외계 종족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외계인 종족들 중 한 부류가 인간을 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그들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생체실험을 인간에게 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 같은 실험을 받은 인간이 죽은 적은 없지만 적대적인 외계인들 중 한 명을 생포했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이 사항은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니 다른 토픽의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적대적인 외계인에 관한 정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빨리 받고 싶다고 말했고 이들과 전쟁할 계획이 있는 가 질문했다.
그러자 대통령 보좌관은 이러한 외계인들과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정보국 요원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이 1950년대부터 식별되어 왔다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1950년대부터 사람들을 납치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요원은 그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을 납치했을 수 있으나 모든 자료를 상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외계인의 지구 방문과 그들과의 교류 사실을 은폐하고 비밀을 유지하려는 정보국 특별부서가 여러 해에 걸쳐 외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효과적인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도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군 정보국 요원들을 시켜 일반에 허위 정보를 흘리는 복잡한 작전들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할리우드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 해에 걸쳐 영화 제작회사들과 정부 간에 모종의 협력 라인이 가동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레이건 대통령이 과거 할리우드 배우 시절 겪은 영화 관련 루머를 언급하자 1951년 제작된 영화 '지구가 정지된 날'이 미 공군 정보국과 할리우드가 최초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한 영화임을 인정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미지와의 조우'도 그렇게 제작된 영화 가운데 하나인가 묻자 '미지와의 조우' 역시 기본 주제 문제가 협력 사업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국립연구소에 살던 외계인은 죽기 직전까지 자기 행성에 메시지를 계속 보냈는데 군 지휘관들 가운데는 생존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에 메시지를 보내 우리가 그들의 침공을 받는 것 아닌가 염려했으나 그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외계인의 첫 메시지는 자신이 살아있으며 나머지 일행은 사고로 죽었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메시지는 UFO 두 대가 한꺼번에 추락한 경위를 설명한 것이고 세 번째 메시지는 구조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네 번째 메시지는 그들 행성 지도자와 지구 지도자가 만나길 요청한 내용이며 마지막 메시지는 지구와 그의 행성 간에 교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이 죽자 관계요원들은 1953년까지 6개월간 외계인의 통신장비를 사용해 계속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는데 언어학자들과 통신 전문가들은 외계인이 생존한 동안 외계인과의 언어 소통 방법을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브리핑 요원은 몇 년 후 결국 외계인으로 부터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는데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을 만나고 외계인 시신들을 회수하길 원한다며 방문 시기와 장소 시간 등을 지정해 주고 8년 뒤에 지구를 방문하겠다고 통고했다.
정보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이 그들 행성 시간과 지구 시간 차이를 잘 아는지 몰라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조정을 거쳐 그들이 1964년 4월 24일 금요일에 지구에 착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 방문 계획을 극비로 대비했다. 그들은 지구인 12명을 외계에 특사로 보내는 계획을 케네디 대통령의 재가를 받고 추진, 군인 신분의 특수 요원들을 선발해 훈련시켰으나 4월 24일 뉴멕시코 주에 착륙한 외계인들이 그들을 데려갈 수 없다고 하여 특사 파견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외계인들은 1965년 네바다 주를 방문해 지구인 12명과 외계인 1명을 교환했는데 지구 파견자들은 외계 행성에 13년간 살다가 돌아왔다. 그들은 10년만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외계 행성과의 시차 관계로 3년을 더 체류했다.
그들 중 2명은 행성에서 숨졌고 2명은 그곳에 영구히 정착했다. 이 보고를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서 리처드 드레이퍼스와 함께 떠나는 12명을 보았는데 실제로 발생한 일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케이시 정보국장은 그렇다며 적어도 영화의 끝부분은 실제 사건과 유사했다고 답변했다.
레이건 대통령에게 보고된 UFO 사건과 외계인 방문 교류 관련 브리핑 회의 기록을 접한 세계의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속기록 자료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 문서 게시자는 앞으로 유사한 관련 자료들을 더 많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여러 차례 외계인들에 관해 언급했다. 1985년 12월 4일 펄스튼 고등학교에서 만약 갑자기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부터 지구가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 나라들 간의 사소한 차이로 서로 싸우는 것을 모두 접고 진정으로 지구인들이 모두 함께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9월 21일 42차 UN 총회 연설에서 만약 인류가 외계로 부터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인들이 서로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외계 세력이 우리 사이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1988년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공개 석상에서 외계 문명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198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경기 폐막식에서는 UFO가 스타디움에 착륙해 외계인이 걸어 나와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광경을 연출해 세계 전역으로 생중계했다.
이번에 공개된 UFO 브리핑 자료가 진품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된 정보국 특별 부서원들이 할리우드를 통해 영화를 제작한 것처럼 올림픽 경기 폐막식 구성에 참여해 UFO의 출현과 착륙 그리고 외계인 방문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믿는다.
★ 미국의 외계문명 접촉을 언론에 폭로한 발표 전문(번역본)
작성자 dnltod 작성일 2008-03-15 00:25
[워싱턴 UFO 정보폭로 세미나]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턴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 명의 기자들과 25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 라고 불리우 는, 과거에 군사 조직과 정보국 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 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 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Disclosure Project의 증언자들은 남미계 기자들이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 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 가'라는 질문만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 명씩 모이는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된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대에 복무하면서 UFO 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 행사까지 진행한 변호사와 의학박사의 멤버결성과 대회 개최에 이르게 된 경위 설명 등으로 끝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나사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달 사진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을 하다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사진을 몰래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군인에게 맞은 사례 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 국민들이 지켜보는 미국 상원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 표면 정찰만이 주 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그리고 나사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 이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뉴스미디어에서 외면당한 채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Disclosure Project의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지난 50여 년간 숨겨져 온 전 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를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여 더 이상의 UFO 관련 비밀은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유명 언론들에게 외면당하고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 국민들과 상원 앞에서 증언을 하겠다고 결의한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의회에서의 증언과 UFO문제의 완전공개를 실현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영어 원본
http://www.disclosureproject.org/
★ ALIEN SIGNALS (외계인에 대해 보도하는 미언론]
http://www.youtube.com/watch?v=VYGsJUz1Vno
★ BBC INTERVIEW WITH AN ALIEN ABOUT THE EARTH AND UFOS/NASA
(나사에서 유출된 외계인 관련 영국 BBC 방송사 보도)
http://www.youtube.com/watch?v=vZHucMUEqGM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동영상 과 관련자들의 증언 ★
★ Disclosure Project on CNN
http://www.youtube.com/watch?v=OipSboLMmp0
★ The Disclosure Project
http://www.youtube.com/watch?v=uCLOIcFTSlE
★ UFO - Alien - Disclosure Project - Home testimonies - [PART 1 ~ PART 13 이어짐]
http://www.youtube.com/watch?v=MmgncYEuIXk
http://www.youtube.com/watch?v=IvcT7eTHIEM
http://www.youtube.com/watch?v=wsdMa4nTYOQ
http://www.youtube.com/watch?v=2nmzl6Ct5-Q
http://www.youtube.com/watch?v=KkVDg8GAqow
http://www.youtube.com/watch?v=3kVe4bbu4Es
http://www.youtube.com/watch?v=J4u6WBitL6s
http://www.youtube.com/watch?v=Bwft7e_k9GU
http://www.youtube.com/watch?v=L9T-bTJDKDQ
http://www.youtube.com/watch?v=m3VCA-P2YWs
http://www.youtube.com/watch?v=kGnklxsxYPI
http://www.youtube.com/watch?v=wOaflQPsnJU
http://www.youtube.com/watch?v=_p3C775vUQI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박사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 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 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 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덜스 ' 기지의 비밀
다음은 덜스 기지에서 보안장교로 근무했던 토마스 에드윈 카스텔로 씨가 밝힌 내용인데 그는 약 1년 후 사망(행방불명)했다.
문 : 아츄레타 시설 중에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부 층은 언제 건설되었습니까?
답 : 육군 기술자의 말을 들어보면 덜스 기지는 1937~38년에 시작해서 수년 간 확장되어 왔고 더 오래된 지하 시설 중의 하나인 '페이지' (아리조나 주)기지와 터널로 연결하는 공사는 1965~6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페리카' 라고 부르는 기지 근처에 사는 토착 미국인(인디안)들의 대부분은 그 지역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지하 생물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문 : 그 시설들은 어떤 방법으로 건설된 것입니까? 원자력을 이용한 굴착기를 사용하여 바위를 녹일 수 있는 고성능 기계로 랜드 회사가 건설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답 : 보수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 시설의 일부는 그런 원자력 장비를 이용해서 1960년대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터널 벽이 매끈한 부분은 더 발달된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소위 셔틀 터널이라고 하는 곳의 벽은 잘 연마한 검은 유리와 같습니다.
문 : 덜스 기지는 원래 누가 건설한 것입니까?
답 :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었습니다. 드라코(렙틸리안 종)들이 그 동굴과 터널들을 수 세기 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나중에 랜드 회사에서 수차례에 걸쳐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원래 동굴에는 유황천이 있었는데 이런 환경은 외계 종들에게 이상적인 것이었습니다. 덜스 동굴은 크기에 있어서 칼스바드 동굴과 비슷합니다.
(주: 칼스바드 동굴과 근처에 있는 레체귈라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깊은 것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고 앞으로도 탐험해야 할 부분이 많다)
문 : 가축과 인간 절단을 통해 획득한 피, 항문조직, 눈, 생식기관, 혀 등의 생체기관은 어디에 사용합니까?
답 : 소위 덜스 자료들을 보세요.
문 : 전자기적으로 조종하는 여러 가지 우주선에 사람이 타거나 외계 생물체 혹은 양자가 같이 탑승하고 아츄레타에 오고 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답 : 아츄레타 메사는 규모가 작은 곳입니다. 그런 우주선들은 다섯 군데에 있는 기지에 장치되어 있거나 내왕을 합니다.
덜스 동남부, 콜로라도 주 듀랑고 및 뉴멕시코 주 타오스에 각각 한 곳 씩 있고 주력기는 로스 알라모스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문 : 덜스 기지에 있는 일부 구성원은 외계종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데요.....
답 : 예, 일부 렙토이드는 지구 토착종입니다. 외계종의 지배계층은 렙틸리안입니다. 그들 중 베이지 색이나 흰 피부를 가진 것이 드라코이고 다른 렙틸리안들은 녹색이거나 갈색입니다.
그들은 고대로부터 지하에서 살아온 지구 토착종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한 것이 이 종의 한 종류일지도 모릅니다.
렙토이드들은 그들 자신들이 토착 지구인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들은 타락한 천사일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지구의 무단 입주자인 셈이지요.
문 : 작은 그레이 종들은 어디서 무엇을 합니까?
답 : 그들은 드라코의 지시를 받아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드라코와 관계없는 회색 피부의 다른 그레이 종도 있습니다.
문 : 그 기지에서 외계 종들과 이야기해 보았습니까?
답: 제가 그 기지에서 선임 보안 요원이 된 후에는 매일 그들과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보안이나 비디오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곧잘 저를 불렀습니다.
덜스 기지의 하층부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하는 부류는 렙틸리안종 노동 계층입니다.
흔히 이 계층을 포함해서 흰 드라코들이 결론을 내립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렙틸리안 노동 계층 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흰 드라코 상사에게 가서 보고하고 그 드라코는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그런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렙토이드들이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마’ ‘가서 일이나 해’ 하는 식의 태도에 분개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개입을 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 노동자들이 외계인 구역의 ‘출입금지’ 지역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것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하고 저 담장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는 것이 인간의 심정이잖아요. 담장을 비켜가서 두리번거리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입구마다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그들이 곤경에 빠지기 전에 제지를 합니다. 때로는 미리 원위치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문 : 당신이 언급한 것 외에 ‘왕복선 교통망’과 연계된 다른 기지가 있습니까?
답 : 많지요. 그들은 끝없는 지하 고속도로망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지하라는 것만 빼고는 프리웨이freeway와 꼭 같지요. 그 고속도로는 트럭, 버스, 승용차 등 대부분은 전기 자동차들이 다니고 있는데, 그것은 단거리용이고 고속용은 별도로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도로망을 지하 세계 교통망sub-global system이라고 합니다.
경계선에는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타자마자 목적지까지 총알처럼 이동하는 왕복선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의 모든 주에 이와 같은 도로망이 있습니다. 입구는 흔히 모래 채취장이나 광산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하단지의 입구는 군사기지에 있습니다.
이런 입구는 뉴멕시코 주와 아리조나 주에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켈리포니아, 몬타나, 아이다호, 콜로라도, 펜실베니아, 캔사스, 아칸사스, 미조리 주 등입니다. 가장 적은 곳이 플로리다와 노스 다코타 주 입니다.
와이오밍 주 부룩스 호수 근처에는 지하 프리웨이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그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조금만 비용을 들이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 : 유타 주에도 기지가 있습니까? 와사치 산맥 내에 지하 시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까?
답 : 솔트레이크, 포웰 호수 지역, 다크 캐년, 더그웨이 그라운드, 모데나, 버멀 모두 거기에 출구가 있습니다.
문 : 아츄레타에 있는 왕복 교통망은 북부 켈리포니아 주 샤스타 산에서 방사상으로 뻗어나간 것으로 알려진 왕복 교통망과 연결됩니까?
답 : 예 샤스타 산은 엘더레이스(렙틸리안 종)와 인간 간의 회합장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미국 대통령들이 텔로스 Telos시를 방문했습니다. 트루만은 지구의 고위층으로 지하세계를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거기서 지하 세계의 왕을 만나 ‘미국으로 가는 열쇠’를 준 것 같습니다.
트루만은 새로운 고급 기술지원을 약속받고 지구의 모든 국가들에 이길 수 있는 보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트 종과 티폰 (드라코) 종 렙틸리안의 왕이거나 대사인 사마자 Samaza 와 코아치 Khoach 를 소개받았습니다.
문 : 그 지하시설 내의 수도사들과 외계 종들 간에 관련이 있다고 봅니까?
답 : 예 하지만 좀 어려운 질문입니다. 전 메이슨 회원도 아니고 어떤 비밀단체의 회원도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회원인 하나의 조직이 있습니다. ‘센트럴 유니트’라고 하는 단체인데 코스타리카의 어떤 단체sub galactic league입니다.
문 : CIA와 외계인이 달과 화성에 기지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사실입니까?
답 :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직접 증거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외계종들은 목성과 토성의 달에 기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 : 덜스 기지의 ‘울트라7’ 보다 더 아래에 시설이 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디로 연결되어 있는지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답 : 예,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꼭 사실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움브라Umbra나 그보다 높은 보안 인가가 없으면 출입할 수 없는 승강기를 보았습니다. 그 기지에서는 제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저에게 공급됩니다. 저의 보안 인가는 울트라7 이었습니다.
문 : 독일 과학자들이 2차 대전 중에 연구한 반중력(反重力)실험을 이용해서 미국이 비행접시와 같은 것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답 : 제가 사진 보안 쪽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들은 이야기가 많지만 증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공군에 있을 때 아담스키와 같은 형의 항공기를 보여주는 필름을 현상한 적은 있습니다.
문 : 덜스 기지에서 가장 먼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낀 게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답 : 당신들이 알아야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보고 들은 것은 어떤 것이나 정보를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선서를 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위반 시 목숨이 위태로운 벌칙이 있습니다. 또 저에게 모반의 죄가 있다고 밝혀졌을 때 생명을 포기한다는 인정사항에도 서명을 했습니다.
덜스 기지에서 모반이란 이 시설에서의 일상적인 업무를 기지 구내 밖의 장소에서 언급하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이 시설은 선진 기술로 된 3중 생화학적 전이 시스템이고 의료적 정신적 이익을 위한 모험적인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생명을 대상으로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보기 위해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을 그럴 듯하게 말한 것일 뿐입니다. 의료행위에 관한 한 그것이 알려지게 되면 지구상에서는 경이롭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되겠지만 그런 치료의 진짜 내용(기술)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결국 덜스 기지는 비밀 시설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에 관한 한 대단히 유능한 사람들입니다. 실험 이후,'악몽 같은 홀' 사건으로 불행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외계종과 같이 일했습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그곳에서의 비밀과 보안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문 : '악몽 같은 홀(hall)' 이란 이름은 서술적입니다만 정식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
답 : 교범에는 비바리움vivarium 이라 합니다. 그것은 덜스 기지가 모든 종류의 생물 형태를 위한 안전시설이란 것입니다. 그들의 보고서에는 그곳이, 동물, 물고기, 가금, 인류 등이 함께 하는 사적인 지하 생화학 터미널 파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파크를 보게 되면 악몽 홀이라는 이름이 교범보다 훨씬 더 정확해 집니다. 악몽 홀에 수용되어 있는 생물체들의 주거환경은 교범에서 묘사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그림과는 거리가 멉니다.
문 : 렙틸리안 지도자 '크하쓰아 쓰흐파하쓰트'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그가 어디서 왔는지 좀 더 말해 주시지요.
답 : 그의 이름은 ‘법 지킴이’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의식화 연령이 되었을 때 이름을 부여받습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같은 식으로 의식화되는 데에 있어서 시간(나이)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의식화 연령에 이르게 되면, 그들이 수행해야 할 일과 위치를 알게 됩니다.
이 때 자기 이름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누군가가 선택해 주게 됩니다. 그들의 이름은 그들이 갖게 될 지위와 개인적으로 선택한 문자들을 포함합니다. 각각의 문자는 개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고 그 이름을 선택해 준 사람과 외계 종에게만 알려 집니다.
문 : 노동 계층 중에서도 반란에 참여한 자가 있습니까?
답 : 일부 렙틸리안 관리자들이 레벨 6과 7에서 인간들이 태업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 중 한 명인 샤알이란 자는 마음이 같은 렙틸리안들의 작은 집단을 비밀리에 만들었습니다. 샤알은 위험을 무릅쓰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는 특수상황에서 가능한 한 개방적이었습니다.
그날 전 그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출구 터널 근처의 카메라를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가와서 고개를 깊게 숙이고 있지도 않는 먼지를 긁는 것처럼 하면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 몇 사람은 당신이 실종된 인간 보고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도망을 가라.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제 나를 죽여라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넓은 홀로 조용히 걸어갔습니다. 제가 사는 날 까지 그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렙틸리안들이 개인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 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틀 후에 같은 말을 또 듣게 되었습니다. 레벨 6의 악명 높은 홀에서 그는 내 곁에 바짝 다가와서 말해 주었습니다.
“교대가 끝난 다음 레벨 6 북쪽에 있는 출구 터널로 들어가라.” 저는 저항세력 9명 중 한 명과 만나서 이런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고든은 저와 같이 가기를 원했지만 출구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카트가 고장 난 것처럼 행동하면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쓰하아, 파슈하아, 후암쓰하아가 있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저는 잽싸게 고든을 잡고는 약 3시간 동안 깜깜한 터널 속을 걸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항 세력은 더욱 커지고 대담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군인들이 출구 터널을 통해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저항세력의 노력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들은 인간이든 렙틸리안이든 리스트에 있는 자는 모두 처치했습니다. 우리도 맞서 싸웠지만 그들 노동계층과 실험실에 근무하는 인원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보안 요원과 일부 컴퓨터 작업자들만 후레쉬건flash gu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건 대량학살이었습니다.
