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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봄에 피는 꽃을 심어라

 

 

천국편지 / 봄에 피는 꽃을 심어라

 

 

봄에 피는 꽃을 심어라

Plant the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Heaven Letter #4390.  12/1/2012

http://www.heavenletters.org/plant-the-flowers-that-bloom-in-spring.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저조하다고 느낄 때, 너는 갈 하나의 방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올라가는 것이다. 삶은 그 자신을 너에게 명확하게 만든다. 네가 침체되었다고 느낄 때, 갈 방향은 올라가는 것이다. 언제나 위로, 그리고 앞으로가 삶의 추진력이다. 너는 무엇이 너의 길인지를 궁금해 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이것이 너의 길이라고. 그것을 잡아라.

 

그것은 네가 삶을 옹호하는 것이다. 너는 그것의 지원자가 될 것이다. 삶은 봄에 연못가에 피는 꽃처럼 너에게 오지 않는다. 너는 삶으로 갈 수 있다. 너는 봄에 피는 꽃들을 심을 수 있다. 씨를 심어라. 너는 삶의 심는 자이다.

 

만약 네가 단지 앞으로만 기어갈 수 있다면, 그럼 앞으로 기어라. 만약 네가 앞으로 춤출 수 있다면, 앞으로 춤추어라. 그 춤추는 바닥은 너의 것이다. 그 춤은 너의 것이다. 너는 다른 누군가가 틀어놓은 뮤직 박스보다 더 많은 것이지만, 너는 네가 틀 수 있는 많은 노래를 가진 뮤직 박스와 같다.

 

길을 따라 네가 부를 새로운 노래들이 있다. 너는 네가 그것들을 알고 있었음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들은 너의 것이다. 새로운 노래들이.

 

거기서 곧장 나와서 햇빛 속으로 들어가라. 해가 너를 위해 빛을 비춘다. 햇빛을 우아하게 받는 자가 되어라. 태양빛이 너에게서 반사되어 그것을 갈망하는 세계로 반사되게 해라.

 

너희를 양육하는 지구에서 부드럽게 걸어라. 너와 지구는 나란히 간다. 지구는 너의 모든 가락으로 춤춘다. 지구는 너의 자비 아래 놓여 있다. 너는 비옥한 땅에 서있다. 지구는 너를 위해 깔아놓은 황금빛 카펫과 같다. 삶의 강이 있고, 너는 그것의 이마에 서있다. 삶의 흐름/강을 사랑해라, 그것은 너에게 사랑을 돌려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왜 너희가 사랑하도록 거기 놓여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느냐?

 

삶에서 춤추는 모든 이들을 사랑해라. 모든 이들이 춤출 수 있는 활기찬 노래를 불러라. 너의 영혼의 가리개를 떼어내라. 세계에서 삶의 중심에 있는 장식이 되어라. 너 자신과 세계를 높이 들어 올려라. 너 자신의 지렛대가 되어라. 올라가라, 세계를 너와 함께 데리고 가라. 올라가라, 모든 이들을 너와 함께 데리고 가라. 나는 장미꽃이 붉을 때 너를 나의 My 응접실로 오라고 청하며, 나는 너를 사랑한다 I love You.

 

나는 너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정말로 너를 반긴다. 나는 너를 맞이하려는 생각을 밝힌다. 나는 너에게 간다. 나는 나의 길 My way 밖으로 가지 않는다. 너는 내가 나 자신 Myself 을 맞이할 그 길이다. 나는 네가 나에 Me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너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 One 이고, 서로에게 가는 여정에서 같은 자 the Same 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팔들이 펼치고 있다. 우리는 결합한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 One 이다. 우리는 완전함 Wholeness 이다.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없으며, 공간이 없으며, 시간이 없다. 우리는 발가락에서 발가락이고, 무릎에서 무릎이며, 서로에게 친구가 되는 즐거움 속에 있다. 우리 앞에 거리가 없다. 우리 사이에 거리가 없다. 그 어떤 것을 다룰 순간이 없다. 우리는 위대한 책 Great Book 의 같은 페이지 위에 있다.

 

그 책은 사랑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함께 우리는 사랑한다. 함께 우리는 높은 곳에서 사랑한다. 함께 우리는 세계를 위해 말하고, 우리는 세계를 황홀하게 한다. 이것이 황홀한 세계가 아니냐? 너는 깨어나, 너의 삶의 아침에 노래하는 황홀해진 존재가 아니냐? 그래, 너는 그렇다. 너는 천상으로부터 온 하나의 천사이고,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잊었다. 너는 너 자신의 진정한 성질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속였다. 만약 네가 내가 말하는 자보다 낮은 자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실로 너 자신을 속였다. 그리고 지금 너는 깨어났다. 굿 모닝.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