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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 앞에는 더 큰 낫질이 있다

 

 

천국편지 / 너 앞에는 더 큰 낫질이 있다

 

 

너 앞에는 더 큰 낫질이 있다

There is a a Greater Swath before You

 

Heavenletter $4404. 12/15/2012

http://www.heavenletters.org/there-is-a-greater-swath-before-you.html

 

 

 

 

그것이 너에게 기어온다. 네가 모르는 사이에 앎이 너에게 살금살금 다가온다. 너는 너 위에 웅크린 거칠음 roughness 을 보지 못할 수 있지만, 네가 체험하는 그 거칠음이 더 큰 앎으로 길을 만들고 있다. 지각된 거칠음이 오래된 길을 깎아내고 있다.

 

요정의 이야기에서 짐승은 전혀 짐승이 아니다. 네가 거처갈 수 있는 거칠음이 어떻게 보이든, 어떻게 느껴지든 상관없이 ... 네가 체험하고 있는 거칠음은 네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식의 거칠음이 아니다. 그것은 맑게하기 clearing 이다. 우리는 목의 맑게하기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이 무지의 여물통의 청소라고 말할 수 있는데, 더 높은 의식이 너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네가 체험하는 거칠음은 막힌 것을 뱉어내는 기침과 같다. 모든 지각된 스트레스, 병, 무엇을 가졌든 그것이 너를 막히게 한 과거로부터 나가도록 돕고 있다. 물론, 나는 시인하는데, 큰 행복이 또한 이것을 너에게 할 수 있다고, 아마도 큰 행복이 그것이 일단 일어났을 때 더 큰 앎의 사건이나 출현을 신호할 수 있다고. 확실히 너는 오고 있는 큰 행복을 가지고 있다.

 

확신하건대, 너의 모든 스트레스를 넘어가면 너의 좋은 행운이 놓여있다. 오, 무지를 벗어나라! 무지의 넝마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너는 많은 것을 거쳐 갈 것이다. 너는 심지어 “난 깨닫게 되기 위해 무엇이든 거쳐 갈 거야”라고 말했을 수도 있다. 너는 정말로 그것을 의미하지 않았고, 혹은 너는 그것이 이것과 같으리라고 생각지 않았고, 전혀 이것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대담한 항해를 택할 수도 있다고, 너의 용을 칼로 벨 영웅의 여정을 택했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거쳐 갈 그처럼 일상적인 하루 여행을 가질 것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너의 항해가 네가 늘 갖는 일상적 생활 같은 그처럼 낮은 것이 될 것으로 생각지 않았다. 너는 책을 쓸 가치가 있는 것을, 혹은 영화에서 주연의 가치가 있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거쳐 갈 테지만, 이것은 아닌데, 이 보통의 기침은 아니다!

 

어느 경우든 너는 그만 둘 수 없다! 네가 깨달음을 추구할 필요가 없음을 너는 이해한다. 너는 네가 아직 정말로 주목하지 못한 것을 추적할 수 있느냐? 싫든 좋든, 깨달음이 너를 따라잡고 있으며, 자주 네가 보지 않을 때 말이다.

 

너는 깨달음을 기대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이 일어나게 만들 수는 없다. 또 너는 그것을 막을 수도 없다. 깨달음은 네가 행하는 무엇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깨달음은 자유롭다. 그것은 너의 부름/요구가 아니다. 그것에 대한 너의 바로 그 추구가 너를 늦추게 할 수도 있다. 왜?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너의 초점을 너 자신에게 유지하는데, 너 자신은 너무나 작은 영역이다. 물론 단지 너 자신이란 것은 어쨌든 없다. 전체 우주가 너 자신이다. 우주는 개미 언덕보다 더 크다. 우주는 너의 의식이고, 우주 속에서의 너의 삶은 너의 의식의 앎을 확장하고 있다.

 

깨달음은 확장을 의미한다. 네가 혼자 여행하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네가 찾아야 한다면, 사랑을 알기를 찾아라. 만약 네가 찾아야 한다면 너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기를 찾아라. 현미경을 버리고, 너의 삶의 주변을 늘리는 망원경을 찾아라. 진실로 모든 개개의 것이,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 있으며, 그러나 너는 너의 고립된 자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큰 자아 Big Self 는 포용한다.

 

너 자신을 다른 물고기들을 너와 함께 데려오는 우주를 수영하는 물고기로 생각해라. 너는 네가 깨달음의 문 Door of Enlightenment 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들과 떨어질 수도 있다. 아마 너는 너 자신 앞에서 다른 이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도록 잡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마지막 자가 첫 번째가 되는 방법일 수 있다.

 

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은 이롭지 못하다. 그것은 형제애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은 하나의 초점을 너무나 제한한다. 너 앞에 더 큰 낫질이 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