홀과 터널에는 사람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유니폼을 보거나, 교대할 때를 이용해서 최대한 많이 죽이려고 했던 점 등으로 보아 그들이 ‘델타포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누가 의리를 저버렸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문 : 후레쉬건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주세요.
작동하기가 어렵습니까? 모드mode에 따라 사람을 기절시키거나 죽이게 하는, 스타트렉에 나오는 무기와 비슷합니까?
답 : 그건 3가지 모드에서 작동할 수 있고 빔 무기입니다. 첫 단계는 스타트렉에서와 같이 기절시키거나, 그 사람의 심장이 약할 경우 죽일 수 있습니다. 2단계는 아무리 무거운 물체라도 공중에 뜨게 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신중한 임무’모드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동물, 사람, 외계 종, 식물 등 어떤 것이든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모드에서 좀 더 강하게 하면 일시적으로 죽이게 됩니다. 이 때 의사는 틀림없이 그 사람이 죽었다고 확신하겠지만 그들의 생명력은 육체를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1~5시간 이내에 다시 소생하게 되는 데 처음엔 육체적인 기능이 가능하고 몇 분 후에는 의식이 들기 시작합니다.
외계종 과학자들은 그런 상태에서 인간 뇌의 프로그램을 바꾸거나 거짓 정보를 주입합니다.
그 사람이 깨어나면 그렇게 주입받은 정보가 진짜인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그에게 그건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는 비웃거나 화를 낼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진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뇌의 프로그램을 바꾼 것을 전혀 모릅니다.
후레쉬건이 작동하기 어려우냐고 물었지요? 그건 두 살배기 어린이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건 검고 뾰족한 유리 렌즈가 달린 후레쉬처럼 생겼습니다. 후레쉬 옆에 구부러진 홈이 파여져 있고 세 개의 노브knob가 있습니다. 그 노브는 크기가 서로 다른데 손에 가까울수록 힘(강도)은 더 약합니다. 각 노브는 자동정지를 포함해서 3가지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강도가 살아있는 생물체는 무엇이든지 사라지게 만듭니다. 이 모드는 워낙 강력해서 무엇이 사라졌는지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문 : 후레쉬건을 다르게 표현한 것도 있습니까?
답 : 누구나 후레쉬건이라고 부릅니다만 후레쉬 혹은 내 후레쉬라고 하는 게 보통입니다.
교범에서는, 처음에는 아마럭스armolux무기라고 소개했다가 나중엔 후레쉬건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 : 덜스 기지에서는 어떤 형태의 보안을 유지합니까? 정탐이나 무단출입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합니까?
답 : 어느 정도 이야기는 해 보겠지만 전부를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후레쉬건 외에 일종의 음파무기가 있습니다. 조명 기구 및 대부분의 캠코더와 결합되어 있는 이 무기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수 초 내에, 사람이 의식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덜스 에서는 이 외에도 VCR카메라, 아이 프린트eye print(홍채 확인), 지문 채취, 채중 감시, 레이저, ELF, EM장비, 열 감지기, 움직임 감지기 및 몇 가지 다른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기지에서 아주 멀리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레벨2에서 그렇게 시도했다간 5미터 이내에서 감지됩니다. 그 안에 들어가게 되면 두 번 다시 지상의 빛을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운이 좋다면 뇌의 프로그램을 바꾸어 지배계층을 위한 스파이가 될 것입니다.
문 : 어떤 보고서에는, 덜스 기지에는 레벨 5에 다른 외계 종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 데 사실입니까?
사람들이 홀에서 1:1로 그들과 만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규약이 있습니까?
답 ; 그 기지에 들어가게 되면 바로 규약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거기서 외계종을 만날 때마다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노동계층에서부터 방문 외계종, 지배계층까지 거기에는 규칙, 법, 엄격한 규약의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레벨 5에서는 결코 적당히 슬슬 다녀볼 기회가 없습니다. 외계종의 주거지역엔 어떤 사람도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중심부분은 보안, 방화, 군(軍), CIA/FBI부서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보안 지역 이후의 지역은 많은 비밀문서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보안이 엄격한 곳 중의 하나입니다. 레벨 5의 동쪽 부분은 전체가 울트라7 이상의 보안 인가자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레벨 5의 서쪽에 있는 차고에는 울트라4의 인가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 : 지하 기지가 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답 :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만, 증거라고는 지금까지 눈으로 보아온 것 뿐입니다. 저는 1:1로 설명하기 위해 순회강연을 다닐만한 형편은 되지 못합니다. 저는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덜스 기지가 비밀시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도 그 장소를 찾을 수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비밀시설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극단적인 보안방식을 설명했습니다. 다른 증거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여기 각 박스(토마스 카스텔로와 이 자료를 받은 사람만 알도록 5명의 개인에게 보낸 비밀자료 상자)의 내용 목록이 있습니다.
1. 외계인, 동물들, 우리cage와 통을 찍은 8*10크기의 사진 27장
2. 비디오 테이프 1개
이 테이프는 컴퓨터 뱅크에서 시작해서 통(실험용 물체 등이 담긴), 악몽 홀을 보여줍니다.
그레이 촬영 2회, 로스 알라모스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있는 터미널 촬영 1회, 도착 중인 왕복열차 약 30초 등입니다.
3. 다이아그램, 화학식, 외계 종 장비 구성도 등 25페이지
4. 서명이 되어 있는 새로운 조약 사본 1부
5. 캘리포나아 주 지사로 서명한 로널드 레이건의 서명이 든 외계종의 서류 원본 2페이지.
각 페이지에는 레이건의 서명이 들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원본은 산소가 전혀 없는 무거운 플라스틱 상자에 밀봉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8*10필름 27장
나. 비디오 테이프, 마이크로 필름 원본
다. 다이아그램, 각종 공식, 외계종 장비 스키메틱schematic 원본 25 페이지, 그리고 저의 후레쉬 건.
라. 레이건 서명이 든 조약, 기타 정치적 서명 7개, 외계종 서명 4개, 그 상자에 든 사용가능한 후레쉬 건은 극히 위험한 무기입니다.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이 증거물은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부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외계종이 지구를 방문한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진실을 알지만 공식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죠지 워싱턴이 살아 있었다는 것을 어떤 증거로 알 수 있습니까? 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을 믿습니까? 현재 살아있는 사람으로 그에 관한 사항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을 근거로 그에 대한 사실을 판단합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알려졌습니다. 저는 미국의 지하 기지 여러 곳에 외계종 들이 있고 그곳에서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이 증명되기 전에 만약 제가 죽게 된다면 증거 찾기는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정부가 사실을 인정하도록 요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들은 그 기지를 설명할 방법을 찾거나 최소한 왜 비밀을 유지해야 되는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덜스 기지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동료들에게 최소한 익명으로라도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칩니다. 제가 설명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편지나 팩스를 보내십시오. 덜스 기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리려고 노력하다가 죽은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또 고통당하고 형용하기 어려운 죽음을 당하기 전에 덜스 기지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말해야 합니다.
문 : 승강기는 어떻습니까? 지상에서 몇 초 내에 레벨 6까지 갈 수 있습니까? 전기로 작동합니까?
거기서도 잘 알려진 OTIS제품을 사용합니까?
답 : 그 기지에서 어떤 브랜드의 승강기를 사용하는 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레벨 7까지 내려가는 승강기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안 청사진이 레벨이 내려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 번에 한 층만 내려갑니다. 중심 지역에 가는 데에도 급행 승강기는 없습니다.
레벨 3 이후에는 승강기를 갈아타야 할 뿐 아니라 갈아타기 전에 체중검사를 하고 암호색상을 부여받습니다.
모든 승강기는 자력으로 콘트롤 됩니다. 기지 내의 모든 조명은 물론 승강기 내의 조명도 모두 자력으로 유도됩니다.
전구도 지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조명 시스템입니다.
거기서 볼 수 있는 조명은 지구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떤 인공적인 조명보다 더 햇빛에 가까운 것입니다.
승강기의 모양은 특이합니다. 계란을 가운데서 잘라, 잘려진 부분을 바깥으로 향하게 하고 맞붙여 놓은 모양과 비슷합니다. 승강기는 전기가 아닌 자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케이블이 전혀 없습니다. 케이블이 없기 때문에 승강기가 추락할 염려도 없습니다.
문 : 정부의 일부 집단이 외계 종들과 공존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집단이 그들과 협조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답 : 거기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문 : 자신이 노란 과일(yellow fruit) 에이전트라고 하는 이상한 보안요원이 자기는 그룸 호수(에어리아51)에서 일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룸 호수 기지에서 너그러운 외계종과 접촉해 왔다고 했는데 그런 집단을 압니까?
답 : 노란 과일이란 실험실에서 방역이나 경고를 나타내는 옐로우 잭yellow jack이나 옐로우 프레그yellow flag같은 은어 중 하나입니다. 다른 은어도 많습니다. 덜스에서 옐로우yellow는 실험실 근무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바나나는 나이 많은 작업자, 레몬은 신참을 뜻하는 식입니다.
문 : 그룸 호수나 네바다 주 시험장에 있는 파투스 호수 지하에도 외계종 시설이 있습니까?
거기서도 생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까?
답 : 그룸 호수에 있는 시설의 대부분은 방어에 관련된 것입니다만 터널에는 많은 외계종 항공기의 부품 저장소가 있습니다. 네바다에 있는 의료실험은 해군이 하고 있고 해군을 위해 한다고 합니다.
문 : 저의 정보원에 의하면 에드워드 공군 기지와 가까운 로사몬드에서 머지않은 곳에 있는 테하차피 산에 비밀 지하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내부자들은 테하차피 시설을 ‘개미언덕’이라고 한답니다.
그들은 반중력 비행접시같은 앞선 기술로 시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시설을 순찰하는 농구공 크기의 떠다니는 물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습니까?
답 : 캘리포니아에 있는 산들(테하차피, 쵸코렛, 샤스타 등)은 모두 외계종 보안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구공 같은 것은 무인 순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생물체의 사진을 찍을 때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거기서 빛이 나오는 것은 자력 후광입니다. 이 빛은 3,900옹스트롬의 가시적인 스펙트럼입니다.
당신도 그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빛에는 반사가 없습니다.
문 : 달에 대해서, 외계종의 시설, 대기, 미국기지 등에 대해 좀 이야기해 주시지요.
답 : 거기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달 계획에 있지 않았거든요. “화이트아웃”이라는 프로젝트에 의해 1959~1964년 사이에 달로 보낸 장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문 : 외계 종은 자력을 어떻게 이용합니까? 그들은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합니까? 자력에 대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까?
답 : 외계 종들은 자력을 이용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력을 그들 에너지원의 기본적인 구조로 이용합니다. 자력에 대해서는 많이 알수록 좋습니다. 인류는 그것을 자석이라 합니다. 외계종들은 그것을 로우드스타lodestar라고 합니다. 그들은 수 세기에 걸쳐 로우드스타(로우드스톤)를 수확해 오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닙니다. 그들은 지구에 있는 모든 자석을 원합니다. 그들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계속해서 모든 자력을 거두어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 자력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류는 자력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더욱 더 사용할 방법을 알아내고 있습니다. 조약을 맺은 것이 있습니다.
조약에서 인류는 자석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았지만 자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계 종들은 새로운 조약을 원합니다. 우리는 어떤 제의를 할 것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땅, 지하채광권 그리고 새로운 실험을 위한 동물과 인간을 선택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이 조약에 대해 결코 모릅니다. 세계의 정부 지도자들(Barvarian숭배자들)은 1933년 다른 조약을 선택했습니다. 이 때 인류는 그들의 선택을 인정하는 대신 앞선 기술을 얻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자력을 쓰면 쓸수록 그들은 더 많은 인명과 미국의 땅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자석과 교환 조건으로 그들에게 팔린 것입니다.
만약 의심스러우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실제로 자력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회사들이 있습니다만 그들은 로우드스타(철의 마그네틱 산화물)로 된 자석이 아니라 전기 혹은 세라믹 자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 : 외계 종들은 절단한 동물들의 피와 장기로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그런 물질이 생존에 필요합니까 아니면 연구에 필요합니까?
답 : 외계 종들은 동물의 피와 장기를 그들의 식용이나 시험용 그리고 인공자궁을 만드는 데 이용합니다. 그들의 생명에 꼭 필요한 것은 플라즈마plasma와 양수입니다. 그리고 어떤 식물의 수액도 필요합니다. 그들이 정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없을 때엔 레드그레이프와 오크라 식물 등의 수액이 필요하게 됩니다.
문 : 여자 피랍 자들은 외계종이 수태시킨다고 하는데 그들은 혼혈종을 만듭니까?
답 : 예, 그들은 앞으로 다가올 외계 종(아마 노르딕 종)과의 전쟁에 대비해서 노예-전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뱀 족 외계 종들이 지구, 금성, 화성 주위의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문 : 외계 종들은 자신이나 피랍자의 몸을 창문 유리를 통과시킬 수 있다고 피납자들이 보고합니다.
이것은 앞선 기술로 인한 마술 같은 기적입니까? 아니면 정신적 힘에 의한 것입니까?
답 : 외계 종들은 원자에 대해 완전하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속을 통과하듯이 그들은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술이 아니라 물리학입니다. 우리도 똑 같이 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원자를 의지대로 콘트롤 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문 : 당신은 너그러운 외계종과 대화나 접촉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답 : 저는 어떤 우호적인 외계종과도 자유롭게 대화해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코스타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호적인 존재가 있는데 나는 그와 직접 대화를 합니다. 저는 코스타리카의 아은하 연맹 sub galactic league의 활동회원입니다. 이 조직은 위성접시(안테나), 티비셋트 그리고 무선장비로 이들과 통신을 합니다. 똑 같은 장비와 저주파로 당신도 그들과 통신할 수 있습니다.
문 : 당신은 미국에 체류합니까? 아니면 외국에 삽니까?
답 : 예 몇 년 전 미국을 방문했습니다만 정말 위험했습니다.
전 여러 나라에서 살았습니다. 몇 년간 멕시코에서 용병으로 있었는데, 자주 산에서 살며 무엇이든 보이는 대로 잡아먹고 사는 등 아주 힘들었습니다. 마약 조직과 싸우면서 남아메리카에서도 살았습니다.
그러나 코스타리카에 만족해서 리몬에 작은 집을 샀습니다. 사실 그 건 누군가가 버린 초 갓집 이었습니다. 그것이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방 관리에게 11달러 상당을 지불했습니다. 저는 파나마 국경지역 근처에 있는 지하 기지 중 한 곳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곳은 활화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덜스 기지처럼 활성적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문 : 미국인이 방문하거나 이주해서 살기에 적당한 곳으로는 코스타리카의 어떤 도시가 가장 좋습니까?
답 : 어떤 곳도 별로입니다. 그러나 전 리몬을 좋아합니다. 관광지역을 지나면 정말 문화적 충격을 느낍니다. 도시에서는 그래도 괜찮지만 시골 지역에서는 아주 엉망입니다. 가옥, 하수시설, 배관시설, 포장도로가 없고 개선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도시에 있으면 문화적으로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이 나라는 좋은 기후, 멋진 해변, 어디서든 과일이 열리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일품입니다.
문 : (시크릿, 탑 시크릿, 울트라 이 외의) 다른 보안 등급이 있습니까?
답 : 많이 있습니다. 몇 개를 들자면 움브라Umbra, 스텔라Stellar, G2-7E, UMT(세계군사훈련), UMS(세계 군사 서비스), Astral 및 sub-Astral입니다. 움브라는 울트라 보다 높습니다.
문 : MAJI를 본 적이 있습니까?
답 : 아니오.
문 : 스페인어 국가에 살았을 때, 당신은 어떤 말을 사용합니까?
답 : 영어 외에 제가 말할 수 있는 다른 언어는 스페인어와 덜스 기지에서 쓰여 지는 공통적인
외계종 언어 유슈 ( Eusshu ) 입니다. 저는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하고 유슈도 거의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합니다.
덜스로 전속된 직후 유슈 과정을 받았습니다. 그 기지에 1주일 이상 일할 사람이면 누구든 기초 과정을 받는 게 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딜 가든 안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곳의 모든 표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상징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유슈는 논리적이고 배우기 쉽습니다.
문 : 외계인의 먹는 습성은 어떻습니까?
답 : 계층에 따라 다릅니다. 그레이의 노동계층이냐, 렙틸리안의 노동계층 혹은 더 앞선 드라코 지도자냐에 따라 다릅니다. 또 출신 별로 다릅니다. 즉, 복제품이냐 제 2의 종이냐 이상한 혼합형이냐에 따라서............
식단에는 양수, 플라즈마 및 몇 가지 신체 부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레이들은 사람들이 그 냄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 근처에서는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한 번 먹으면 며칠 혹은 몇 주를 먹지 않고 그대로 지냅니다. 렙틸리안 들의 노동 계층은 고기, 곤충, 채소종류, 과일 등을 먹습니다. 그들은 고기가 생것이고 싱싱한 것을 좋아하지만 살짝 익힌 것이나 조리한 것도 즐길 줄 압니다.
그레이와는 달리 그들은 자주 먹고 휴식시간에도 먹을 것을 가지고 오거나 합니다.
지배계층은 그들의 음식에 대해 비밀을 지킵니다. 그들은 먹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신화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그들 조상 중 누군가는 한 자리에서 거위 한 마리를 모두 먹어치웠다는 식입니다. 그들은 다른 외계종이 보는 데에서는 거의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경 써서 먹을 것을 골라 그들의 숙소로 가져갑니다. 그들이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그 기지에 높은 존재가 왔을 때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싱싱한 달팽이를 씹어 먹는 것을 몰래 보았습니다. 사람처럼 보이는 복제품들은 채소요리를 먹습니다.
그들은 비타민과 액체로 된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그들이 지상에서 먹어야 할 때가 있으면 그 땐 어떤 것이든 다 먹지만 곧바로 게워냅니다. 그들 소화기관이 종종 음식을 적당히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 : 덜스 문서에서 구리가 아주 중요한 것 같은데 구리를 어디에 사용합니까?
답 : 덜스 기지에서 구리의 주된 용도 중의 하나는, 그 기지의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자력을 담는 용기입니다. 악명 높은 통들도 그 내벽이 구리로 되어 있고 외벽은 스텐으로 되어 있습니다. 액체를 젓는 기계 팔은 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구리는 외계종의 몇몇 변종들에 있어서는 음식에도 포함됩니다. 납으로 만든 다음 자석강을 입히고 그 다음 구리를 입힌 특수한 방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영기aural 에센스를 섭취하는 것이 레벨 4에 있는 이런 방들에서 이루어집니다.
문 : 점점 증가하는 외계종들, 피(血)로 된 메뉴, 통에든 인간 장기- 이런 것들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나쁜 음모처럼 들립니다. 지구상의 의사와 과학자들은 종(種) 사이의 혼종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덜스 문서에 언급된 개념은 억지처럼 들립니다. 지구상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정보는 없습니까?
