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를 발견하는 것
너를 발견하는 것
Discovering You
Heaven letter #4400. 12/11/2012
http://www.heavenletters.org/discovering-you.html
신이 말했다.
너를 괴롭히는 무엇이든 너는 좋아할 필요가 없다. 같은 이유로, 너는 그것과 함께 살 수 있다.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이 너의 날을 망가뜨릴 필요가 없다. 전혀 없다. 심지어 네게 불행을 가져오는 듯 보이는 것과도 너는 행복해질 수 있다.
네가 파티에 간다고 해보자, 너의 발뒤꿈치가 너의 아름다운 치마 단을 밟아서, 거기 너는너의 단이 덜렁거리는 채 행사 파티에 있다. 매달린 단이 피티에서의 너의 시간을 망칠 필요가 없다. 너는 떨어진 단을 가지고도 여전히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너는 단을 만지작거릴 필요가 없다. 너는 심지어 당황할 필요도 없다. 떨어진 단은 너의 행복의 결정요인도, 너의 불행의 결정요인도 아니다.
또한 비가 너의 소풍을 망칠 필요가 없다.
또한 깨진 로맨스가 너희 행복을 방해할 필요가 없다. 또한 깨진 가슴도 마찬가지이다. 깨진 가슴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무엇이 정말로 변했느냐? 삶은 그 할 말을 가져왔고, 너는 여전히 너다. 너는 여전히 살아있고, 더 많은 삶이 네 앞에 있다. 삶은 너에게 다른 선물을 제시할 것이다. 너는 바로 지금, 앞으로 나가는 선물, 성장하는 선물, 삶을 인식하는 선물을 제시받을지도 모른다. 아무도 너의 가슴을 깨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깨졌다고 결정한다. 너는 이것 없이는 네가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물론 너는 살 수 있다. 너는 살 것이다. 너는 전에 그랬다.
너는 “난 다른 건 말고 저 THAT 사탕를 가져야 해”라고 말하는 아이가 아니다. 삶이 또한 너에게 “이 THIS 사탕을 가져라, 그렇지 않으며 갖지 말아라”하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삶이 너에게 이런저런 문제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삶이 보물들로 너를 쌓아올릴 수 있음을 단지 확신해라.
너 자신을 잘 알아라. 너는 너의 보물 중의 하나이다. 너 자신을 알아라. 네가 다른 사람에게 했듯이 너 자신에게 헌신해라. 너는 항상 너 자신과 함께 있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너는 누군가, 혹은 다른 무언가가 너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느냐?
아마도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더 잘 알게 된다면, 너는 너의 마음을 바꿀지도 모른다. 너 자신과 더 일치가 되어라. 무엇을 너는 좋아하느냐? 다른 누군가가 너에 대해 좋아하는 것에 그리 신경쓰지 마라. 너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진실로 아무도 너를 떠난 자를 대신할 수 없고, 아무도 또한 너를 대신할 수 없다. 너는 대체할 수 없다. 너는 흔해빠진 것이 아니다. 너는 특별하다. 아무도 너를 너 자신에게 줄 수 없다. 오직 너만이 줄 수 있다. 너는 좋은 캐처 catcher 이다. 너는 무언가 가치가 있다. 너는 많은 가치가 있다. 너 자신에게 그만한 가치가 되어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세상에서 좋은 자들 중의 하나이다.
너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시작해라. 첫째가 되어라. 다른 누군가가 너를 인정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네가 너의 빛을 빛낼 때, 다른 이들이 너를 볼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들이 무엇을 보든, 네가 보는 것 다음이 될 것이다.
너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비교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의 사람이다. 너는 너 자신의 영혼이다. 너는 너 자신이 다른 이의 눈에 인정받기를 기대한다. 너 자신의 눈을 사용해라.
너는 다른 누군가가 너에 대한 책을 쓰기를 원한다. 너 자신의 책을 써라. 너의 삶은 유령 작가에게 달려 있지 않다. 너 자신을 위해 말해라. 너 자신을 존경해라. 좋은 이야기를 말해라. 너는 전에 결코 얘기된 적 없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전개할 너의 이야기이다. 너는 작가이다. 너는 발행자이다. 궁극적으로 너는 너 자신의 이야기의 독자이다. 네가 써낸 이야기를 소중히 여겨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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