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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누구를 위해 너의 심장은 뛰는가

 

 

천국편지 / 누구를 위해 너의 심장은 뛰는가

 

 

누구를 위해 너의 심장은 뛰는가

For Whom Does Your Heart Beat

 

Heavenletter #4411. 12/22/2012

http://www.heavenletters.org/for-whom-does-your-heart-beat.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대어라, 그리고 내가 신임 I AM God 을 알라. 나는 위대한 나 자신으로 있으 며I AM the Great I AM, 나는 너의 심장 안에 안전하게 있다. 너는 나를 찾기 위해 여행할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있는 바로 그곳에 있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속한 듯 보이는 너의 심장 안에서 행복하다. 너도 또한 행복해지겠는가?

 

네가 너 자신을 둘러싸게 한 이 모든 불행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네가 그것을 너에게 유지해야 하는가? 네가 약간 춤을 추었다면 어떨까? 네가 방을 돌고 춤을 추면서, “이 불편한 불행이 나와 무슨 상관이람? 트랄라”하고 말했다면 어떨까.“

 

네가 옷을 바꾸어 입는 것은 세상에서 당연하다. 네가 불행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불행은 의미가 없다. 왜 너는 행복을 불행으로 바꾸고, 환경이 너에게 그것을 강요했다고 느끼려느냐?

 

네가 길을 따라 걸을 때, 너는 아름다운 자갈들을 보고, 몇 개를 집어들 수 있는데, 네가 그것들에서 즐거움을 얻기 때문이다. 네가 해변을 따라 걸을 때, 너는 조개들을 본다. 너는 그것들에서 즐거움을 찾고, 그것들을 집어 든다. 만약 네가 길을 따라 걷고, 길을 따라 유리 파편들을 본다면, 너는 그것들에서 즐거움을 얻지 않는다. 네가 쓰레기를 치우려하지 않는 한 그것들을 집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삶을 따라 걸으며, 너는 잘못해서 불행으로 걸어 들어갔는데, 너는 그것을 던지버리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너에게 간직하는데, 마치 네가 그것을 간직해야 하는 듯이, 마치 그것이 너에게 속하는 듯이, 마치 네가 선택권이 없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관계가 방향을 바꾸었거나 그런 듯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너는 무언가로 덮어씌워졌고, 그런 다음 그것이 더 이상 너에게 행복하지가 않다. 삶의 체험들이 옷걸이들이 되고 너를 그처럼 불편하게 해야 하는가? 네가 한동안 멋진 시간을 가졌음을 기뻐하라, 그리고 그것을 거기 두고 떠나라.

 

왜 너의 가슴이 변해야만 하는가, 마치 너의 가슴이 방향을 바꿀 수 없는 어떤 종류의 태엽 감는 장난감인 것처럼?

 

나는 너의 심장 안에 있고, 너의 심장은 뛰고 있다. 너의 심장은 그 안에 뼈를 가질 수 있는 목이 아니다. 너의 심장과 함께 하나의 가슴을 가져라. 너의 심장을 사랑해라. 내가 있는 곳을 사랑해라, 그리고 나는 너의 심장 안에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더 이상 너의 심장을 훼손하지 마라, 그 위에 불행을 쌓으면서. 너의 심장은 항상 여름에 있을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심장 위에 고통의 담요를 놓았다면, 그 담요를 걷어라. 삶에서 무엇이 일어났던, 너는 너의 심장 안 가까이에 그 여파를 간직할 필요가 없다.

 

너의 심장은 우기 monsoon 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의 심장이 어느 사건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없다. 좋아, 만약 네가 사는 곳에 우기가 있다면, 그것이 끝난다면, 그때 그 몬순으로부터 어떤 피해가 남든, 너는 그것을 치우고, 그때 너는 일을 다 한 것이다.

 

만약 허리케인이 나무 가치들을 부러지게 한다면, 너는 그것들을 줍는다. 그리고 너의 심장에 남은 잔재도 같은 일을 한다. 그 찌꺼기를 내다 버려라. 일어났거나 일어나지 않았던 무엇 때문에 너의 심장에게 불행을 선고하지 마라.

 

너는 너의 가슴을 밝게/가볍게 할 타고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만약 돌멩이가 너의 심장 안에 놓였다면, 그것을 들어내라. 돌은 너의 심장에 속하지 않는다. 빛의 광선들이 너의 심장에 속한다. 신의 빛 Light of God 이 너의 심장 안에 있다. 너는 내가 있는 곳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지 않겠느냐? 너는 나에게 불행을 주겠느냐? 너는 어떻게 나에게 봉사하겠느냐? 너는 네가 누워있던 낡은 것을 나에게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가슴을 들어 올려라. 그것을 씻어라, 그리고 그것을 새것처럼 좋게 돌려놓아라. 누구를 위해 너의 심장이 뛰느냐? 그것은 너를 위해 뛴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위해 뛴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