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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새로운 댄스 스텝

 

 

천국편지 / 새로운 댄스 스텝

 

 

새로운 댄스 스텝

New dance Steps

 

Heavenletter #4394. 12/5/2012

http://www.heavenletters.org/new-dance-step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편안해질 때, 가능성의 전체 장이 열린다. 긴장되고, 편안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동결된다. 다른 말로, 너의 꿈을 꾸는 것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킬 수 있는 것을 버려라. 닫는 것보다 여는 것이 더 낫다. 문과 창문을 열고, 공기를 바꾸는 것이 더 낫다. 긴장은 억압을 의미한다. 너는 네가 편안해질 때, 네가 버릴 때 무엇이 가능해지는지를 모르는데, 네가 자신에게 “안 돼”라고, “결코 안 돼,”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또는 “언젠가”라고, 혹은 너 자신에게 “결단코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을 버릴 때 말이다.

 

삶은 지금이다. 너 자신에게 “할 수 있다 Yes”라고 말해라. 왜 너 자신에게 제약을 넣느야? 왜 문을 닫느냐? 왜 그것을 잠그느냐?

 

친절하게 삶으로 너 자신을 열어라. 너는 항상 예상할 수 없다. 시간의 대부분 너는 예상할 수 없다. 삶은 그 자신의 삶을 가진다. 네가 삶과 춤출 때, 너는 탱고나, 월츠나, 어떤 것에 전혀 제약되지 않는다. 네게 무엇이 오는 가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그것이 오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그것을 만나라. 그것과 관계해라. 삶의, 너의 인생의 지지자가 되어라, 그것과 손을 잡아라.

 

너는 삶을 막을 수 없다. 너는 그것을 한동안 막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래 동안은, 어쨌든 아닌데, 왤까? 너는 삶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여기 지구에 있다. 삶이 놀람들로 채워지게 해라. 삶에게 안녕하고 말해라. 커튼 뒤에 머물지 마라.

 

만약 삶이 하나의 춤이라면, 그럼 너는 댄서가 되어야 한다. 만약 삶이 하나의 노래라면, 그럼 너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 삶으로 노래를!

 

거기서 나와 삶을 맞이해라. 너울거리며 그것을 한 바퀴 돌아라.

 

인생은 체험되는 것이지 미루는 것이 아니다. 삶은 또한 두려워할 무엇이 아니다. 삶은 너와 함께 흐른다. 삶은 너와 함께 눈이 맞아 달아난다. 오라, 삶의 흰 말을 타라, 그리고 너의 모든 두려움을 무찔러라. 그것은 네가 삶으로 뛰어오르는 것을 막는 두려움이 정말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두려움들에 대한 너의 두려움이다. 그것은 너의 만연한 상상력이다. 그것은 삶에 대한 너의 두려움이다.

 

삶이 너를 함께 데려가는 외에 너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삶을 위해 붉은 카펫을 깔아라, 그리고 삶을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것과 함께 달려라.

 

삶과 함께, 너는 가만히 머물 수 없다. 너는 오래 동안 가만히 머물 수 없다.

 

정적이 항상 거기 있는 깊은 샘처럼 흐르게 해라, 그러나 삶은 움직이는 자, 행하는 자, 놀람들을 주는 자이다. 삶이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가게 해라, 너에게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보여주게 해라. 그것은 춤이며, 그러나 너에게 여전히 새로운 춤이다. 그것은 네가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 물건이다. 너는 단지 네가 하는 식으로 그것을 배울 수 없으며, 삶은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신속히 너를 끌어당기고, 새로운 댄스 스텝을 배우라고 너를 던진다.

 

삶과 사랑은 자발적이다.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연습해라, 그러나 삶은 너와 그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배를 운전할 수 있지만, 삶은 그것이 원하는 곳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그것은 퍼즐들과 놀람들을 너에게 제시한다. 너는 그것들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느냐? 왜 너를 위해 골라진, 네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너를 이끌 모험을 가지 않느냐?

삶은 항상 유람선 여행이 될 필요가 없다. 삶은 뻐기는 자, 유괴범, 인질이 될 수 있다.

 

너는 이것을 알 수 있다. 삶은 너를 골랐고, 삶은 너와 함께 그의 방식을 가질 것이다. 지금 즐기기 시작하라.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모자를 꽉 잡고 있으라. 삶의 모험들이 너를 위해 왔다. 짐을 쌀 시간이 없다. 단지 너의 삶의 모험을 떠날 시간이다. 전에 한때 있었던 것을 버려라. 이륙하라! 날아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