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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세계로 신의 환영하는 자

 

 

천국편지 / 세계로 신의 환영하는 자

 

 

세계로 신의 환영하는 자

God’s Welcomer to the World

 

Heavenletter #4406.  December 17, 2012

http://www.heavenletters.org/gods-welcomer-to-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인간 종의 위대한 맞이하는/인사하는 자가 되는 것은 네가 보고, 만나고, 혹은 지나가는 각 사람을 맞이하는/인사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대도시에 살고 있다면, 너의 인사는 말의 표현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래도 너는 같은 정도로 너의 인사를 준다. 내가 우주로 나의 공식적인 맞이하는 자가 되라고 너에게 요청할 때 이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네가 그것을 하고 싶을 때에만, 혹은 네가 기분이 좋을 때에만 하는 봉사가 아니다. 네가 어떤 기분에 있든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봉사가 문제이다. 너는 봉사하는 자이다.

 

너는 우주로 너의 환영이 어떤 장점이 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너는 너의 단순한 환영이 네가 축복하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수명을 줄 수도, 단지 너의 환영의 순간을 줄 수도, 누군가의 눈을 들여다보는 너의 순간을 줄 수도, 너의 인정하는 순간을 줄 수도 있다. 너의 얼굴이 “어이, 안녕”을 전하게 하라.

 

대도시에서도 너는 모든 이들을 환영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작은 읍에서 너는 또 다른 식으로 모든 이들을 환영할 수 있다. 너는 우주로 나의 환영하는 자인데,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말이다. 네가 이런 우정의 의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너의 임무이다. 그것은 모든 이들의 임무이다. 환영은 다음을 전달할 너의 임무이다. “행복한 착륙이 되기를. 너의 건강으로. 건배. 좋은 삶을 갖기를.“

 

모든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주어진 하나의 이유가 세계적으로 유포되었다. 너는 네가 누구를 맞이할 수 있는지 미리 알지 못한다. 네가 모르는 사이에, 너는 크라이스트 Christ 를, 모세 Moses 를, 혹은 모하메드 Mohammed 를 맞이할 수 있다. 진실로 네가 위대한 자들을 환영하는 것에는 좋은 점이 있다. 너는 그 기회를 지나치기를 원치 않으며, 그러나 나는 너의 가슴이 관대하기를, 네가 좋아하는 선택한 몇몇 만이 아니라, 모든 나의 어린이들을 환영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나는 네가 이 작은 일상적 일처럼 보이는 것 안에서도 하나의 위대한 자가 되라고 제안하고 있다. 어떤 사람을, 그리고 모든 사람을 너의 관대한 가슴으로 환영하는 것은 얼마나 큰 선물/능력인가. 우주의 맞이하는 자 Greeter of the Universe 가 되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너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가.

 

인사하는 자 Greeter, 창조자 Creator, 그리고 더 큰/위대한 Greater 의 영어의 단어들이 소리에서 얼마나 가까운가. 그렇다, 네가 너 자신이 되도록 아마 허용한 것보다 더 위대하게 되어라. 아마도 너는 좋아하는 것보다 투덜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제 여기에 너의 기회가 있다. 너의 아내를 환영하라. 너의 남편을 환영하라. 너의 아이들을 환영하라. 낯선 이를 환영하라. 환영하는 마차가 되어라. 선의의 대사 Ambassador of Good Will 가 되어라. 모든 이들, 모든 얼굴들, 모든 존재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가 되어라. 모든 경우들에서 너는 생명/삶 Life 을 환영하고 있고, 너는 사랑 Love 을 환영하고 있고, 너는 나를 Me 환영하고 있고, 너는 너 자신을 말 할 수 없는 행복감으로 환영하고 있다. 너의 자세가, 너의 표정이, 너의 목소리가 전하게 해라, “좋은 아침이 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이 되기를, 모두들.”

 

너는 누군가가 너를 인정해주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선택받은 인정하는 자이다. 너는 먼저 단순한 환영을 준다. 너는 군중의 외로움을 통해 가는데, 다른 이들이 너를 따를 수 있게 말이다. 너는 나를 Me 위해 길을 만들고 있다. 너는 나를 Me 발표하고 있다. 너는 발표하고 있는데, “신이 바로 나와 함께 있다” 고. 너는 그것을 말할 필요가 없다. 너는 어떤 말을 할 필요가 없으며, 그러나 너는 같은 의미로 나를 Me 발표하고 있다. 너는 지금 모든 인간들에게 평화와 선의를 알리는 자이다. 너는 다가오는 좋은 시간을 알리는 자이다. 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환영 매트 welcome mat 를 깔고 있는 자이다. 너는 말하는데, “어이, 당신들 모두, 나는 당신들을 위해 환영 매트를 깔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