답 : 의사와 과학자들(지구상의)은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하에서는 다릅니다. 그들은 혼합 종을 키우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자료 중에는 1969년에 발간된 것으로 알베르트 로젠펠트가 쓰고 프렌티스 홀 인터내셔널에서 발간한 “제 2의 창조, 다가오는 생명의 콘트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사람에게 유전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신체)기관을 공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량한 동물과 성인 크기의 기관과 조직을 키울 수 있는 태반물질의 이용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들은 또 태반 조직이 면역학적 활동이 없기 때문에 태반을 이식받는 쪽에서 방어기능을 유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논합니다.
그것은 신체에 외부적인 반유전자로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단백질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그는 더 나아가 단성생식으로도 알려진 처녀출산에 대해 논합니다.
문 : 인간 노동자들이 덜스에 대해 말하기를 중단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 : 노동자들이 덜스의 위치나 일상 업무를 말하지 않게 하는 데에 가장 많이 사용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뇌에 장치 삽입, * 가족을 해치겠다는 위협, * 전자기적 콘트롤, * 극 저주파 이용,
*약물 사용 등의 방법입니다.
문 : “개미 언덕”에서 일하는 건설 노동자들은 시험실 복을 입은 사람같이 생긴 3미터 이상의 거대한 존재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어떤 존재며 지구의 동굴에서 나온 겁니까?
답 : 그들은 아마 지구 지하의 내부 노동자들일 겁니다. 다른 형태도 있습니다. 키 큰 사람과 난쟁이 사람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빅푸트big foot와 비슷합니다만 아주 난폭하고 발견하기만 하면, 동물을 살아있는 채로 먹기를 좋아합니다.
문 : 지면 상공에서 머물 수 있는 타이어 없는 검은 밴van을 이용하는 델타 군에 대한 보고가 종종 있었습니다만 이제 우리(미국)는 외계 문명과 어느 정도로 융합되어 있습니까?
답 : 저는 그런 검은 밴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외계종 문화에 잠겨가고 있습니다. 원래의 인간 문화는 아주 조금 남아있을 정도입니다.
문 : 우리 대중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 렙토이드를 따라 가야지요. 그들은 지상 가까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숨어있고 접촉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일을 하는 군인이고 한 작업장에 두 세 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위협을 받지 않는 한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적대적이지 않고 납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후레쉬건으로 당신을 날려버릴 수 있고 마비시킬 수도 있습니다. 마비되었을 땐 한 두 시간 안에는 그 후레쉬를 기억할 수 없고 혼란을 일으킵니다. 그들이 충돌을 피하고 가시적인 장비를 숨길 시간적인 여유를 갖는 방법입니다. 만약 렙틸리안을 자주 보게 되는 지역을 안다면 거기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직접 얼굴을 마주 보며 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거칠고 무거운 쇳소리가 많이 섞이지만 대부분 영어를 알아듣고 여러 가지 다른 언어들도 알아듣습니다.
문 :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위험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어떻게 구할 수 있습니까?
답 : 우리가 본격적으로 침략을 당하고 나서야 어렵게 그런 증거를 발견하게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언제든지 소형 카메라를 지니도록 하세요. 렙토이드를 찾는다면 그 카메라를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세요.
문 : 외계종의 자료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를 어디에 설치해야 합니까?
답 : 대부분의 만남은 군사 기지나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룸 호수 시설에는 여러 외계 비행체가 나르고 있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도 여러 지역이 있습니다. 랜캐스타와 쵸코렛 산들은 그런 활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문 : 당신이 덜스에서 사용한 베지나 카드가 있습니까?
답 : 베지나 카드는 그 기지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모든 출구에는 바bar와 금속 벽이 있고 그것을 열기 위해서는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나가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면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문 : 티비, 영화, 잡지 그리고 대중소설 등에는 정말 여러 종류의 외계종이 있습니다.
당신 생각으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외계종이 많은 것 같습니까?
답 : 두 가지가 있는 데 한 종류는 묘사하기가 어렵고 다른 한 종류는 유사 외계종입니다.
문 : 덜스 기지의 크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답 : 덜스와 뉴멕시코 주 북부 지하에 1,700마일(2,735km)이나 되는 포장된 도로가 있습니다. 로스 알라모스로는 800마일(1,287km)의 터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지는 지금도 서쪽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문 : 가장 깊은 곳은 ?
답 : 지하 1층이 지하 약 65미터에서 시작됩니다.
6,7층은 천정까지가 15~20미터이고 나머지 층은 약 2미터 정도입니다. 각 층은 약 15미터 정도입니다. 고속도로의 천정은 약 8미터 입니다. (따라서 가장 깊은 곳은 약 180미터 정도가 되겠지요).
문 : 거기에는 지상에서 볼 수 있는 통상적인 차량 출구가 있습니까?
답 : 예, 하지만 로스 알라모스에 있습니다.
문 : 거기에는 공중으로 향한 출구가 있습니까?
답 : 덜스 북쪽 약 30여 km에 큰 격납고가 있는데 절벽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문 : 환기용 시설이 있습니까?
답 : (아츄레타) 메사의 꼭대기에 5개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기구 내에는 카메라가 장치되어 있습니다.
문 : 외부 보안 요원이 있습니까? 시내에서나 시내 외곽에서 그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답 : 지상에는 최소한의 보안요원만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공군이거나 ‘고속도로 요원’입니다.
보안요원 대부분은 산타 페에 거주하고 일부는 로스 알라모스 화이트 파인에 삽니다.
문 : 보안용 감지기가 있습니까? 어떤 타입이고 전원은 무엇입니까?
답 : 예, 레이더, 적외선, 열감지기, 마이크로웨이브, EMGW, 그리고 위성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감지기는 자력으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지상에서 관측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위성 비행접시입니다.
문 : 외계인과의 전쟁에 대해 아는 바가 있습니까?
답 : 그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몇 시간 안에 하나의 도시를 망가뜨릴 수 있는 기상 조절용 장치를 사용합니다. 폭풍우, 홍수, 가뭄- 그들은 이런 것으로 어떤 나라든 금방 무릎 꿇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지하가 안전합니다.
주위 지역보다 표고가 높은 곳에 있는 지하라야 하겠지요. 동굴이나 폐광같은 곳을 선택해서 그 근처에 생필품을 묻어 둡니다. 공급품은 충격이나 곤충들로부터 안전하도록 무거운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서 두껑을 잘 닫아야 합니다.
필요시에는 무단 점거자 들처럼 살아야지요. 만약 자신의 땅을 가지고 있다면 터널을 만들고 필요하면 그 안에서 살아야지요.
문 : 적도 주위 궤도에 있다는 렙틸리안 우주선은 어떻습니까?
답 : 그건 거짓이 아닙니다.
문 : 그레이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답 : 그레이들은 빛에 민감합니다. 밝은 빛은 그들의 눈을 상하게 합니다. 그들은 햇빛을 피하기 때문에 밤에 여행을 합니다. 카메라 후레쉬에는 등을 돌립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무기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금방 회복합니다. 명령을 하고 명령식으로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들은 등을 돌립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더 논리적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말을 못합니다. 그들은 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어낸 말(예; oybay를 boy로)을 하면 정말 황당해 합니다. 덜스 전쟁 시 그것을 알고 그레이들에게 써먹었어요.
문 : 당신이 그레이 뒤에 따라가면 그레이는 당신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까?
답 : 예, 그들은 당신 몸의 프리퀀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당신 마음을 읽습니다. 사람들은 전자기장파로 인식할 수 있는 주파수로 방송(의사표시)을 합니다. 각자 약간씩 다른 프리퀀시- 그것을 우리는 개성이라 합니다-를 가집니다. 사람이 생각을 할 때 그들은 강한 임펄스로 방송을 합니다. 두려워할 때 그 프리퀀시는 커지고 인식하기 쉽게 됩니다.
문 : 심리조종에 대처할 방법이 있습니까?
답 : 방어할 수 있지만 인간의 95%는 자신의 생각을 결코 조정해 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콘트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무기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분명한 태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뇌가 혼란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콘트롤 하세요. 그리고 외계 종들이 납치해서 당신을 콘트롤 하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저 자신의 마음을 콘트롤 했기 때문에 제가 수년간 살 수 있었습니다.
문 : 외계종이 납치할 때, 어떤 타입의 사람을 물색합니까?
답 : 20~30대 초반의 작고 예쁜 여성들, 5~9살의 검은 머리 소년들, 20~40대 중반의 중간 이하 체격의 남자 등이, 그들이 찾는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덜스 기지에는 자신들의 뜻과 상관없이 모든 타입의 사람들이 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키 크고 뚱뚱한 남 여, 10대들, 노인들, 아주 어린 소녀들이 우리cage와 통에 들어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이 작고 젊은 남자와 예쁘장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그런 나이의 소년은 빨리 성장하고 변이실 에서 원자(물질)가 잘 적응하기 때문이고, 젊고 작은 여성들은 자주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문 : 덜스 기지에 많이 있는 인종은 ?
답 : 인간 노동자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모두 영어를 말한다는 점입니다. 색깔별로도 고루 고루 다 있지만 백인이 조금 많은 듯할 정도입니다.
문 : 그들이 같이 있는 내부자를 식별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답 : 이름은 없습니다. 처음 그 시설에 오게 되면 긴 숫자를 부여받습니다. 숫자와 문자가 혼합되어 있는데 장소/어떻게/누구에 의해/ 시간/나이/성별/개인번호 등이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NKSN-00R-15880-8000-00-M-00-00-000식입니다.
문 : 그 거대한 시설에서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답 : 그건 문제없습니다. 일부는 개조하거나 녹여서 새로 만듭니다. 젖은 쓰레기는 박테리아에게 먹입니다. 남는 건 증발시키거나 그렇게 해서 남은 찌꺼기는 양잿물이나 비료 등으로 쓰입니다.
문 : 가족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답 : 케시와 에릭은 아직 행방불명입니다. 부모님들은 제가 10대 일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만약 살아있다면, 아마 지하시설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몇 년 동안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문 : 당신 생일과 고향은요.
답 : 1941.4.23일생이고 일리노이 주 글렌엘린이 고향입니다.
문 : 오랜 시간 감사합니다. 계속 투쟁하시고요. 두려운 게 있다면...
답 : 일반인들은 그런 시설에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사실을 잊을 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곳으로 추가 유입되는 수백 명의 아이들, 여성들, 남자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두렵습니다.
★ 미국에서 깊은 지하 군기지를 13 군데 이상 파내는데 관여한 핵심인물인
"필 슈나이더" 씨의 강연 - 1995년 5월 ★
(본문은 http://www.alienexistence.com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용감한 남자 필 슈나이더 씨는 최근 그의 생명을 잃었는데 그는 1996년 1월 군대식 처형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파트에서 목 둘레에 피아노 줄을 감은 상태로 죽은 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죽기 전에 지독한 고문을 수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 씨는 지하 시설 건설 작업에 일했던 정부 기술자였습니다. 그는 1979년 덜스 지하 기지에서 있은, [큰 그레이]와 [미국 정보요원과 군대]간에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세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1995년 5월, 필 슈나이더 씨는 그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7개월 후, 그는 전에 하던 일(지하기지 건설작업)의 상사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행동(강연)은 모른척하고 지나갔어야 했습니다.
[아래는 전문 번역본]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직접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방정부의 끔찍한 구조 때문입니다. 제가 얼마 동안 이런 강연을 할 수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연설이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주제들은 여러분이 애국자든 아니든 간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저는 70여 개국을 다녀봤습니다만, 미국처럼 국민들이 훌륭함은 물론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자면 저는 기술학교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학교생활의 절반이 기술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군과 우주분야와 관련된 구조물 기술은 물론 지질 기술자로 명성을 쌓아올렸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계질서"라고 부르는 미국 정책에 관한 한 상당한 의미를 지닌 미국 내 주요 기지 두 곳을 건설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첫 번째 기지는 뉴멕시코 주 덜스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979년에 외계인 휴머노이드와의 총격 사건에 개입되었는데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가 저일 것입니다. 다른 두 명의 생존자는 밀착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작전의 전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비밀 요원, FBI, 검은 베레 등등의 66명이 제가 개입된 그 총격사건에서 죽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첫 번째 부분은 대단히 충격적일 것입니다.
제 강연의 일부는 아마 아주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안경을 걸치는 대신, 회의론을 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숙제(강연 내용을 믿을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하는)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보자유화법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우리가 알아볼 것은 그게 최고입니다. 의회 기록을 찾아보려면 지방 벌률 도서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계속하시는 분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 주의 깊게 살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깊은 지하 군 기지와 검은 예산]
저는 제 삶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제가 살고 있는 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제게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 앞에 나설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강연의 첫 부분은 깊은 지하의 군 기지와 검은 예산에 관한 것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미국 국민총생산의 25%를 모아들이는 비밀 예산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현재 년 간 1조 2,500만 달러를 씁니다. 지하 군 기지와 관련된 예산과 같이 비밀 프로그램에 적어도 이 정도의 금액이 사용됩니다. 지금 미국에는 깊은 지하 군 기지가 129개 있습니다.
"그들은 1940년 대 초 이후 밤낮으로 쉬지 않고 129 기지를 건설해 왔습니다.
그 중 몇 곳은 그보다 더 일찍 건설 되었습니다.근본적으로 이들 기지들은 최고 마하 2까지 속도를 내는 마그네토- 레비탄 고속 열차로 연결된 큰 도시의 지하입니다.
여러 책에서 이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알 비엘렉이 내가 가지고 있던 그런 책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가인 리차드 사우더 박사는 이 문제에 관한 발언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는 깊은 지하 군 기지에서 정부 요원을 일 해왔습니다.
아이다호주 여러분이 사는 근처에 그런 기지 중 11 곳이 있습니다.
이런 기지들의 평균적인 깊이는 1.6키로 이상이고 그 기지들은 근본적으로 전 도시의 지하입니다. 그들 모두, 크기는 2.66 큐빅 마일에서 4.25 큐빅 마일 사이입니다.
(즉, 적은 곳은 가로, 세로 높이의 곱이 4.25 세제곱키로 에서 6.80 세재곱 키로 사이)
그들은 하루에 터널을 7마일(11.2키로)이나 뚫을 수 있는 레이저 굴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검은 프로젝트는 의회의 권위를 회피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그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 질서(캠페인)는 이들 기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서 일하고 있을 때에 그 기지들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광범위하게 거짓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군 기술의 개발, 초공간 기술에 대한 독일의 암묵적 관심, 그 외]
(초공간 : 4차원 이상의 공간)
"근본적으로 기술에 관한 한, 한 해(달력상의 1년)에 군사 기술은 44.5년 증가합니다.
194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때, 진공 튜브 기술을 이용해서 한 곳에서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이런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씨는 전쟁에서 양쪽에서 싸웠습니다.
원래 그는 소련의 유보트 함장이었는데 포로가 되어 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유 보트 : 1,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소련의 잠수함)
(미국에서) 그는 원자탄, 수소탄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 과 같은 분야에 개입되었습니다.
그는 1946년 7월 12일 (미국이) 비키니 섬에서 실시한 첫 번 째 핵실험 사진을 찍은 고속 카메라를 발명했습니다. 저는 그 핵실험의 오리지널 사진을 갖고 있는데 그 사진에서는 고속으로 핵폭탄을 피해 도망가는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비키니 섬은 특히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토착민들은 가축이 절단되는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맥아더 장군은 차세대 전쟁은 다른 세계로부터 온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마약탐지견이 마약 냄새를 맡는 것처럼 외계인들은 핵이 있는 곳을 잘 알고 있다는 것과 지구에 외계인이 오기 시작한 것을 대개 로즈 웰 사건이 발생한 1947년으로 알고 있지만 그 전에도 외계인은 활동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튼 저의 아버지는 다른 실험은 물론, 다른 이론가들과 함께 필라델피아 실험에 관한 바탕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런 사실이 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생각이 드시겠지요. 그런 사람이 저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가 소련에서 한 일에 대해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는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 있어서 본질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를 죽이는 자에게는 1백만 불의 보상금이 걸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자, 다시 우리의 이야기 - 깊은 지하 기지 -로 돌아갑시다.
[덜 스 기지에서의 총격 사건]
1954년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연방정부는 미국 헌법을 우회해서 외계종들과 조약을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1954년 그리다 조약으로 관련된 외계종이 가축절단을 할 수 있고 인간에게 장치삽입 기술을 실험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외계종들은 그들이 관여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차츰 차츰 외계종들은 거래 내용을 변경시켜서 나중에는 그 조약을 전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979년에 덜스 기지에서는 우발적으로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아마 가장 깊은 기지인 덜스의 지하 군 기지에서 추가 건물을 짓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는 7 단계(층과는 다름)까지 내려가는 데 깊이는 4키로나 됩니다.
이런 특정 시기에 우리는 사막에 4곳의 구멍을 뚫어 그것을 연결시켜 한 방에 큰 부분을 날려버리려고 했습니다. 뚫은 구멍 아래로 내려가서 암석 샘플을 체크해서 그 바위를 깨버릴 폭약의 종류를 일러주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제가 아래로 내려갔을 때, 거기가 바로 외계종(키큰 그레이)이 가득한 큰 동굴의 한가운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두 명에게 총을 쐈습니다. 거기엔 약 30명이 있었습니다. 총격이 나고 나서 약 40명이 더 왔는데 그들 모두 사살되었습니다.
우리는 외계종들이 있는 지하 기지 전체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아마도 백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 고대 우주인들의 이야기에 대한 배경을 많이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어쩌다 저는 그들의 무기(그들이 가슴에 달고 있는 상자)로부터 가슴에 총격을 받아 관통상을 입게 되고 코발트 방사능에 지독하게 피폭 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에 걸렸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의 북쪽 에어리아 -51에서 일하기 전에는 UFO 기술에 정말 관심이 없었습니다. 1979년 사고 이후 약 2년 동안 회복을 한 후 저는 모리슨엔 넛슨, EG&G 그리고 다른 회사 등에 일을 하러 갔습니다.
에어리아 51에서는 모두들 여러 종류의 이상한 비행체들을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몇 명이나 밥 라자르 씨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까?
