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아름다운 환영
아름다운 환영
Beautiful Illusion
Heavenletter $4402. 12/13/2012
http://www.heavenletters.org/beautiful-illusio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따르고, 나는 너를 따른다. 우리는 ‘나를 밀고 너를 댕겨라 Push Me Pull You’ 와 같다. 우리는 서로 보조를 맞춘다. 우리는 포옹을 사랑한다. 우리는 서로 Each Other 의 사랑하는 자이다. 우리는 사랑받는 자이다.
우리 자신의 밖으로 나가기란 없다. 우리는 안에 있고 밖에 없다. 우리는 내적 존재 Inner Being 이다. 외부 변두리는 환영이다. 하나/하나됨 Oneness 이 아닌 어떤 것도 환영이고, 환영은 네가 살고 있는 듯이 보이는 세계이지만, 그것은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다. 보이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문제 trouble 는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네가 가끔 그 아래서 날고 있는 가상 깃발이다. 너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 SOS를 보냈다. 고요히 있으면서 내가 신 God 임을 알라, 그리고 우리가 사랑으로 뛰는 하나의 맡겨진 entrusted 심장임을 알라. 우리는 소중한 하나이다. 우리는 둘이 아니다.
언젠가 둘의 아이디어가 지구가 평평하다는 생각이 비웃음을 받았듯이 비웃어질 것이다. 누구든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고, 세계가 평평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것이 그렇지 않음을 안다. 지구의 변두리가 평평하게 보이며, 그러나 너희는 과거로의 일별 없이 너희가 보는 것을 무시한다.
고민 woe 의 세계와 이것을 하라. 너는 고민을 본다. 너는 그것을 느낀다. 너는 그것을 믿는다. 너는 그것으로 굽힌다. 네가 언제나 볼 수 있는 세계의 평평함을 믿지 않는 식으로 고민을 믿지 말라. 너는 고민을 대한 모든 종류의 증거를 축적할 수 있지만, 나는 주장하는데, 네가 보는 모든 것이 하나의 환영이라고.
감각들은 너에게 환영을 보여준다. 환영은 그 정점에서 허구이고, 여전히 그것은 환영이다. 너는 너 자신을 꼬집을 수 있지만 그것은 환영이다. 너의 몸은 환영이다. 분자들이 너울거리면서 그들 자신을 하나의 몸으로, 하나의 나무로, 한 마리의 강아지로 제시한다. 행진하는 밴드가 없다. 모든 이들이 행진을 보기 위해 나온다. 행진은 하나의 환영의 덩어리다. 그 모든 것이 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없음/무이며, 그러나 그것은 무엇이다.
그 모든 것이 아름답고,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지만, 아름다움은 존재한다. 사랑이 존재한다. 그것이 진실로 존재하며, 그것은 포장될 수 없다. 실질적인 것은 힘을 가졌고, 그러나 모양이 없다. 사랑인 너희는 몸으로 부르는 화분에 담겨있다.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참나무가 자라게 될 빈 공간이 있다. 너는 그 거대한 참나무를 올라갈 수 있지만, 그것은 환영이다. 아름다운 환영이지만, 어쨌든 환영이다.
즐길 수 있는 환영을 즐겨라, 즐겁지 않은 것은 버려라. 고민, 상실감, 고통은 그처럼 매우 실질적으로 보이고, 그처럼 매우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실재가 아니다. 너는 그것들이 아님을 알고 있다. 지속적인 것이 실재이다. 기록될 수 없는 것이 실재이다. 환영 뒤에 실재가 있다. 환영은 배경이다. 환영과 배경은 실재가 아니다. 그것들은 실질적으로 보인다. 너희는 그것들이 뛰어오르게 만들 수 있고, 그것이 또한 환영이다.
기쁨은 실질적이다. 고통은 아니다. 고통은 존재하지 않는 먼지로부터 만들어진다. 고통은 너의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다. 환영은 함정이다. 그것은 네가 걸어 들어가는 덫이다. 그것은 미로이다. 많은 것들이 미로 속의 반영들이고, 그것들 모두가 반사들이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이 하나의 환영이다. 먼지로부터 먼지로.
진실은 사랑이다. 모든 생명은 사랑에 대한 것이다. 사랑은 환영의 세상에서 위장될 수 있다. 사랑보다 다른 것들이 믿어질 수 있다. 다른 많은 것이 믿어진다. 심지어 사랑의 부재가 믿어지는데, 육체적 몸의 환영을 죽이고, 죽음의 환영과 상실의 환영, 다른 허구들을 창조할 정도로 말이다.
하나의 진실 One Truth 이 있으며, 그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너와 나는 사랑이고, 우리는 둘이 아닌 단지 하나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어떤 하나인가!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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