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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몸과 영혼

 

 

몸과 영혼

Body and Soul

 

Heavenletter #4387. 11/28/2012

http://www.heavenletters.org/body-and-soul.html-0

 

 

 

신이 말했다.

 

우리가 하나인 만큼 우리의 하나의 자아로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누가 지금 말하고 있고, 누가 듣고 있으며, 누가 내가 말하는 것을 적고 있는가?

 

그것은 나이고, 너이고, 너의 생각이 나의 손가락들이고, 그래서 나의 손가락이 타이프 치고 있는 듯이 보일 것이다.

 

이해하라, 네가 내 안에서 상실되지 않았음을. 우리의 가장 깊은 진실은 찾아졌고, 그래서 너의 인격이 너의 축복받은 영혼을 찾는다.

 

내가 세계 속의 너로서 사는 드라마는 몸과 영혼의 이야기인데, 안 그런가? 몸도 영혼도 간과되지 않는다. 이상한 것은 네가 - 몸속의 내가 - 나 자신의 이런 측면을 간과하지 않으며, 그러나 너의 영혼인 내가 간과되고, 경시되고, 내가 동경하는 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너의 것으로 부르는 몸속의 너로서 나는 다른 장소들로 드나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서 나는 나 자신에게 계속 열려있고, 너라고 하는 것 속에 내가 있는 바로 그 곳에서 나 자신을 찾고 있다.

 

신분/정체성의 위기는 없다. 결코 없었다. 세계 속의 삶에서 너의 전체 제류는 네가 정말로 누구인가를 찾는 것이다. 예외 없이, 나는 너의 웅장함 Magnificence 이다. 나는 너의 진정한 성질 True Nature 이다. 지구상에 돌아다니고 있는 어떤 인간도 나와 하나됨 Oneness with Me 을 결여하고 있지 않다. 이것이 얼마나 너에게 이상하게 보이느냐. 언제나 네가 나 자신일 때, 너의 멋진 몸속의 네가 다른 이들이라고 하는 것 안에서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하냐!

 

이것은 세기들의 신비이다! 이 신비를 푸는 것은 네가 풀기 위해,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하나로 통일된 자아 Our One United Self 가 되기 위해 지구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당황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네가 이미 있는 곳으로 배를 젓고 있다. 너희는 너의 이름 Name 을 찾고 있다. 너희는 말해지지 않은 the Unspoken, 포착되지 않은 the Uncaptured, 미지 the Unknown 를 찾고 있다.

 

너희가 현재 믿지 않은 것은 너희가 찾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곳에 있으며, 그러나 너희는 백과사전에서 나를 찾고 있지 않는데, 비록 내가 거기에 또한 있다 해도 말이다. 지식을 찾는 것은 신 God 을 찾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네가 있는 바로 그곳에 있다. 나는 너에게 가면을 쓴 말을 탄 자처럼 보이며, 그러나 위장을 한 것은 너이다.

 

이 숙고로 충분하다. 마스크를 슨 말을 탄 자라기보다, 나는 네가 타고 있는 영웅적 말과 같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물론 나는 있다.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며, 그러나 세상에서는 그것이 우리가, 내가, 정체상태에 있는 듯이 보이고, 결코 우리를 갈라놓고 있는 듯이 보이는 벽을, 우리가 창조한 바로 그 세계에 의해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벽을 결코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오, 창조자여,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깊은 내부에 있음을, 너임을 매우 잘 알고 있고, 그 너의 신비를 또한 알고 있다. 너 안의 깊고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고, 아직 거기 있는 것은 내가 누구인가, 내가 무엇인가에 대한 날카로운 깨달음이고, 그리하여 너 자신의 친밀한 지식이다.

 

그래, 너의 몸이 너의 앎을 방해하는데, 너의 앎이 네가 종사하는 이 매일의 일과 같은 다른 일들이고, 그러나 그 모든 것 뒤에, 내가, 우리의 하나의 자아의 진실 Truth of Our One Self 이 있다.

 

너는 언제나 이 간단한 앎에, 보이지 않게 숨어 있는 이 앎에 너의 손가락을 대고 있다.

 

내가 너라는 그 증거를 말이다. 너는 나의 증거이다. 너는 나의 존재이고, 그것은 언제나 그래왔다. 바로 지금, 너는 그것의 요점을 알기 시작한다. 나는 덩굴에 높이 달린 포도와 같으며, 너는 거의 나에게 닿고 있다. 한 번만 더 뛰면, 너는 너의 것이고 언제나 너의 것이었던 그 높이로 올라갔을 것이다.

 

환영한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