그는 에어리아 51에서 일한 물리학자로, 이런 비행체에 있는 추진력을 알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
[정부 내의 정부, 철도 차량, 족쇄 계약에 대한 슈나이더 씨의 걱정]
"지금 저는 연방정부의 활동에 대해 무척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상원의원들의 접근을 막고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해왔습니다. 저는 (진실을 말하는 일을)계속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최근 제가 사는 오레곤 주 포트랜드에 가까이 사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건더슨 철강제조회사에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이 사람과 15년 넘게 알고 지냅니다. 그는 별로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그가 와서 흥분해서 "그들(건더슨)이 죄수 차량을 만들고 있어"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건더슨(철도회사)은 각각 143쌍의 족쇄가 설치된 107,200량의 철도 차량을 만드는 일을 연방정부와 계약했다고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에는 11개의 하청업체가 있습니다. 아마 건더슨은 이 계약으로 20억 달라 이상 벌었을 겁니다. 베들레헴 철강과 다른 철강 기업들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는 북쪽 포트랜드 철도 기지에 있는 차량 한 량(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말이 맞았습니다. 이 차량 전부로 실어나를 수 있는 사람의 수는 15,000,000명이 넘습니다. 아마 이 숫자는 연방정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의 수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사무실에서 골라낼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정부 구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기술주의이고 이것은 봉건제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미국과는 상관없습니다. 이들은 불경한 사람으로 공립학교에서 기도자로 골라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10만 달라 이하의 벌금과 학교에서 기도하기 위해 2년 간 감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방정부가 미국 사람들을 노예화하기 위해 책략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연사는 아니지만 이런 폭정에 대해 이렇게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 저를 죽일 때까지 저는 발언을 계속하겠습니다.
[미국의 검은 계획 계약자들]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는 1993년도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현재 전형적인 스텔스기가 29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한 미국 의회의 5개년 계획 예산은 2억 4,560만 달러입니다. 우리를 속인 겁니다.
검은 예산은 2년 마다 약 1조 3,000억 달러입니다.1조는 10억의 1,000배입니다.
1조 달라는 무게가 11톤입니다. 미국 의회는 예산서의 어디에도 이런 비밀스런 돈자루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스텔라 계획의 계약자들 ; EG&G, 웨스팅하우스, 멕도넬 더글라스, 모리슨 넛슨, 워켄헛 보안시스템, 보잉 우주항공, 로리마 우주항공, 프랑스의 에어로스파시알, 미쓰비시, 라이더 트럭, 벡텔, I.G.파븐, 그 외 수 백개 회사들. 우리가 지금까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살아온 겁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스타워즈와 분명한 외계인의 위협]
아직도 군 예산의 68%가 직, 간접적으로 검은 예산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타워즈는 스텔스 무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락한 비행접시 문제를 별도로 치면 어떤 스텔스 계획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우주 왕복선이 무엇을 실어다 나르느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지구상에서는 만들 수 없는, 우주에서 만들어진 특수 금속의 커다란 덩어리입니다. 그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외계의 (거의)진공상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진실에 가까운 어떤 말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우리를 철저하게 모조리 팔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주 전까지 저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했는데 스타워즈 계획은 외계인 공격을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것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한 장난감인 "콜드워"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거짓으로 계획해서 지난 75년 간 실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와 유엔이 사용하는 스텔스 항공기의 기술]
여기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약 사용관리 및 ATF는 그들 운용 예산의 40%나 스텔스 전술무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1993년에 이 정도이고 그 후 훨씬 증가해왔습니다. 전략연구소 및 유엔 보고서 3092에 의하면 1990~1992년 미국의 스텔스기를 전 세계적으로 운용하는 데 있어서 28% 이상을 유엔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보스니아 갈등에 있어서 스텔스의 보호 및 델타 포스의 기원.]
스텔스의 보호 :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적어도 세 종류의 정책이 있습니다.
첫째, 때로 델타 포스나 검은 베레로 부르는 군 합동 전술부대(MJTF)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가지 스텔스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스텔스는 172기를 만들었는데 10기가 추락하고 약 162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빌 클린턴은 6주 전에 이 항공기를 유엔에 줘버리는 서명을 했습니다. 부시(전 대통령)행정부 종반에 비밀저격부대로 사용하기 위해 델타포스를 보스니아로 파송했고 그들은 다음 행정부에서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스니아 내전을 실제로 시작하기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면을 겨냥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폭격에 대한 생각 ]
"저는 미국 세계무역센터 폭격에 대한 보고서를 만드는 일로 고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90여 종의 특수 화학 폭탄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고용된 것입니다. 저는 폭파 직후에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콘크리트가 녹아 뒤범벅이 되었고 철재와 보강재가 원래 길이보다 1.8미터나 더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폭탄-소형 핵폭탄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건축 형 핵폭탄이었습니다. 그런 손상을 일으킨 것은 질소 화합물로 된 폭탄이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그들은 100%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구금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구금되어 있는 한 그룹이 뉴욕에서 유태인 랍비를 살해하는 것과 같은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믿을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클라호마시에서 있었던 폭발사고에 대해 그들이 질소화합물 폭탄이거나 비료폭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좀 더 이야기할까 합니다.
첫 째, 그들은 1,000파운드 짜리 비료폭탄이라고 했는데 다음엔 1,500, 또 그다음엔 2,000파운드짜리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20,000파운드라고 합니다. 작은 트럭에 20,000파운드(약 9톤)의 비료를 실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혼합한 폭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건설용 폭발물의 화학구조와 응용방법을 압니다. 그것 때문에 제가 명성을 얻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미국에서 깊은 지하 군 기지를 13군데 이상 파내는 데 도왔습니다.
저는 서독, 스페인 그리고 이태리에서 몰타 프로젝트에서 일했습니다.
질소화합물 폭약으로는 오클라호마 시의 연방 건물 유리창도 깨트릴 수 없다는 것을 제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폭약은 몇 명을 죽이거나 그 건물의 일부를 파손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결코 그런 정도의 피해를 끼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에 관해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여러분도 거짓말을 들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계약 이면의 진실]
이런 식으로라면 미국에서는 6개월 이상의 삶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운영하는 많은 악의 사람들에게 계속 속임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의 웃는 바보들입니다. 4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들의 장래를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두려운 시나리오를 이야기해 볼까요?
미국과의 계약. 거기에는 1931년 히틀러가 독일을 전복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똑 같은 용어가 들어 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미국과의 계약은 연방정부가 헌법과 권리장전을 찢어버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입니다.
[검은 헬리콥터에 대한 몇 가지 통계]
검은 헬리콥터. 미국에는 64,000대가 넘는 검은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한 시간에 1대씩 계속 만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면 연방정부가 뭣 때문에 64,000대나 되는 전술 헬리콥터가 필요하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군대 전체가 필요한 것이 64,000대인지 모르겠습니다.
LIDAR와 컴퓨터 영상 레이더를 탑재한 F-117A 스텔스 기가 157대 있습니다.
스텔스가 여러분 집 상공을 비행할 때 그들은 여러분이 이방 저 방 다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1인치(2.54센티)에서 30,000마일 까지를 공중에서 건물 내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 정보가 정확한 이유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연방정부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어떻게 일하는 지를 정확하게 압니다.
[정부의 지진 장치, 외계인이 가르쳐준 생화학 무기로서의 에이즈]
"연방정부는 이제 지진장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지질학자이기 때문에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일본 고베 지진의 경우 거기에는 보통 지진에서와 같은 펼스파가 없었습니다.
1989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거기서도 펄스파가 없었습니다.
그건 나쁜 목적에 사용되고 있는 테슬라 장치입니다.
검은 예산으로 하는 계획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 것을 뒤집어엎었습니다.
1972년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국립 시험소에서 발명된 에이즈를 예로 들어 말하면,
그것은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생물학적 무기였습니다.
저는 전략문제 연구소가 만든 자료를 보았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이고 그 연구소는 지금도 애틀란타에 있는 CDC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동물, 인간 그리고 외계인이 만든 휴머노이드의 성적 분비물을 이용했습니다.
정부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외계 휴머노이드는 최악의 소식입니다.
그들의 병균을 방어할 방법은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그 병균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생물학적 무기입니다.
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모두 격리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라크 의 사담 후세인은 이와 유사한 생물학적 무기로 쿠르드족 350만 명을 죽였습니다.
우리 지구인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범죄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는 지구에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연방정부와 일 때문에 한 계약으로 인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육 개월 정도 살지 모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지요. 제가 이렇게 강연을 계속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제 머리가 날아가 버릴 때까지 생명을 주실 지도 모르지요.
저는 제 머리가 날아 가버릴 때까지 걸리는 모든 법을 깨트릴 것입니다.
지난 22년 동안 저의 가장 친한 친구 11명이 살해되었습니다.
살해당한 8건은 자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라스베가스에 강연하러 가기 전에 저는 친구 한 명을 29팜즈 근처 조수아 나무 있는 데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니들즈에 가기 위해 그 산으로 차를 몰았는데 이 때 G-14 번호판을 단 정부의 E-350 밴 두 대가 따라왔는데 거기엔 한 차에 두 명씩 타고 있었고 그 중 한 대는 우지 단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는 19회 강연을 했고 인원은 아마도45,000명에 이릅니다. 제가 그들보다 앞에 있었고 길 중간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양쪽 옆으로 와서 저를 계곡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 저는 제 보안카드를 찢어서 그들에게 주고 말했습니다. 내가 위협을 당한다면 나는 정부 구조와 계획 전반에 대한 40,0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 LA 지하에서 발견된 휴머노이드형 파충류 외계인의 지하기지.
1934년 1월 29일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는 첫 페이지 상단에 '묵시록의 4기사' 삽화 이미지와 함께 '도마뱀 인간들의 지하도시 발견: 채광 기술자가 전설 속 거주자들의 진귀한 보물들과 터널들의 미로를 탐지하고 무어힐 요새 밑을 드릴로 뚫고 내려가다'라는 제목의 기이한 뉴스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구물리학자이며 채광기술자인 G 워런 슈펠트가 LA 일대 광물 탐사와 매장된 보석들을 찾기 위해 자신이 개발한 라디오 엑스레이 장비로 탐사하던 중 다운타운 웨스트 5번가 중앙도서관에서 워싱턴 산기슭까지 뻗어나가는 270여개의 터널 미로와 함께 이들과 연결된 수많은 대형 건축 구조물들, 그리고 지하 밀실에 가득 채워진 황금들과 금으로 가공된 37장의 금속판들을 탐지했다는 것이다.
지하 2,000피트 지점에 도마뱀과 비슷한 형상의 터널 형 거대 구조물이 네트워크를 이루며 태평양을 향해 뻗어나간 것을 확인한 슈펠트는 시청에서 채굴 허가를 얻은 후 1934년 1월초부터 5군데를 드릴로 뚫어 확인하기로 했는데 그는 작업 개시 전 그동안 전해들은 전설을 확인 하려고 아리조나 북부 호피 족 추장 리틀 그린 리프를 찾아가 도마뱀 인간에 관한 구전을 직접 상세히 듣고 채굴 작업에 확신을 갖게 됐다.
호피의 전설에는 파충류 형제들이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에 지하 도시들을 건설했는데 터널은 약 5,000년 전 오늘날 미국에 살던 파충류 인간들이 운석 충돌로 인해 살던 지역 전체가 불바다가 되자 미래에 닥칠 대재난을 피하기 위해 건설됐다는 것이다.
파충류 도마뱀 인간들은 지능이 높고 과학 문명이 훨씬 앞서 현 인류의 과학 문명과 비교하면 유치원생과 대학졸업생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추장은 파충류 인간들이 굴착장비나 삽으로 흙이나 돌을 파 나르지 않고 강력한 화학물질로 땅을 녹여 터널들을 쉽게 뚫어 바다로 흘려보내고 시멘트 보다 강력한 물질을 사용해 터널 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도마뱀 형상으로 설계한 거대 지하도시에 재난이 발생하면 1,000세대 정도가 지상의 재앙이 끝날 때 까지 지하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생존에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저장했다고 한다.
추장은 터널의 입구는 태평양 연안 밑에 있는데 그 이유는 바다의 조류가 지하도시의 환기와 청결을 돕기 때문이며 도마뱀 인간들은 유사시 자신들의 멸종에 대비해 지구 인류의 기원과 마야 시대를 거쳐 고대 인류가 살아온 역사를 4피트 X 14인치 크기의 금판에 상세히 새겨놓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추장의 말을 들은 워런은 전설과 들어맞는 터널 탐사 결과를 놓고 그것이 도마뱀 인간들의 지하도시가 분명하다는 확신을 갖고 발굴 작업에 착수했다.
호피 전설에 따르면 남서쪽 코너가 부서진 금판에 인류의 기원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 했는데 워런 슈펠트 일행은 250피트를 뚫은 시점에 금으로 믿어지는 물질로 만들어진 금속판들과 남서쪽 코너가 부서진 판들을 엑스레이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당초 1000피트까지 파내려 가기로 되어있던 계획은 3월초에 갑자기 중단됐고 워런은 어디론 가로 증발한 뒤 어떤 소식도 신문에 일체 보도되지 않은 채 미궁 속으로 영구히 사라지고 말았다.
오늘날 주민들은 당시 워런이 발굴 작업을 하다 250피트 지점에서 아무런 보물도 발견되지 않아 구멍을 메꾸고 LA를 떠났다고 알고 있고 어떤 이들은 슈펠트가 파충류 인간의 지하 도시를 발견해 극히 몇 사람 정도 선에서 극비리에 사실을 확인한 후 대외비로 작업을 종결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까지 LA 도서관측은 도서관 부지 밑에 고대 도마뱀 인류의 지하도시가 존재한다는 전설과 함께 건물 위치에 관해 공식 홈페이지에 언급했는데 만약 터널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이는 지구에 현 인류 보다 먼저 파충류 인간들이 존재했으며 이들이 인류보다 더 오랜 기간 지구 한편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살았다는 설을 뒷받침 해준다. UFO를 타고 나타나거나 지하기지에 살고 있다고 알려진 외계인들과 도마뱀 인류와는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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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당시 외계인들이 미국 본토를 공격했다
- 미국의 일간 신문 헤럴드 트리뷴 보도.
작성자 dnltod 작성일 2008-03-15 00:07
2008년 2월 18일 미국의 일간 신문 헤럴드 트리뷴의 리포터 빌리 콕스는 '미국 상공이 한국만큼이나 치명적 이었다'는 특이한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기사의 내용은 다름 아닌 1952년 한국전쟁이 치열하던 당시 미국 본토에서 벌어진 UFO들과 미 공군 전투기들 간에 벌어진 공중전에 관한 기사로 미국의 권위 있는 언론사에서 다룬 주제로는 너무 이례적이라 큰 관심을 끌었다.
기사에 따르면 1952년 당시 미국은 구소련의 공습에 대비해 긴장하고 있었으나 UFO들이 고의적으로 워싱턴 D.C. 상공과 핵 기지와 군사기지 등 주요 방어망을 계속 침범해 미 공군 전투기들이 무려 수백여 차례나 출격하고 서로 교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1952년 6월 29일 당시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레이미 공군 소장이 전투 조종사들에게 24시간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비행접시들을 발견하는 즉시 요격하고 만약 비행접시들이 지상에 착륙하길 거부하면 그대로 격추시키라고 호전적인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 명령에 대해 미국로켓협회 회장 로버트 판스워스는 UFO들을 상대로 너무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백안관에 항의 편지를 보낸 것이 확인됐다. 1952년 당시 이 사태가 진정된 후 공군의 프로젝트 불루북 담당관 에드워드 루펠트 대위는 UFO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하면서 평화로운 목적을 가지고 지구를 방문하는 UFO들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고 UFO들이 국가 안전을 위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루펠트는 UFO 사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작가이자 UFO 연구가인 프랭크 페스치노는 이 적대적인 공격작전 결과 많은 아군 전투기가 격추당하고 수많은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이 희생됐다고 말한다.
그는 2007년 저술한 '그들을 격추시켜라'를 통해 1952년 당시 보도 자료와 군의 작전 기록, 그리고 추락 지점의 목격자 진술 등 자료를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기간 중 당국에 의해 은폐된 비밀 공중전의 피해 실상을 공개했다.
포트 오렌지 출신의 프랭크 페스치노는 1951년에서 1956년 사이 본토 상공과 연안 해역 상공에서 UFO들과 교전하다 185대의 전투기들이 격추되고 199명의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이 전사했는데 이 손실은 같은 기간 한국전쟁 3년 동안 104대의 전투기가 추락한 것과 비교되는 치열한 전투 상황이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952년 9월 12일 미국 탐파 근처 멕시코만 상공에서 UFO들과 미 공군기들이 교전하는 사태가 발생해 UFO 가운데 1대가 목격자들이 보는 앞에서 웨스트버지니아 근교 플랫우즈 마을에 추락했다고 말한다. 군 조사팀이 마을에 파견돼 UFO 잔해를 모두 회수해 갔으며 그때 생존한 외계인이 그 후 [플랫우즈] 주민들에게 목격되고 동료 외계인들에 의해 구출된 것으로 믿고 있다.
당시 UFO와의 공중전에서 격추돼 산화한 전투 조종사들은 이 같은 외계인과의 특수전 결과 전사한 것이 아닌 일상 작전을 수행하다가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군 당국이 분류해 유족들에게 거짓으로 통보했다고 그는 주장한다.
2001년 미국의 저명한 언론학 교수이며 작가인 윌리엄 버로우스는 1950~1969년 냉전 시기에 해외에서 공산국가들에 대항해 비밀 공중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18대의 전투기가 격추되고 160명 이상의 군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이 희생됐으나 정규 임무 수행 중 사고로 순직한 것으로 은폐됐다며 국가의 안보는 거짓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모든 사고사들의 진상을 밝히기는 불가능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UFO들이 한국전쟁이 치열하던 1952년에 미국 수도 일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 한국전 참전 폭격기 조종사들이 남긴 일화 가운데 UFO 편대가 나타나고 상공에 이상한 홀로그램 형상이 나타나 두려워 도시 융단폭격을 포기하고 그대로 기수를 돌려 돌아왔다는 말이 전해지는데 혹시 UFO들의 미국 본토 침공이 한국전과 어떤 연관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 외계인의 지구침공에 관해 언급한 고르바초프 와
세계 최고 군 지휘관 들 ★
작성자 dnltod 작성일 2008-03-15 00:26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외계문명 존재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인류최대의 비밀은 곧 밝혀질 것 입니다.
세계적으로 믿을만한 정치인들이나 언론인 과학자들이 외계문명 은 존재한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그들이 평범한 일반인들보다 못한 바보일까요?...
본인이 올린 UCC 동영상을 보고 한 외국인이 '이것들은 픽션이군' 하고 댓글을 올린 것이 진실을 모두알고 올렸을까요? 좁디좁은 자신의 식견과 무지함을 알린 무식하고 못난 인간 일 것 입니다.
우리는 알려진 사실에만 의존하며 자신이 배우거나 매체 등을 통해서 본 것만 믿고 그게 다라는 참 순진한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가 아는 상식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니 당연히 부정 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건 우리가 아는 상식 일뿐이지 세상 모든 일들이 그 상식 안에서만 돌아간다고 생각 한다면,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그 상식이란 것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거나 세월이 흐르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만약 더도 말고 몇백년 전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우주선,인터넷,비행기,화상휴대폰,지하철등 당시 상식을 한참 벗어난 현대 과학문명을 누리고 있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 외계인의 지구침공에 관해 언급한 고르바초프 ★
2006년 6월 23일 베네치아 운하에 있는 산 세르볼로 섬에서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 소련 서기장이 자신이 창설한 세계정치포럼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에서 모인 참석자들과 취재진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질문에 나선 이태리의 UFO 및 기술, 국방 관련 잡지를 발행하는 그루포 에디토리알레 올림피아社 특파원 루카 스칸탐부르노는 고르바초프에게 레이건 대통령이 1985년과 1987년에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략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1985년 12월 4일 매릴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하면서 만약 지구가 외계의 침략을 받는다면 모든 인류가 힘을 합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1987년 9월 21일 UN 42차 총회 연설에서도 외계로 부터의 침략이 있을 시 인류가 하나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며 루카 스칸탐브루노는 이에 대한 고르바쵸브의 공식적인 견해를 듣길 원했다.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질문 도중 '그 사항이 레이건 대통령이 제게 한 이야기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라고 시인했는데 루카는 2005년 9월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고 미국이 외계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질문을 마쳤다.
