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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아몬드 나무가 복숭아를 열 수 없다

 

 

천국편지 / 아몬드 나무가 복숭아를 열 수 없다

 

 

아몬드 나무가 복숭아를 열 수 없다

An Almond Tree Cannot Bear Peaches

 

Heavenletter #4399. 12/10/2012

http://www.heavenletters.org/an-almond-tree-cannot-bear-peaches.html

 

 

 

신이 말했다.

 

불만스럽게 있는 것보다 네가 좋아하는 누군가와 만족하는 것이 더 낫다. 너의 가슴의 선의로부터 너는 사랑하는 이가 변하기를 원할 수도 있지만, 네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너 자신이다. 확실히 너는 이것을 이미 배웠다.

 

하나의 식물이 어떻게 자라느냐? 물을 주고 햇빛을 받으면서 자란다. 너는 식물이 자라라고 명령할 수 없다. 너는 꽃이 피라고 명령할 수 없다. 너는 나무가 열매를 맺으라고 명령할 수 없다. 너는 아몬드 나무를 사랑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이 복숭아 나무가 되라고 요청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네가 바라는 것에서 너는 단연 옳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요구할 너의 자리가 아니다. 너의 선택은 양육하는 것이다. 너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변화를 요구할 수 없다. 너는 단지 너 자신으로부터만 변화를 요구할 수 있다. 명령을 하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는 것이 너를 위한 것이다. 사랑과 축복이 먼저 온다. 사랑과 축복이 경이를 만든다. 만약 네가 정말로 다른 사람이 자라도록 돕기를 원한다면, 그럼 그들을 사랑해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라, 그러면 그들이 자랄 것이다. 양육하는 데는 사랑만한 것이 없다.

 

만약 네가 누군가를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그를 사랑해라. 시정은 다른 사람의 힘을 강하게 만들기보다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그의 자유의지를 허용해야 한다. 자유의지는 다른 사람을 위반하지 않는다. 너의 사법권은 너 자신에 대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다.

 

너는 평화를 바랄 수 있다. 평화로 가는 길은 그것을 주는 것이다. 주기에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주는데 너의 것이 아닌 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이들과 철의/엄한 손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 자신에게도 휴식을 주어라. 놓아라, 버려라.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라.

 

해야 한다면 너 자신을 훈련해라. 너의 길은 너의 길이다. 너의 길은 다른 이의 길이 아닐 수 있다.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이 되도록 허용하기 위해 너 자신을 훈련해라.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는 길은 그들의 모습대로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과 받아들임은 다른 이가 자라도록 여지를 준다. 부과된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가리개이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강요하는 것은 변화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강요된 힘보다 더 강력한 것은 부드러움이다.

 

너는 어떻게 너의 지각된 필요성을 다른 이들의 것과 화합시키느냐? 너는 항상 너의 길/방식을 가질 수 없다. 또한 너는 항상 다른 이들이 너의 방식을 모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이들이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해 진정한 역할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밀고 당기는 것은 너의 행동 진로가 아니다. 미는 것은 작용하지 않는다. 강요된 변화는 성장이 아니다. 강요/집행은 경찰에 속하지, 사랑하는 이들에게 속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이들에게 불가능한 일을 주고 그들이 그것을 달성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권리이다. 너는 다른 사람이 자라도록 격려할 수 있지만, 너는 결정자가 아니다. 너는 다른 사람을 위해 결정을 만들 수 없다. 다른 이들은 그들 자신의 결정을 만들어야 하고, 너는 그들을 허용해야만 한다. 모든 사람이 그 자신의 줄을 당겨야 한다. 모든 이들이 자기-결정권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네가 옳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바랄 수 있고, 너는 놓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다른 사람에 관할 때는 놓아야 한다. 바라지만, 놓아라. 다른 이의 행복을 바라지만,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해라. 너의 가슴 안에서, 너의 실천 안에서 자유를 허용해라.

 

다른 이들은 어깨 너머로 너를 보면서 그들의 선택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너의 비전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비전을 가져라,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비전을 허용해라. 너를 위한 최선이 다른 사람에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는데, 네가 그것이라고 확신할 때도 말이다. 오, 그래, 그것이 진실이다, 누군가가 너처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너처럼 되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비용이 될 수 있다. 너의 사법권은 단지 그만큼만 간다. 자유를 주는 자가 되어라. 결코 감독자가 되지 말아라. 모든 사람이 그 자신의 자유를 운전하는 공간을 가질 것이다. 너는 사랑하는데 자유롭다.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은 너의 선택이 아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