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태양의 머무는 빛
태양의 머무는 빛
The Lingering Light of the Sun
Heavenletter #4412. 12/23/2012
http://www.heavenletters.org/the-lingering-light-of-the-su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행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행복해라.
이것이 하찮은 조언으로 들리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매우 좋은 조언인데, 네가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상관없이 너는 행복해질 수 있다.
대체로 행복은 너의 선택이다. 만약 네가 불행을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불행이 너에게 닥친 무엇으로 보인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것은 네가 선택한 뜨거운 감자이다. 만약 불행이 네게 다가오는 듯이 보인다면,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그것을 너에게 잘못 보내진 우편함 속의 소포로 고려해라. 너는 네가 사용할 수 있는 행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행복을 받아들여라. 그렇게 하지 말란 이유가 있느냐? 왜 너의 것인 행복을 찾지 않느냐?
너는 너의 환경에 대해 많은 할 말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너는 너의 앎에 대해 많은 할 말을 가지고 있다. 너는 무언가가 끔찍하다고 너 자신을 설득했을지도 모른다. 만약 무언가가 끔찍하다면, 너는 자신에게 “불행해지는 외에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프로그램된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삶의 연속성을 설득시켰다. 너는 이런저런 것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너 자신을 설득시켰다. 그래, 너는 막강한 이유들을 대면서, 신 God 의 태양 아래서 행복해질 모든 이유들을 잊어버린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 순간에, 너는 행복해질 수 있다.
세상이 힘들다는, 혹은 끔찍하다는 소리를 내가 더 이상 너로부터 듣지 않게 해라. 나는 심지어 세상이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 세상이 너희에게 풍요를 준다, 그리고 너희는 그 세상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데, 너희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너희를 맞이한다/환영한다. 좋은 손님이 되어라. 너는 나의 My 집을 방문하고 있다. 너는 내가 너희를 위해 만든 지구에 있는 낙원에서의 나의 손님이다.
그래서 침대가 네가 그랬으면 하는 것보다 편안하지 않느냐? 어쩌면 다른 손님들이 소란스러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지난밤에 잠을 잘 잘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등이 아팠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웠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뱃속이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예고된 종말론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의 가슴이 아팠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의 시각이 흐려졌는지도 모른다. 새로운 어쩌면을, 다른 어쩌면을, 또 다른 어쩌면을 고려해봐라.
어쩌면 너는 축복 받은 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사랑 받은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사랑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사랑과 행운의 풍요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해가 비출 때 건초를 만들 수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다른 누구의 머리 밑에 베개를 놓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도, 한 구간을 산보할지도, 춤을 출지도, 꽃이나 풀을 꺾을지도, 과자를 먹을지도, 과자를 구울지도 모르고, 또는 네가 미소 지을지도, 네가 웃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하나의 아이디어/생각을 가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가 나무를, 산을, 사다리를 올라갈지도 모른다. 어쩌면 세상이 너에게 제공하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너를 행복으로부터 막는 것은 네가 둘러싸여 있는 그 세계가 아니다. 이 세계를 사랑해라,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행복을 가져라.
희망이 없다고? 결코 아니다. 결코, 결코, 결코 아니다. 그 어떤 것에 상관없이, 너는 너의 영을 들어 올릴 수 있고, 행복을 즐기는 좋은 느낌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행복의 부족이란 없다. 너는 찾지 않았을지도, 또는 네가 잘못된 곳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여기 내가 말하는 간단한 무엇이 있다. 어쩌면 너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간과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비극 작가가 되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슬픔이 어쨌든 더 만족스러운 것으로, 혹은 행복보다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늘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 너는 그것을 햇빛보다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나와 함께 가자. 지금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리가 너희를 그늘로부터 태양이 머무는 빛 속으로 편하게 해줄 것이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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