이 질문에 고르바초프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당시 레이건 대통령의 외계인 발언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지 않고 오늘날 핵무기가 감축된 상태로 유지되는 이유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이나 운석 등의 위협이 있기 때문이라고만 말했는데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그로부터 4개월 뒤인 2006년 10월 29일 이태리 국영 TV 방송, RAI TRE 토크쇼에 초대받아 과거 레이건 대통령이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에 관해 보다 상세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파비오 파지오가 진행한 토크쇼에서 30분간 대담한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인터뷰가 거의 끝날 무렵 파비오가 레이건 대통령이 20여년전 에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에 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으며 누군가 특별히 이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A): (1985년 11월 제네바 회담 당시) 처음 레이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대화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대화의 시작이 레이건 대통령이 저를 '아주 고집 센 볼셰비키' 라고 부르고 제가 레이건 대통령을 '공룡' 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파비오(B): (미소를 지으며) 아주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방청객들의 갈채와 웃음)
A: 하지만 이틀간의 긴 일정을 통해 대화는 잘 풀렸습니다. 너무 잘돼서 저희 두 대통령들은 핵무기는 승자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고 서명했습니다.
B: 냉전의 끝이었군요..
A: 거의 그랬습니다. 아니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어요. 빌라의 정원에서 그와 걷다가 레이건 대통령이 멈추며 제게 이런 질문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제 말을 들어보세요, 서기장님. 만약 우리가 우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는 함께 나서게 되겠죠? 단결해서요?' 저는 '귀하께서 그것에 관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우리가 힘을 합쳐 함께 나갈 것을 제안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청중들의 박수)
러시아 태생 역사학자 제카리아 시친이 수필집 '창세기 재방문(1991)'에서 ' 외계인들이 지구의 모든 국가들을 위협했기에 서로 화합하고 믿고 협동하는 새로운 시대가 탄생됐다' 고 기술했고 1955년 맥아더 장군이 ' 다음 전쟁은 행성 간의 전쟁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동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침공할 외계인들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한다' 고 예언했듯이 과연 인류는 앞으로 실제 외계인의 침공에 직면하게 되고 이 역경을 딛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 지구에 평화가 온다는 말이 정말 실현될까?
★ 세계 최고 군 지휘관들의 UFO 논평 ★
지금까지 우리는 위자료를 살펴보았다. 분위기도 좀 바꾸고 또 현실적으로 우리가 믿을만한 세계의 최고 군 지휘관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한 번 들어 보기로 하자.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로스웰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다".
- 2005년 9월 캐나다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
"전 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 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에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것들을 UFO라 부르지 않습니다. 적의 헬리콥터라 부르지요. 그것들은 밤에만 보이고 특정 장소에만 나타나죠. 그것들은 1968년 초여름에 비무장지대에 많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호주 구축함이 폭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모두 정리되었을 때 우린 우리들 자신만 발견했습니다. 약간의 총격이 있었는데 개입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대응을 합니다. 언제나 어두워진 후죠. 똑 같은 일이 1969년 고원지대인 플레이쿠에서 발생했습니다.
- 미공군 참모총장 죠지 S.브라운 장군, 1973.10.16. 일리노이주 기자회견 국방부 원고에서
우리는 정말 외계 존재와 접촉 했습니다 아마도 방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다른 국가 군대와 충돌 중에 있는 미국 정부는 이 정보를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 전 CIA특별 이사보 빅토르 마르체티
1979.5월 워싱턴 “CIA는 UFO현상을 어떻게 보는 가” 1권 7호 그가 쓴 글에서
어떤 경우든 공군은, 벨기에의 상공에서 여러 차례의 변칙적인 현상이 발생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SOBEPS 책에는 수많은 지상 관측 증거들이 수록되어 있고 1990.3.30~31밤의 보고서들을 보강했으며 얼마간의 허가되지 않은 공중 활동이 발생했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침략이라고 볼 수 있는 흔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민간과 군의 항공운항이 교란되거나 위협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추정된 행동이 직접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그들의 출발지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기술적인 수단으로 탐색하고 관측될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비밀을 덮었던 베일의 일부가 들어 올려질 것입니다.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비밀.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고, 진짜이고 그 자체가 중요한 결론입니다.
-왕립 벨기에 공군 부사령관 윌프레드 드 브라우어 소장 1991. SOBEPS 브루셀
10,000번 이상의 목격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그 중 대다수는 어떤 과학적인 설명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들 물체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들은 결코 지구상의 어떤 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란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어떤 외계적인 근원에서 온다는 이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국 전쟁 중 왕립 공군 전투 사령부 최고 사령관 다우딩 경 1954.7.11.
우리의 공중에 심지어 지구에, 사람이 만든 물체라거나 혹은 우리 과학자들이 아는 어떤 물리적인 힘이나 효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체가 목격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고 저로서는 완전히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수의 목격담들을 경찰과 민간 혹은 군 조종사 같은 목격자들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관찰은 많은 경우 레이다 같은 기술적인 수단이나 심지어 더욱 확신이 가는 것은 일종의 전기기구 등의 전기적 간섭효과로 증명이 됩니다..
- 영국 국방부 국방 참모총장 힐 노튼 경 1974~77 나토 군사 위원회 의장
사려 깊고 박식하고 잘 교육받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았고 그것을 묘사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가사의한 물체가 정말 나타났고 우리 상공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단언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공군 총 사령관 리오넬 M. 샤셍 장군
1958년 아이메 미셸의 “비행접시와 직선의 비밀” 서문에서
우리가 관측자들과 그 관측 수집한 자료를 고려하면 그 관측의 배후에는 물질적인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 보고된 사건들의 60%에서 이 현상의 묘사는 그들의 근원지와 상승과 추진 방식이 전적으로 우리의 지식 밖에 있는 비행물체 중의 하나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 천문학 박사 끌라우드 뽀에르
1974~1978 헌병대에서 오는 보고서를 분석하는 프랑스 정부의 국립 우주과학 연구소 산하 UFO조사소인 GEPAN 의 창설자이자 초대 소장 1978.6월 과학 위원회에 제출한 GEPAN 보고서에서
숄록 인근에서 많은 UFO보고서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UFO)은 어디에 착륙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반적으로 헝가리 신문들과 다른 곳의 신문들도 당국의 보고서를 거부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 항가리 국방장관 죠지 켈레티
1994.8.18. 부다페스트, 넵쟈바에서 아틸라 레나르트의 “국방장관에게 질문하기 -
당신은 UFO침략이 두려워요?” 기사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목격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목격된 것들과 동일합니다. 때로는 그들이 우리의 영공 방어에 문제가 되기도 해서 한 번은 그들에게 사격을 해야 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총장 로에스민 누르쟈딘 공군 중장
1967.5.5 유스케 마쓰무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엇보다도 나는 한 잡지에서 말했습니다. UFO에 관한 한 저개발국으로서 일본은 UFO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누군가는 이 문제에 대해 대국적인 견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지금이야말로 UFO문제를 현실로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적당한 시기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 심포지움이 외계의 관점으로부터 지구 평화에 기여할 수 있고 UFO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
- 일본 수상 도시키 카이후
1990.1.24. 후쿠이 시 쇼타니 시장에 보낸 편지에서
나는 UFO가 우주선이나 외계 비행체라고 믿습니다...... 세계 나라들은 현재 UFO현상 조사에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자료 교환이 있습니다. 아마 이들 나라들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 내용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 전 스페인 제3항공단 사령관 카를로스 카스트로 카베로 장군
1976.6.27. 스페인 발보아에서 J.J.베니테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나 러시아도 레이다와 목격자들이 설명하는 이 UFO의 속도와 가속성을 현재로서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 초고속으로 우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물체들이 있습니다.
- 전 해군 유도 미사일 계획 단장 델마 S. 화니 제독
1957.1.17. 뉴욕 타임즈 31쪽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논평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만하면 이미 사 오십 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걱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외계비행체인 UFO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 英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역사적 공개 ★
2005년 1월 24일 영국에서 역사적 문서가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것이다.
이런류의 문서가 영국 정부에 의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 사실은 한국 시각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더 선과 인디펜던트 등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UFO X-파일은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www.mod.uk)에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UFO 목격담 수천 건이 포함되어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 공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그리고 경찰관들이다.
UFO 목격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것은, 1977년 7월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과 관제탑의 공식 보고 내용. 노섬버랜드의 영국 공군 기지를 외계 비행 물체가 '방문'했던 것.
당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밝은 물체"가 목격되었으며, "빛을 발하는 이 둥근 물체가 훨윈드 헬리콥터의 4 ~ 5배 크기였다"고 조종사들은 증언했다. 또 공군 레이더는 조종사들이 증언한 그 시각 그리고 그 위치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1시간 40분가량 머물고 있었음을 포착했었다.
당시 국방부는 이런 UFO 목격담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었고 국가 안보에 너무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 정보의 외부 유출을 약 3년 동안 금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외에도 믿을 만한 UFO 목격담 상당수가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1976년 6월에는 전투기들이 UFO 때문에 비상 출격했었으며, 1977년 4월 순찰자 주변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갑자기 사라진 UFO에 대해 보고한 경찰관도 있었다.
또 UFO 목격한 사람들이 UFO 추적을 위해 직업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게 된 경위도 문서에는 포함되어 있다. 1월 1일 발효된 정보 공개법에 의거해 비밀 해제된 이번 X-파일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문서임에 틀림이 없다.
★ 아래는 정확한 정보와 거짓 정보를 흘려서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영국의 "역정보 전략" 의 예 ★
★ "UFO는 자연현상" <英국방부 보고서> 2006 05.07 ★
세계 곳곳에서 목격담이 나도는 미확인비행물체(UFO)들은 단순한 자연현상일 뿐이라는 내용을 담은 영국 국방부의 기밀문서가 공개됐다고 BBC뉴스 등 영국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4년간의 조사 끝에 지난 2000년 완성됐으나 지금까지 기밀로 분류돼 온 이 보고서는 `비행접시'로 알려진 UFO가 외계생명체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영국 영공 내의 미확인 공중 현상"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400페이지 분량에 소량만 발행됐으며 작성자의 신원은 비밀에 부쳐졌지만 셰필드 핼럼 대학의 데이비드 클라크 박사가 정보자유법에 근거해 소송을 제기한 결과 내용이 공개됐다.
이 보고서의 골자는 "목격된 현상들이 적대적이라거나, 자연의 물리적 힘 아닌 어떤 존재에 의해 조종된다고 시사하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보고서는 "충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고형' 물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증거들이 시사하는 것은 "일부 미확인 공중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기상현상이나 잘 알려진 효과들이며 덜 알려진 효과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런 현상들이 대기권과 중간권 및 전리층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전기적, 자기적 현상에 의한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는 가설을 입증할 증거는 상당히 많다"고 강조했다.
이런 현상들은 기상이나 전하 상태 등 여러 가지 조건이 결합돼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며 목격 사례가 희귀하기 때문에 많은 관측자들에게는 독특한 현상으로 비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UFO와 근접경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본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의학적으로 이렇게 설명했다.
"플라스마와 관련된 장(場)에 근접하면 사람이나 차량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이런 종류의 장이 인간 두뇌의 측두엽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이런 장에 근접하면 목격자들은 생생한 경험을 하고 나중엔 이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기억하지만 그 내용은 대체로 부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유난히 밝은 빛을 내는 항공기나 이상하게 생긴 기구(氣球), 이상한 새떼 등 다른 원인들도 UFO 현상을 일으키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신비스런 공중 현상들을 알아듣게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세계의 대다수 UFO 목격자들 과 전문가들은 정부 당국이 무엇인가가 그들의 통제권 밖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 항상 UFO의 진실을 감추려 든다고 생각하고 있다.
★ 프랑스가 UFO 비밀 파일을 공개했다 ★
프랑스 국립우주국 세계최초 UFO 기밀 공개
프랑스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UFO 관련 비밀 파일 공개를 일정대로 단행했다.
2007년 3월 22일 프랑스 국립우주국(CNES)은 뉴스에서 언급한 30년간 모은 UFO 자료들 보다 더 많은 50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CNES 웹사이트 (http://www.cnes-geipan.fr) 를 통해 세계인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프랑스에서는 UFO를 ONVI 라고 부르는데 CNES에 따르면 1954년 이래 1,600건의 목격 자료들이 수집됐고 이 가운데 25%가 'D 타입' 으로 분류된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들로 부터 제공된 좋은 자료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국가 기밀을 공개한 나라가 됐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미확인 우주선 현상 학문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학 엔지니어인 재크 패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이번 자료 파일 공개는 전 세계 최초의 공식 발표이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OVNIs 로 불러지는 미확인 비행 물체는 무수한 음모론과 함께 항상 지대한 관심사가 됐으며 대중에게 공개돼 지기에는 너무 민감한 부분이어서 정부차원에서 극비로 다루어져 왔다.
재크 파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날아가는 화장실 화장지처럼 보이는 비행체들과 같은 여성 목격자가 신고한 케이스 등은 심각하게 조사할 수준의 기록은 아니지만 프랑스 전역을 통해 보고 된 무수한 많은 그 밖의 목격 기록들, 예를 들어 비행체본의 불에 탄 자국이나 레이더 트랙킹 등에 관해서는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조사돼야 할 것으로 믿는다" 고 밝혀 그 신빙성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우주 센터에 따르면 지난 54년간 보고 된 1600여건의 기록들 중 약 25%의 신빙성이 아주 높은 자료들을 의미하는 'D-유형'을 특별 분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 신용할만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러한 것을 설명하기란 아주 어려운 문제다. 한해 평균 50~100여건의 보고가 들어오지만 그중 약 10%만이 현장조사로 이어지는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프랑스가 웹 사이트를 공개한 이유는 과학자들과 미확인 비행물체 추종자들이 더욱 쉽고 광대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웹 사이트가 공개된 이후 폭주하는 접속량으로 인해 호스트 서버가 오랜 시간 중단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기존의 어떤 자료사이트보다 훌륭히 구성돼 있으며 경찰 리포트 기록 등이 면밀하게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브라질, UFO 비밀 해제 ★
브라질 공군(FAB)은 그 역사상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의 UFO목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의하기 위해 고위급 UFO연구가 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연방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있는 여러 군사시설에 있는 비밀 UFO 문서를 충분히 검토하게 되어 2005. 5. 20일은 브라질과 세계에서 UFO학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렇게 아주 중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브라질 공군은, UFO의 성질과 출발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의미 깊은 노력과 진지한 활동으로서 UFO학(ufology)을 군이 인정하는 몇 안 되는 나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우리는 그 동안 수십 년 간 우리가 유보해왔던, 이 문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UFO계(커뮤니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기를 원한다" 고 브라질 공군 통신 센터의 텔레스 리베이로 준장이 선언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공군을 통해 2004.4월 브라질 UFO잡지가 시작한 운동인 "이제 정보의 자유를"이라는 UFO 켐페인이 촉구한 강력한 압력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UFO연구를 진지한 활동으로 인정하고, 앞장서기로 최종 결정했다.
여섯 명의 UFO연구가로 구성된 브라질 UFO 연구 위원회(CBU)가 발족되었다: 클라우데이르 코보, 마르코 페팃, 라파엘 큐리, 레지날도 드 아데이데, 페르난도 라말로 그리고 A.J.게바에르드 이다.
★ 칠레 군이 UFO의 존재를 인정해 ★
칠레 비나 델 마르에서 6일 열린 UFO 강연회에 칠레 육군 대위가 참석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9일 TCG 뉴스가 보도했다.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강연회에서 UFO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군에서 촬영한 UFO 사진들과 비디오들을 공개한 로드리고 브라보 대위는 상부로 부터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정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 유니온에 착륙한 UFO들이 세 헬리콥터들에 의해 목격된 사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2000년에 5명이 레이다에 포착되지 않은 UFO에게 쫓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핀란드 공군도 UFO 파일을 공개 ★
최근 들어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UFO 파일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2004년 멕시코에 이어 2006년 핀란드, 그리고 올해 초 [칠레] 정부가 UFO의 존재를 인정하고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
핀란드 정부 당국은 지난해 핀란드 UFO 연구협회에 자국 공군 전투기가 적외선 비디오로 2003년 11월과 2005년 4월에 촬영한 2편의 UFO 동영상들을 포함해 관련 비밀 자료들을 협회 연구 분석을 위해 전달했다.
핀란드 당국 발표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50년 동안 많은 공군과 민항기 조종사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UFO 협회장 타파니 코이불라는 60년대 말기와 70년 초에 적외선 사진촬영 기술이 도입돼 많은 UFO들이 촬영됐으나 UFO 연구원들, 또는 공군 관계자들이 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
작성자 dnltod 작성일 2008-03-15 00:30
--- 외계인과 UFO 문제로 고심한다는 인도 정부 ---
인도 정부가 오래전부터 교류해온 외계인과 UFO 문제에 관해 국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할지 아니면 국제 협약대로 계속 비밀로 유지할지 깊히 숙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7일 인디아데일리지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인도 외무부장관이 시사한 핵보유국들의 외계인과의 접촉과 선진기술 전수 사실 언급이 정계 일각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근래 중국 국경 근처 핵기지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우주선 존재를 놓고 상당기간 인도와 외계인과의 접촉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할 지도 모른다고 추리한 인디아데일리지는 현재 국제사회에 혼란과 공포가 야기될까봐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비밀에 붙이는 은밀한 국제협약이 존재해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디아데일리-뉴델리)
----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 미국의 UFO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1994년 3월 미국에서는 UFO 학자 단 벌라이너가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열어보다 발신인 주소가 없는 괴 소포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은 소포를 열어본 벌라이너는 소포 안에 35mm 필름이 들어 있는 것을 보았고, 곧장 인근의 현상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현상해본 그는 문제의 필름 속에 누군가 사진기로 촬영한 메제스틱 12의 공식 지침서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입니다.]
1954년 4월에 발행된 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 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 나가는 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 하였다는 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 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 날 때 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 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 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대비 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 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 때는 생명체를 냉동 보관하여 후에 있을 수 있는 의학 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새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 미국 비밀정부산하 조직 구조도
미 정부기관
NASA 정보부
우주선 비행, 관련된 정보 자료 수집과 항공 감시 위성들을 통한 UFO와 외계인과의 접촉, 외계인의 기술을 미국의 항공 우주 산업으로 이전하는 일을 하며, 무기 연구센터에서는 SETI 프로젝트와 외부 생물학 부서 그리고 심리전 부서가 있다.
