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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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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하나의 신

 

하나의 신

The One God

 

Heavenletter #4409  December 20, 2012

http://www.heavenletters.org/the-one-god.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를 결코 버리지 않았다.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방황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결코 너로부터 방황하지 않았다.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나는 너를 너의 길로 보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나는 항상 바로 너와 함께 있었다. 나는 결코 너로부터 벗어난 적이 없다. 네가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지만 너의 마음의 포착으로 도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는 네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 안에는 네가 너의 외부를 보도록 만드는 무엇이 있다. 너는 너의 외부에서 나를 찾는다. 너는 나의 증거를 찾는데, 네가 그것을 찾지 못할 때 상실감에 빠진다. 너는 심지어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신이 나를 배신했어, 그가 분명히 나를 실망시켰어,”라고.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아래를 보았고, 너희는 위를 보았다. 너희는 나를 찾기 위해 모든 곳을 보았다. 그것을 나는 너에게 준다. 그러나 천국의 왕국 Kingdom of Heaven 이 너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이곳이 네가 나를 찾을 곳임을 의미한다. 그렇다, 너 안이다. 너는 나의 운반자이다. 나는 너 안의 그 고요한 목소리이다. 나는 너에게 소리치는데, “나를 찾아라, 나를 찾아라” 고. 그러는 동안 내내 너는 중얼거리는데, “신이여,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나와 우리의 사랑의 증거를 찾는 대신, 너는 자주 내가 없다는 증거를 찾고 있는 듯이 보인다. “아하” 너는 말할 수도 있는데, “봐, 당신은 여기 없습니다. 신이여, 됐어요. 당신은 위대한 하나의 아이디어이지만, 당신은 당신의 얼굴을 내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한다. “나는 네가 말할 수 없는데, 네가 너의 얼굴을 보아야 한다고. 나는 너의 얼굴이 아니다. 그러나 너는 나를 너의 눈 속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너의 눈 속을 들여다보고, 너의 응시를 대면해라. 나는 너 안에 정말로 존재한다. 나는 너 안에 있다. 나는 숨지 않는다. 나로부터 너 자신을 숨기는 것은 너이다. 너 안에는 어떤 악당이 있는데, 그는 부의 깊이 depth of wealth 를 인정하기를 거부하는데, 너의 것인, 막강한 너의 것인, 항상 영원히 너의 것인 그 부의 깊이를 말이다.

 

너는 산보를 나갔고, 돌아오는 너의 길을 잃어버렸으며, 여전히 너는 걷고 있거나, 여전히 너는 너에게 속한다고 확신하지만 네가 지금 주장할 수 없는 것을 찾으며 걷고 있다. 너의 이름이 온통 그 위에 씌어 있지만, 너는 바로 너 앞에 있는 것을 ... 너 안에 깊이 놓인 것을 놓치고 있다. 그것은 너에게 속한다. 그것은 너의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너에게 주었다. 나는 나 자신을 지금 너에게 준다. 나는 나의 손을 흔들고, 소리치는데, “여기 내가 있어, 바로 여기야,” 그리고 나는 내부에서 너의 가슴을 탕탕 치지만, 너는 나를 듣지 못한다. 너는 네가 맥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진단하는 것을 멈추고, 단순히 너의 가슴과 마음을 나에게로 열어라. 나는 너를 부르고 있다.

 

너는 다소 내가 너에게 항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나는 시초부터 너에게 나 자신을 항복했다. 어쨌든 너는 나에게로의 그 항복이 너 자신을 포기하는 것처럼 느낀 듯이 보인다. 자, 나가거라. 너 자신을 나에게로 돌려라. 너의 완고함을 포기해라. 인정해라. 너 안에 저장된 나의 사랑을 인정해라. 나를 창고로부터 꺼내어라. 너는 너무나 오래 동안 너로부터 나를 숨겨놓았다.

 

내가 너와 하나 One 임을 받아들여라. 그러므로 너는 나와 하나 One 이다. 나는 너 앞에서 춤출 수도 있는데, 너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서 말이다. 나는 너의 내부를 가리키지만, 너는 내가 없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마음도 없고, 가슴도 없이 있었다. 더 이상 너 안에서 나의 존재를 거부하지 말아라.

 

너 안에 아니라면 어디에 내가 있겠느냐? 나는 결코 너 없이는 있지 못할 것이고, 너는 결코 나 없이는 있지 못한다. 나는 너를 동행한다. 나는 너이다 I AM you. 나의 하나가 있으며, 그것은 너이다. 나는 너 안에 거주한다. 지금은 너의 외부에서 나를 그처럼 찾는 것을 그만 둘 시간이다. 여기, 여기, 바로 너의 가슴 안에 내가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 너의 신의 인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네가 무얼 말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나보다 더 잘 알지 못한다. 너의 생각들이 어딘가로 방황한다. 그것이 일어났던 모든 것이다. 나를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