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의 사랑을 받아라
신의 사랑을 받아라
Receive God's Love
Heavenletter #4396. 12/7/2012
http://www.heavenletters.org/receive-god-s-lov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이마나 볼에 위로하는 나의 손을 느끼느냐? 나는 손을 너에게 대고 있다. 이것은 너를 위로해주는, 내가 알고 있는 한 방법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지금, 너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느냐?
너는 너의 눈 속으로 가라앉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느냐?
너는 너의 혈관을 채우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느냐?
너는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이런 식으로 너를 통해 흐르는 사랑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느냐?
너는 너의 머리털 위로 흐르는 나의 사랑을 느끼느냐? 느낄 수 있느냐?
가끔 좋은 느낌들이 너에게 오는 듯 보이거나, 좋은 느낌의 감각이 너에게 오는 듯 보이지만, 너는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한다. 너는 그 느낌을 구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단지 힌트만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는데, 비록 희미하게나마 말이다.
가끔 그것은 마치 네가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들은 듯이 보인다. 너는 소리 없이 그것을 듣고, 돌아서서 그 소리가 어디서 올 수 있는지를 찾는다.
너는 내가 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느냐?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데 친밀한 무엇을 느끼지 못하느냐? 너는 심지어 내가 방금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 지에 어떤 생각이 드느냐? 너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의 희미한 생각이나, 미묘한 앎을 느끼느냐?
그럼 나는 논리적으로, 지적으로 말하는데, 네가 그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네가 단지 알 수 있을 뿐이라고. 그것이 아무리 작게 친밀하게 느껴진다 해도, 너는 네가 그것을 체험했음을 알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느꼈다. 너는 그것을 들었다. 너는 나의 사랑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이 너의 것임을 알 수 있다. 너는 내가 모든 날의 매 순간에 너에게 나의 사랑을 속삭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너는 내가 하나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내가 나의 터치로, 나의 말로, 나의 가슴으로, 나의 바로 그 존재로 너를 축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너는 내가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 있다는, 너를 위한 최초의 터치를 알 수 있고, 너는 네가 자신을 기억할 때마다 나에 대한 너 자신의 앎을 가져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를 기억해라, 어떤 느낌으로 오든, 너에 대한 나의 터치를 기억해라. 좋은 느낌을 기억해라, 그리고 너에게 그 좋은 느낌을 유지해라. 그와 같은 것이 달리 없다.
너는 네게로 나를 부를 수 있다. 너는 나를 포옹할 수 있다. 너는 너 주위로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나에게 너의 확신을 놓을 수 있는데, 내가 너에게 나의 확신을 놓듯이 말이다.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너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보통이다.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보통으로 만들어라.
사랑은 매우 단순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단순한 것, 가장 미묘한 것이 가장 심오한 것이다. 심지어 나로부터 한 번의 터치도 지속적이다. 심지어 나로부터 한 번의 터치도 영원한데, 우리가, 너와 내가 하나이듯이 말이다. 만약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너는 너를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은 바로 거기, 여기 있다. 사랑은 단지 있다. 그것은 브로드웨이 작품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꽃처럼 단순하다. 그것은 달콤한 배의 한 입처럼 단순하다. 그것은 한 번의 미소처럼 연약할 수 있지만, 사랑은 연약하지 않다. 그것은 부드럽지만, 연약하지 않다. 그것은 일시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사랑은 일시적이 아니다. 사랑은 네가 숨쉬고 걸어서 통과하는 공기의 질서를 따른다.
나의 사랑 없이는 아무 장소도 없다. 사랑은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의 본질이다. 사랑은 보통 그 자신을 조용히 소개하며, 그것은 앉아 있고, 그것은 영원히 머문다. 너는 일어서서 사랑으로부터 방황할 수 있지만, 사랑,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떠날 필요가 없다. 그것을 포옹하라,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 포옹을 돌려주어라, 사랑은 여전히 너의 것이다. 사랑은 너의 성질이며, 따라서 그 앎을 열쇠처럼 간직해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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