CIA 과학기술부
과학 기술 개발을 약속하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UFO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지구에 대한 영향에 관한 정보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와이어드 데스크를 포함하고 있다.
미 해군 정보부(OSI)
해군 공작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UFO와 USO (미확인 해저물체) 정보 수집 등을 하는 단위들이다.
방위 정보국(DIA)
다양한 군사 정보 지부(육, 해, 해병, 특수부대)로 초특급 보안시설도 포함한다. 민간 원거리 투시자 들(천리안/유체이탈 투시자)에 의한 투시와 자료 유출을 감시하고 원거리 투시와 초심리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
공군 특수 보안국
외국의 권력, 지상 등에서 오는 항공 위협에 대한 공작을 하는 국가 보안국 / 미공군 합동 공작 단위이다.
방위 산업 보안 본부(DISCO)
단체별 연구와 개발 그리고 생산에 참여하는 민간 방위 계약자들과 이들에 대한 정보 공작을 담당한다.
방위 수사부(DIS)
국방부의 공작에 위협이 된다고 파악되는 사람과 상황들을 수사한다.
해군 수사부(NIS)
해군 공작에 위협이 되는 사항들을 수사한다.
공군 전기 안전 본부
공군의 전자 전송 보안과 원격측정, 전자대응(ECM)장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감시, 저지한다.
보건 의약 국 (DEA)정보부
국가 안보 위반자들의 의약 밀매 감시와 공작을 한다.
방위 전자 보안본부
군사 전자장치와 전자 전투공작의 통합성에 위협이 되는 정보감시와 대응책을 조정 한다
전략방위 연구소(SDIO)와 탄도 미사일(SIC)방위조직(BMDO)
전략 연구개발, 전자기펄스, 킬러레이저, 입자광선, 플라스모이드를 포함한 선진적인 기술 항공병기의 개발을 조정한다.
에너지부(DOE)
청정석탄, 가솔린과 태양력을 연구한다는 명목아래 더 특수화된 핵무기의 연구개발 등을 진행한다. 전자기적인 파동을 포함한 융합력 이용입자 광선무기, 중력/반 중력레이저, 입자 광선 그리고 플라스모이드를 적용한 병기, 고에너지 불가시 은폐 기술 등을 연구한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NINI)
핵탄두 정제 새로운 병기와 에너지 응용물 등을 위한 초 우라늄 요소들의 개발, 반물질 병기의 개발(텔레폭탄: 수소폭탄의 1만배 위력),레이저/메이저(분자증폭기) 기술 응용 등을 연구
헤이스텍 공군 연구소
심도 있고 극단적인 비밀 시설로 외계 기술 모방공학을 연구한다.
51지구와 S-4기지
대단히 보안 수준이 높은 항공기를 실험하고 있고, 반 중력 비행기를 포함하는 극비의 시설들이다. 영화에도 소개된 적이 있은 이곳은 사실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 프로젝트 / 우주관련 방위 사업체
동토의 제국 PROJECT : SDI 기밀 병기를 연구한다.
스노버드 PROJECT : 거짓 UFO를 사용한 역정보 및 오 정보를 연구한다.
AQUARIUS PROJECT : 기밀 UFO를 연구한다.
MISTAR PROJECT : 우주 전쟁에 대한 명령, 통제, 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을 연구 한다
팀버원드 PROJECT : 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을 연구한다.
CODE EVE PROJECT : 우주 유영기반 기술을 연구 한다
AT&T(샌디아 연구소) : 벨연구소 : 별들의 전쟁 병기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연구.
스탠포드 연구소(SRI) : 심전자학 초심리학 심리전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 회사.
랜드사 : 정보 프로젝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간판회사.
EG&G사 : 우주 전쟁 병기 개발, 융합 에너지 응용, 그리고 51지구의 비밀(미 UFO 기술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 계약회사.
와켄후트사 : S-4 지구와 샌디아 국립연구소, 뉴멕시코 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등과 같은 극비 예산에 의해 지상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을 관여하며,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비밀공작을 한다.
벡텔사 : CIA의 비밀 프로젝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월시 건설사 : CIA 프로젝트의 구호품 제공.
에어로 제트(잰스터 사) : 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연구개발.
레이놀즈 전자 공학 회사 : CIA/DOD 구호 물 담당.
노드롭 사 : 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 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 중력 비행기 연구개발
휴즈 항공사 : 기밀 프로젝트 부분 담당.
맥도널 더글라스사 : 검은 예산 항공 프로젝트 담당.
BDM 사 : UFO 유용기술과 심리 전기공학 프로젝트 등에 관여한 CIA의 계약회사.
★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 있는 생포된 외계인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 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3G4KnhYuWD8
http://www.youtube.com/watch?v=tBvxjfW0_xk
http://www.youtube.com/watch?v=BzloRnJYCsU
http://www.youtube.com/watch?v=OjHqIvo6uGA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튕겨져 나온 6구의 외계인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 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 된 동영상의 밑 부분에는 미 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 부분이 지워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 (위 외계인 생포실화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 수 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저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저를 발사하였고, 레이저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번 강한 빛을 발산한 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 하자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구가 생긴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 것을 확인 한 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 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 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 얼마 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 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 뒤 추락을 시켜 십여 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 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러시아 UFO 추락현장 동영상 과 외계인 생포.★
‘1969년 러시아 UFO 추락은 사실’ KGB의 비밀 보고서 발견.
지난 1998년 공개된 후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1969년 소련 UFO 추락 사진’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올해 12월 21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프라우다가 사건 당시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파벨 클림첸코프의 증언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프로덕션을 통해 공개된 ‘스베르들로프스키 추락 UFO 사진’이 실제 KGB 비밀 보고서의 일부라는 것.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공개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진 속에 나오는 UFO 추정 물체 및 외계인 부검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됨에 따라, UFO 추락 사진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KGB 비밀 요원이었던 클림첸코프는 당시 실제로 스베르들로프스키에 UFO가 추락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조사를 위해 KGB 요원들이 출동, 비디오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거시 클림첸코프의 설명.
KGB 소속 전문가들은 처음에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미국, 영국에서 제작된 정찰용 비행기로 추측했는데, 조사 결과 비행물체의 재료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부검 작업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제작사가 소련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KGB 요원의 실제 증언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공개된 자료 외에도 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969년 러시아 UFO 추락 동영상]
★ real ufo crash recovery russia
(러시아 스베르들로프스 산림지대 지상에 추락해 땅에 박힌 UFO 와 군인들 part 1~part 5 )
http://www.youtube.com/watch?v=z-S-dbHzmo4
http://www.youtube.com/watch?v=jwDuR_OazjA
http://www.youtube.com/watch?v=lulW6yjLkgI
http://www.youtube.com/watch?v=XyKGPSg4sTQ
http://www.youtube.com/watch?v=vkHroARtZxU
★ KGB UFO
(구소련 비밀경찰 의 UFO 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Z3CdTdrKfGY
★ Siberian UFO
(러시아 시베리아 지상에 추락해 얼음에 박힌 UFO 를 발굴)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633593328382538513&q=ufo
★ 1947년,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 웰' 에 추락한 UFO 의 외계인 시체수거 동영상.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4139287160539051614&q=ufo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tBvxjfW0_xk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 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 된 동영상의 밑 부분에는 미 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 부분이 지워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Strange Alien Creature
http://www.youtube.com/watch?v=tk_F2Y-F2kE
-이태리의 마을에 나타난 기이한 타원형 생존 캡슐을 가진 외계인- (위 영상 실화)
1993년 5월 9일 이태리에서는 라지오 공군기지 레이다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포착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레이더에 포착된 비행물체는 대기권으로 부터 내려와 이태리 영공을 침입했다고 하는데 처음에 고공에서 무척 빠른 속도로 비행한 괴 비행물체가 갑자기 느린 속도로 하강하고 다시 고도를 높 혀 고공에서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것을 확인한 레이더 기지는 문제의 비행물체가 운석이나 혜성이 아님을 확신하고 인근 상공을 초계 비행하던 공군 전투기 편대에 연락해 육안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몇 분 후 근처에 초계 전투기들이 나타나자 하늘에 정지한 비행 물체는 전투기들이 한번 가까이 지나치고 다시 확인하려고 선회 하자 아브루조시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무전으로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는 것을 확인한 전투기 조종사는 아르쿠아타 상공에서 2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괴 비행물체를 격추시켰습니다.
하지만 비행물체에 첫 번째 미사일이 명중되기 직전 비행물체로 부터 연료탱크나 화물같이 생긴 작은 물체가 지상으로 투하되는 것을 본 조종사들은 이 같은 사실을 기지에 보고했다고 하는데 당시 두발의 미사일이 모두 명중된 비행물체는 커다란 폭음을 내며 공중에서 폭발한 뒤 베토레 산으로 추락했습니다.
비행물체가 추락하자 육군에 연락하여 베토레 산에 수색 팀을 파견한 공군 지휘부는 비행물체가 땅에 추락한 뒤 가장 큰 잔해가 불과 1.3평방미터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산산 조각난 것을 확인하고 잔해를 모두 주워 라지오에 있는 연구소로 가져 왔다고 하는데 생존 조종사나 시체를 찾으려고 산을 샅샅이 수색한 그들은 끝내 아무것도 찾지 못해 비행물체가 무인으로 조종됐거나 탑승자들이 폭발과 함께 공중분해된 것으로 추측 했습니다.
1993년 5월 9일 베토레 산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에서는 오토바이로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와 차고에 오토바이를 넣어두고 차고 문을 닫던 23세 도예가 필리 베르토 카포니가 멀리서 고양이로 추정되는 동물이 어디가 무척 아픈 듯 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 차고 문을 닫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다 길 건너 먼 지점에 플라스틱 봉지 같이 보이는 타원형 물체가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본 그는 누군가 고양이를 플라스틱 봉지에 넣어 버렸다고 생각하고 고양이를 구출해주려고 다가갔다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신음 소리가 더 커지는 것을 듣고 손으로 봉지를 열어 주려다 고양이가 자신을 할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만져도 괜찮나 확인하기 위해 우선 봉지를 살짝 발로 건드려 봤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발로 건드리자 크게 놀란 듯 봉지 안에 들어있던 생명체가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본 필리베르토는 문제의 물건이 플라스틱 봉지가 아니고 그 안에 들어있던 동물이 고양이가 아닌 인간처럼 팔과 다리가 있고 두발로 서서 걷는 정체불명의 생물체라는 것을 확인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후 온 몸이 황토색이고 얼굴이 거북이처럼 생긴 괴생물체가 무척 겁에 질린 듯 골목의 벽 쪽으로 걸어가서 숨는 것을 본 필리베르토는 괴생물체를 둘러싸고 있던 플라스틱 봉지 같은 덮개가 어디론가 사라진 것을 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차고로 돌아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본 괴물에 대해 말할까 망설 이다 부친에게 이상한 생물체를 봤다고 말해주고 집 밖을 주시 하며 혹시라도 생물체가 골목에 다시 나타날까봐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날 밤 괴 생명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날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새벽 3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밖을 주시하고 있던 그는 갑자기 골목에서 문제의 생명체가 무언가를 찾듯 바쁘게 걸어 다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잠을 자던 부친을 깨웠다고 하는데 곧이어 아들과 함께 괴생물체를 목격한 부친은 그에게 '농담이 아니었구나!'라고 말하고 자신들이 괴 생명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판단한 듯 아들에게 늦었으니 잠자리에 들자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매형으로 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빌려 침대 옆에 두고 계속 밖을 주시한 필리베르토는 괴생물체를 최초로 목격 한지 15일이 지난 어느 날 이른 새벽 골목에서 생물체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집 밖으로 뛰어나간 뒤 길을 걷고 있던 괴생물체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사진을 촬영하자 생물체가 옆으로 돌아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본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사진을 촬영했다고 환호하며 골목 벽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간 뒤 머리를 벽에 부딪히고 그 자리에서 실신하여 몇 시간 뒤 가족들에게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열흘이 넘도록 괴 생명체를 기다렸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자 친구를 만나 생명체 사진을 보여주고 자초지종을 설명한 필리베르토는 절대로 그 같은 사실을 다른 이 에게 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친구가 신문과 방송에 이를 발설해 하루아침에 외계인으로 식별된 괴생물체 이야기가 전 세계로 퍼져 유명인이 됐다고 하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프레타레 드'아르 쿠아타 마을은 전 세계로 부터 몰려와 무장을 하고 외계인을 사냥하러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른 새벽에 횃불을 들고 외계인을 찾아 동네를 돌아다니던 군중은 갑자기 무언가를 감지한 사냥개가 사납게 짖으며 골목을 향해 달려가다 갑자기 방향을 바꿔 전속력으로 벽을 향해 뛰어 벽과 세게 충돌하고 등으로 떨어진 뒤 낑낑대며 도망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하는데 당시 친구와 동행 했던 필리베르토는 개가 달려가던 지점 근처에서 생물체의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일행에게 그곳을 가보자고 제의했지만 겁에 질린 사람들이 거절하자 그들과 함께 외계인과 대면하는 기회는 놓쳤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 마을은 사냥꾼들이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 다시 조용해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외계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필리베르토를 찾아와 집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졌으며 이 때문에 오늘날까지 문제의 외계인을 직접 목격한 이들은 그와 그의 친지들로 한정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을 적어도 5번 이상 목격하고 많은 사진을 촬영한 필리 베르토는 괴생물체의 키가 70cm 정도이고 팔을 사용하지 않으며 움직일 때 소리를 내고 콧구멍이 2개있으나 귓구멍이 없고, 가까이서 봤을 때 생물체의 눈알이 파리의 눈알 같고 벌집형태로 생겼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처럼 반짝이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후 매일 밤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외계인을 기다린 그는 어느 날부터 아무리 기다려도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자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했습니다.
1993년 이태리의 프레타레 드'아르쿠아타 마을에 나타난 외계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만약 전투기 미사일을 맞기 직전 UFO에서 떨어진 물체가 외계인의 비상탈출 캡슐이었다면 혹시 이 외계인은 지금도 지구의 어딘가를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이크로칩에 담긴 동영상]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265529396173038245&q=ufo
[외계인에게 계속 납치된 폴란드인 블라디슬로프]
폴란드 남서부 레그니카주에는 2000년 이래로 특이한 외계 종족에게 수없이 납치당한 자영업자 블라디슬로프가 사는데 최근 그가 최면 시술을 통해 잃었던 납치 당시의 기억을 상세히 되찾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그니차 UFO 연구 클럽의 그레제고르츠 도만스키는 연구 조사 결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블라디슬로프의 머리 두개골 속과 엄지손가락 피부 밑에 외계인들이 이식한 겨자씨 만한 단단한 물체들을 확인하고 최면술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했는데 그는 블라디슬로프가 외계인들에게 여러 해 동안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 납치되며 겪은 체험기를 발표했다.
레그니카시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한 블라디슬로프는 가게에서 몇마일 떨어진 교외 마을에서 매일 6시쯤 자동차로 출근했다. 가게 문을 닫고 퇴근하려고 세워둔 차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 그는 늘 밖에서 기다린 외계인들에게 납치됐다.
하늘에 무언가 떠 있는 것이 느껴져 위를 쳐다보면 마을 전체 보다 더 거대한 타원형 UFO가 파란색 빛을 발사해 그를 납치했는데 당시 시간이 멈춘 듯 납치 광경은 아무에게도 목격되지 않았다.
그는 파란색 빛에 휩싸이며 몸에 경련을 일으켰고 몸이 마비돼 상공에 떠있는 UFO로 옮겨진 뒤 안에 있는 푸른빛이 차있는 긴 통로를 지나 작은 방으로 이동했고 방에는 파란 금속제 자켓을 입은 키가 자기와 같은 외계인 두 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외계인들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리는 금속제 의상을 착용했고 장갑을 끼고 있었다.
외계인들은 블라디슬로프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가는데 사람처럼 걷지 않고 발에 바퀴가 달린 듯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며 이동했다. 블라디슬로프는 외계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조종해 함께 걸었지만 자기 의지로 걸은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는 복도를 통과해 진료실로 보이는 큰 타원형 방으로 갔다.
블라디슬로프는 벽 둘레에 여러 장비들과 기계들을 장치한 방 중앙을 보면서 안락한 팔걸이 소파에 앉았고 프로그램 된 듯 치과 의자 같은 의자로 가서 앉으니 의자가 위 아래로 자동으로 움직이며 각종 검사를 받았는데 그를 호송한 외계인들은 분주히 다른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곧 방에서는 형체는 보이지 않았으나 '걱정하지 마시오. 당신은 괜찮을 것이오' 라는 음성이 들렸다. 그 후 블라디슬로프는 누군가 몸을 뚫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외계인들로 부터 다양한 검사를 받았다.
외계인들은 홀로그램 영상으로 블라디슬로프에게 지구의 자연 생태계와 세계 정치, 그리고 인류가 지구에 사는 사명 등에 관해 설명했는데 교육이 끝나면 그는 복도에 혼자 서 있게 됐다고 한다.
그 후 블라디슬로프는 집 옆 들판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했는데 하늘을 바로 올려다보면 UFO는 보이지 않았고 긴 시간이 흘렀지만 이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블라디슬로프에 따르면 2000년과 2001년 2년간 납치 체험을 거의 매주 같은 패턴으로 겪었는데 2003년부터 1년간은 1달 간격으로 납치 횟수가 줄어들었고 몇 해 전 부터는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어떤 때는 외계인들이 실수를 한 듯 자신의 자동차 근처에 내려주지 않아 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는데 그는 머리와 엄지손가락에 이식된 소형 물체에 대해 그것을 제거하면 외계인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제거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에 이식물질을 제거하면 또 그들이 나타날 것 같아 두렵다고 말한다.
그는 외계인들에게 납치되기 전 UFO나 환경 보호, 전쟁하는 나라들, 그리고 세계 정치 등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한다. 그는 외계인 납치 체험 이후 외향적이며 활달하고 정력적이던 성격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퇴행최면을 통해 자신이 1980년대 중반부터 시간을 뛰어넘은 것 같은 체험을 하고 주변에 있는 가전제품들이 스스로 작동하며 여러 차례 UFO와 관련된 생생한 꿈을 꾸었다는 그는 과거 얼굴에 아무런 상처가 없었지만 자고나면 베개에 작은 핏방울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블라디슬로프 처럼 폴란드에서 외계인들에게 납치된 여러 사람들의 체험담을 연구하고 분석한 그레제고르츠 도만스키는 모든 외계인 종족들이 지구인들에게 평화롭고 호의적인 것은 아니며 일부는 인류에게 극도로 위험하고 알 수 없는 의도로 적대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계인 사냥꾼의 인간 납치 판별법]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는 외계인 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UFO 전문 연구가 데럴 심스(58)가 살고 있다.
