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근심의 의자에서 일어나라
근심의 의자에서 일어나라
Get Up from the Worry Chair
Heavenletter #4398. 12/9/2012
http://www.heavenletters.org/get-up-from-the-worry-chair.html
만약 네가 염려/근심의 의자에 앉아있다면, 일어나서 염려가 없는 의자에 앉아라. 만약 네가 염려라는 소도시에 살고 있다면, 평화라는 소도시로 옮겨라. 네가 어디서 살고 싶으냐, 거기로 옮겨라.
물론 너는 네가 가는 어디든 너 자신을 데려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잘할 것임을 받아들일 때 그것은 좋은 출발이다. 그 변화는 물론 너 안에 있다. 그것은 네가 바꾸고 싶은 너의 곡조이다.
네가 라디오에서 듣는 노래를 좋아하지 않을 때 너는 다른 방송으로 다이얼을 돌린다. 그래서 너의 사고방식이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일 때 이것이 네가 해야 할 일이다. 나는 네가 염려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염려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알며, 그래서 나는 염려의 상태를 떠나라고, 평화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염려는 그 자신을 보살필 것이다. 너는 그들을 양육할 필요가 없다. 더 이상 염려를 키우지 마라. 더 이상 그것이 너의 평화의 대가로 번성하게 하지 마라.
너는 앞에 해결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너는 네게 매달린 많은 일들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 시간에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그때 많은 일들에게 휴식을 주어라. 그것들은 네가 만든 것이 아니고, 또 네가 염려를 지원해서도 안 된다. 너는 그것들로 좋은 집을 주지 말아야 한다. 너는 네가 마음의 평화를 갖는 곳에 좋은 집을 너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평화로운 장소가 아니라면 다른 어디에 네가 살아야 하느냐? 바로 지금, 나는 너를 평화라고 부른다. 평화가 너의 이름이 될 것이다. 너에게 평화가 있으라. 여기, 여기 나의 평화가 있고, 나는 그것을 너에게 준다. 그것을 너의 가슴 속에 놓아라, 그리하여 네가 영원히 평화를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염려를 건네지 않았다. 그것은 네가 받아들였고, 미지의 소스로부터 그것을 채용한 것에 틀림없다. 염려는 받아들일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혹 네가 받아들여야 한다면, 너의 시간의 5분을 주어라.
너는 염려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할 수 있다. 너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네가 맞붙어야 할 것이 무엇이 되든 그것과 맞붙을 수 있다. 그러나 너 자신이 염려된다고? 아니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근심들로부터 숨지 않는다. 동시에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그것들을 보살피며, 그러나 너는 그것들을 뒤에서, 앞에서, 위에서, 주위로 염려하지 않는다. 염려되는 부분을 따로 내버려두어라. 염려는 너의 수액을 빤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는 결코 염려하기로 되어 있지 않았다. 염려는 인간이 만든 발명품이다. 염려는 멍청하게 만든다. 염려는 너의 일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감기처럼 네가 어디선가에서 집어든 것이다. 너는 감기가 반갑지 않음을, 그것이 너에게 오기로 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너는 감기가 네가 간직하지 않는 무엇임을 알고 있다. 염려는 그것 위에 또한 너의 이름을 갖고 있지 않다. 염려는 염려할 일이다. 그것을 버려라. 염려는 상처에 더해지는 모욕이다.
너는 염려의 공격을 참지 않을 것이다. 염려는 저격수이다. 염려는 어디서든 온다. 그것은 여분의 부담이다.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염려는 너의 마음과 가슴을 채운다. 그것은 너를 제약한다. 그것은 너를 마비시킨다. 염려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염려는 너의 친구가 아니며, 너는 염려로 의무가 없다. 너는 염려를 버릴 의무가 있다. 그것을 추방하라. 네가 염려하고 있는 것이 네가 생각하듯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염려에게 하루의 시간을 주지 마라. 쫒아버려라. 그것과 참지 마라. 염려를 평화로 대체해라. 평화가 너의 이해를 능가하게 해라. 염려의 왕관을 포기해라. 너는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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