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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이 세계를 건설하는 것

 

 

천국편지 / 이 세계를 건설하는 것

 

 

이 세계를 건설하는 것

Building This World

 

Heaven Letter #4392. 12/3/2012

http://www.heavenletters.org/building-this-worl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무언가를 추구할 때 너 자신에게 물어라. “무엇 때문인가? 너의 목적이 무엇인가? 네가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무엇이 네가 그것을 사게 만드느냐? 네가 무엇을 사든, 너는 꿈을 사고 있다고 말해졌다. 새 립스틱이 너를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누가 더 아름답고 싶지 않겠느냐? 너는 새로운 도구를 산다. 그것은 너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신나는 세미나의 너의 꿈은 멋진 기술, 돈을 버는 기술, 혹은 세상에서 어떤 식으로 성공하는 기술을 얻기 위한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런 다음 무엇이냐? 그런 다음 무엇을?

 

왜 세계가 있는가, 그리고 왜 네가 그 안에 있느냐?“

 

너는 열렬히 세미나를 택할 수 있다. 그것이 너에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마 그것이 너를 위해 금전적 문을 열어주거나 너에게 특별한 힘을 주는 것을 약속할 것이다. 나는 다시금 너에게 묻는다. “무엇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봉사하는데?”

 

모든 수단으로 금전적 성공을 얻어라. 그러나 나는 물어야 하는데, “거기서 너는 이디로 가느냐? 네가 그것을 얻을 때 그것으로 너는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물 위를 걷는 것 Walking on Water 으로 부르는 어떤 코스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네가 그것을 배웠을 때 너는 무엇을 얻었느냐? 그 기술로 너는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그것을 택한 너의 목적이 무엇이냐? 그것이 어떻게 봉사하느냐? 너의 목적이 너 자신의 지위 확대에서 멈추느냐? 이 기술이 더 큰 목적에 봉사하는가? 아니면 그것이 네가 단지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무엇인가? 진짜 질문은 “이것이 에고에게, 오직 에고에게 봉사하는가, 그것이 전부인가?”

 

아무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다음과 같이 말하겠느냐? “난 이것을 택하기를, 그것을 하기를 원해, 그래서 내가 구석에 앉아 크리스마스 파이를 먹고 있는 작은 Jack Horner 같이 될 수 있게 말이야. 그는 엄지손가락을 넣고, 앵두를 꺼내면서 말했는데, ”내가 얼마나 착한 아이인가!"

 

만약 나의 사랑하는 아들, 크라이스트 Christ 에게 물 위에서 걷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가 주어지고, 너희가 그의 의식의 존재 안에 있도록 하기 위해 그것으로 달려간다면, 그것은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러나 크라이스트는 그런 코스의 어느 것도 제공받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가 발산한 것으로 인해 그에게 몰려들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는 자기-목적 self-purpose 만을 발산하지 않았다. 그는 큰 자아의 목적 Self-purpose 을 발산했다. 그는 그 자신을 넘어선 더 장대한 그림을 가졌다. 그는 마음속에 더 장대한 그림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코스를, 혹은 너의 코스를 택하는 것을 그만두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단지 왜 네가 그것을 택하려는지, 그것이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다소 생각을 가져라. 너 자신을 넘어 생각하라가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단지 너 자신을 약간 넘어서 생각해라.

 

네가 하고 있는 것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소 생각을 가져라. 그리고 너의 초점을 너 자신의 인접성을 넘어선 생각의 방향으로 조금 돌려라, 또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라.

 

너의 항해를 포기하지 마라, 그러나 아마도 하나를 다른 이에게 주어라. 너 자신을 위해 맨션을 짓는 대신, 두 개의 집을 짓고, 하나를 주어라.

 

세계가 돈으로 달리는 듯이 보인다. 돈은 너의 주는 가슴과 맞바꾸기에는 너무나 작은 것이다. 아무도 기본적 필요성을 경시하지 않으며, 그러나 주는 것은 주는 것을 키운다. 이기심은 이기심을 키운다. 어디에 에고가 놓여 있느냐? 가끔은 에고가 너의 선택이 될 것이지만, 사랑하는 이들아, 매번은 아니다. 너 자신에게 더 큰 꿈을 허용해라. 심지어 다른 이의 꿈도 성취해라.

 

어떤 종류의 세계 속에서 너는 살고 싶으냐? 어떤 종류의 세계로 너는 깨어나고 싶으냐? 어떤 종류의 세계를 너는 만들고 싶으냐?

 

그것을 지어라. 이 세계를 지어라. 너를 위해 그것을 지어라, 그리고 모든 이들을 위해 그것을 지어라, 그리고 그것을 나를 Me 위해 그것을 지어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