텍사스주 웨더포드 출신인 그는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쇼 '코스트-투-코스트 AM' 진행자 아트 벨 토크쇼 프로에 여러 차례 출연하여 외계인들의 인간납치 및 생체실험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어려서부터 10번이나 외계인들에게 자신이 납치당했다고 주장한 그는 미 육군에서 3년간 헌병장교로 근무했고 주한 미군에서도 1년간 수사관으로 근무했다. 베트남전 때는 2년간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파월 근무했고 2명의 정보국장들을 경호하고 애그뉴 부통령의 수행 경호를 맡는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중앙정보국에 근무하면서 외계인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은폐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관심을 갖으며 직접 진상 파악에 나서게 됐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그는 기관에 근무하면서 행한 국가 안전보장 선서와 국가기밀 준수 서약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그동안 여러 납치 피해자들의 피랍 사례를 연구하여 몇 가지 공통된 사실을 발견했는데 외계의 피랍 기억이 전혀 없으나 혹시 의심 가는 사람이 있으면 납치 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당시 겪은 정보와 물적 증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하라고 충고한다.
그는 아래와 같은 체험을 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 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국이나 멍, 화상 자국, 또는 긁힌 자국이 있는지 체크할 것.
- 손과 발을 보고 손톱과 발톱 밑에 오물이나 진흙이 끼어있는지 확인하고 잠을 자고나서 깨어났을 때 몸에 잎사귀가 있거나 살점이 떨어져 나간 곳이 있는지 살펴본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옷이나 보석을 착용했는지, 옷을 밖으로 내 입거나 뒤집어 입고 있는지, 깨끗한 옷을 입고 잤는데 깨어보니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지 체크하자.
- 방 안에 잎사귀, 잡초, 잔디, 씨앗 등 엉뚱한 물건들이 있는지 확인하자.
- 당신이 차를 도로 반대 방향으로 달리지 않았는지, 당신이 기억하는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가 세워져 있는데 기름은 탱크에 꽉 차있고 시간은 흘러간 경우가 있는지 체크한다.
- 검은 등을 사용해 신체에 방사성 물질이 있는지 살펴본다. X-레이 촬영,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 컴퓨터 단층(CT) 촬영을 할시 신체 어디엔가 이상한 금속 물체가 발견되는지 확인한다. 또한 전에 없던 수술 자국이 있는지 확인한다.
- 당신의 꿈을 체크하라. 같은 꿈을 계속 꾸거나 흡사한 꿈을 계속 꾼다면 외계인에게 납치됐을 가능성이 높다.
그에 따르면 외계인의 납치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작용해 본인만이 아닌 가족들도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는 위와 같은 체험을 했거나 이 같은 체험이 반복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외계인에게 납치돼 생체실험을 받았을 확률이 높으니 최면 요법 등을 통해 기억을 되찾고 정신적인 외상을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축을 해치는 UFO에 관한 이야기]
1600년대부터 서방세계에는 밤마다 누군가가 가축을 잔인하게 도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목이 잘라져있거나, 입 주위 또는 배부위의 살이 동그랗게 절단되어있는 기괴한 소의 도살꾼들은 지난 수백 년간 한 번도 잡힌 적이 없으며 도살된 소들의 주위에 단 한 방울의 피가 떨어져있지 않아 중세시대의 지주들은 이를 악마의 소행으로 간주 했습니다.
당시의 농부들은 자신이 악마로 몰리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가축이 피 없이 도살될 때마다 겁에 질려 숨기고, 도살된 가축을 폐기처분하였으며 가축도살(Cattle Mutilation)은 1990년대 갑작스레 세계 전역에서 알려져 세계인들의 언론에 보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도살된 소, 말, 토끼, 양, 그리고 개 등은 모두 정체를 알 수 없는 매스에 의해 몸의 부분이 절단난 채로 발견이 되었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밀한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국의 연방수사국 연구원들은 죽은 가축의 신체에서 기괴한 현상들을 많이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의 신체를 절단한 매스는 엄청나게 뜨거운 불에 달구어진 쇠거나, 레이져형식의 최첨단 도구로 결론이 났으며 피한방울 내지 않고 신체를 절단하는 의술은 현재 존재하는 지구문명의 의술보다 한발 앞선 것으로 짐작되었습니다.
남미에 있는 작은 섬나라 푸에토 리코에서는 추파카 브라라고 불리우는 기괴한 날개달린 외계인이 밤마다 출현하여 양과 토끼, 그리고 닭 등의 신체를 절단하고 피를 빨아먹는 괴현상이 많이 목격되었으며 1993년 미 국방성은 3마리 이상의 추파카브라를 생포 하여 그들을 미국의 초특급 비밀 연구소로 이송 했습니다.
가축이 도살되는 곳의 주위에는 반드시 미스테리 서클이 형성 됐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미스테리 서클이 나타나는 영국에는, 중세시대의 마녀재판 전통 때문에 아직도 가축 도살에 관한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농부 필립스씨는 2000년 2월 8일 지난 6년간 무려 12마리의 소와 말이 괴이하게 도살당한 것에 분개하여, 큰돈을 들여 농장주위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였다고 하나, 비디오카메라는 UFO가 그의 농장을 찾아올 때마다 고장을 일으켜 끝내 아무것도 찍지 못했습니다.
남미지방의 농부들은 주로 재래식 무기 (칼, 창, 방패 등) 으로 무장한 뒤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도살이 일어날만한 달빛이 없는 밤에 외계인들을 생포하기위한 잠복근무를 했습니다.
1999년 8월 12일, 푸에토리코에서는 1998년까지 추파카브라가 자주 출몰하던 농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을 때려잡는데 성공을 하였다고 하며, 위의 사진은 당시 농부들에게 잡힌 외계인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외계인은 즉시 미국 국방성에 인도가 되었다고 하며, 위의 사건은 1급 비밀에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외계인들이 가축을 불법으로 도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들은 인간과 가축을 생체 실험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헛점을 찾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 Cow being abducted
(소를 공중으로 납치해가는 물질투명화 한 외계비행체)
http://www.youtube.com/watch?v=3Gg1Avygqso
[ Aliens could attack at any time' warns former MoD chief]
[외계인들, 언제든 공격할 수 있어 : 전 (영국) 국방부 관리 경고]
Original Article : http://www.thisislondon.co.uk
-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 (위 외계인 생포실화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 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 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 수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저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저를 발사하였고, 레이저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 번 강한 빛을 발산 한 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 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 하자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구가 생긴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 것을 확인 한 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 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 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 얼마 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 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 뒤 추락을 시켜 십여 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 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Strange Alien Creature
(이태리의 마을에 나타난 기이한 타원형 생존 캡슐을 가진 외계인)
--- 카라海에 추락한 UFO에서 입수한 마이크로칩 ---
2005년 10월 18일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는 함께 사는 친구와 동네 스타벅스 커피 샵 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윌리엄 맷첸 이란 청년이 인근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던 대학생들이 새 외계인 동영상이 발견됐다며 진짜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UFO와 외계인에 매료돼 있던 윌리엄은 그들 대화에 끌려 무슨 동영상이냐고 묻고 그들로 부터 외계인 영상이 수록된 웹사이트 주소를 받아 집에 와서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그곳에는 러시아어로 쓰여 진 편지를 스캔한 사진과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었다.
러시아語를 몰라 편지에 무어라고 쓰여 있는지 알 수 없던 그는 동영상 링크를 클릭했는데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테이블에 누워있는 흐릿하고 으스스 한 14초 정도의 동영상을 보았다.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있나 찾아본 그는 여러 웹사이트들에 이 동영상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토론방의 러시아 네티즌들은 친필 편지를 써서 사이트에 올린 사람이 전직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라면서 그의 러시아어 편지를 영어로 번역했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연방 국민들에게:
저는 러시아 우주국에서 22년간 근무한 과학자입니다. 저는 '케이바트 프로젝트'와 관련된 상급자들과의 의견 마찰로 인해 우주국에서 사직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인류의 진실과 안보를 우려할 만한 사안이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면모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물적 증거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 자료들은 양국의 타 정보들과는 달리 미국 정부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러한 비밀을 밝히는 게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공개합니다.
2000년에 시베리아 고원 북쪽에 있는 카라 海에서 UFO가 추락했고 많은 잔해와 파편들이 수거됐는데 그 가운데 마이크로칩과 유사한 장비가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칩에 있는 데이터를 해독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은 그 마이크로칩에 담긴 영상에서 외계인들이 인간을 생체실험 하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여행하는 것이 어렵고 저의 생존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렵지만 여건이 가능해지면 완전한 영상 클립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한때 동지였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선을 넘었습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제가 공개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 과학자가 만든 웹사이트는 이틀 후인 10월 20일 부터 자취없이 완전히 사라져 더 이상 접속할 수 없었는데 그로부터 6일 후 토론방에는 리차드라는 네티즌이 그의 웹사이트를 추적해 이메일을 발견하고 동영상을 올린 러시아 과학자의 이메일을 공개했고 윌리엄은 러시아 과학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11월 6일 윌리엄은 답장을 받았는데 답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맷첸씨:
저의 영어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저는 동료들과 함께 2000년 시베리아 고원에 추락한 UFO의 잔해로 부터 발견된 마이크로칩 같은 부품에 저장된 데이터를 해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동영상에 나온 외계인들은 창백하고 주름살 있는 살갗을 가졌고 세 손가락에 발톱 같은 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대 물리학, 생물학, 의학 지식으로 이해하는 바와 전혀 다른 끔찍한 수술 기술을 통해 인간을 생체실험 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비밀에 부치려고 했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과학자들과 우주국장이 해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가까운 동료들 중 한명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저는 이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케이바트 디스크를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압력을 넣어 러시아와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영상에서 빼낸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메일에 동봉된 사진을 본 윌리엄은 그것이 동영상이 촬영된 방에서 찍은 사진임을 확신했고 이메일 답장을 보낸 이가 그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맞다 는 것을 확인하고 편지를 토론방에 공개했다.
그 후 러시아 과학자의 답장 편지에 나온 내용을 추적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2001년 4월에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이 중국에 비밀을 팔아넘긴 반역죄로 체포된 사실을 발견했고 2002년 6월에는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 150여명이 3일간 가두시위를 했으나 뉴스에 시위 이유가 연구비 인상 요구라고 보도된 것을 발견했으며 2004년 10월에는 미 우주항공국의 션 오'키프 국장이 사임한 것을 발견했다.
[마이크로칩에 담긴 동영상]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265529396173038245&q=ufo
[외계인의 금속 칩을 제거해주는 전문의 로저리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다우전드 오크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계인들이 납치한 피해자의 몸속에 몰래 삽입해 놓은 초소형 금속 칩을 찾아서 제거해주는 특이한 외과의사 로 저리어 박사가 있다.
그는 12번째로 2006년 9월 외계인이 여자 간호사의 오른발 세 번째 발가락에 삽입한 금속물체를 찾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했는데 일찍이 피해자는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지만 도저히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로 저리어 박사를 찾아왔다.
정밀한 단층촬영과 발가락에서 발신되는 전파를 라디오파 탐지기와 전자기장 검사기 등으로 잡아 위치를 확인한 박사는 길이가 6mm인 작은 금속 막대를 발가락에서 정확히 제거했는데 수술을 마친 박사는 환자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금속 칩들이 외계인이 이식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에게 엑스레이를 통해 신체에서 작은 금속 체를 발견하면 자신에게 연락해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다.
2003년 12월 5일, 11번째로 제거 수술을 받은 브렌다 여인의 외계인 조우와 수술 에피소드 일화는 다음과 같다.
브렌다는 깜깜한 밤 혼자 자고 있는 방에 괴상한 모습의 생물체가 들어와 자신을 납치해 가는 꿈을 여러 차례 꿨다.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린 듯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깨어나 눈을 떴다가 사마귀 같은 생물체가 목을 조르는 것을 본 그녀는 무엇을 하느냐고 놀라서 물었는데 그때마다 괴생물체는 잠을 깨우려고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처음에 가위에 눌렸거나 악몽을 꿨다고 생각한 브렌다는 다음날 아침잠에서 깨어나 목에 눌린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간밤에 겪은 일이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반복된 체험으로 인해 그녀는 점점 서커스 광대를 싫어하고 치과의사가 치료할 때 얼굴에 비추는 조명등과 치료 도구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됐다.
그러던 중 치과에서 이를 치료받다가 구강 엑스레이를 촬영한 그녀는 입 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치과의사는 작은 쇠붙이 같은데 언제 어떻게 잇몸 안에 들어갔냐고 물었으나 브렌다는 그것이 무엇이고 언제 잇몸 안에 들어갔는지 전혀 몰랐다.
단층 엑스레이 촬영기를 통해 쇠붙이의 길이가 6mm고 지름이 1mm며 오른쪽 턱뼈 안면 근육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 브렌다는 이 쇠붙이가 밤마다 자신을 괴롭힌 사마귀처럼 보이는 외계인이 몰래 삽입한 것이 아닐까 우려되어 로저 박사에게 연락했다.
로저 박사는 엑스레이 사진 자료를 검토한 후 수술을 해서 금속 체를 제거하자고 브렌다를 설득했는데 그는 수술에 들어가기 전 금속체가 외계인의 전자 칩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체가 있는 지점을 라디오 전파 감지기와 자기장 감지기로 스캔했고 전자 칩에서 250 가우스의 전자기장과 92.7~102.9 메가헤르츠 사이의 라디오 전파가 발신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브렌다는 수술을 통해 전자 칩을 제거했고 그녀의 몸에서 빼낸 전자 칩은 이전 환자들의 몸에서 나온 전자 칩과 비슷했는데 이는 외계 나노기술로 만들었는지 배터리 없이 영구히 작동하는 지구에 없는 기술로 만들어진 전자 칩이라는 것이 연구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연구원들은 거의 무게를 느낄 수 없는 전자 칩에서 계속하여 전파가 발신되는 것을 보고 전자 칩이 어떻게 제조됐는지 외계인들의 기술을 거꾸로 분석해 해독하는 작업에 돌입했는데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납치 자들의 몸에 칩을 삽입할 때 어떠한 흉터나 고통도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들의 의술이 상당히 앞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자 칩이 삽입된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으로 체험하는 모든 사항이 외계인에게 빠짐없이 업로드 되거나 그들의 지시를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보고 있는 레이어 박사와 일부 과학자들은 전자 칩이 몸에 삽입된 피해자들의 기억이 지워지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엑스레이 사진에서 발견되거나 라디오 전파 감지기로 몸을 스캔할 때 아니면 찾을 길이 없다고 말한다.
[ Aliens could attack at any time' warns former MoD chief]
[외계인들, 언제든 공격할 수 있어 : 전 (영국) 국방부 관리 경고]
Original Article : http://www.thisislondon.co.uk
국방부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영국 국방부에서 UFO와 외계인 조사 담당 부서를 지휘해 온 닉 포프(Nick Pope)가 외계인이 언제든지 침공할 수 있다며 인류 문명이 외계인 침공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11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985년부터 영국 국방부에서 일해 온 그는 UFO, 외계인 납치, 크롭 서클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한 부서의 책임자였다.
그런데 최근 영국 판 X 파일 프로젝트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중단된 상태라는 것이 그의 주장. 닉 포프는 TV 시리즈 ‘X 파일’의 주인공 폭스 멀더처럼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1980년에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한다. 서포크에 있는 공군 기지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비행기가 추락한 것 같으며 숲에서 밝은 빛이 보인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그런데 조사팀이 도착했을 때 숲에는 달착륙선과 같은 비행체가 있었으며 곧 날아가 버렸다. 또한 문제의 지점에서는 정상치보다 10배 높은 방사능 수치가 확인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많은 목격담과 물증이 있었음에도 외계인에 대한 조사 작업을 중단되고 말았다.
캠브리지 이브닝 뉴스와 인터뷰하면서 닉 포프는 UFO의 너비가 수백 피트(1백 피트는 3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비행체이면서도 시속 1000마일(1609 km)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UFO가 인류에게 적대 감정을 갖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언제까지 호의만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다고 닉 포프는 말했다. 그럼에도 공식적인 조사 활동은 금지되어 있다. 이런 현실은 영국은 물론 전 인류에게는 큰 안보의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그는 강조했다.
최근 사직한 닉 포프는 외계인 연구 활동을 벌이면서, ‘저 너머에 있는 진실 ’을 밝히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을 펴고 있다고.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이 UFO를 지구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 - Paul Hellyer Former Canadian National Defense Minister Claims UFO Cover-Up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이었던 Paul Hellyer는 UFO를“역사상 가장 큰 은폐“ 라고 주장했다고 Whitley Streiber의 웹사이트 (http://www.unknowncountry.com/news/?id=4900)가 말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시의 최근 “UFO의 폭로와 지구에서의 규제에 관한 심포지움(2005년 9월 25일)“이란 강연에서 규탄했다.
Hellyer 전 국방장관은 특별 다큐멘터리인 미국 ABC-TV의 뉴스앵커 피터 제닝스가 진행한
"Seeing is Believing(백문이 불여일견의 의미)"이란 UFO 쇼를 보고 "The Day After Roswell(로스 웰 그날이후 : Philip Corso저)"를 읽기 전까지는 UFO에 대해 회의적이었었다고 주장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Hellyer는 심지어 그 책에서 그 사건을 확증해주고 "이티들(ETs)들이 1947년 이후 방문해왔다“고 말했던 전역한 미국의 공군장군과 협의까지 하기도 했다.
또한,Hellyer 전 국방장관은 또 다른 달 착륙 계획을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상호교류하기 위한 의도의 일부로서 보고 있으며, UFO에 관한 증거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한다.
Adds Streiber씨, 이 이야기는 “전 캐나다 방송과 인쇄매체” 에 게재되었는데 이곳 미국에서는 이것에 대해 언급한 흔적이라도 본적이 있습니까?
Source: Mathaba.net
http://mathaba.net/0_index.shtml?x=383150
Former Canadian National Defense Minister Claims UFO Cover-Up
Posted: 10/08 From: FMNN
Paul Hellyer, a former Canadian Minister for National Defense from the
Sixties, is calling UFOs "the biggest cover-up in history," according to a
story on Whitley Streiber's Unknown Country website. He made his accusation
in a recent speech in Toronto, titled "A Symposium on UFO Disclosure and
Planetary Direction."
Hellyer claimed he had been skeptical until seeing a d0cumentary special,
"Seeing is Believing," that featured the late ABC-TV news anchor Peter
Jennings, and then reading "The Day After Roswell," by the also-late author
Philip Corso. According to the story, Hellyer even consulted a retired U.S.
Air Force General, who confirmed the incidents in the book and said that
"ETs have been here since 1947."
Hellyer sees the plans for another moon landing as being part of an
intention to contact and interact with extraterrestrials, and claims that
evidence concerning UFOs is the "greatest and most successful cover up in
the history of the world." Adds Streiber, the story was "all over the
Canadian broadcast and print media," but you "didn't see a whisper of it
here in the United States, did you?"
[아래는 이 기사가 참고한 원문내용발췌]
정치외적인 기사-전 캐나다의 국방장관이 외계의 방문자들과 정부의 은폐에 대해 폭로한다.
2005년 9월 25일, Hon Paul Hellyer 캐나다의 전 국방부장관은 토론토에서 “UFO의 폭로와 지구에서의 규제에 관한 심포지움“(www.exopoliticstoronto.com)에서 강연했다.
Hellyer 전 국방장관은 그가 1963년-67년 국방장관 재임 시 이따금 UFO 목격 보고가 그의 책상에 놓여 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상상의 비행기”로서 여겨온 것에 대해 시간을 내본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UFO현상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가 재임 시, 그는 1967년 지구상 최초의 캐나다 Alberta의 UFO 착륙장에 명예 초대 손님이 된 적이 있다.
그는 그 일을 그의 헬리콥터 탑승 장을 돈을 들여 만들어 주려하는 발전적 캐나다 지역사회의 혁신적 사고로 생각했다. 그러나 UFO가 심각한 정책적 연루가 있다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그의 가족 및 손님들과 직접 같이 본 UFO목격담을 설명하기도 하기도 했지만, 또 한 번 심각한 정책적 연루가 있다기보다는 ‘상상의 비행기’로 치부해 버렸다.
Hellyer의 입장은 2005년 2월에 했던 피터 제닝스의 특별 다큐멘터리 "Seeing is Believing"을 본 후 바뀌었다. 그는 서재에 2년간 꽂혀있던 Philip Corso가 쓴 The Day After Roswel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정책과의 연류라는 관점에 대해 강한 흥미가 번뜩였다. 그는 Philip Corso의 이 책이 진짜인지 또는 “소설작품“인지를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퇴역한 미국의 공군장군과 접촉했고 그에게 직접적으로 Corso의 주장을 입증해보라고 말했다. 이 무명의 장군은 단순히 ”모든 말은 사실이고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Hellyer는 그 다음으로 ”그 이상이다...“라는 부분을 그 장군과 계속 토론해 나갔고, 그 무명의 장군은 UFOs와 최소한 1947년부터 이곳 (지구)에 방문해온 태양계내의 방문객들이라는 외계인 가설에 관한 놀라운 일들을 말해주었다. 마침내 UFO현상이 사실이라고 확신한 Hellyer는 토론토 심포지엄에 연사로 나서 ”공개 되어야만 하는 가장 심오하고 중요한 정책문제들“에 관한 것들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Hellyer가 강연에서 전달한 이 정책 문제점은 지구상 모든 국가의 시민들에게 중요하고도 심대한 것이다.
첫 째,
Hellyer는 UFOs에 관한 증거를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성공적인 은폐”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위정책관료들 심지어 그가 역임했던 국방장관직 조차도 UFOs와 외계방문객에 관한 정보일 경우 쉽게 빠져나가 버린다. 민주주의적인 견지에서, 그것은 외계 방문객들에 관한 정보, 기술, 연구계획을 통제해야할 당사자들의 감독, 투명성, 책임에 관해 많은 염려를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로
미군이 외계 방문객들을 ‘적’으로 지목하는 것을 염려한다. Hellyer에 따르면, 이 적으로 보는 관점이 “외계로부터의 방문객들에 대해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입자빔 무기”의 발달을 가져왔다. Hellyer가 염려하는 것은 외계의 방문객들을 이렇게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며 또한 그는 “그렇게 많은 돈을 외계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지구공간을 제거하기 위한 무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소모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라고 묻는다. Hellyer는 신랄하게 핵심적 정책문제를 제기 한다: “그들은 정말로 적들인가 아니면 단순한 먼 곳으로부터의 정당한 탐험자들인가?” Hellyer의 질문은 외계 방문객들의 문명과 세계 평화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심대하게 중요한 것이다.
세 번째는
부시 대통령에 의해서 달에 기지를 세우라는 결정에서 정책적 문제가 발생한다. Hellyer는 이것은 외계의 방문객들을 감시함으로서 지구에 접근할 때 (공격)목표로 잡기위한 계획으로 믿는다. Hellyer는 우주공간의 무기화 반대의 개념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Hellyer는 “비밀의 베일을 벗길 때가 되었다” 또한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문제에 관한 광범위한 토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UFO현상에 관한 증거를 이해하는 것은 “덧에 걸린”자들에 의한 공식적 부인과 비밀에 부침에도 불구하고, 외계인들에 관한 진실을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완전히 대비토록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는 이 진실을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완벽하게 대비토록 하는 주요한 지구적 발의를 요청한다. 그는 "Decade of Contact(만남을 대비한 10년 준비계획의 의미)"를 준비하기위해서 Alfred Webre같은 비정치적 핵심 연구자들의 현재 지위를 승인한다. "Decade of Contact"는 인류가 광범위한 토론과 교육을 통해 외계 방문객들에 관한 진실에 대해 준비토록 하는 기간이다.
Paul Hellyer는 최초로 외계인의 존재에 관한 진실을 공개적으로 나서서 선포한 원로 정치인이다. 그는 많은 선임 정치인들이 운명을 걸고 지나온 자취에 불을 붙이고 있다. 지구상의 주요 정치인들이 빨리 이 놀라운 캐나다 정치인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중요한 외계방문객들에 관한 자료에 관한 조언과, 건의되어야만 하는 중요정책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지구보다 고도의 문명사회를 가진 휴머노이드 (인간형) 외계인 이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물, 공기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이것은 미, 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왜곡 은폐해 온 데 따른 것이다.
태양계의 혹성과 달은 지구인과 비슷한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지구보다 훨씬 높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고 있는 우주인이 존재한다. 이곳에 사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들은 더 먼 태양계내의 지적생물이 살고 있는 혹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지성 체 들이다.
① 달에 관한 진실
● 30년 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 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 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 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 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터 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어서는 안 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 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달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 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달 탐사 때 촬영된 외계문명 구조물의 잔해]
★ Alien Hangar on the Moon?
[ 아폴로 11호 달 착륙 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 닐 암스트롱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 5TV의 달 착륙 관련 다큐 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달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UFO가 여러 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달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 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스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 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② 화성에 관한 진실
●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푸스 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에 지구와 비슷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 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유달리 강조하면서.
●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 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 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의 자전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 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 년 전에 번영했을 화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이었다.
[러시아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외계인공 구조물과 화성 UFO.]
The Face on Mars[화성의 인면 암]
[화성 외계문명의 진실을 캐는 동영상 1.2]
③ 태양계에 관한 우주인의 메시지
우리는 위에서 그간 미, 소의 우주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달과 화성에서의 생명 체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우주인과 접촉한 지구인을 통해 우주인 들이 전하는 태양계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 내용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기로 하자.
● 태양계의 일부 혹성과 달에는 약간 성분이 다르지만 모두 공기와 물이 있고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다.
● 달과 태양계의 모든 혹성에는 지구인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인이 살고 있다.
● 태양계의 별 중에서 지구만이 가장 낙후된 상태에 있다.
● 태양은 지구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양의 방사선은 행성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 실제로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겁지도 않다. 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다.
● 금성의 우주인들은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산다.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있을까?
미 항공우주국(NASA)은 그간의 탐사를 통해 화성의 기압은 지구의 150분의 1이며, 온도는 드라이아이스의 빙점과 같아 어떤 생물도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화성이 과거에는 따뜻해서 대량의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고, 지금도 수증기나 물이 지하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전 나사의 과학자였던 리처드 호글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 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도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바이킹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거대한 사람 얼굴 모형이 보인다. 숱한 논란을 일으켰던 유명한 인면 암(人面岩)이다. 얼굴 반쪽은 까맣고 다른 반쪽은 지적 생명체인 사람과 엇비슷하다. 놀라운 점은 이란의 마릭에도 이와 비슷한 인면 암이 있으며, 지구 남극대륙의 얼음 밑에도 인공 인면 암이 발견이 되었고, 화성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것들이 이집트 피라밋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NASA 역시 고대 화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라 와 인류가 시작됐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인디언 호피족의 신화는 이런 점에서 흥미롭다. 이 신화에 따르면, 화성 문명은 자원 남용 및 환경 파괴로 사막화가 가속되면서 전란(전쟁)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대홍수가 발생해 멸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완전히 파멸하기 직전에 몇몇 화성인이 지구로 날아와 문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이다.
--- 외계문명 사진증거 (달과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
(달 뒷면 외계문명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사진) .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 된 도시들과 인 면암과 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화성에 사는 식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_articles/03-08-2004/crinoid_cover-up.htm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의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인공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 Paul Hardcastle - FEELING BLUE
http://blog.naver.com/bacck?Redirect=Log&logNo=10001508920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blog.naver.com/cool_hany78?Redirect=Log&logNo=20017925144
★ Paul Hardcastle - INNER CHANGES
http://blog.naver.com/cool_hany78/20017924694
(아래동영상을 위 음악과 함께 들어 보세요)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 생명체 가능성…과학계 흥분]
http://blog.naver.com/blueskyfox?Redirect=Log&logNo=20022224775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논평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만하면 이미 사오십년 전부터 알만 한 사람은 다 알고 걱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UFO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외계인 촬영사진 총집합]
(위 사진들 중엔, 극비리에 클린턴 전미 대통령이 외계인과 악수하는 장면 과,조지부시 현 미국대통령이 외계인들과 악수하는 장면의 사진이 지나가니 왼쪽의 플레이를 잠시 정지시켜 보세요)
[비 유]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극히 호전적인 미개한 원시인 무리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원시인 무리에게 자주 눈에 띄었다. 원시인들은 종교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관측된 비행물체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발달된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에 기지를 세우고 그 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른 뒤 그 원시인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 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원시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 원시인들 중 지구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원시인들이 저건 외계에서 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 하자 각 지역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극소수 우두머리들 은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역정보로 은폐하며 발설 자를 비밀리에 협박 처벌 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발달된 기술의 일부를 지구인들에게 전수받는 댓 가로 자신들 원시인들의 생체실험을 허가하는 조약을 지구인들과 몰래 맺는 접촉이 있었고 지구인들은 실험대상 원시인들 몸에 야생동물용 추적 장치인 "칩"을 삽입)
그 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 들은 종교적으로 해석 하거나 그런 게 어딨어 헛소리고 거짓이야 하고 믿지 않았다.
몇 년 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 DNA 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 팬지"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 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 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고, 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 때 마다 인간 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 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 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 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 있게 보던 휴 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방구석에 무척 슬픈 듯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태어 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 팬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 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온 지성체가 원시 인류를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 날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 년 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 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 같은 생각은 서양 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교에 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 시절 하늘에서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들이, 신 혹은 성령 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 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50여 년 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 억 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함을 나타내어주며 경전에 나와 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순간에도 모든 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 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 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 세계에 완전히 인정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 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덧붙여서, 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종교에 이용하는 프랑스의 '끌로드보리롱' 이라는 작자가 만든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는 단체도 있는데 이는 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과학적으로 보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종교적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이 받드는 외계인들도 우주의 더 높은 지성을 갖춘 다른 외계생물체에 의해 창조 되었을 수 도 있으니까요.(참고: 본인은 어떠한 단체에도 연관이 없음)
다시 말해 우주에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각 은하계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외계종족들은 각각 자신들보다 더 높은 문명의 외계지성 체 들에 의해 창조 또는 유전적으로 개량되는 일이 되풀이 되어 왔으며, 그 과정중 하나로 인류도 태고 적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 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 되면 과학자들이 먼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식물 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 결과 복제된 인간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 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 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 수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 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원주민 들이 비행기 모양을 조각해놓고 신으로 숭배 했다지요.
- 위자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분들에게 --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나선은하로서 크기는 지름 10만 광년, 중심 두께 3,000 광년이며 옆에서 본 모습은 납작한 렌즈 모양이며 위에서 보면 바람개비 모양의 나선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은하의 원판은 회전운동을 하며, 우리 은하계는 대략 4천억 개의 별과 성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은 2억 5천만년 주기로 은하중심을 공전하는데. 태양계는 은하면 중심에서 약 3만 3000광년 떨어져 은하계의 변두리에 위치합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같은 소우주가 역시 1천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측정 장비가 발달할수록 그 숫자는 증가할 것입니다.
만약 은하계 하나에 지구처럼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이 하나씩 있다면 전 우주에는 1천 억 종 이상의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가장 낮은 확률로 계산할 경우이며 은하계 하나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두 개 있다면 외계인의 수도 두 배가 되겠죠. 최근 지구처럼 고등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50~100개 이상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오늘날 과학문명시대에 산다고 하는 우리 인류는 우주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광활한 우주 속에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그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고 지구촌 인류만이 가장 지적존재들 일까요?
"칼 세이건"이 말했듯이 전체 우주에 단지 인간만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 일 것 입니다.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 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 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 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 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 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습니까?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 당장 자신의 먹을 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 경 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문명화된 인간(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원숭이 사회.. 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 지구, 행성, 레이먼드 박사
지구 비슷한 행성이 매우 드물게 발견되는 것은 관측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 실제로는 아주 흔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숀 레이먼드 박사 등 연구진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다른 별 주위에서 발견한 지구 비슷한 행성은 대부분 목성이나 토성처럼 거대한 가스 성분의 행성이었다면서 실제로는 이런 거대 행성계의 3분의 1이 지구와 비슷한 천체들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때로 태양-수성 거리보다도 가까울 정도로 별에 극도로 근접한 궤도를 돌고 있는 이른바 ‘뜨거운 목성’들을 품은 행성 계를 집중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학자들이 이렇게 먼 행성들을 관측할 때는 별에 작용하는 인력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런 방법으로 항성과 밀착한 큰 질량의 천체를 찾을 때는 편차가 생기게 마련이다.
한편 ‘뜨거운 목성’들은 행성계가 형성될 때별을 향해 안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단계에서 행성 계에는 소행성과 얼음ㆍ바위 파편, 가스 등으로 이루어진 원시행성 원반이 형성되며 뜨거운 거대 행성이 이런 물질을 헤치고 진행할 때는 커다란 섭동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섭동현상이 진화하는 행성 계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지금까지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일부 학자들은 거대한 가스행성이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원반의 물질을 빨아들여 진공상태로 만들거나 방출해 버릴 것으로 추정해 왔다.
레이먼드 박사 팀은 그러나 원반 물질이 흩어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까지 원시행성원반의 고밀도 가스는 간과돼 왔다면서 “이 가스는 거대한 천체를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 한편 물질 입자의 비산이나 방출을 완화시켜 별의 궤도에 붙잡아 두는 역할도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원반 물질은 혼란스러운 넓은 폭의 궤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수백만 년간 그런 상태를 유지하면 안정돼 원형 궤도로 돌아오며 궤도 운동을 하면서 다른 천체와 결합해 행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약 2억년에 걸쳐 진행되는 행성 계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거대 가스행성이 안쪽으로 이동하는 과정과 바위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달 크기의 천체 1 천 여 개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는 알려진 행성계의 3분의 1은 뜨거운 가스행성의 훨씬 바깥쪽에 있는 이른바 ‘생존가능 영역’에 지구 비슷한 행성들을 거느릴 수 있다는 결론으로 나타났다.
‘생존가능 영역’은 온도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지 않아 행성 표면의 물이 증발하거나 얼지 않고 액체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연구진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목성의 위치에 있는 거대한 가스행성이 항성을 향해 안쪽으로 이동할 수 있고 그런 환경에서도 너무 근접하지만 않는다면 바깥쪽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거대 가스행성에 너무 가까워지면 작은 행성의 구성 물질이 바깥쪽으로 방출되고 반대로 너무 멀어지면 작은 행성 표면에 물질이 계속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생존가능 영역의 지구 비슷한 행성들은 다량의 물이 있어야만 형성된다면서 이는 지구 비슷한 행성들이 바다로 덮여 있어 생명체에 필요한 모든 주요 성분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먼드 박사는 “이제 우리는 우리 태양계와는 다른 태양계에도 바다로 덮인 신종 행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주나이 20억 살 더 먹었다” 새 계산법 통해 158억 살 추정]
“우주 나이 계산 잘못됐다.” 우주의 실제 나이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20억년이 초과하는 158억 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우주 크기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15%가량 불어난다.
7일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워싱턴 카네기 연구소 알세스테 보나노스 연구팀은 “삼각형자리 은하와 우리 은하수 사이의 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측정해보니 거리가 종래 보다 15%가량 더 멀게 나왔다”며 “이에 따라 우주의 나이와 크기 역시 15%씩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이 담긴 연구팀 논문은 미국 천체물리학회지(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연구팀은 삼각형자리 은하수의 실제 측정거리가 기존과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우주 거리를 측정하는 데 쓰이는 ‘허블 상수’가 실제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블상수는 우주의 팽창속도가 거리에 비례함을 나타내는 수치로, 약 71㎞/s/Mpc(1Mpc=320만 광년)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실제 허블상수가 15%가량 작아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허블상수는 우주의 크기와 나이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우주 나이와 크기는 기존의 136억 년과 156억 광년에서 158억 년과 180억 광년으로 각각 늘어난다.
"사상 최고 130억년 행성 발견"
얼마 전 신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었다.
지구는 물론 태양보다도 수십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연구사상 최고의 행성이 발견되었다고 미 항공우주국(나사)이 밝혔다. 항공우주국에 따르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찾아낸 '130억 살'의 이 행성은 지구에서 5600광년 떨어진 전갈자리의 M4 구상성단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이 행성은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 이번 발견은 행성들이 언제 생성되었고 생명체가 언제 진화되었는지에 관한 기존의 이론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목성의 2.5배 크기인 이 행성은 약 10억 년 전 서로 연결된 맥동성과 백색 왜성의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M4는 태양과 태양계 행성들이 생성되기 수십억 년 전에 만들어진 성단이다. [AP연합]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 될 수 없고 더더구나 지구는 아니라는, 이미 알려진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뿐 만 아니라 지구보다 몇 만 년 몇 억년이 아니라 몇 십 억년 먼저 생성된 행성이 많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고 그런 행성 중에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보다 훨씬 앞선 기술과 문명을 향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 유서 깊은 우주 촌에 살고 있는 우리 지구인들이 아직도 외계문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무지 때문일까 아니면 자만 때문일까?
[정보 사이트]
북미우주방공사령부 (NORAD) - http://www.norad.mil/
미 공군우주사령부 (AFSPC) - http://www.spacecom.af.mil/hqafspc/index.htm
미 육군우주방위사령부(USASMDC) - http://www.smdc.army.mil/
미 해군우주사령부 - http://www.navspace.navy.mil/
defense link - http://www.defenselink.mil/
미 항공우주국 (NASA) - http://www.nasa.gov/
러시아 우주국 (RSA) - http://liftoff.msfc.nasa.gov/
유럽우주기구 (ESA) - http://www.esrin.esa.it/export/esaCP/index.html
캐나다 우주국 (CSA) - http://www.space.gc.ca/asc/index.html
중국 국가항공국 (CNSA) - http://www.cnsa.gov.cn/
프랑스우주항공국 (CNES) - http://www.cnes.fr/
일본국립우주개발국 (NASDA) - http://www.nasda.go.jp/index_e.html
기타 국가별 우주관련 기관 - http://www.nasda.go.jp/links/overseas-oganization_e.html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enuclan.tistory.com/115
U F O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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